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 네티즌들 사이에서 '모기 무는 이유'가 화제다. 최근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모기 무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이 네티즌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모기 무는 이유’에 따르면, 암컷 모기는 배가 고파서가 아니라 자신의 난자를 성숙시키기 위해 피를빨아먹는다고 한다.특히, 사람이나 동물의 피에는 철분과 단백질이 풍부해 암컷 모기가 난자를 성숙시키는 데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수컷 모기는 꽃의 꿀, 나무의 수액, 이슬 등을 먹기 때문에사람은 물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패션브랜드 루이까또즈(회장 전용준, www.louisquatorze.com)는 지난 달 30일 부산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루이까또즈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루이까또즈 데이’는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와의 협업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그동안 루이까또즈에 꾸준한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진행됐다.루이까또즈는 고객들이 보다 생생하게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고객 300명을 초청해 치킨, 과일, 음료 등이 담긴 스낵박스를 제공하고, 롯데자이언츠 응원석 근처 루이까또즈 존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사직구장 밖에서는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깜짝 야구게임 이벤트를 개최해 사은품을 전달하는 등 야구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루이까또즈 김유진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루이까또즈 데이’ 행사를 통해 무더위에 지친 고객들의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충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트렌디한 제품과 다양한 문화마케팅을 통해 고객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더욱 큰 사랑으로 보답하는 루이까또즈가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루이까또즈는 지난달 7일 열
한국도미노피자(www.dominos.co.kr, 대표 오광현)는 ‘워터드롭’ 광고로 국내 유일 국제광고제인 ‘2013년 부산국제광고제(ADSTARS 2013)’에서 브랜드 스타즈 금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부산국제광고제’ 브랜드 스타즈 상은 필름, 미디어, 옥외, 라디오 등 14개 부문 본선 수상 후보 작품의 평가점수를 합산한 후 업종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부문으로 도미노피자는 식품 분야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워터드롭’은 자전거가 지나가면 길 위에 물로 광고메시지가 써지고 그 메시지가 소비자에게 보여진 후 햇볕에 천천히 증발해 사라지는 친환경적인 뉴미디어 광고이다. 물과 햇볕이라는 자연을 소재로 공익적인 내용을 담아 독창적인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앞서 도미노피자의 ‘워터드롭’ 광고는 지난 6월 세계 최고 권위의 광고제인 ‘칸 국제광고제’에서 미디어 부문 동사자상을 수상한 바 있어 국제광고제 2관왕의 쾌거를 이뤘다. 도미노피자 차현주 홍보실장은 “소비자들의 호기심과 재미를 자극하는 새로운 아이디어로 제작된 워터드롭 광고가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칸 국제광고제에 이어 2013년 부산국제광고제에서도 수상의 영광을 얻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폐렴증세로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경제'는20일 삼성 관계자의 말을 인용,"이 회장이 지난달 27일 일본에서 귀국한 이후, 건강 상태가 나빠져 삼성서울병원 20층 VIP병동에 입원해 검진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이 회장에 대해위독설(說)이제기됐으나, 이 회장은가벼운 폐렴 증세로 이번 주말에 퇴원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 회장 입원사실에 따라 삼성그룹 신경영 20주년 만찬 행사는 다음달 말로 연기됐다. [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
지난 19일 밤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동안엄마가 화제다.동안엄마가 고민인 아들박종명 군은 이날 방송에서 "맥주 사러 엄마와 편의점에 갔는데 아르바이트생이 엄마를 미성년자로 오해하고 신분증 제시을 요구한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특히 박 군은 엄마와 길거리만 걸어도 커플로 오해를 받는다며 "엄마랑 함께 있는 모습을 본 친구들이 자신을 바람둥이로 오해했고, 이 일로 여자친구와도 헤어지게 됐다"고 말해 충격에 빠뜨렸다.그의 어머니가 모습을 드러내자 진행자들을 비롯해 방청객도 놀란 반응이었다. 그의어머니는 밸리댄스 강사로 최소 3시간은 밸리댄스로 춤을 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동안엄마'는 중학생이나 고등학생들로부터 대시를 받은 적이 있다며 "남편이랑 밖에 나가면 많은 사람들이 부적절한 관계로 오해하기 때문에 아예 같이 다니지 않는다"고 말하기도 했다.[더타임스 박승수 기자]
