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국가혁명당(혁명당)대표는 8월 27일 목 오전, 최근 재조명되고 있는 정치권의 기본소득논쟁에 대해 “18세 이상, 모든 국민에게 매월 150만원씩을 평생 주는 허경영의 ‘국민배당금’이 정답이다.”라며 기성 여·야 정당의 기본소득 논쟁을 일축했다 (사진: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 오명진 당대표실 실장은 “현재 여·야의 기본소득논쟁은 모이주기식 미봉책에 불과하다.”라면서, “학계에서는 기본소득에 대해 대략 5가지 원칙을 제시하고 있는데, 여·야 정당 기본소득론은 이마저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허경영의 '국민배당금’이 첫째, 무심사 지급을 통한 무조건성 둘째, 집단 모두에게 지급되는 보편성 셋째, 지속적으로 지급되는 정기성 넷째, 가구가 아닌 개인에 지급되는 개별성 다섯째, 현금 지급 등 5가지 원칙을 대부분 충족하고 있다.”며 “허경영의 '국민배당금’ 선견지명이 학계에서도 입증된 셈이다.”라고 말했다. 오실장은 '국민배당금’의 효과에 대해서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18세 이상, 모든 국민이 매월 150만 원 이상씩, 평생 받는 허경영의 '국민배당금’ 효과가 사회 각 분야에 미치는 영향은 상상을 초월한다. 우리가 주식을 사면 그 회사가 잘돼야
사람이 짐승과 구별되는 점은 은혜를 아는가 모른가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추구하는 아시아에서 모범적인 나라이다. 이 나라가 저절로 그냥 된 것인가? 아니다. 1950.6.25때 도둑놈, 강도들 수준인 북의 공산집단의 공격을 물리치고 지킨 나라이다 누가 이 나라를 지켰는가? 미국을 위시한 16개국의 유엔 회원국들의 공이 크다. 그 당시 한국에 온 UN 참전국 젊은이들은 한국이 어디에 있는지 제대로 모르고 온 사람도 있었다 왜 그들은 한국의 전쟁터에 왔는가? 자유민주주의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였다 국가의 명령에 의해 한국에 와서 쳐들어 오는 공산당과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 싸웠다. 그러다가 戰死 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그 은혜를 모르면 되겠는가? 그렇지만 內戰(내전)에 가까운 사상전을 벌이고 있는 현 한국 상황에서 그들을 기리는 단체가 보이지 않는다. 나라사랑동지회(대표회장 손광기)는 6월 벨기에, 룩셈부르크 참전비 방문에 이어 8월 26일 문산에 있는 미군 참전비 방문한다. (사진 ; 지난 6월 룩셈부르크,벨기에 참전비를 방문 하고 찍은 나라사랑동지회) 美 해리스 대사 또는 미 대사관 관
지난 일요일 (7.26) 5.18 진대연(5.18 진상대책국민연합 대표 신동국,이하 진대연) 은 " 대구지부 결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것을 시작으로 진대연이 전국적으로 나아갈수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고 발표 했다.. <5.18 때 계엄군 중위로 광주 현장에 있었던 5.18 진상대책국민연합(진대연) 대표 신동국 목사 > 이 날 대구에서 가장 핵심 수성구에 위치한 새소망교회(담임 성명진목사)에서 많은 VIPㆍ지도자 ㆍ애국자ㆍ지역유지 들이 모여 <먼저 나라와 의>를 생각하면서 4시간이상 장장마라톤 회의/토의를 진행하면서 <518 진실을 알려 쓰러져가는 대한민국을 바로 잡고 자유대한민국 수호해 나가자> 는 결의를 다짐했다. < 5.18 진상대책국민연합 회원인 부산에서 올라온 강석전 목사가 발언하고 있다.> 이날 조직의 명칭을 알기쉽게 <5.18 역사바로세우기 운동본부> 로하여 전국적 국민 운동을 연계해 나가 자는 의견이 나와 긍정적으로 검토중에 있다. 진대연은 "이제 무엇보다 시급한 21대국회(민주당1호법안)에서 추진중인 악법중의 악법인 5.18처벌법 등 여러 특별법을 제지하도록 야당을 설득하고 나아가
허경영 국가혁명당(혁명당)대표는 7월 27일 오전,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수돗물에서 유충(幼蟲)검출, 행정수도 이전, 부동산 문제 등 현안에 대해 입장을 표명했다. 내년 4월 7일 실시되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의사가 있는 허경영 대표는 “서울시 수돗물을 1급수를 뛰어넘는 ‘특급수’로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현재 남한강물과 북한강물이 합류되는 팔당댐 취수원을 상류인 북한강이 주류인 청평댐으로 이전하겠다.”며 “서울시민과 수도권 주민들이 맘 편히, 맑고 깨끗한 ‘특급수’를 마시도록 하겠다.”고 했다. (사진: 허경영대표) 김동주 국가혁명당 기획조정실장은 “허경영 대표는 ‘특급수’ 만들기가 서울시 정책의 알파요, 오메가로 서울시 행정조직도 개편, 물관리 부시장 직제를 신설해 물관리 부시장을 행정 1부시장으로 하고 현재 행정 1부시장, 행정 2부시장 직제를 통폐합해 행정 2부시장으로 개편하고 정무부시장은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한다.”고 말했다. 물관리 부시장인 행정 1부시장은 현행 ‘물순환 안전국’, ‘상수도 사업본부’, ‘한강 사업본부’와 ‘물재생 센터’ 등을 직할로 편제하고 ‘특급수’ 상수원 확보 뿐 아니라, ‘특급수’가 각 가정 수도꼭지까지 도달하는데
