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당국 공기업 현신인사제도 정착해야 공기업이 도덕적 해이 막아야 공기업 낙하산 인사 지양하고 전문인력 통하여 경영 개선해야 공기업이 산다.정부는 공기업인사 원칙괴 기본을 중시하고 국민이 통하는 상식있는 전문경영인체계 돼야, 공기업은 공기업 사장의 것이 아닌 국민의 기업 이라는 사실 명심해야 하며 낙하산식 인사는 사라지고 전문인력 공개모집으로 전환해야 공기업의 부정부패와 비리를 막을 수 있다고 본다.공기업 인사 직무와 관련 없는 정치적 인사는 보은은사 특혜시비 줄여 나가야 하는데 이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본다. 현재 지방으로 이전한 공기업의 도덕적이 해는 도를 넘어 위험 수위라고 본다. 공기업 인사가 단행되면 말도 탈도 많고 소문이 무성하다 소문대로 되는 경우도 없지 않아 뒷말이 무성한게 사실이고 현실이였다고 본다. 정부는 정부산하 모든 공기업 통폐합, 강력한 구조조정 정리돼야 산다. 흥청망청 넘어 송두리째 들어먹게 생겼고 국민 혈세 들어붓는 블랙홀이다. 그들은 제아무리 퍼 쓰고 사용해도 나라가 망하기 전에는 공기업은 망하지 않는다는 잘못된 인식과 부정의 논리를 가지고 있다고 본다. 정부가 운영하는 공기업은 경험과 행정 그리고 경영능력이 탁월해야 하
공직사회 현대판 매관매직 신종 탐관오리 척결 바로잡아야 동서고금에 공직자가 관직을 매관매직해서 망하지 않은 나라 없다 공직사회 바로세우기 위해서는 엽관제 공직을 줄이고 정상적인 공무원임용을 통하여 채용하거나 직위공모를 통하여 채용해야 한다. 함량미달의 직급공직자 대부분 해바리기성 공직자가 많다고 본다. 각종 비리백태 심각성 넘어 위험수위 재발방지 대책 강력히 세워야 하며 능력과 인성이 우선되는 지방인사제도 정착이 시급한 현실, 금권과 지방권력이 결탁해서는 안 되며 바로잡지 못한다면 지방공직 희망이 없다. 지방자치제 실시 이후 꾸준하게 인사비리가 지적되어 왔다. 인사비리실속이나 그 백태는 계속 진행형이며 지방공직사회를 와해하고 책임성을 약화 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하지만 은밀하게 거래되고 뒷돈을 받는 관행으로 쉽게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다. 한국사회가 진정한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공직사회의 인사제도에 있어서 확연 지연이나 줄이나 뒷배경이 사라지고 오로지 능력과 경험 그리고 인성이 우선된 공정하고 객관적인 인사제도가 필요하다고 본다. 공직사회를 좀먹는 공직인사비리는 내부자고발을 활성화 시켜서라도 발본색원해야 공직사회를 바로세운다고 본다. 이제는 정부가
복권판매 사회현실에 맞게 복권실명제판매 구입으로 전환해야 복권실명제 더 이상 늦추거나 방치하면 사회문제 야기하고 있어 대책이 강구돼야복권이 인생의 전부가 아닌 여유 있는 마음가짐과 이웃위한 배려도 가져야, 우리사회 불경기. 경기침체에 따른 도박. 복권열풍 위험수위 넘어 심각, 경각심 가져야하며 경제침체와 불황에 따른 서민생활 팍팍 한탕주의에 올인 세태 경계해야 한다고 본다. 한탕주의 사행심 부추기는 도박. 복권판매 매출 늘리기 정책이나 판매 전략은 금물이다. 우리사회가 쉽게 한탕에 뭔가를 해결하려는 잘못된 인식이 팽배해지고 있어 문제라고 본다. 잘못된 한탕주의를 배격해야 건전한 사회가 된다고 본다. 요즘 현실을 보면 정부는 복권판매의 문제점과 사회적 피해를 알수 있는데도 수수방관하고 이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운 현실이다. 정부복권당국 미국복권당국“행운의 복권당첨자 찾아 250억원 찾아준 사례 교훈삼아야 하며, 묻지마식 한탕주의 몰빵구입 만연, 사행성 모험식복권구입이 사회문제화 되고 있다. 현재복권은 규정은 있지만 제한 없이 현장에서 팔리고 있어 건전한 복권구입문화를 넘어 무제한 구입 가산을 탕진하거나 한탕주의에 빠져 있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정부의
