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代 戰에서 적에게 이기기 위해서는 敵보다 정보력이 한 수 앞서 나가야 한다 < *이 기사는 2018년에 쓴 것을 수정하여 다시 올리는 것임> 한국의 부정선거에 대해서 꾸준히 연구하고 대책을 협의하는 한국부정선거연구대책반에서 한국의 부정선거에 대해서 매주 모여 분석하고 토의 한다. 최근 이 곳에서 "한국 부정선거에 중앙선관위 뒤에 검은 세력이 있는것 같다" 한 회원 발언에 "한국 국정원이 선거 부정에 개입하는 것 같다"에 이어 "그 뒤에는 북한 노동당이 있지 않나?"란 말 까지 나왔다. 한국 선거에 북한 노동당이 개입 하고 있다고? 한국은 이번 6.13 지방선거를 치르며 결과가 아연실색하게 나왔다. (2018년 상황) 51%~ 60% 대. 상대 당(黨)이 이의를 제기 못할 수준으로 결과가 나와서 더불어 민주당이 거의 싹쓸이 하는 결과가 나왔다. 이 것이 대한민국 국민의 民心인가? 이 번 선거(지난 대선 포함)에 설마설마 하던 北韓 당국이 개입한 의혹을 뒷받침하는 증언이 확인 됐다. 장치혁 전 고합회장이 북한을 방문했을 때 북한의 장관급 인사가 (북한에서) 한국의 선거 결과에 대해 조정을 요구 했다는 것이다. (북한에서) 한국의 선거 결과에 대해 요
대한민국이 지금 고통을 당하고 있다. 고통의 원인은 무엇이고 언제 부터 시작 되었는가? 1979.10.26 박정희 대통령 서거로 부터 시작 되었다. 박정희 대통령 국가장이 치러 지는 날, 많은 국민들이 세종로 연도에 울었다. 오늘의 고통을 예견해서였을까? 박 대통령의 돌아 가심은 예정에 없던 사고사 (事故死)였다. 그러다 보니 대통령의 유언이 없었다. 그것이 지금 대한민국 국민이 겪는 고통의 원인이다., 박대통령이 아프다가 돌아가셨으면 유언이 있을 것인데 없다보니 대한민국이 고통 속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의 학자, 기자, 현인들이 다 나와서 대한민국의 국가의 로드 맵이라든가 국기 목표를 자동항법장치가 고장이 났기 때문(유언 없음)에 수동항법을 작동해서라도 대한민국을 연착륙(soft landing)시켜야 할 것이다. 즉, 그 탄탄하고 성공한 대한민국을 후대에게 그대로 승계시켜 주어햐는 것이다. 다행히 기자는 "잊어버린 대한민국의 국가 목표를 오랜 방황 끝에 찾아 냈다"고 감히 말하고 싶고 이 것을 대한민국 국민들과 공유 하고자 한다. 그것은 한번 뭉처 民國樹立(1948.8.15 대한민국 정부 수립), 다시 뭉처 失地 회복(잃어버린 북한 지역 땅을 대한민국
< 사진: 한국 최근세사의 역사를 움직인 순간을 설명하는 월간 Diplomacy 임덕규 회장> 1976년 미 대통령 선거에서 인권을 외쳐대던 민주당의 카터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어 1977년 1월 20일 취임했다. 그는 땅콩 농장을 하는 사람으로 인권을 외쳤으며 그의 대통령 선거 공약중 중요 이슈가 주한 미군 철수였다. 취임 후 그의 대선공약인 주한미군 철수계획이 내부적으로 착착 진행되었다 대통령 당선되었으면 자기 공약을 그대로 이행하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 그러나 남산에서 던진 돌 하나가 밑에 있는 개구리 머리에 맞으면 개구리를 즉사하듯 미국에서 주한미군을 철수하면 당장은 미국에 이익이 될지 모르나 여러 국제정세의 셈범, 그것은 둘째 치고 대한민국은 어떻게 되는가? < 사진: 방한하여 군 의장대를 사열하는 카터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 <사진:주한미군 철수에 대해 박정희 대통령과 카터 대통령은 큰 이견 차이가 있었다. 만약 1977년 경 카터 대통령 정책이 시행되었다면 1975년 4월30일 월남 패망에 이어 한국도 공산화 패망 되었을 것이다.> 그 당시에 대한민국의 국력은 열악했다. 이 상태에서 주한 미군이 철수하면 194
현 정부의 실정(失政 )에 대해 송파의 애국시민들이 분노하기 시작 했다. <잠실 롯데몰 앞> 이들이 분노하는 것은 무엇인가? <작년 2020년 1, 2월 다른 나라들은 중국 발 우한 코로나에 대해 중국인의 입국을 거부 했는데 한국은 중국인의 입국을 허용했다. 애초에 부산으로 갈 예정인 중국 수학여행단의 일부를 대구로 변경하기도 했다.> <현 지급하는 재난지원금 ,국가 채무가 얼마인가? 국가 빚 인것이다. 후대 들이 태어나는 순간 부터 1인당 빚을 짊어지는 것이다.> <집 값 폭등, 젊은이는 아예 집 살 희망 있나? 집 갑 폭등에 다른 세금은?> <탈 원전하면 전기세 오르게 되어 있다.> <백신 주사 맞고 몇 시간 뒤에 죽은 사람도 있다. 국민이 마루타(실함도구)냐? > <현 지급하는 재난지원금 ,국가 채무가 얼마인가? 국가 빚 인것이다. 후대 들이 태어나는 순간 부터 1인당 빚을 짊어지는 것이다.> <송파 애국시민들(국민주권자유시민연대 송파사랑모임)이 피켓 앞에 섰다.> 이 피켓을 자세히 들여다 보자 <국보법(국가 보안법)이 철폐되면 대한민국이 존속 가능한가?>
