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안상수 전 인천시장이 7일 베토벤 ‘운명’에 맞춰 지휘봉을 꺼내 들고 “대한민국 내가 지휘하겠다”고 했다. (대한민국을 지휘하겠다고 나선 국민의 힘 ,안상수 전 인천시장.국내에서 최장(最長),,세계에서 6번째로 긴 인천대교를 민자로 건설했고 허허벌판 갯벌 인천 송도를 지금의 인천송도 국제도시로 탈바꿈 시킨 공적이 있다.) 국민의힘은 이날 대선 경선 1차 후보자들이 참여하는 ‘체인지 대한민국, 3대 약속’ 정책공약 발표회를 열었다. 안 전 시장은 평소 분홍색 정장 등 화려한 의상을 즐겨 입었지만, 이날은 검은색 정장을 입고 나타났다. 그는 자신의 차례가 오자 갑자기 준비해 온 지휘봉을 꺼냈다. 베토벤의 ‘운명’이 배경음으로 깔렸다. 안 전 시장은 음악에 맞춰 지휘했다. ‘국가 재건을 위한 안상수의 핵심 3대 공약’ 발표를 위해 이 같은 퍼포먼스를 보였다. 안 전 시장은 ‘걱정 없는 삶’을 내세우며 첫 번째로 ESG 스마트시티를 건설하겠다고 공약했다. 인천시장 재임 시절 송도를 개발한 경험으로 대한민국에 송도 10개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안 전 시장은 대도시 주변 유휴농지 약 1억 평을 대지화해서 70%를 2030세대에게 무상 공급하고 4차
6.25전쟁 시 북진통일의 기회를 뺏고, 중공 스스로 “한국군 5만여 명을 섬멸했다”고 기록한 중공군을 미화한 중공영화의 국내 상영을 허가하여 국군통수권자 자격을 스스로 상실한 문재인 대통령은 지금 당장 대통령직을 사퇴하라! (6.25전쟁 당시 중공 오랑캐군을 영웅시한 ‘1953 금성 대전투’(원제 ‘금강천’)라는 영화의 포스터) 8월 30일 문재인 좌파 정권의 영상물등급위원회가 6.25전쟁 당시 중공 오랑캐군을 영웅시한 ‘1953 금성 대전투’(원제 ‘금강천’)라는 영화의 국내 상영을 허가하여 국군을 모독하고 자유 대한민국에 망나니 칼을 꽂았다. 1953년 7월 휴전회담 막바지에 강원도 철원일대에서 중공군의 대대적인 공세로 국군은 전사자 1,700여 명, 부상자 7,500여명, 4천여 명의 실종자와 포로를 남긴 채 4km의 전선을 후퇴하여 영토 193㎢를 북한에 내줬다. 국군에 치욕적인 전투를 배경으로 중공군의 ‘영웅적 활약상’을 그린 영화가 문재인 정권에 의해 국내 상영 허가를 얻어 이달 중순 IPTV에서 주문형 비디오(VOD)로 풀린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아무리 종북친중 유사 공산전체주의 정권이라고 하지만 절대 용납할 수 없다. 중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안상수 전 인천시장과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 6일 인천 송도에서 2차 회동을 했다. <인천대교가 보이는 곳에서 허경영대표에게 인천대교의 건설과정을 설명하는 안상수 전 인천시장,국민의 힘 대권주자> < 인천 대교의 성공 과정을 열심히 설명하는 안상수 국민의 힘 대권주자> 안 전 시장과 허 대표는 6일 오전 인천대교 앞에서 만났다. 허 대표는 인천대교를 보고 “세계적인 다리”라며 “민자를 유치해서 국가 돈을 거의 쓰지 않고 한국의 명물, 아시아의 명물을 만들었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말했다. 인천대교는 한국에서 가장 긴 다리다. 안 전 시장이 재임 시절 1조 5000억 원의 외자 유치를 통한 민간 투자 사업으로 건설했다. 안 전 시장은 이날 “한국의 현 상황에서는 이런 방향으로 가야 한다. 새로운 영역 개발이 필요하다”며 “이것이 저와 허 대표의 정책 마인드”라고 했다. 안 전 시장은 이어 “(정책 면에서) 허 대표가 이재명 지사보다 실제로 낫다. 그 사람들이 벤치마킹한 것”이라며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지사를 저격했다. 이들은 근처 송도 센트럴파크도 방문했다. 이동할 때 허 대표는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허경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안상수 전 인천시장이 6일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의 결정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이 번 대선에 나서는 국민의 힘 안상수 후보 .인천 시장을 지내며 인천 국제도시, 국내에서 최장, 세계에서 6번째로 긴 인천대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안 전 시장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선관위가 저를 포함한 후보 5인의 문제 제기를 받아들이고 공정성을 바로잡으려고 했기에 해당 결정을 수용하고, 환영한다”는 글을 올렸다. 선관위의 절충안으로 책임 당원 의견을 20% 반영한다는 조건에는 “당원 의견 반영은 제가 처음부터 주장했던 부분이다. 이번에 선관위에서 반영을 해주어 다행”이라고 했다. 안 전 시장은 “국민의힘 대선 경선은 국민들의 염원을 담은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국민적인 축제의 장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라며 “경선에 참여하는 모든 후보들과 이준석 당 대표를 비롯한 당직자들, 정홍원 선관위원장과 선관위원들 모두 건강한 경선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끝맺었다.
