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학교 '희망의 토크쇼'에 순천시민을 초대합니다. 11월 1일 오후 5시 순천대학교 학생회관 2층 문화강당서 개최"순천대학교 '희망의 토크쇼'에 순천지역 애국시민들을 초대합니다"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가 주최한 20~30대를 위한 ‘통일과 성장을 위한 희망토크쇼’ 가 11월 1일 오후 5시 순천대학교 학생회관 2층 문화강당에서 열린다.이날 토크쇼는 본보 박종덕 본부장이 행사기획을 통해 광주전남 주요 대학과 영남권 및 서울 지역 주요 대학 순회일정 가운데 첫번째 치러진 행사다.순천 행사는 팟캐스트 ‘강태호의 4차원 라디오’ 의 사회자인 강태호씨의 사회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와 이문원 문화평론가, 통일 전문 김필재 기자 등이 출연해 청년들의 진로와 창업, 일자리,등록금 등 정치·사회· 교육· 문화 등 전반에 걸쳐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변 대표는 청년세대의 창업과 해외진출을 위해 71년 생 이하 개인사업자 및 법인 이상 이상의 기업인들과, 변호사, 학자, 언론인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방위적 세대 조직인 실크로드CEO포럼 회장을 역임했다.이를 통해 인터넷시장의 공정화 정책, 다문화정책 등에 관심을 갖고 홍보와 지원에 앞장섰으며,
김광진 막말 '후폭풍'... 트위터에서 순천시까지 '불똥' 국제정원박람회 앞둔 순천시 이미지 추락 우려순천의 통진당 김선동 국회의원의 종북언행에 이어 순천 출신 청년비례 대표인 민주당김광진 의원마저'막말논란' 이 불거지면서 순천시가 또다시오명을 뒤집어 씌게 됐다.민주당 청년비례로 국회에 입성한 김광진 의원이 백선엽 장군을 겨냥해 '민족의 반역자' 발언에 이어 '명박급사', '나이를 처먹었으면 곱게 처먹어...!" 등의 막말까지 이어지는 동안 중앙 주요 언론에 김 의원이 순천 출신 청년비례로 언급되면서, 순천시까지 싸잡아 비난하는 여론이 트위터에서 조성되고 있는 것이다.트윗상에는순천시를 신랄하게꼬집고,순천시민의 대오각성을 촉구하는글들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특히 순천시는 내년도에 치러질 정원박람회 행사를 앞두고 순천시 이미지 추락으로 이어질까 염려하는 분위기마저 나돌고 있다.지난 26일 트위터에는 "원래 순천 가서 인물 자랑하지 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줄충한 인물이 많은 곳인데 이제 여기서 괄호 하나 붙여될 듯합니다. (종북) 인물 자랑하지 마라. 김선동과 김광진 투톱을 넘어설 종북 인물이 더 나올지 봅시다."라는 트윗글이 100여개의 RT를 기록했다.또한
변희재가 진중권에 제안한 사망유희 토론은?말장난꾼 아닌 진짜 차세대 전문가 육성 목적우파 청년 커뮤니티 사이트 일베의 네티즌 간결과 동양대 진중권 교수와의 토론이 진교수의 일방적 승리로 끝나자, 여론은 변희재 대표가 진씨에 제안한 이른바 ‘사망유희 토론’으로 집중되고 있다. 변희재 대표는 한예종 부실사업 관련 진씨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형사에서 승소한 뒤, 5천만원의 민사소송을 건 바 있다. 간결과 진중권의 토론이 논의될 때 변대표는 이에 반대 입장을 표명하며 “내가 소를 취하할 테니 20대 전문 논객과 10번 토론하라”고 제안했던 것. 변희재, "진중권이나 간결, 모두 NLL 외교안보 비전문가들의 잡담 수준"변대표가 토론에 반대한 이유는 NLL에 대해 진씨와 간결 모두 비전문가이기 때문. 토론은 해당 주제에 대해 최고의 전문가들이 겨루는 장이라는 것이 기존의 변대표의 토론관이었다. 실제로 이번 토론에서 간결은 물론 진씨 역시 외교안보 관련 초보 수준의 지식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 변대표 시각으로는 술집에서 일반인들이 떠들어댄 내용 정도로 평가한다.애초에 변대표는 20대 전문 논객들의 훈련용으로 이 기획을 제안했다. 그러니 간결의 참패로 인해, 기획을
민통당 김광진, ‘하늘엔 방사능... 땅엔 쥐박이’‘엄마가 아파트 사줄 때까지 누가 여자친구 안해줄래요?’ ▲ 민주통합당 김광진 의원의 트위터김광진 의원은 '하늘엔 방사능..., 땅엔 쥐박이' 란 메세지를 자신의 트위터에 남겼다.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적개심이 얼마나 강한지 잘 보여주고 있다. ■ 민통당 김광진, ‘하늘엔 방사능... 땅엔 쥐박이’최근 ‘명박급사’, ‘민족의 반역자’, ‘어버이연합 개쓰레기’ 등 막말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는 민주통합당 김광진 의원의 새로운 트윗 메시지가 공개되어 파장이 증폭되고 잇다.김 의원은 2011년 12월 25일에 ‘하늘엔 방사능...땅엔 쥐박이’란 메시지를 자신의 트윗에 게재하였다. ‘명박 급사’ 이전부터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적개심을 드러내고 있었던 것이다.■ 김광진, ‘엄마가 아파트 사줄 때까지 누가 여자친구 안해줄래요?’현재 김광진 의원은 막말 파문에 이어 ‘여자친구 생기면 아파트 사준대요. 아파트 사줄 때 까지만 누가 여자친구 안해줄래요? 란 메시지를 자신의 미니홈페이지에 올린게 문제가 되어 사태가 증폭되고 있다.이에 네티즌들은 ‘아무리 20대 초반의 일이었다 하지만 아파트 사줄 때 까지만 여자친구 해달라는 말을
