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다음 ‘문재인 정책홍보 대행사’인미협 포털뉴스 모니터링 특집인미협 포털뉴스 모니터링 팀장 성상훈, ▲ 10월 15일 오전 11시 30분경 미디어다음 메인화면미디어다음은 인터넷의 자유를 주장한 문재인 후보의 인터넷 정책을 볼드체로 강조하여 게재하고 있다. 이 기사를 클릭하면 문재인 후보의 인터넷 정책을 집중적으로 모아놓은 챕터로 넘어가게끔 설계해 놓았다. ■ 미디어다음 ‘문재인 정책홍보 대행사’10월 15일 오전 11시 30분경 미디어다음 메인화면에는 ‘문재인 “인터넷 자유확보 전략산업으로 육성’‘’ 이란 기사가 볼드체로 강조되어 게재되었다. 인터넷상에서의 자유를 보장하겠다는 문재인 후보의 공약을 강조한 것이다. ▲ 10월 15일 오전 11시 30분경 미디어다음 메인화면‘문재인 “인터넷 자유확보 전략산업으로 육성’‘’ 이란 메인화면의 기사를 클릭하면 위의 화면으로 넘어가게끔 설계를 하여 문재인 후보의 정책을 잘 볼 수 있도록 만들어 두었다. 문재인 후보 측과 미디어다음의 유착이 의심되는 부분이다. 이 기사를 클릭하면 문재인 후보의 인터넷 정책을 홍보하는 기사들을 주로 모아 놓은 챕터로 들어가게 설계를 해 놓은 것이다. 포털사들의 입장에서 봤을 때, 문
미디어다음은 종북세력 대변인인미협 10월 10일 포털뉴스 모니터링인미협 포털뉴스 모니터링 팀장 성상훈, seong9642@gmail.com 등록일: 2012-10-11 오전 4:14:55 ▲ 10월 10일 13시경 미디어다음 메인화면 – 뉴스면군의 종북교육 강화에 대해서 정치적 중립의 의무를 훼손하였다고 주장하는 기사를 3시간 40여분이나 미디어다음의 메인화면에 게재하였다. 군의 안보교육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는 것은 북한과 종북세력 밖에 없으므로 그들의 주장을 메인화면에 장시간 게재하여 놓은 미디어다음은 종북세력들이 대변인이라 보아도 무방하다. ■ 미디어다음은 종북세력 대변인 10월 10일 13시경 미디어다음 메인화면에 ‘군 종북교욱 강화, 정치적 중립훼손 논란 제기’ 란 기사가 볼드체로 강조되어 게시되었다. 이 기사는 13시 22분부터 17시 01분까지 무려 3시간 40여분이나 게재가 되었다. 그러나 어떠한 뉴스 편집 원칙에 따라가 장시간 게재되었는지는 미디어다음 외에는 아무도 아는 이가 없는 실정이다.연합뉴스의 기사내용은 대선을 앞둔 미묘한 시기에 군에서 종북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정치적 중립의 의무를 훼손하였기에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는 것이다.■ 종북교육
‘성인영화관, 야후코리아‘ 연말 한국철수인미협 10월 19일 포털뉴스 모니터링인미협 포털뉴스 모니터링 팀장 성상훈, seong9642@gmail.com ▲ 10월 19일 야후코리아 16시경 메인화면 1■ ‘성인영화관, 야후코리아‘ 연말 한국철수19일 야후코리아는 보도자료를 통해 국내 비즈니스를 올해 말까지만 운영하고 내년부터는 한국에서 철수한다고 발표했다.야후 코리아는 그동안 적자로 경영난을 겪었으며, 광고수익 증대를 위해 여성을 상품화 하는 음란물, 반사회적 기사들을 집중적으로 게재하여 시민단체들과 심각한 마찰을 가져왔다. ▲ 10월 19일 16시경 야후코리아 메인화면 2■ 인미협 ‘야후코리아 선정성,폭력성 수차례 지적’(사)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회장 변희재) 는 지난 6월 13일부터 시작한 포털뉴스 모니터링을 통해 야후 코리아의 경우 마약, 성폭행, 성추행, 자살, 여성의 상품화 등 반사회적이고 성범죄를 부추기는 기사들을 집중적으로 게재하고 있어 성인 영화관을 방불케 하므로 정부의 관리가 절실하다고 수 차례 지적한 바 있다. ▲ 10월 19일 16시경 야후코리아 메인화면 3■ 인미협 ‘네이트, 포털뉴스 중립화 선언’ 이끌어내 그 외에도 (사)한국인터넷미
