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도 대북 삐라 날렸다.북한 인민들이여, 군인들이여, 봉기하라..! 들고 일어나라..! 김정은의 북조선은 장성택 제거에 이어 연평도에 대남 협박 삐라를 날렸다. 해골도를 만들겠다는 등 협박을 했다.여기에 대해 해군 출신의 S모 제독은 “대한민국은 왜 그에 상응하는 대북 삐라를 보내지 않느냐?”고 분노 한 적이 있었다.대한민국은 밤낮 수동적으로 당하고만 있을 것인가? 그렇지 않다. 북한자유화,자유통일을 희망하는 대한민국 시민단체들이 12월 22일 대한민국 모지역에서 대북 전단을 날렸다. 北의 김정은은 장성택 제거에 이어 북한이 안정이 되면 그 총구를 대한민국으로 돌릴 것이기 때문에 이 번에는 강력한 문구가 하나 더 들어갔다.북한 인민들이여, 군인들이여, 봉기하라..! 들고 일어나라..! 김정은을 사살하라!다음은 전단지 첫면의 내용1. 최고의 핵심 가치 : 자 유...!! 자유 대한민국..!2. 최신 뉴스에 대하여 ---- 장성택 처형 사건장성택이 국가전복음모를 하였다고? 어불성설이다. 그의 죄라면, 북한의 개혁 개방을 위하여 애쓴 죄, 북한의 경제 발전과 인민의 삶의 개선을 위하여 노력한 죄 밖에 없다고 본다.김정은은, 경제 실패의 책임을 장성택에게 덮어
민노총은 北,김일성의 對南赤化돌격대. 철도파업으로 민노총이 대한민국 정부와 전면전을 향해 치닫고 있다고 보도되고 있다. 민노총은 대한민국과 적대적 관계에 있는 단체인가? 민노총은 어떤 단체인가? 재래식 화장실을 써 본 사람은 경험한 일이지만 그런 화장실에 들어가면 처음에는 냄새를 감지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무감각해지고 처음의 냄새를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코의 후각이 이미 마비가 되기 때문이다. 민노총,민주노총,한국에 20~30년 전부터 있어 온 이름이고 그들이 파업을 한다고 할 때 대개 국민은 임금에 불만이 있나보다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국민들이 있다..그러나 그것은 대단한 오산. 민노총의 파업주도등 활동은 복의 대남적화전략의 일환이라는 증언이 나왔다. 한국은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북의 대남적화전략에 이미 마취된 형국. 한국의 민주노총.민노총은 70년대 부터 北의 김일성이 기획해서 민들어 놓은 작품이고 한마디로 對南赤化행동대 라는 증언이 나왔다.북한의 김일성大를 졸업하고 중국에서 유리하다가 최근 탈북한 박모씨. 그는 기자와의 대담에서 "1976,4월 김일성은 ' 대남공작원들에게 한국노총은 관제어용노총이기 때문에 노동운동을 할 수 없다'고
'피겨여왕' 김연아가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이어 프리스케이팅에서도 1위를 차지해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했다.김연아는 8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2013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 60.60점, 예술점수 71.52점, 감점 1점을 얻어총 131.12점을 기록했다.김연아는 전날 열린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73.37점을 받아총점 204.49점으로우승을 거머쥐었다.김연아는 프리 경기에서 탱고 음악 ‘아디오스 노니노’에 맞춰 첫번째 점프인 트리플 러츠-트로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시도했으나 실수를 했다.그럼에도 이내 곧안정을 찾은 김연아는강렬한 턴과 스텝 시퀀스를 선보였다. 특히 마지막에는 스핀 연기와 더블 악셀로 깊은 인상을남겨 고득점을 얻었다. 김연아는 경기 후 소감에서 "초반에 실수가 나오다 보니 마지막까지 긴장하느라 연기를 마음껏 못했던 것 같다"며 "어떻게든 하나하나 실수하지 않으려고 노력은 했는데 아쉽다"고 밝혔다.한편 김연아에 이어 대회 2위는 총점 176.82점을 받은 안도 미키다. 안도 미키는 전날 쇼트 62.81점, 프리 114.01점을 받았다. [더타임스 박승수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23)가 6일(현지시간)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돔 스포르토바 빙상장에서 열린 '골드 스핀 오그 자그레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시즌 최고점인 73.37점을 받았다.지난 9월 발등을 다친 김연아는6일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어릿광대를 보내주오' 곡에 춤연기를 선보였다. 김연아는 이 경기에서 기술점수38.37점과 예술점수 35.00점을 받아 총73.37점을 기록했다.일본의 안도 미키 선수는 62.81점을 받아 2위를 기록했다. 이어 3위는 58.81점을 얻은 러시아의 엘리자베타 툭타미셰바였다.이들은 김연아보다 10점 이상 낮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김연아의 이번 기록은 라이벌 아사다 마오(일본)가올해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종전에 기록한 73.18점보다 높은 점수다. 이로써 김연아는올 시즌 최고점을 기록했다.[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