4월22일자 조선일보는 서울대 연구팀의 조사를 근거로 한국 국민들 10명 중 6명은 만성적 울분 상태에 있다는 조사결과를 발표 했다.한국이 왜 울분 사회인가? 이 말은 무슨 말인가?국민들 마음 속이 부글부글 끓고 있다는 이야기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거짓이 판을 치고 있는 사회이기 때문이 아닌가?. 한국이 진실이 통하지 않는 사회가 되었기 때문이다. 기자가 체크하고 발견한 사실에 의하면 "4.19는 북조선 김일성이가 그의 통전부 부하들에게 지시하여 일으킨 것"이라고 북조선 김일성대를 졸업하고 북조선의 선전선동부에 근부하다 탈북한 사람이 증언 해 준 적이 있고 북조선 김일성은 살아 생전에 그의 통일전선부 부하들에게 "한국 재정을 고갈시켜라‘고 했다는데 이 사실(fact)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아직 잘 전달이 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그런데도 4.19가 엄연히 민주화 운동인 마냥 우리 사회에 의식이 행해지고 있다. 4.19에서 말하는 민주화라는 것은 한국의 공산 민주화를 의미하는 것이 아닌가? 그렇지만 1960년대 한국의 지도층은 한국의 공산화는 막아 냈었다. 코로나를 맞아 한국 사회에 지급되는 재난 지원금. 이것은 김일성이 그의 부하들에게 주문한 "한국 재정을
8일 구로디지털역 근처에 있는 원광디지털대학교 2층 글로벌경제문화산업기구 사무실에서 국제적인 전염병 펜데믹으로 국내 중소기업들의 어려운 무역과 유통 광고 시장에 하나의 대안이 되는 스마트 IPTV 디바이스 기반 산업방송을 추진하는 스마트팩토리협회의 설립 임원 추대식과 중소기업체 협약식이 있었다. ( 사진;협약식을 한 주식회사 천야 윤 화 대표이사(좌측 두번째 부터), 나비효과재단HQ 이홍석 이사장, (사)한국중소기업무역협회 김종술 사무총장) 유엔경제문화기구재단 조달중앙회 및 글로벌경제문화산업기구 의장 김성일 과 나비효과재단HQ 이사장 이홍석 대표의 주관으로 추진되는 '스마트팩토리협회' 는 정부정책에 부응한 지원프로그램을 가지고 중소기업 회원과 단체 고객의 재정적인 안정과 생산공장 제조혁신분야에 기여하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 제조혁신추진단의 전자 디지털 고도화 사업 취지에 따라 경영과 운영 및 기업신용 향상 컨설팅을 하면서 국제 글로벌 시장에 경쟁력을 강화하며 우수제품을 해외에 널리 홍보하며 판촉지원의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포스트코로나시대, 중소벤처기업의 디지털화 촉진 및 스마트팩토리 제조혁신 지원사업 신규업체 7천 만원 무상지원사업 컨설팅 외에도 영세한 기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고 도둑놈이 많다." "필요 없는 통일부와 여성부를 없애고 결혼부를 만들겠다." "젊은이들에게 연애 수당을 주겠다." "서울 도시개발, 그만하고 예산 아껴 시민들에게 돌려 주겠다."-허경영 후보 공약 28일(일요일) 오전 8시 선거운동 첫 일요일인 휴일을 맞아, 기호 7번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는 여의도 ‘더 현대백화점’ 앞에서 ‘휴일 시민들과 만남의 장’을 갖고 선거운동을 했다. (28일 이른 아침 부터 여의도 더 현대백화점 앞에서 유세에 나선 허경영 서울 시장 후보) 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리는 이날 여의도에서 선거운동을 한 허경영 후보는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이 많다.”며 “예산 도둑을 잡아내고 전시행정을 즉각 중단해 절약한 예산 70%를 시민들에게 돌려주는 시민배당금제와 연애공영제를 실시하겠다.”고 시민들에게 약속했다. (한국에 도둑놈이 많나? 기자가 생각해도 많은 것 같다.도둑놈 일망 생포법을 만들면?) 허경영 후보는 “지지도 3위인 허경영 후보와 박영선, 오세훈 후보 간 3자 TV토론을 하자.”고 정책선거와 유권자의 알 권리를 주장했다. 이날 허 후보가 개사한 행진곡 선거로고송인 ‘긴잠에서 깨어나라 세계제일 대한