이준석, '청년표 업고, 제2의 안철수가 목표'문재인에 90도 사과, 보수인사에는 막말과 조롱 이준석 전 비대위원이 백선엽 장군에 대해서 ‘민족반역자‘, ’MB 급사‘ ’어버이연합 개쓰레기‘ 등 막말 퍼레이드를 벌이고 있는 김광진 의원과 최근 노래방에서 찍은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해 큰 파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에 새누리당의 대선전략 및 당내 분위기 등 미묘한 사안들이 이준석 전 비대위원을 통해서 야당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어 새누리당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 이준석 새누리당 전 비대위원의 페이스북김광진 의원과의 노래방에서 찍은 동영상을 게시하면서 김의원과의 우의를 과시하고 있다. ■ 이준석, 김광진 ‘우리는 친구 아니가?’최근 이준석 전 비대위원은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김광진 의원과 노래방에서 찍은 사진 및 동영상을 공개하며 우의를 더욱 과시해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담담타타에서 ‘민족의 반역자‘ 발언으로 보수단체들로부터 화형식을 당한 것에 대해 사회자가 김의원에게 질문을 하자 김의원은 게시판에 친일파가 맞다는 의견이 많이 올라오는 걸 봐서 자신은 할 말을 했을 뿐 이라는 반응을 보였고, 이에 질세라 이준석 전 비대
▲ 민주통합당 청년대표 김광진 의원의 싸이월드 홈피 캡쳐 화면종북성향과 국가 원로를 모욕하는 막말 파문을 일으킨 민주통합당의 청년대표 김광진 의원이 자시의 싸이월드 홈피에서는 자신의 부모의 재력과 자신의 사치성 생활을 과시하는 공개글을 올려, 정 반대의 논란이 예고되고 있다. 2004.07.24"여자친구 생기면 엄마가 시내에 아파트를 사준데요. 아파트 얻을때 까지만 누가 여자친구 안해줄래요?"아파트 얻을 때까지 사귀자는 김광진의 제안, 조건만남형 성매수 혐의도이러한 김광진 의원의 글은 20대 시절 부모로부터 아파트를 증여받은 안철수 후보의 행각과 더불어 친노종북 진영 인사들의 이중성을 단적으로 드러내 준 의식이다. 그나마 안철수 후보는 결혼 선물로 아파트를 받은 반면 김광진 의원은 여자친구만 생겨도 어머니가 아파트를 사주니, 그때까지 여자친구 해달라며 공개적으로 물질의 힘으로 여성을 유혹하고 있는 셈이다. 아파트 얻을 때까지만 여친 해달라는 김광진 의원의 공개 제안은 여성착취 혹은 조건만남 식의 성매매 혐의까지 받을 수 있다.김광진 의원은 실제로 부친이 운영하던 명설차라는 와인회사에서 대표자리를 차지했으며 그 회사는 노무현 정권 당시 국민세금 17억원을
인미협, '통일과 성장을 위한 희망의 토크쇼' 개최순천대, 11월 1일, 오후 5시, 학생회관 2층 문화강당 ▲ '통일과 성장을 위한 희망의 콘서트' 초대장■ 인미협 '통일과 성장을 위한 희망의 토크쇼' 개최대 화 1 : 엄마 대학 합격했어요. (아들), 돈 없다. 군대 가라. (엄마) 대 화 2 : 아버지 다음 달에 제대 합니다. (아들) 취직 안 된다. 말뚝 박아라. (아버지)대 화 3 : 엄마 저 결혼할래요. (딸), 누구세요? (엄마)(사)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이하 인미협) 은 대중문화 및 교육개혁, 청년창업, 통일 등의 다양한 주제로 '통일과 성장을 위한 희망의 토크쇼'를 개최한다고 밝히고 초대장을 공개했다.인미협은 보도자료를 통해서 '현재, 대한민국은 '저출산 고령화'로 성장이 정체되어 있고, 잘못된 관행들로 인하여 사회 전반적인 부분에서 효율이 저하되고 있다. 이런 부분들에 대한 제도개혁을 통하여 사회 전반에 활력을 불어 넣고, 새로운 제도를 통해서 청년창업자들이 중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며, 향후 맞게 될 통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자 한다'고 토크쇼의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인미협 변희재 회장은 청년 창업가들이 중소기