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자고 일어나기 무섭게 연일 터져 나오고 있다. 이 지사를 둘러싼 의혹은 그 종류만 해도 눈이 아플 지경이다. 친형 강제입원 사건, 여배우 스캔들 의혹, 고문치사 가해자•뇌물수수 전직 경찰관 임명 인사 논란, 경기도민 전원 재난지원금 졸속 추진 논란 등 이루 헤아릴 수조차 없다. 여기에 더해 이번에는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이다. 이 지사가 선거법 위반 사건을 무료로 변호 받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지사는 사실관계를 사생활이라며 해명하지 않았다. 국민의힘 대권주자 안상수 전 인천시장은 “이 지사가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사생활 침해라는 이유로 두리뭉실 넘어가려 하지만, 공인에게는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서 반드시 밝혀야 할 의무가 있다. 이를 밝히지 않는다면 이 지사는 후보 자격조차 없는 사람”이라며 “만약 저에게 어떤 의혹이라도 나온다면 그 자리에서 국민께 명명백백하게 밝힐 자세가 되어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안 전 시장은 “청탁금지법 위반은 형사처분 대상이므로 공수처에서 당장 수사에 착수해야 한다”며 “공수처는 이런 사건을 수사하라고 설치된 관청임을 명심하고 하루빨리 이 지사의 불법행위를 국민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안상수 전 인천시장은 30일 더불어민주당이 언론중재법을 단독 강행 처리하는 것과 관련해 반대 시위에 참여했다. <언론중재법 반대 시위에 나선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안상수 후보> 안 전 시장은 이날 오전 국회 정문 앞에서 마이크를 잡았다. 그는 “언론중재법은 언론을 탄압해서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려는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의 시도”라며 “세계 언론계에서도 모두 반대하는 언론중재법의 국회 통과를 막아야 한다”고 외쳤다. 이어 “우리나라가 70여 년간 죽음과 피와 눈물로 쟁취해 온 언론 자유를 위한 우리 국민들의 모든 열망을 짓밟는 것”이라며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은 그동안 언론의 도움을 받아 이 자리까지 와있는 것”이라며 일침을 가했다. 또한 “언론중재법이라는 이름으로 국민들이 알고 있는 그동안의 많은 잘못을 퇴임 후에 여론화하지 않으려고 하는 시도가 보인다”며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이 패할 것을 알고 사전에 방지하고 입을 막으려는 흉악무도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안 전 시장은 문 정권과 민주당을 향해 “언론의 자유를 우리 국민들을 위해서 그대로 전치하도록 제자리에 돌려놔 달라”고 소리쳤다. 그러면서 “저는 국민 여러분과 함께 투쟁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공분을 산, 비 오는 날 직원이 바닥에 무릅을 꿇고 강성국 차관을 위해 우산을 받쳐 든 모습. 네티즌들은 "여기가 조선시대냐?" "21세기 한국 정부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등 비난이 거세다. <강성국 법무부 차관의 인권 말살 갑질에 대한 심동보 대선 출마자 성명> 문재인 정권의 인권 말살을 언제까지 봐야 하나? 탈북자 강제 북송 처형, 조난 해수부 공무원 처형 방치 등에 이은 법무차관의 부하 인권 천대를 보면 문재인 위선 정권의 고질병인 인권 경시가 바로 확인된다. 7월 27일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의 빗물 젖은 아스팔트에 무릎 꿇고 우산을 받쳐 든 부하 직원을 모른 척했던 강성국 법무차관은 정의와 인권, 그리고 스스로 인간이기를 포기한 행위를 저지르고 국민의 분노를 불렀다. 세계 인권에 큰 관심을 갖고 있음을 강조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 특별 입국자 390명에 대한 국내 정착 지원 방안을 브리핑하는 행사장에서 벌어진 역설적 인권 무시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인권을 팽개친 위선적 갑질이 거센 비판을 받자 “엄숙하고 효율적인 브리핑이 이루어지도록 저희 직원이 몸을 사리지 않고 진력을 다하는 그 숨
