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www.garuda-indonesia.co.kr)은 한국어 페이스북 오픈을 기념해 ‘좋아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7월1일부터 7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garudaindonesia.KR)에 접속해 ‘좋아요’을 누르고 축하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이벤트에 지원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이그제큐티브(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권 2매, 2등 1명에게는 5성급 리조트 아웃리거 발리 호텔 숙박권, 3등 300명에게는 파리바게트 3,000원 교환권을 증정한다. 모든 상품은 유류할증료와 부가세가 별도이며, 8월 5일 당첨자를 발표한다.참여방법은 가루다항공 좋아요/공유하기à오픈 축하메시지 쓰기à함께 발리로 떠나고 싶은 친구를 태그 순으로 하면 된다.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관계자는 “좀 더 고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새롭게 선보인 페이스북을 알리고, 감사의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페이스북을 통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많이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인도네시아를 대표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www.garuda-indonesia.co.kr)은 항공 리서치 전문기관인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실시한 '2013 스카이트랙스 월드 에어라인 어워드’에서 '세계 최고 이코노미 클래스(The World’s Best Economy Class)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지난 18일(현지시간) 프랑스 르부르제에서 열린 '2013 파리 에어쇼' 현장에서 '세계 최고 이코노미 클래스상' 외에도 '세계 최고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The World’s Best Economy Class Seats)상'을 수상했다. 매 년 행해지는 스카이트랙스 어워드는 일정 기간 동안 전 세계 160여 개국 1800만명의 여행객들과 여행전문패널이 직접 선정하는 항공업계의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에미르샤 사타르(Emirsyah Satar) 회장은 “매년 수상내용과 랭킹이 올라가고 있는데, 이는 높은 서비스 표준으로 모든 승객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전 직원들과 우리의 서비스를 인정해준 승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
[더타임스 최자웅기자] 신들의 섬으로 알려진 인도네시아 발리가 최근 국내 여행업계에서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최근 발리노선을 개항했고,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인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도 토요일 발리 직항을 증편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발리로 떠나는 여행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발리에서 가장 유명한 휴양지역인 누사두아 지역에 ‘물리아 발리(THE MULIA, MULIA RESORTVILLAS-NUSA DUA, BALI)’가 최근 오픈하여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럭셔리 리조트 단지로 유명한 누사두아 지역에 럭셔리 컨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물리야 발리는 총 면적 30헥타르(약 90750평)의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며, 3가지 타입의 숙박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누사두아의 아름다운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상단에는 108채의 ‘풀빌라’, 해변과 언덕 사이에는 526개의 객실이 있는 ‘물리아 리조트’, 그리고 111개의 스위트 룸인 부티크 호텔 ‘더 물리아’가 자리를 잡고 있다. 또 서비스 측면에서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신경을 쓰고 있는 점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고객 1인당 기본 3명의 상주 직원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www.garuda-indonesia.co.kr)은 최근 증편된 인천-발리 구간 토요일 운항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6월 15일 토요일 첫 인천 출발 항공편의 경우에 이코노미 클래스 탑승률이 약 86%에 달했고, 6월 22일의 경우는 이코노미 클래스 탑승률이 약 93%에 달할 정도로 순조롭게 출발하고 있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관계자는 “토요일에 출발하는 인천-발리행은 오전에 출발하는 스케줄로가족 단위와 직장인 여행객 등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인천-발리 구간의 토요일 운항이 순항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인천-발리 6~8월 출발 이그제큐티브 클래스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6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출발하는 고객에게 이그제큐티브(비즈니스) 클래스 왕복 항공권을 89만9천원에,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는 99만9천원에 제공한다. 이번 특별요금은 선착순으로 판매되며, 유류할증료 및 세금이 별도이다.이번 특별요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한국지점 예약/발권부(02-773-2092, selrr@garuda.co.kr) 및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www.garuda-indonesia.co.kr)은 세계적인 항공사 동맹체인 ‘스카이팀(SkyTeam)’에 20번째 회원으로 내년 3월, 가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에밀샤 사타르(Emirsyah Satar) 회장은 "스카이팀 가입은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의 장기적인 발전 전략이었다”며, “지난 수년간 이 목표를 염두에 두고 스카이팀 회원사와 다양한 형태의 협력을 강화해 왔다”고 밝혔다. 또 그는 “세계적인 항공 얼라이언스에 가입하는 인도네시아 첫 항공사로서, 본사의 전략적 목표는 수익성을 강화하고 국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다”고 설명했다.한편, 스카이팀 전무이사 마이클 위즈번(Michael Wisbrun)은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스카이팀의 존재감을 강화함으로써 인도네시아에서 입지를 갖도록 할 것이다”며,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새로운 IT 플랫폼을 구현하는 등 스카이팀에 필요한 회원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고 평가하며, “우리는 내년 3월에 이 항공사를 회원으로 맞이하게 되어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스카이팀(SkyTeam)’은 회원 항공사 고객에게 보다