미디어다음은 ‘안철수 캠프 홍보팀’인미협(인터넷미디어협회) 10월 1일 포털뉴스 모니터링인미협 포털뉴스 모니터링 팀장 성상훈, seong9642@gmail.com 등록일: 2012-10-04 오전 5:52:32 ▲ 10월 1일 18시 53분 미디어다음의 메인화면이 사진은 수 천만명이 찿는 미디어다음 메인화면에 무려 5시간이나 게재되어 있었다. 이날 박근혜, 문재인 후보에 대한 사진 기사는 게재되지 않았다. 미디어다음이 어느 후보를 지지하는지를 잘 드러내 주는 사례라 할 수 있겠다. 위수지역 이탈이 큰 문제로 떠오르자 물타기를 위해 훈련소 시절 사진을 바로 게재하는 치밀함을 보이고 있다. ■ 미디어다음은 ‘안철수 캠프 홍보팀’10월 1일 18시 53분 미디어다음의 메인화면에는 ‘안철수 1816번 훈련병 시절 사진 공개’란 기사가 게재 되었다. 이 사진을 클릭하면 안철수 후보의 사진을 모아놓은 챕터로 들어가게끔 설계가 되어 있었다. 문제는 이 사진 기사가 18시 53분부터 23시 54분까지 무려 5시간이나 메인화면에 노출되어 있었지만, 어떠한 기준에 의해서 메인화면에 장시간 게재되었는지를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그리고 같은 날, 16시 59분부터 18시 52분까
미디어다음 – 우리는 좌파매체의 유통센터인미협 9월 29일 포털뉴스 모니터링인미협 포털뉴스 모니터링 팀장 성상훈, seong9642@gmail.com ▲ 9월 29일 16시 21분 미디어다음 메인화면미디어다음은 메인화면 기사를 클릭하면 '쌍용차 해고 노동자의 23번째 죽음을 바라는가' 란 챕터로 들어가게 메인화면을 설계하였다. ■ 미디어다음 – ‘쌍용차 청문회‘ 띄우기9월 29일 16시 21분 미디어다음의 메인화면에는 ‘쌍용차 해고 노동자의 23번째 죽음을 바라는가‘ 란 기사가 볼드체로 게재되었다. 이 기사를 클릭하면 9월 21일자 한겨레 신문 기사들을 모아놓은 챕터가 나온다. 미디어다음이 쌍용차 문제에 대해서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게끔 메인화면을 설계해 놓은 것이다.■ 9월 21일자 기사를 9월 28일 메인화면에 게재한 이유는 ?9월 21일 한겨레 신문 기사들은 9월 20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쌍용차 청문회'의 분위기를 전하였는데, 미디어다음은 8일이 지난 29일에 21일자 한겨레 신문 기사들을 모아서 하나의 독립 챕터로 만들고, 이를 16시 21분부터 19시 33분까지 3시간 12분간이나 메인화면에 게재한 것이다. 수 많은 국민들이 메인
미디어다음 – 논문5편 ‘안철수’ 구하기인미협 9월 28일 포털뉴스 모니터링인미협 포털뉴스 모니터링 팀장 성상훈, seong9642@gmail.com ▲ 9월 28일 오후 12시34분 미디어다음 메인화면■ 미디어다음 – 논문 총 5편, ‘안철수’ 구하기9월 28일 오후 12시 34분 미디어다음의 메인화면에는 ‘서울대 의대 교수들 “안철수 논문 문제 없다”’ 란 기사가 볼드체로 게재되었다. 다른 기사들이 메인화면에서 사라지는 동안에도 이 기사는 지속적으로 게재되어 있었다. 이 기사는 16시 52분까지 무려 4시간 18분 동안이나 볼드체로 게재된 셈이다. 매일 수 천만명이 찿는 미디어다음의 메인화면에 볼드체로 4시간 이상이나 안철수 후보를 옹호하는 기사를 게재한 것은 네이버에 백기투항하여 야합한 안철수 후보를 구하기 위해서 교묘히 정치적 개입을 한 것으로 보여지는 대목이다. 포털사 입장에서는 안철수 후보가 가장 만만한 대선 후보이기 때문이다. ■ 포털의 정치개입 막을 신문법 개정안 추진해야이런 문제의 원천적으로 막기 위해서 그 어떤 경우도 포털이 정치에 개입할 수 없도록 하는 ‘검색서비스사업자법’과 ‘신문법 개정안’을 함께 추진해야 하는 것이다.■ 논문 5편
순천에코그라드호텔 보해저축은행 상대 법적대응 나서박종덕 본부장, blue6543@daum.net 등록일: 2012-09-27 오후 3:58:43 ▲ 순천에코그라드호텔 전경순천 에코그라드호텔이 과거 부도가 난 원인이 보해저축은행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호텔 측주요 경영인이 법적대응에 나섰다.순천에코그라드 호텔 최재호 본부장은 27일 보해저축은행 오문철 전 행장을 상대로 서울중앙지검에 사기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최 본부장은 지난 2010년 11월 말 보해저축은행이 40억을 빌려준다는 말에 속아 당시 준공예정인 호텔을 담보로 맡겼으나, 150억원의 근저당권만 설정하고 대출은 한 푼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해 왔다.그는 보해저축은행 대주주인 보해양조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도 준비중이다고 알려왔다.