대한민국이 무너지는 소리가 곳곳에 들린다. 국가정보대학원 교수를 지냈고 현재 자유수호포럼 공동대표이며 구국제자훈련원 원장을 맡고 있는 이희찬 교수가 지금 정치권에서 움직이고 있는‘ 주민자치기본법’을 보고 깜짝 놀라 ‘주민자치기본법은 한국공산화의 길목’이란 책자를 펴냈다. 한 사회에서 앞서가는 사람은 파수꾼,첨병 역할을 한다. 그 파수꾼이 위기를 감지하고 국민들에게 알려야 하기 때문에 책을 펴 낸 것이다. 재야에서 대한민국 체제위기 실상을 오랫동안 연구한 저자는 주민자치기본법이 시행되면 대한민국 사회는 급속도로 공산 사회로 간다고 경고하고 있다 저자는 책 서문에서 “제1조,제2조....(주민자치기본법)을 읽어 내려 갔다.이렇게 찬찬히 법 조문을 읽어 내려가는 순간순간 숨이 턱턱 막히고 ,머리가 망치로 맞는 듯한 통증을 느꼈다. 왜냐? 마르크스,레닌 등 공산주의자들의 이론과 전략 전술등이 떠 올랐고 ,586 좌익 운동권이 오랫동안 곳곳에 진지전을 전개한 그 모습들이 합체되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 소식을 듣고 기자 할 일은 무엇인가? 보도 해야 된다 그 다음은? 애국 시민,애국 국민들의 몫이다.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모든 국민들은 주민자치기본법에 대해 알고
설 연휴 중인 2월 13일(토) 오전,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는 코로나와 경제불황으로 예년에 비해 설 분위기가 침체 된 것에 대해 “올해 신축년(辛丑年) 설맞이는 비록 어려움 속에 있지만 허경영을 찾으면 고진감래(苦盡甘來: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옴)가 온다.”며 국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사진 설명 ; 고진감래를 가리키는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 허경영 대표는 최근 ‘나경영(나경원+허경영)’ 신조어 등 이른바 ‘허경영 신드롬’을 신묘불측(神妙不測: 신비하고 묘해서 미리 헤아릴 수 없는 일)이 나중에 나타난 현상이라고 평했다. 김동주 기획조정실장은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평생 매월 150만 원씩 지급하고 연애·결혼·출생(출산) 공영제 등 허경영 대표의 33혁명정책은 30여 년 전부터 허 대표가 주창해 온 것이다.”면서 “특히 최근의 ‘나경영’ 등 허경영 신드롬은 허 대표가 33혁명정책의 길목전법(2014년 11월 15일 허경영 토요강연)에서 오늘날 허경영 신드롬이 일어날 것을 예언해 주목받고 있다.” 고 말했다. 김 실장은 “그간 황당하다는 평판을 받은 허경영 대표가 최근 신뢰받고 허 대표의 정책을 추종하는 것에 대해 뒤늦었지만 다행이다.” 라면서, “허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가 서울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서 철저히소외되고 의도적으로 배척되고 있다. 국가혁명당은 "허 대표의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가 정치권을 강타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오고 있는데도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여론조사에 포함되지 않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기성 정치권에 실망하고 있는 여론이 허 대표의 출마에 기대감을 분출하고 있다. 다음은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의 “허경영 없는 여론조사 공정한가?” 발표 입장문 수십년간 여당을 찍어도, 야당을 선택해도, 바뀌지 않는 악습만 반복하고 있는 낡은 정치에 반해 허 대표는 신선한 충격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때문이다. 허 대표가 오는 4월 7일 치러지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다는 공식 입장을 선언하고, 공약을 밝힐 때마다 대한민국 언론은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민을 비롯해 국민들의 관심은 폭증하고 있다. 네이버와 다음 등 주요 포털사이트의 실시간검색어 급상승이 이를 분명히 확인시켜 주고 있다. 수많은 기사에 게시된 댓글을 보더라도 허 대표의 정치적 파괴력과 존재감은 부정할 수 없는 엄중한 현실이다. 허 대표의 대표 공약인 배당금 지원을 비롯해 이번 서울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