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 단독 > 일본의 경제압박 속에서 해외순방 중인 이낙연 총리가 16일 코히르 라술조다 총리와 회담하고 타지키스탄의 희토류 등 광물자원의 개발개발과 약초 등 천연자원개발 가공수출에 한국 기업들이 참여 하도록 협력 하는 등 경제 협력을 대폭 확대하는데 합의하는 성과를 올렸다 .
이는 일본의 부당한 경제보복에 대해 한국정부가 충분히 대처하고 앞으로 원자재의 일본 의존도를 탈피하겠다는 강한 의지로 보여 주목된다. 또한 , 타지키스탄 로밋 지역민등 1만 5천 명이 전기를 이용하도록 돕는 KOICA 의 전력망 확충사업을 듣고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