포털사들은 대선에서 손 떼라!인미협 포털뉴스 모니터링 특집인미협 포털뉴스모니터링 팀장 성상훈, seong9642@gmail.com ▲ 박근혜, 엄마대신 레이디퍼스트박근혜 후보를 유신정권의 2인자로 묘사를 하고 있다. 유신정권에 대해서 역사적 사과를 요구하기 위한 사전 포석으로 보인다. 사진을 클릭하면 유신정권의 2인자임을 강조하는 사진들이 쏟아져 나온다. 이 글은 굿소사이어티 10월호 게재된 글로 굿소사이어티의 양해를 구하여 빅뉴스에 게재함을 알려드립니다.■ 포털사이트 – 언론이 아니라서, 책임으로부터 자유우리 국민들은 흔히 미디어다음, 야후코리아, 네이트, 네이버 등과 같은 포털사들을 언론이라 생각을 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메일을 사용하기 위해서 각 사이트를 방문하면 메인화면에 항상 각종 뉴스들이 게재되어 있기 때문에 당연히 언론이겠거니 하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어떠한 법 규정에도 포털사이트들을 언론사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포털사이트들은 언론사로서 지켜야할 의무나 책무에서 자유로운 것이다. 언론사가 아니기 때문에 진실을 추구해야 할 의무도 없고, 그렇기 때문에 반사회적, 반인륜적 기사 및 각종 허위 사실들을 쏟아 내어도
▲ 2011년 9월 8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진행된 좌담회 ‘추석맞이 특별기획, 이명박 대통령과의 대화’이 날, 이명박 대통령은 최근 정치권에 불어닥친‘안철수 현상’에 대해 “안철수 교수의 모습을 보면서 정치권에 올 것이 왔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 'MB', 안철수 후보의 정치적 아버지안철수 원장의 대선 출마 선언으로 인해 그 동안 숨겨져 왔던 각종 의혹들이 증폭되고 있다. ‘안철수, 만들어진 신화’의 저자 미래경영연구소 황장수 소장이 최근 ‘강태호의 4차원 라디오 제 58회 출연하여 제기한 포스코 사외이사 시절의 행적에 대해 발언한 부분이 화제가 되어 강태호의 4차원 라디오 제58회 조회수가 급증하고 있다.황장수 소장의 발언 내용은 아래와 같다.■ 안철수 후보의 BW란 무엇인가?BW란 것은 자기 주식 5만주를 넣어서 146만주가 되는 기술로써 무상증자와 액면분활을 통해서 뻥튀기를 하는 것이다. 상장을 위해서 형편없는 기술을 로비를 통해 홍보하고, 공신력 있는 곳에서 투자를 받기 위해서 노력한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산업은행과 삼성 등이 투자를 하면 후에 창투가 따라 들어오고, 손실이 나도 매출을 끌어 올리고, 상장 시점에 로비를 해서 극대화 시
황장수 소장 '안철수는 MB의 아바타'강태호의 4차원 라디오 제58~59회인미협 포털뉴스 모니터링 팀장 성상훈, seong9642@gmail.com 9월 6일 오후 인미협 사무실에서 강태호의 4차원 라디오 제 58회와 제 59회가 녹음되었다. 제 58회에는 안철수 저격수 황장수 소장이 전격 출연하여 MB의 포스코를 이용한 자원외교 사업에 안철수 원장이 어떻게 동원되었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자세히 털어 놓았다. 황소장은 결론적으로 안철수 원장은 MB의 아바타이며 자원외교 비리의 선봉에 섰던 인물인데, 이런 사람이 대통령에 나온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 일이라고 밝혔다. 또 자신의 발언에 대해서 안철수 원장이 명예가 실추되었다고 생각한다면, 명예훼손으로 고발을 하면 될 일이지만, 자신의 발언에 대해서 침묵을 지키고 있는 이유를 알 수 없다고 밝혔다.이에, 함께 출연한 변희재 인미협 대표는 중앙선관위에 안철수 원장이 대선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은 상태로 대선후보처럼 행동하고 다니는 것은 선거법 위반이라고 신고를 하였고, 선관위 직원과 통화도 하였으나, 선관위도 처음 겪는 상황이라 잘 이해를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선관위가 제대로 수사를 하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