[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흑인대통령이었던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이 12월 6일(한국시간) 별세했다. 향년 95세였다. 만델라 전 대통령은 그동안 앓고 있던 폐렴으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이콥 주마 대통령은 이날 긴급성명을 통해 “만델라 전 대통령이 장기간 폐렴을 앓으며 요하네스버그 자택에서 평화롭게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앞서 만델라 전 대통령은 흑인 차별 정책인 아파르트헤이트에 대항하다 27년간 감옥에 수감되면서 폐결핵 등을 앓았다. 이후 그는 지난6월 장기간 폐렴이 재발해 병원에 입원했다가 지난 7월 '영구적인 식물인간 상태'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이에 남아공 정부는 보도에 대해 "만델라 전 대통령이 여전히 위독한 상황이긴 하지만 상태가 안정됐다"며 "주치의에 따르면 만델라는 현재 식물인간 상태가 아니다"고 해명했다.보도를 부인하 듯 만델라 전 대통령은 지난 9월 퇴원해 자택에서 의료진 치료 받아왔으나, 12월6일 타계했다.만델라 전 대통령의 시신은 남아공 국립묘지에 안장될 계획이며, 주마 대통령은 국민에게 장례가 진행되는 동안 조기 게양을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KBS 2TV 수목드라마 ‘비밀’이 배우들의 열연과 스릴 넘치는 스토리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패션계는 황정음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원조 패셔니스타 황정음은 매회 극중 배역과 장면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으로 드라마의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극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주에 방송된 13회, 14회에서는 모노톤의 의상에 각각 블랙과 블루 토트백을 포인트로 매치해 더욱 모던하고 감각적인 패션을 완성했다.특히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히는 유정과 민혁의 백허그 장면이 탄생한 13회에서 황정음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 블랙룩을 선보여 드라마의 애절한 감정을 극대화 시켰다. 또한 14회에서는 그레이 재킷에 원포인트 아이템으로 블루 토트백을 착용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스타일의 강약을 조절했다.루이까또즈 김유진 마케팅본부장은 “황정음이 착용한 루이까또즈 툴루즈 백은 많은 셀러브리티들의 사랑을 얻고 있는 제품으로, 드라마 방송 후 황정음 백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는 등 벌써부터 ‘황정음 효과’를 실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루이까또즈는 드라마를 비롯해 문화마케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자연스럽게 루이까또즈를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드라
유통업계는 오는 31일 할로윈데이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와 파티행사를 마련했다. 할로윈데이는 서양의 축제로 엉국과 아일랜드 지방에서 켈트족 성직자들이 매년 10월 31일 귀신분장을 하고 악령을 쫓는 의식을 가진 것에서 유래되었다.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는 크리스마스와 함께 아이와 어른들이 함께 즐기는 가족 명절이다.최근 들어 국내에서도 이 날을 즐기기 위한 이색적이고 기발한 컨셉의 파티를 즐기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별한 장소에서의 색다른 추억을 남기기 위한 이색적인 아이템부터 패션소품, 다양한 행사들을 살펴보자.할로윈의 추억, 즉석에서 찍고 뽑고 나누자~할로윈파티의 즐거운 시간을 현장에서 남기기에 즉석카메라만큼 유용한 제품은 없다. 한국후지필름은 할로윈데이를 맞아 ‘인스탁스 미니25 할로윈’ 한정판 100대를 판매한다. ‘인스탁스 미니25 할로윈’은 작고 동그란 카메라 몸체가 특징인 ‘인스탁스 미니25’에 할로윈을 상징하는 주황색 호박 ‘잭오랜턴’을 모티브로 제작된 제품이다. 온라인쇼핑몰 텐바이텐과 한국후지필름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패션 아이템으로 할로윈 분위기 물씬~할로윈데이 파티 하면 떠오르는 이색적인 코스튬. 하지만 과한 할로윈 코스프레 분
