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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도미노피자, 도우 끝까지 맛있는 ‘더블크러스트 패스츄리 피자’ 출시

신제품 구매 시 사이드디쉬 50% 할인 판매하는 ‘사이드디쉬 반값’ 이벤트 진행

세계 최대 피자배달 전문 기업 도미노피자(www.dominos.co.kr, 대표 오광현)가 오는 8일 신제품 ‘더블크러스트 패스츄리 피자’를 출시하고, 신제품 구매 시 사이드디쉬를 50% 할인 판매하는 ‘사이드디쉬 반값’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제품 ‘더블크러스트 패스츄리 피자’는 ‘스모키치즈무스’를 가득 담은 얇고 바삭한 더블크러스트 도우에 꽃잎 모양으로 얇게 슬라이스해 부드럽고 촉촉함을 더한 ‘치킨플라워’ 토핑을 올렸다. 도우 끝에는 섬세한 결이 살아있는 프랑스풍 패스츄리를 얹어 마지막 한입까지도 풍요로운 식감을 선사한다. 가격은 라지 사이즈 33,900, 미디엄 사이즈 28,500.

 

한편 도미노피자는 ‘더블크러스트 패스츄리 피자’ 출시를 기념해 3 8일부터 4 4일까지 신제품 주문 시 사이드디쉬를 50% 할인가에 판매하는 ‘사이드디쉬 반값’ 이벤트를 펼친다. 자세한 내용은 도미노피자 홈페이지(www.dominos.co.kr)를 참조하면 된다.

 

도미노피자 정천감 마케팅이사는 “’더블크러스트 패스츄리 피자’는 피자의 끝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업계 최초로 ‘패스츄리’를 도우 끝에 올린 제품으로 피자의 첫 맛은 더블크러스트로, 끝 맛은 패스츄리로 맛을 살린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한 피자다”라며 “도미노피자의 50년 노하우에 완벽한 맛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이 더해져 만들어진 제품인 만큼 더욱 새롭고 특별한 피자의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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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