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캠프, 국민협박과 이간질 조장 홍보물 논란대선생활백서, 저질 선정성에, 국민이간질까지 지난 총선 때 김용민의 성폭언, 최근 김광진 의원의 성도착 트윗에 이어 민주통합당 문재인캠프의 대선생활홍보 백서의 저질 선동이 또 논란이 되고 있다. 민주통합당 공식홈페이지 홍보자료실에는 대선생활백서가 업데이트 되어있다. '남친 길들이기 편'에선, “내가 싫어하는 후보를 지지하는 남친, 남자친구가 박근혜를 지지한다면? 너 박근혜 찍고 크리스마스에 혼자 치킨 뜯을래? ”라고 남친을 설득하라는 내용이다. 심지어, 설득이 되지 않으면 "우리 헤어져"라며 최후통첩을 지시하기도 했다.또한 '직장동료포섭하기 편'에선 만약 직장 동료가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면 메신나 카톡상으로 “진상 이부장, OOO 지지자래!”라고 회사 내에 널리 알려 협박하라는 지침을 내리기도 했다. 이는 비밀투표의 원칙을 어기는 것으로, 문재인 정권 들어서면 직장 내 박근혜 지지자들에 대한 대대적인 탄압을 할 것을 암시하는 내용이기도 하다.특히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는 친구가 있으면 연락을 끊고 왕따를 시키라는 내용까지 포함되어있다. 이는 국민을 이간질시키고 분열시키는 획책이기도 하다.민주통합당의 이번 홍보물은
■ 앞에서 깨끗한 정치 외치던 새누리, 뒤로는 국민속이고 '계파정치 하나?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인미협, 회장 변희재)는 11월 20일 새누리당 김세연 의원에게 공개질의서를 보냈다고 밝혔다. 인미협 변희재 회장은 11월 20일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에서 이준석 전 비대위원이 출연하여 “나는 비대위 계파이다”, “박근혜 후보가 비대위 계파의 말을 수용하지 않아 아쉽다”고 발언한 것에 대하여 앞에서는 깨끗한 정치를 한다고 해놓고, 뒤에서는 국민을 속이고 '계파정치'를 하는지에 대해서 국민들 앞에 정확하게 밝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비대위 계파 존재여부에 대해 질문드립니다다음은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가 보낸질의서 전문이다.1.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는 뉴데일리, 독립신문, 조갑제닷컴, 빅뉴스 등 애국우파 매체 20여개가 활동하는 언론단체입니다. 2007년 3월 창립하여 현재 빅뉴스 변희재 대표가 4대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2. 11월 20일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에서 이준석 전 비대위원이 출연하여 “나는 비대위 계파이다”, “박근혜 후보가 비대위 계파의 말을 수용하지 않아 아쉽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은 질문을 드립니다.첫째, 비대위는
안철수 딸, 초호화 유학생활 공개진중권 토론도중 '내 딸 아니거든요' 하며 줄행랑 ▲ 안철수 딸이 월 5,000 달러를 내고 산다는 초호화 Domus 아파트■ 안랩 '장애인 고용저조 사업장' 명단에 올라, 노동개혁 말할 자격 있나?1. 지난 주말 안랩의 장애인 고용률이 현행법에 정한 기준에 현저히 미달하여 『장애인 고용저조 사업장 명단』에 포함되었다는 보도가 있었다.지난해 6월 기준 직업 620명 중 장애인은 4명으로 0.65%에 불과하며 의무고용률 2.5%에 크게 못 미치는 수치다.안랩은 IT 보안기술 업체의 특성상 장애인 채용이 어렵다고 했지만 다른 유명 IT 업체의 경우와 비교하더라도 턱없이 낮은 수준이라 변명의 여지가 없다.국내 대표격 보안업체라 우쭐대며 정부, 대기업의 보안 프로젝트를 독식하는 입장에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기여 측면에서 납득이 가지 않는 행동이다.안철수는 그의 책 234~235P에서 『장애인 고용의무제도가 있지만 정부와 공기업도 제대로 지키지 않습니다』라고 했다.또 그는 『장애인이 일자리를 갖고 자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공공기관부터 고용의무를 준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돈으로 때우려 하지 말고 실제로 고용을 하라는 것이죠.