[더타임스 박승수기자] 우리나라 '김치와 김장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문화재청(청장 변영섭)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Humanity)으로 등재 신청한 '김치와 김장문화'(Kimjang; Making and Sharing Kimchi)가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 산하 심사소위원회인 심사보조기구(Subsidiary body)로부터 '등재권고' 판정을 받았다고 지난 23일 밝혔다.등재권고 판정은 등재가 확실시되는 단계로이다.문화재청은 "이번 심사보조기구는 모두 31건의 등재신청서를 심사해 23건은 등재권고, 1건은 정보보완권고, 7건은 등재불가권고를 제시하고 심사결과를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에 넘겨 최종 결정하도록 했다"고 밝혔다.유네스코는 이같은 결과를 가지고, 오는 12월 2~7일 제8차 무형유산위원회의에서 최종 등재 여부를 결정한다.우리나라의 김장문화는 이웃과 함께 하는 문화로, 소외된 이웃을 돕고 함께 협력한다는 데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우리나라는 현재 15개의 인류무형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김치와 김장문화가 최종 등재되면 총 16
[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 국정원 정치개입 의혹과 관련해, 국가정보원심리전단 직원 3명이17일 오전 긴급체포 됐다.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윤석열)은 지난 17일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 받아 국정원 심리전단 직원 3명을 긴급체포하고, 이들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고 18일 밝혔다.검찰은 이들 자택에서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각종 문서,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검찰에 따르면, 국정원 직원 3명은 지난해 12월 대선을 앞두고 트위터 등 온라인에서 당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에게 유리한 내용의 글을 게재하거나 트위터 상에서 리트윗한혐의다.검찰은 체포한 국정원직원들을상대로 정치개입 의혹 배경 등을 집중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39년 전통의 메디칼 및 헬스케어 전문기업 (주)솔고바이오메디칼이 헬스케어 제품을 굵직한 국제행사에 잇따라 협찬, 한국 온돌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솔고바이오메디칼은 17~18일 양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세계사이버스페이스총회’와 15~17일 워커힐 호텔에서 열리는 ‘세계지식포럼’에 소프트온돌가구 ‘솔고온’ 브랜드의 온돌소파와 벤치, 사운드소파 및 피톤치드 공기정화기 '잣나무가을숲' 제품을 공급한다. 신 정부 출범 이후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인 ‘세계사이버스페이스총회’는 90여개국의 고위급 정부 대표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를 비롯, 주요 국제기구와 학계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하는 국빈급 국제행사로 전통 온돌을 현대적으로 구현한 솔고 제품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다. 이미 G20 정상회의, 핵안보정상회의, 올림픽축구국가대표팀 등 다양한 국제행사에 프리미엄 온열매트 ‘온돌이야기’를 협찬, 제품력을 인정받아 온 솔고는 이번 행사에도 외교부의 특별요청을 받아 공식 가구로 선정돼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각국 외교 정상들의 의자까지 협찬할 예정이다.솔고바이오메디칼 백경희 마케팅 팀장은 “온돌이야기는 우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