항공사들이 6월을 맞아 여행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특별요금을 선보이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먼저,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인천-발리 이그제큐티브 클래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6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출발하는 고객에게 이그제큐티브(비즈니스) 클래스 왕복 항공권을 89만9천원에,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는 99만9천원에 제공한다. 이번 특별요금은 선착순으로 판매되며, 유류할증료 및 세금이 별도이다.또한 ‘6월 발리 자유여행 특별요금’은 6월1일부터 30일까지 출발하는 고객에게 화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에 출발할 경우에는 54만원, 일요일과 월요일 출발 시에는 60만원의 특별요금이 제공된다. 마찬가지로 유류할증료 및 세금은 별도이며, 여정변경 수수료 3만원, 환불 수수료 10만원(자세한 내용은 예약 후 별도 안내)이 부가된다.마지막으로, 6월9일부터 인천-발리 구간 토요일 증편을 기념해 ‘발리행 증편 특가’을 제공한다. 이번 ‘발리행 증편 특가’는 6월15일, 22일, 29일에 출발하는 고객 중, 각 날짜 별로 선착순 10명에게 왕복 45만원(유류할증료 및 Tax 별도)이라는 특별요금이 제공된다.이번 특별요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가루다인도네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www.garuda-indonesia.co.kr)은 한국-인도네시아 수교 40주년 기념으로 인도네시아관광부에서주최한'인도네시아의밤(INDONESIA NIGHT)' 행사에 지난 31일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구로구민회관에서 개최되었으며, 다문화 가정을 포함해 인도네시아의문화에관심 있는30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공연으로는 [출처] [구로구민회관] '인도네시아의 밤' 공연 안내|작성자 오류골인도네시아 전통춤 공연과 오케스트라 및 팝 공연이 진행됐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이번 행사에서 인도네시아 발리 항공권을 경품으로 증정했다.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인도네시아의 문화를 알리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런 뜻 깊은 행사가 국내에서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국영항공사로서, 현재 인천~자카르타와 인천~발리를 AIRBUS 330 최신기종으로 운항하고 있으며, 전세계 24개, 인도네시아 국내 43개 도시를 연결하는 강력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더타임스 최자웅기자]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www.garuda-indonesia.co.kr)이 발리 여행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발리 특별요금을 선보이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먼저, ‘인천-발리 이그제큐티브 클래스 프로모션’은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출발하는 고객에게 이그제큐티브(비즈니스) 클래스 왕복 항공권을 89만9천원에,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99만9천원에 제공한다. 이번 특별요금은 선착순으로 판매되며, 유류할증료 및 세금이 별도이다.또한 ‘6월 발리 자유여행 특별요금’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출발하는 고객에게 화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에 출발할 경우에는 54만원(6월 1일, 4일, 6일, 8일 제외), 일요일과 월요일 출발 시에는 60만원의 특별요금이 제공된다. 마찬가지로 유류할증료 및 세금은 별도이며, 여정변경 수수료 3만원, 환불 수수료 10만원(자세한 내용은 예약 후 별도 안내)이 부가된다.마지막으로, 6월 9일부터 인천-발리 구간 토요일 증편을 기념해 ‘발리행 증편 특가’을 제공한다. 이번 ‘발리행 증편 특가’는 6월 15일, 22일, 29일에 출발하는 고객 중, 각 날짜 별로 선착순 10명에게 왕복 45만원(유류할증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www.garuda-indonesia.co.kr)은 한국-인도네시아 수교 40주년을 기념해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자전거투어’ 행사를 24일 오전 10시 임진각(DMZ) 평화누리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도네시아 관광객 50여명과 베르톤 후타피아 재무이사(Finance Manager) 등 관계자 10여명을 포함해 총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진각 주변 32.5km을 4시간 코스로 완주했다.이번 행사를 주최한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관계자는 “현재 한류 열풍으로 인도네시아 관광객들의 한국 방문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한국-인도네시아 수교 40주년을 맞아 더욱 더 많은 인도네시아인들이 한국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한국여행 활성화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국영항공사로서, 현재 인천~자카르타와 인천~발리를 AIRBUS 330 최신기종으로 운항하고 있으며, 전세계 24개, 인도네시아 국내 43개 도시를 연결하는 강력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더타임스 최자웅기자]
[더타임스 최자웅기자]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www.garuda-indonesia.co.kr)은 발리 여행 활성화를 위해 ‘6월 발리 자유여행 특별요금’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6월 발리 자유여행 특별요금’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발리로 출발하는 고객에게 화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에 출발할 경우에는 54만원(단, 6월 1일, 4일, 6일, 8일 제외), 일요일과 월요일에 출발 시에는 60만원이라는 특별요금이 제공된다. 이번 특별요금은 유류할증료 및 세금이 별도(약 18만9천원, 환율에 따라 변동 가능)이며, 여정변경 수수료 3만원, 환불 수수료 10만원(자세한 내용은 예약 후 별도 안내)이 부가된다. 또한,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인천-발리 이코노미 클래스 구매 고객에게 편도 15만원, 왕복 30만원의 추가 비용으로 이그제큐티브 클래스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예약부 사전 문의 및 승인 요망)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관계자는 “발리가 기존에는 허니문 중심의 여행지였지만, 매년 자유여행객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서핑, 래프팅, 크루즈 여행, 쇼핑 등 발리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가 젊은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