인터넷미디어협회 '범죄자 진중권과의 토론은 검찰과 법원에서 해야'안철수에 딸 의혹 제기되자, 이성 잃고 육탄방어 ▲ 안철수 딸이 월세를 내고 산다는 아파트
안철수 면죄부 준 서울의대 교수 14명, 표절과 횡령으로 감사원 적발92년과 93년 사이, 안후보 논문과 시기 겹치고 사례도 유사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가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의 논문 5편에 대해 표절이 아니라고 16일 결론냈다. 위원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안철수 후보의 연구결과물 5편에 대한 조사 결과 본조사 필요성이 없다고 결론냈다"고 밝혔다.서울대가 논문에 대해 본조사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표절 의혹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는 것을 의미한다. 조사 대상인 안 후보의 논문은 1998년 석사 논문, 1992년 과학재단 연구조원 참여보고서, 1993년 제2저자 논문, 1991년 박사 논문, 1993년 제3저자 논문 등 모두 5편이다.그러나 이런 서울대 의대의 발표 결과와 달리, 같은 시기에 서울대 의과대학교수들이 집단으로 논문을 표절하여 연구비를 횡령한 건에 대해 감사원에 적발된 바가 있어, 그 신뢰성이 의심받을 수밖에 없다.1995년 서울대 의대 교수 14명, 감사원에 의해 제자 논문 베껴 연구비 횡령 건 적발1995년 감사원은 논문을 재탕하여 연구비를 가로챈 국립대 의대교수 16명을 적발했는데, 이중 무려 14명이 서울대 의대 교수였다. 당시 1996
바다살리기국민운동본부 대천 해수욕장 청소조정제 총재(제2대 해수부장관) 해양환경 보호에 새 정부가 적극 나서야 ▲ 조정제 총재조정제 총재 (제2대 해양수산부 장관)가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
성재기, 여성들은 모든 남자를 성범죄자로 간주하는가?강태호의 4차원 라디오, 성재기 국회에서 여성패널에 호통, 민통당 최민희 의원 개정 약속 ▲ 아청법 개정을 위해 단기필마로 국회에서 설전을 벌인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성재기 남성연대 대표가 아동 음란물 규제 어떻게 할 것인가? 국회 토론회에서 대한민국 모든 남성을 잠재적 성범죄자로 보는 여성단체들의 시각에 불쾌해하며 여성 패널들에게 호통을 쳤다. 이에 민통당 최민희 의원은 독조조항에 대해서 개정발의를 약속했다. 성재기 대표의 활약으로 남성을 잠재적 성범죄자로 보고 법안을 마련하던 많은 여성의원들의 행태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 '이 나라가 남자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보는가?' 무식한 소리 하지 마시라!11월 12월(월), 민주통합당 최민희 국회의원(문방위)의 주관으로 ‘아동음란물 규제,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이하 ‘아청법’) 개정방향 모색 토론회가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토론회에 수많은 관객들이 참석하여 평소 썰렁한 국회 토론회와는 사뭇 대조적인 분위기를 자아내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토론회에서 단연 돋보이는 인물은 바로 성재기 남성연
인터넷미디어협회 '진중권의 패배 번복은 문재인과 안철수 눈치보기'좌파 진영의 권력에 줄선 어용논객의 시대는 끝나는가 사망유희 토론회 직후 내 자리에까지 찾아와 “토론 준비 잘했다”며 덕담까지 건넸던 동양대 진중권 교수가, 이틀 뒤인 13일 오전 1시41분 트윗을 통해 “그 친구에게 속았네요. 내가 준비한 지도와 너무 다른데 판넬까지 만들어 왔길래. 내가 알지 못하는 또 다른 공식 지도가 있었나 생각했죠. 자기가 추측해서 그린 지도군요. 그렇게도 이기고 싶었나.. 새누리당과 박근혜와 정문헌까지 버리더니”라면서 말을 뒤집었다.물론, 이미 토론 다음날부터 ‘오늘의유머’와 ‘MLB파크’ 등 친노종북 성향의 알바조직이 상주하는 게시판에서는 내가 토론 당시 보여준 지도가 조작되었다는 거짓선동을 조직적으로 펼치고 있었다. 이들에 대해선 모두 화면 캡쳐하여 조만간 사이버 수사대에 허위사실 유포와 선거법 위반으로 고소할 예정이다.권력에 줄선 진중권은 문재인에게 "지도를 그려보이라"고 말할 수 없다문제는 진중권이다. 진중권은 토론 현장에 있었기 때문에 내가 “문재인 후보가 직접 나와서 그려보라”고 세 번, 네 번 강조한 이유를 정확히 알 수 있었을 것이다. 노무현 정부는 자신
인터넷미디어협회 '문재인 NLL 사수? 캠프는 정동영 등 서해5적들이 주도'공동어로수역에 대한 정확한 위치 국민에 밝혀야 ▲ 2007년 10월 7일 한겨레 신문 자료한겨레 신문은 ''평화의 바다' 의지 담긴 사실상 동일수역'이란 기사를 게시하면서 노무현 정권에서 언급한 토대로 이 지도를 만들었다. 지도에 따르면 NLL 이남 지역 상당부분이 북한의 활동범위에 놓이게 된다. 노무현 정권에서 이 기획을 한 문재인 후보의 명확한 답이 없다면 '서해바다를 팔아넘기려 했다'는 비난에서 자유롭지 못하게 된다. ▲ 위성사진으로 보는 NLL다른 조작된 지도와 달리 위성사진으로 보는 NLL은 워낙 북상해 있어, 공동어로수역이든 평화수역이든 남측 바다를 대부분 내줄 수밖에 없다는 점이 명확히 확인된다.
진중권, 네티즌 허위글로 정신승리 '논객'생명 끝나나?변희재, 진중권과 문재인 알바들의 거짓선동 법적 조치 ▲ 네트즌들이 제기한 의혹일부 네티즌들은 이 지도가 조작된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 지도는 노무현 정부시절 남북정상회담의 수행원이었던 문정인 교수의 10월 23일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 발언을 근거로 제작되었다. 문정인 교수는 현재 문재인 후보 캠프의 남북경제연합위원회에서 활동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 일부 네티즌, 변희재 대표가 내민 지도를 팩트 확인 없이 거짓이라 주장지난 11월 11일(일)에 진행되었던 변희재 VS 진중권의 사망유희 토론회에서 진중권 교수가 ‘팩트에서 졌다.‘고 패배를 인정해 일단락 되는 듯 하였다. 그러나 최근 일부 네티즌들이 MLBPARK 등 다수의 사이트에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가 ’거짓말을 했다.‘, ’사기를 쳤다.‘ 며 변희재 대표가 토론회에서 설명하면서 내민 자료를 문제 삼았다. 일부 네티즌들의 주장에 따르면 변희재 대표가 그린 연평도 이남과 백령도 북쪽에 붉은 원으로 표시한 등면적 공동어로수역의 경우 아무런 근거가 없는 내용이라고 주장하였다.그러나 이 자료는 최근 문재인 후보와 10.4 정상회담 5주년 기념 특별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