허경영 국가혁명당(혁명당) 대표는 7월 3일 박원순 서울시장의 극단적 선택으로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내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할 수 있음을 밝혔다. 어제(7월 12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의중(意中)을 밝힌 허대표는 조만간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선언 할 예정이다. 허대표는 “혁명의 역사(役事)가 시작됐다.”며 “민생도탄과 국가적 위기극복을 국민과 함께 솔선수범하기 위해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설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지자체 선출직(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무보수 봉사직을 천명한 바 있는, 허대표는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헌법을 개정 차원을 넘어 제헌을 해, 지자제를 폐지하겠다고 정견을 발표한 바 있는데 과도기적으로 현행 지자제가 유지되는 기간에는 무보수 봉사직으로 전환을 촉구했다. 서울시장, 부산시장에 이어 현재 재판결과에 따라 경기도지사, 경남도지사, 울산시장 등 광역단체장 재보궐 선거가 5곳이 될 수 있어, 매머드급 재보궐 선거로 미니 대선이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도 다수 예상된다. 허대표는 18세 이상 모든 국민들에게 매월 150만원 이상씩을 주는 국민배당금을 비롯해, 33개 항목의 혁명정책을 구현
국가 혁명당 허경영(許京寧): 대표는 자신 이름을 한자(漢字)로 풀이 하면 許: 허락 할 허 京: 서울 경 寧: 편안 할 영(녕) 즉 " 서울을 편안하게(京寧)하라고 허락(許)받은 인물이 허경영(許京寧)이다."라고 말하고 그래서 서울시장 출마 의중(意中)을 밝힌 바 있는, 허대표는 7월 20일 (월) 오전, “장마철을 맞아 9년 전(2011년 7월 27일), 서초구 방배동 남부순환로 우면산 산사태로 17명의 고귀한 생명이 희생된 것을 반면교사로 삼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주변부터 살피고 대비해야 한다.”고 말하고, 당국의 안전대책을 촉구했다. 혁명의 역사(役事)가 시작됐음을 표명한 바 있는 허경영 대표는 “시작은 불평등했지만 결과는 공평한 세상의 서울특별시를 만들겠다.”고 말하고 “지금 대한민국은 아기를 원한다. 특히, 서울시가 아기를 원한다.”며 “젊은이들의 성공은 아기를 많이 낳는 것이라는 소명을 갖게 하고 이를 위해 연애 공영제, 출산과 육아의 파격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 서울시장이 되겠다.”며, 내년 4월 7일 실시되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조만간 공식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허경영 대표는 인도의 성자 마하트마 간디의 묘비명에 새겨진
<사진; 쌀 지게를 지고 있는 (주)엠오티 마점래 대표이사> 공익법인 (사)국민성공시대(상임대표 장원석, 사무총장 윤 현)는 6월 22일(월) 오후5시~ 전국시도민 향우회 총연합회(총재 임향순) 사무실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러브라이스 챌린지 6번째 주자로 (주)엠오티 마점래 대표이사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러브라이스 챌린지는 지난 2015년 9월부터 성공한 사람들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기부문화 확산 유도와 이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자 이벤트적인 요소를 접목한 행사다. 지난 2015년 9월 11일부터 2017년 10월 18일까지 2년간 진행된 러브라이스 챌린지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서울 종로 국회의원(전 총리)을 시작으로 10명의 도지사가 쌀12톤을 직접 (사)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와 성남 안나의 집에 제공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제2기 러브라이스 챌린지는 지난 4월 23일(목)에 중앙승가대학교 총장 원종스님으로부터 시작해 2번째 주자에 강창일 4선의원이 참여했고, 3번째 주자로 ㈜코스모토 조인현 회장이 참여했고, 4번째 주자로 (사)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 최숙이 이사가 참여했고, 5번째 주자로 강헌구 (주)에이스텍스타일 대표이사가 참여했다