한국을 버리고 조국을 등진 유승준 한국입국거부 당연지사 미국시민권자인 유승준 한국입국거부 취소소송을 바라보며한국의 자유와 평화는 공짜가 아닌 희생의 피 흘린 댓가 알아야 사회활동 체육 특기자 연예활동가 더 국민 앞에 병역의무 모범 보여줘야 하며 자유와 평화는 공짜가 아닌 희생의 산물이다. 한국의 병역의무를 기피하고 미국으로 달아난 유승준 이제 와서 한국 오겠다면 국민정서가 받아주겠나? 누구든지 병역의무 기피하고 해외로 달아났다 미국시민권 얻어 한국 오겠다면 이유물분하고 입국거부는 정부의 다연한 조치고 당연지사라고 본다. 병역기피나 병무비리 발본색원 엄벌해야 하며 반드시 그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한국의 지정학적 안보적 어려움을 함께 하지 않고 등지고 해외로 도주한 자는 한국인이기를 이미 포기한자라고 본다. 병역특혜는 신중하고, 병무 비리는 발본색원 엄단 엄벌해야 하며 그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병역기피자가 감수해야 할 것이다. 정치인. 공직자. 사회지도층 자녀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모범 보여줘야 한다. 다시 고개 들고 있는 체육 특기자 선수 병역비리 꾸준한 감시와 제도적 장치 마련해야 하며, 병역기피 어둠의 자식들 철저히 수사 발본색원 일벌백계로 다스리
한글창제 제 570돌 한글날을 맞아 매년 10월9일은 한글날로 정부와 민간부분에서는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지 한번 반성해야,우리의 아름다운 글을 제대로 잘 표현하고 사용할 수 있게 해야 정부문서나 교과서표기 등을 살펴보고 시정해야 할 것이며 후손들로서 부끄럽지 않게 한글을 잘 사용하고 발전시켜 나가도록해야 할 것이다. 오늘 10월9일은 한글 창제570돌 한글날로 국경일, 우리는 우리말 우리글 한글 행복한 민족이다. 한글창제를 기념하는 날입니다. 무조건 쉬고나 노는 날이 아닌 기쁘고 의미 있는 날이다.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세종대왕의 성덕과 위업을 추모하기 위한 기념일이며, 훈민정음(訓民正音) 곧 오늘의 한글을 창제해서 세상에 펴낸 것을 기념하고, 우리 글자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기 위해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세종대왕의 성덕과 위업을 추모하기 위한 기념일 1926년 11월 4일 조선어 연구회가 주축이 되어 매년 음력 9월 29일은 가갸날로 정하여 행사를 거행했고 1928년에 명칭을 한글날로 바꾸었고 정부가 지정한 공식 국경일입니다. 1926년 11월 4일 조선어연구회(한글학회의 전신)가 주축이 되어 매년 음력 9월 29일을 '가갸날'로 정하여 행
당국은 복권판매 실명제판매 구입으로 전환해야 복권구입 실명제로 전환해야로또복권 3년6개월간 임자 잃은 복권당첨금 1,647억원 보관하고 있는 현실, 최근 지난 복권번호 이용한 사기범죄가 증가하고 있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어렵게 찾은 행운 기회 잃어버린 당첨금 제대로 찾아줘야 하는데 이 방법은 실명제 구입뿐이다. 복권구입 피해 막는 이중 장치 구실도 하기에 정책적 반영필요. 로또의 꿈에 부풀어 올인 하는 한탕주의 경계해야 한다. 복권구입 많은 금액 투자는 금물이며 구입이란 실명제 책크 카드구입 전환해야 하고 권장해야 한다. 우리사회 복권피해 막고 행운 제대로 찾아 줄 수 있어 시급하다. 복권실명제 더 이상 늦추거나 방치하면 사회문제 야기하고 있어 대책이 강구돼야 하며 복권이 인생의 전부가 아닌 여유 있는 마음가짐과 이웃위한 배려도 가져야 할 것이다. 우리사회 불경기. 경기침체에 따른 도박. 복권열풍 위험수위 넘어 심각, 경각심 가져야하며 경제침체와 불황에 따른 서민생활 팍팍 한탕주의에 올인 세태 경계해야 한다고 본다. 한탕주의 사행심 부추기는 도박. 복권판매 매출 늘리기 정책이나 판매 전략은 금물이다. 우리사회가 쉽게 한탕에 뭔가를 해결하려는 잘못된
장애인 주차장 장애인에게 양보로 반드시 돌려줘야 정부의 허술한 장애인제도 개선과 차량장애인 주차표지 인식표 부착화 봉인 시켜 나가야,지금까지 표시 탈부착으로 잘못 사용하게 행정기관이 수수방관했다고 본다. 장애인 주차장 장애인에게 양보로 돌려줘야 당연지사장애인 주차장에 장애인차량이 없다. 장애인 주차장 꼼수주차 사라져야 한다.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일은 자신의 정신건강에도 이롭지 않다는 사실 명심해야 한다. 멀쩡한 차량이 주차가기 편하다는 이유로 주차시킨다. 지금 건강하다고 관계없다고 말할지 모르지만 장애는 누구도 안 된다고 말하거나 보장 할 수 없다. 불행은 언제나 나에게 닥칠 수 있기 때문이다. 육체적장애보다 빗나가고 삐뚤어진 편견을 가진 마음의 장애가 더 무섭다고 본다. 정부도 사회복지보장법으로 장애인주차장 만들었다면 제대로 관리하고 양보할 수 있게 계도해야 하는데 손을 놓고 있는 맹물행정이다. 언제까지 사회적 약자를 보호해야 한다고 말이나 구호로만 목소리를 높일 것인가? 잘 지켜지지 않는 장애인주차장 묻지마식에 얌채 불법주차 사라져야 하는데 현실은 거리가 멀다고 본다.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에게 작은 도움을 주는 아름다운 마음자세 가져야 하고 양보심
