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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독특함으로 반짝반짝 나를 빛나게 하는 공간! 베르니스

 
2008년 현재. 여성의류 업체의 수는 8000개에 이르렀으며, 그 경쟁은 더욱 뜨거워져 가고 있다. 이러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수입보세 쇼핑몰 베르니스가 소비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꽃피는 춘삼월의 계절이다. 하지만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에 아직 얇은 옷만 걸치기에는 이른 감이 있다. 이런 날씨에는 트렌치코트, 자켓 등 간절기 상품의 이용을 패션 전문가들은 권하고 있으며 스타일스토리, 리본타이, 립합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간절기 상품이 한창 인기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여성의류 쇼핑몰 베르니스가 기존 인터넷 쇼핑몰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독특한 디자인의 봄 상품을 선보이며 남들과 다른 스타일을 추구하는 요즘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베르니스(www.vernis.co.kr)는 음악(성악)을 전공한 감각 있는 유지영 대표가 대학생활을 하는 동안 틈틈히 준비하고 연구하여 오픈한 쇼핑몰이다.

음악을 하는 사람들은 화려하고 특이한 패션이나 아이템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 영향인지 몰라도 베르니스는 기존 인터넷 쇼핑몰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독특한 아이템으로 마치 하나의 브랜드처럼 고객님들께 새로운 쇼핑공간을 열어드리고자 오픈한 쇼핑몰이라고 유 대표는 말한다.
 
또한 메이크업모델도 겸하고 있는 유 대표의 전속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함께 앞으로 베르니스에서는 의류쇼핑 공간뿐만 아니라 여성들의 모든 관심사인 메이크업 팁이나 메이크업 아티스트만의 어드바이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며, 해외 화보촬영과 화보집을 발간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베르니스는 단순한 상품 판매에 머무르는 쇼핑몰을 거부한다. 최고의 감각과 앞선 코디로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는 트렌드세대인 여성들을 위해 태어난 베르니스인만큼, 빠르게 변해가는 트랜드에 발맞춰 고감각의 디자인과 하이퀄리티 제품을 컨텍하여 고객들이 보다 만족스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쇼핑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에 베르니스 홈페이지에서는 가오리 모양의 독특하고도 멋스러운 롱티셔츠와 컬러풀한 배색에 실크새틴의 소재로 몸에 핏되는 느낌이 좋은 원피스, 정장치마나 정장바지 하나만 입어도 세련되어 보이는 느낌이 물씬 묻어나는 흰색블라우스 ,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머스타드 색상의 기하학무늬 스커트 외에 가디건, 팬츠, 신발, 가방 등 남다른 디자인의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유 대표는 "우리 베르니스 임직원 모두가 디자인과 메이크업, 의류관련 인재들로 패션을 사랑하고 패션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로서, 서로 힘을 모아 고객님들이 원하는 만족스러운 상품과 컨텐츠 연구를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 여성이 패션을 통해 가질 수 있는 만족과 자부심을 현실화 시킬 수 있도록 우리 베르니스는 고객님들의 스타일링 카운셀러가 되어 보다 큰 사랑과 믿음으로 다가가겠다"며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