2015학년도 수시1차 전공적성검사로 수도권 대학을 가자.[대치동 CMG전공적성전문학원, 선착순 10명 모집 중] 2015학년도 대입전형은 수시 4회, 정시 2회를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수능과 실기 2개뿐인 정시전형에 비해 수시전형은 학생부 내신(교과), 학생부 종합(비교과), 논술, 실기 등 4가지가 있고, 정시에 비해 더 많은 인원을 선발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구분전형 유형주요 전형 요소 수시학생부 위주 학생부 교과: 교과(내신) 중심 학생부 종합: 비교과· 교과· 자기소개서·추천서·포트폴리오·면접 등 (입학사정관 전형)논술 위주논술 등실기 위주실기 등 (특기 등 증빙자료 활용가능)정시수능 위주수능 등실기(특기) 위주 실기 등(특기 등 증빙자료 활용가능) 하지만 어떤 측면에서는 아무리 전형 유형을 간소화했다고 할지라도 지망 대학에 따라 선발기준도 다르고, 인재상도 다르기 때문에 수능과 실기 위주인 정시에 비해서 고려해야 할 점이 많고 따라서 냉철한 분석이 필요 하다. 예를 들어서 대학의 입학요강에서 제시하는 지원 자격이 곧 합격선이라는 오해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워낙 대학에 가고자 하는 마음이 크다 보니 모집요강에서
[더타임스 이경가 기자]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대치동 교육1번지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전공적성전문 브랜드, C.M.G전공적성전문학원은 2014학년도 기초 개념원리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C.M.G 측은 “2013학년도 합격 배출에서 보여 준 노하우를 수강생들에게 그대로 전수한다는 각오로 관리에서 지도, 입시컨설팅까지 철저한 교육으로 합격을 보장한다.”고 말했다. 이에 추민규 원장은 “적성전문학원의 명성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줄곧 타 과목을 가르친 것이 아닌 전공적성만을 9년간 가르쳐 왔고 오직 한 길만을 걸어왔다.”며 2013학년도의 90% 합격을 2014학년도엔 100% 합격을 자신했다. 현재 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추 원장은 Uway 입시컨설턴트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의 학교 방과 후 적성 특강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포항,전주,천안,서산,아산,공주,진주,거제,울산 등에서 대치동 시스템의 강의를 직접 보여주고 있는 추 원장은 적성 강사진도 100여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베테랑급 강사 출신이다. 강남구청 인강과 메가스터디 강사로 활동했고, 현재는 대학원에서 진로진학컨설팅학과 석사과정 중에 있
[더타임스 이경자 기자] 대치동 CMG전공적성전문학원은 5월15일 학원 확장 이전을 준비하는 동시에 5월 신규 수시적성 기초반 학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2013학년도 수시 적성시험에서 1,2차 평균 80% 이상을 합격 배출한 CMG측은 막강한 수시 입시전문가를 중심으로 2014학년도 수시전공적성시험을 준비하고 있다.이번 5월 적성기초반 개강은 기존의 학생을 배제하고 신규 수강생들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기초와 기본을 함께 숙독하는 등 집중 관리반으로 양성하게 된다고 한다.CMG전공적성연구소와 함께 전공적성전문학원은 CMG입시전략연구소를 새롭게 오픈하고 모든 수강생들에게 입시 상담과 입시 관련한 모든 정보를 1:1 대면 상담으로 무상화한다고 말했다.더 나아가 부족한 내용들은 화상라이브 강의를 별도로 서비스화하게 되고, 평일반과 주말반으로 나누어지는 시스템으로 5월 수강생들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기존의 주말 수업을 평일반으로 확대하고, 평일반은 월/수 , 화/목으로 이원화하고 주말의 경우는 토요반과 일요반으로 이원화하기로 했다고 공지했다.단지 주말의 일요강의는 원장 직강으로 쉽고 재밌는 언어적성 강의를 청취할 수 있다.자세한 궁금증은 아래와
CMG전공적성전문학원에서 2014학년도 수시 전공적성시험을 위한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내신 3등급 이하의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수시 전공적성강의를신청할 수 있다. 또한 2013학년도 90% 합격 신화에서 2014학년도 수험생 100% 합격에 도전하는 대치동 CMG전공적성전문학원의 강의는 추민규 원장 직강과 함께 체계적이며 개념원리 중심의 언어와 수리, 시사.일반상식과 영어도 함께 공부할 수 있다.강남구청 인강 강사와 메가스터디 강사 출신의 추민규 원장은 입시전문가로 유명한 사교육계의 거장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가칭 무당 추민규 선생으로 유명세를 받았던 논술 유명강사 출신이기도 하다.KBS한국어인증과 국어능력시험을 위주로 강의를 하다가 4년 전, 수시 전공적성 분야에 올인하고 있는 전공적성의 달인이다. 이번 4월 개강을 앞두고 소수정예 시스템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10명 이내의 집중반을 운영하고 있다.각 반별 5명이내로 두 개의 반을 운영하고 있고 매주 일요일 강의가 진행된다고 한다.수리는 안춘섭 선생과 김욱 선생이 전담하고 있다. 시사와 일반상식은 한만석 선생과 권철주 선생이 담당하고 있으며 영어는 황훈 선생이 진행하고 있다. 거의 고려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