티아라와 함께 하는기발한치킨 행보 예사롭지 않네 기발한치킨 티아라와 함께 건대점 60호점 오픈 기념 이벤트박종덕 본부장 blue6543@daum.net기발한치킨이 마침내 60호점을 돌파했다.특히 이번 건대점 60호점 오픈행사에는 치킨·맥주·각종 안주류를 파격적인 가격으로 오픈행사를 실시하고 있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회사 측은 이번 행사엔티아라 “섹시러브”싸인앨범을 각종이벤트 추첨을 통해서 나눠주고 경품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며 네티즌들의 이벤트 참여를 호소했다.기발한치킨은 1호점 오픈 18개월만에 호프형 매장 25평 이상기준 60호 점을 돌파함으로써 초고속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소비자들에게 점차 맛과 품질을 인정 받으면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초에는 걸그룹 티아라를 전속모델로 계약하면서 스타마케팅도 타브랜드와 뒤지지 않는 경쟁력을 갖추면서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전 매장에 흑자 매출을 올리고 있다.기발한치킨 측은 내년 상반기까지 호프형 매장 100호점달성은 물론 배달형과 테이크아웃을 겸비한 5~8평형샘플매장을 코레일 전국 역사에 입점하기 위해코레일측과 업무협약을 하고있다고 밝혔다.최재호 대표는 "회사수익만을 위해 무분별한 점포 늘리기식으로 배달형
▲ 10월 17일 오전 11시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 페이스북애국보수 진영의 경제민주화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 조롱하는 듯한 멘트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겨 보수진영의 공분을 사고 있다. ■ 새누리 이준석, ‘애국보수‘ 충언에 조롱으로 화답최근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의 애국보수 진영에 대한 비아냥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김성주 새누리당 공동선대위원장은 지난 15일 기자 간담회에서 "경제민주화를 강제로 하는 것은 역행이다. 스스로 할 수 있는 모범이 재벌에서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반기업 정책을 하는 것은 (시대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그러나 이 발언이 문제가 되자 17일 "잘 모르고 부족해서 말 실수한 것이 있으면 용서를 해달라"고 밝혔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보수표 이탈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보수표 끌어안기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보수우파 진영을 조롱하고, 끊임없이 싸우고 있는 이준석 전 비대위원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 새누리 이준석, 경제민주화 반대하면 수꼴로 몰아, ‘박근혜 불통 이미지‘ 원인제공 이에 애국보수 진영에서 경제민주화의 문제점에 대해서 조목조목 지적하지 이준석 전 비대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
▲ 김경재 새누리당 기획특보정수장학회 및 노무현 NLL 포기 발언에 대한 새누리당의 공식 입장을 부정하는 듯한 발언을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이 지속적으로 하고 있어 대선정국에 파문이 예상된다. 이준석과 김광진, "같이 밥먹고 차 마시는 좋은 파트너"24일 방영된 연합뉴스TV의 ‘고성국의 담담타타’ 에 이준석 새누리당 전 비대위원이 최근 백선엽 장군에 대해 '민족의 반역자' 발언으로 애국우파 진영에서 지탄을 받고 있는 민주통합당 김광진 의원과 친분을 과시하며, 그의 거짓 주장에 동조하는 등의 태도를 보여 빈축을 사고 있다."두 분이 친하시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이준석 전 위원은 "토론회에서도 그 이후의 사석에서도 자주 교류했다"고 답변, 김광진 의원은 "같이 밥 먹고 차 마시는 사이, 좋은 파트너"라고 맞장구 치기도 했다.대선정국에 대한 토론도중 박근혜 후보의 정수장학회 발표에 대해서 박근혜 후보를 직접 비판하며 훈수를 두는 듯한 발언마저 나왔다. 김광진 의원에 대해 새누리당은 물론 애국단체에서 연일 사과 및 사퇴 성명을 내고 있는 시기에, 이준석 전 위원은 토론 내내 히히덕거리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또한, 그는 “NLL 공방 이라는건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