< 국민의힘黨 대선 출마자 해군제독 출신 심동보 > <윤희숙 의원의 의원직및 대선 예비후보 사퇴에 대한 국민의힘黨 해군제독 출신 심동보 대선 출마자 성명> 사퇴할 사람은 윤희숙 의원이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이다. 윤희숙 의원은 의원직 및 대선 예비후보 사퇴를 철회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전체주의 세력 간에 내전(內戰) 중입니다. 이 싸움에서 자유민주주의 세력이 지면 대한민국은 완전 공산화되어 북한 김정은 신정체제에 복속됩니다.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린 절체절명의 대선 전투를 앞두고 윤희숙 의원과 같은 대표적 전사( 戰士)가 부친의 잘못을 대신하여 물러나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전력의 손실이며 패배를 자초하는 것입니다. 경자유전(耕者有田)의 원칙을 어긴 사람은 윤희숙 의원이 아니라 사저 부지 마련을 위해 불법으로 농지를 전용한 문재인 대통령입니다. 불법 농지전용 문재인 대통령과 ‘사기경선’의 축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사퇴 대신 ‘내로남불’과 ‘악어의 눈물’로 버티고 있는데 ‘책임정치’의 축인 윤희숙 의원이 의원직 사퇴와 대선 경선 참여를 포기하는 것은 비겁한 정치를 묵인하고 정정당당한 정치를 포기하는 것이므로 사퇴를
<박정희와 동거한 이화여대 출신 이현란의 사진(앞줄 맨 왼쪽). 박정희가 肅軍 수사를 받고 살아나온 직후 그의 용산 관사 현관 앞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앞줄 가운데는 박정희의 바로 윗 누님 박재희 씨, 그 오른쪽이 박정희다. 수사를 받고 나온 직후라 박정희의 모습이 다소 초췌해 보인다.-출처 조갑제 닷컴에서 ▲ 드라마 <제3공화국>에서 이현란 역으로 출연한 배우 김애경 기자는 최근 강남의 유명한 기도원에 갔었는데 그 원장 목사님이 말하기를 지나가는 말로 " 박정희 대통령의 첫 아들이 살아 있다"는 말을 했다. 박 대통령의 첫아들이라고? 박지만 씨가 아들인데 또 다른 아들이 있다고? 박정희 대통령의 첫 딸은 최근에 세상을 떠난 김호남씨 사이의 박재옥씨이고 그러면 그 첫 아들은 누구냐? 기자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그리고 그 원장 목사님은 그 사람의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는 사람이라고 했다. 상당히 중요한 말이라 기자가 재차 방문하여 물었을 때 어느 장로가 와서 그런 말을 했다는 것이다. "더 이상 아는 것이 없다."고 했다. 이것 뭐 스무고개 하나? 커다란 퍼즐을 맞춰야 하나? 헤어진 가족들, 이산가족 찾기에 기자가 뛰어 들어? 지금 대한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통령 후보는 21일(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김동연 전부총리에게 야권단일화를 위한 국민경선을 제안했다. < 한국은 지금 난세이다. 누가 대한민국을 지켜낼 것인가?> < 18일 행주산성에서 대통령 출마 선언을 하며 행주산성 퍼포먼스를 하는 허경영후보. 백마를 타고 등장 했다. 허경영 후보의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다. 도둑놈이 많다'는 발언은 이 시대에 명언이라는 평을 받는다.> <퍼포먼스 3> < 제 20대 대한민국 대통령 출마 기자회견을 하는 국가 혁명당 허경영 후보> 허경영 후보는 “국가관이 투철하고 국민 삶이 나아지도록 할 수 있는 훌륭하신 김동연 전부총리께서도 20일, 어제 이 나라에 밑거름이 되시고자 대선출마를 공식 발표하셨습니다. 저는 지난 18일 정오, 행주산성 대첩문 앞, 대선출정식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께도 제안한 바 있지만, 오늘 다시 안철수 대표와 함께, 김동연 전부총리께도 정중히 제안합니다. 정권교체만이 아니라, 우리나라 정치 자체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도록, 우리 세 사람이 정책으로 국민경선을 통해 야권 단일화할 것을 다시 한 번 간곡히 두 분께 요청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