정부산하 공기업 지방공사 국민 앞에 환골탈태(換骨奪胎) 거듭나야 정부산하 공기업 지방정부 공기업 기강 바로세우고 바로잡아야공기업 도덕적해이가 도를 넘어 위험수위 국민세금 먹는 블랙홀 선심성 사업과 방만한 무책임경영과 경영실적 조작으로 성과급잔치에 멍든다. 낙하산인사 배제하고 전문경영인 체제 정비로 경영해야 국민혈세낭비 막고 도덕적 해이 막는다. 번번이 터지는 공기업 의 부정과 비리는 정말 해결 할 방법이 없는 것인가? 정부는 공기업문제를 심도 있게 인식하고 통폐합 또는 해체 민간기업에 이양 또는 정리해야 국민세금 낭비를 막는 첩경이라고 본다. 이대로 계속 방치한다면 정부도 직무유기에 해당된다고 본다. 공기업은 신이내린 직장이 아니라 나라 말아 먹는 세금탕진 기업이다. 공기업 비리는 이제 예사로운 일이 아니다. 이번에도 또 터진 농어촌공사의 총체적 비리 정말 개탄스럽다. 이번 감사원 조사 결과 몸통이 썩어빠진 농어촌 공사 환골탈태만이 살길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사건이 터질 때마다 뼈를 깎는 자성과 시정을 하겠다고는 번번이 약속하고 말했지만 말짱 도루묵이 되고 말았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모든 공기업과 지자체의 지방공사 시설관리공단 등 모두 총
서울경찰청장님께 (서울경찰청장님께 드리는 눈물의 편지) 대한민국 경우회 선배후배님 나서 주세요? 너무 억울합니다,내가 겪는 이고통과 아픔 억울함을 누가 알겠는가? 지난날 경찰의 밑거름이 된 희생과 고통을 외면하는 경찰이 야속하기만 하다. 나몰라식 경찰 앞에 또 누가 피해자가 될까 두렵다. 150만의 경우회 선후배님들의 깊은 관심과 뱌려가 있기를 기대하며 현 경찰청에서도 지난 과거 경찰의 밑거름이 된 고귀하고 숭고한 희생을 반드시 기억하고 잊어지지 않게 해야 할 것이다, 떠나면 잊어지는 잘못된 경찰의 관행이 사라지지않는한 경찰의 발전은 기대하기 어렵고 남은자들의 잔칫상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단 한 번도 지금까지 위로하거나 찾는자가 없다는 사실은 이를 잘 반증하고 있다. 말이나 구호보다 실천이 우선돼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정말 대단히 섭섭하고 서운하게 생각한다. 나는 당시 일회용 소모품이 아니었다. 지나고 안보이면 잊어지는 경찰 정말 그들도 언제간는 현직을 떠나면 알고 느끼게 되리라고 본다. 존경하는 서울경찰청장님께 서울경찰행정에 얼마나 수고가 많으십니까? 저는 1979년 7월19일 서울기동대 11중대에서 근무 중 “금당사건의 발생”으로 경찰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 사건을 바라보며 청와대 뒤늦은 조치와 檢 '비선실세' 최순실 긴급체포 뒤늦은 것 유감, 성역 없이 수사해야,최순실 국정논단 사건에서 본질을 호도하지 말고 명명백백하게 수사해 밝혀내야, 이번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사건에 대한 실체적 진실을 한 점의 의혹도 없게 낱낱이 밝혀내야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국민의 공분을 사는 국정에 비선세력이나 문고리3인방이라는 낱말자체가 없어져야 할 것이다. 권력은 맛은 달고 좋으나 끝은 쓰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이번 사건에 대한 수사가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성역이 없는 수사와 처벌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고위공직자인 측근들 수사하니 나 살기 바쁜식의 핑계대는 모습은 참으로 기가 막히다. 국민들은 이번사건에 대하여 초미의 관심으로 지켜보고 있다. 특히 청와대 문서 유출과 '국정 농단' 의혹의 핵심 물증이면서도 누구의 것인지조차 의견이 분분한 태블릿PC를 둘러싼 여러 의혹을 본격 수사해 명확히 실체적 진실을 밝혀 관련자들이 누구인지 모두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성역이 없는 처벌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떠도는 루머나 각종 뉴스보도 그리고 정치권의 폭로 등 국민들은 무엇이 진실이고 가짜인지 분간하기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