허경영 국가혁명당(혁명당) 대표는 6월 16일(화) 오전, 최근 여야 잠룡 간에 핫이슈인 기본소득 논쟁에 대해, “국민배당금제와 기본소득제는 출발점부터 그 취지와 정책 방향이 전혀 다르다.”라고 일침을 가하고 “18세 이상 모든 국민에게 매월 150만원씩, 평생 주는 국민배당금제는 복지 포플리즘이 아닌, 재투자 개념이다.”라고 30여 년간 줄기차게 외쳐온 자신의 소신을 분명히 밝혔다. 또한, 허경영대표는 “출처불명의 기본소득제를 논하기에 앞서 국민배당금제의 중산주의를 제대로 이해하고 본받기를 바란다.”면서 “범국민적 공론화로 국민들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동주 국가혁명당 기획조정실장은 “허경영 대표의 국민배당금 혁명정책은 주식회사 대한민국 대주주인 국민에 대한 배당금으로 항상, 나라가 잘되고 국민통합의 상징으로 복지 포플리즘이 아닌 재투자다.”라고 설명하고 “국민배당금은 생존형 소비로 위축된 지출을 넘어서, 소비를 활성화함으로써, 경제부흥이 활화산처럼 불타오를 것이다.”라고 국민배당금의 지속적 효과를 강조했다. 오명진 당 대표실 실장은 “허경영 대표가 가장 중점을 두는, 국민배당금제는 증세 없이 예산 절약으로 얼마든지 재원 마련이 가능하며, ‘
공익법인 (사)국민성공시대(상임대표 장원석, 사무총장 윤 현)는 5월 28일(목) 오전11시 ㈜코스모토 본사 회의실에서 러브라이스 챌린지 3번째 주자로 조인현 ㈜코스모토 회장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러브라이스 챌린지는 지난 2015년 9월부터 성공한 사람들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기부문화 확산 유도와 이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자 이벤트적인 요소를 접목한 행사다. 지난 2015년 9월 11일부터 2017년 10월 18일까지 2년 동안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서울 종로 당선인(전 총리)을 시작으로 10명의 도지사가 쌀12t을 직접 (사)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와 성남 안나의 집에 제공하는 ‘러브라이스 챌린지(사랑의쌀 도전릴레이)’를 진행했다. 제2기 러브라이스 챌린지는 지난 4월 23일(목)에 중앙승가대학교 총장 원종스님으로부터 시작했다. 3번째 주자로 참여한 ㈜코스모트(회장 조인현)는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전기절감 시스템의 개발·보급으로 국가에너지시책과 국제협약에 부응하고 전기에너지절약 시스템의 확산으로 각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함께 에너지 절약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의식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독보적인 기술력과 ‘新에너지 문화 창조, 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
사랑하고 존경하옵는 대한민국 애국국민 여러분!! <5.18 진실이 왜곡되는 것을 보고 맥아더장군이 인천상륙작전을 했듯이 5.18 진실을 알리기 위해 발벗고 나선 신동국 목사(당시 계엄 특전사 중위)> 다음은 518 40주년을 맞이해 한심하고 비열한 행동을 취하고자 하는 주호영 미통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야당 국회의원들께 보내는 메세지를 대국민호소문 형태로 띄워드립니다. ♤♤♤한심한 제1야당 국회의원 나으리님!!♤♤♤ 뽑아준 지역구 주민을 무시하고 국민의 뜻을 배신하는 <원내대표 주호영>을 비롯한 야당의원님들은 분노한 애국국민들의 격앙된 목소리를 겸허히 들으시오!! 지금 당신들은 진정 국민들의 뜻이 무엇인지? 어디에 있는지 아시는가요? 왜 국민의 뜻을 무시하고 518 배신자ㆍ역적들의 길에 앞장서려고 하고 있는 겁니까? 돈 몇푼에 약간의 압박에 진실과 정의를 팔아먹어서야 되겠습니까!! 518은 민주화가 아니라 폭동이요, 내란이며, 김대중이가 김일성과 야합하여 일으킨 시네마스코프적 대국민 기만ㆍ사기 작전인 겁니다. 북한특수군(고정간첩 포함)은 분명히왔으며 (증거 확실ㅡ 내가 놈들을 확실히 간파하여 발포 명령했으며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