최근 직장인들의 평균 연애 횟수가 화제다.지난 8일 취업포털사이트 '커리어'가 20~40대 직장인 722명을 대상으로 '직장인들의 연애 생활'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한결과, 직장인 연애 횟수는 평균 4.3회였다.성별로,남성 직장인의 평균 연애 횟수는 4.5회였으며, 여성 직장인의 평균 연애횟수는 4.1회로 나타났다.응답별로는, 연애횟수가 '3회(20.8%)'라는 응답이 가장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2회'인 연애횟수는 응답자 가운데13.9%였다. 반면 '15회 이상'이라고 밝힌응답자는 7.2%였다. 아직까지 연애경험이 없는 직장인도 5%나 됐다.평균 연애 기간은 '1년 5개월'인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연애 기간이 '1년 안팎'이라는 응답자는 27.3%였으며, 이어 '6개월 안팎(20.2%)', '1년 6개월 안팎(15.4%)', '2년 안팎(15%)' 순이었다.[더타임스 박승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저도 휴가 갈 즈음 구국그룹(총무간사 ;박정섭,소통수단;카톡 구국채널) 은 강원도로 하기 수련회를 떠났다. 3박4일 동안 뜨거운 나라사랑 토론이 있었다.휴가라면 보통의 국민은 자신과 가족 들만 모임을 갖는데 민간인(민초)들이 모여 나라생각,나라걱정하는 것은 좀처럼 보기 드문 일이다. 여기에서 중요한 이슈가 하나 제기 되었다. 박근혜정부의 대북정책,한반도신뢰프로세스는 잘못 짚은 정책이라는 것이다. 북한의 김일성 종합대학을 나와 탈북한 박모 선생. 김일성.정일,정은으로 이어지는 북한은 대한민국과 합쳐질수 없는 물과 기름같은 사이이고 북한의 존재 목적은 대한민국을 접수(적화통일 →북한노동당 규약 )하는 것이며 북한노동당원은 앉으나 서나 이것을 숙지하고 있으며 그러므로 그것은 엄현한 대한민국의 적이며,여기에 대해 대한민국이 오판하면 많은 피해(물적,인적 손상 등)가 발생할 것이라는 것이다. MB의 대북정책보다 한 발 후퇴한 듯한 한반도신뢰프로세스는 벌써 부작용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적에 대해 온건한 태도를 보이니 역공이 시작 된 것이다.국정원 개혁에서 “정원 해체하라!” 라는 소리가 들리며 이것은 김일성 교시에 있는 국가보안법 철폐를 위한 사전정지작
결국 4대강 사업이 대국민 사기극으로 드러났다.노무현정부는 이명박정권에 세금 16조5천억 원을 잉여금으로 넘겨줬다. 그러나 이명박정권은 박근혜정부에게 마이너스 1천억 원을 부채로 떠 넘겼다. 이처럼 마이너스 재정으로 넘겨준 것도 따지고 보면 4대강에 쏟아부은 이상한 사업 탓일 공산이 크다.그런데 4대강사업도 다름 아닌 ‘대운하사업’이었다는 최근 감사원 감사결과 발표로 이 사업은 ‘대국민사기극’이었던 것으로 명확히 드러났다.“대선공약이었던 대운하사업도 국민이 반대한다면 추진하지 않겠습니다. 어떤 정책도 민심과 함께 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절실히 느꼈습니다.”(mb, 2008년 6월 19일 대국민담화에서).위처럼 말은 대운하를 포기했다 했지만 실은 계속 대운하를 밑그림으로 두고 4대강사업을 밀어붙였던 것이다.이러한 사실은 최근 밝혀진, 2009년 2월 13일자로 작성된 ‘주요쟁점 업무협의 결과보고’라는 문서에서 잘 드러난다.즉, 당시 회의에 참석한 박영준 국무차장은 대운하사업을 염두에 둔 채 4대강 사업을 진행하라고 국토부에 주문한 것으로 돼 있다.“1단계로 국토부안(최소수심 2.5~3m)으로 추진하고 경제가 좋아지고 경인운하 등으로 분위기가
[더타임스 박승수 기자] 대학생들이 좌절을 느끼는 순간 1위가인터넷 상에서 화제다. 아르바이트전문 구인구직 포털 알바몬은 대학생 71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실시한 결과, 대학생 10명 중 9명(91%)은 대학 입학 후 좌절감을 느꼈다고 응답했다고 전했다.또한 알바몬조사에 따르면,대학생이 가장 좌절을 느끼는 순간 1위는 ‘미래가 불투명하다고 느낄 때’(18.4%, 복수응답)였다.2위는 ‘등록금, 학비 등 경제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을 때(15.6%)’였으며 3위는‘취업에 실패했을 때(14.5%)’라는 응답이었다.이어‘과제, 시험 등 당연히 성공할 줄 알았던 것을 실패했을 때(11.5%)’, ‘외모나 배경 등 실력으로 커버할 수 없는 넘사벽을 느낄 때(8.8%)’ 등이 꼽혔다.특히, 이 같은 좌절감을 느낀 대학생들의 58%는 ‘좌절감을 극복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요정날개처럼생긴UFO가포착돼 화제다. 최근동영상사이트'유튜브'에서는 '요정 UFO 포착'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이 영상은 지난 11일 미국 항공우주국 태양관측 위성 '소호'에 부착된 카메라가 촬영한 내용이 담겨있다.'소호'는 지구로부터 약 100만 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곳에서 이같은 장면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오른쪽 상단에 발견된 것이 UFO일지도 모른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요정 UFO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나름 귀여운 모양, 신기하네", "진짜 UFO인 거?"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더타임스박승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