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정병근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가 2회 만에 시청률 14.5%(AGB닐슨 전국 기준)을 기록, 무려 3.6%나 상승하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였다울랄라부부의 2회에서 나여옥(김정은)은 고수남(신현준)의 불륜증거를 들이밀며 이혼을 감행한다.완벽한 설거지를 위해 아파트와 적금통장의 명의이전은 옵션. 이에 분노를 터트린 수남은 법원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추락 하게 되고, 여옥과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향하던 중 월하노인(변희봉)의 술수로 교통사고와 함께 바디체인지가 이루어지게 된다. 울랄라부부는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55분 KBS 2TV를 통해 방송 된다.
[더타임스 정병근기자]영화 "위험한 관계"가 9월27일 중국 개봉과 동시에 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최고의 화제작임을 연이은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부산 국제 영화제 갈라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된 "위험한 관계"는 한국을 대표하는 훈남 배우 장동건이 희대의 플레이보이로 변신해 큰 관심를 기대 하고 있다위험한 관계는 오는 10월11일 국내 개봉 된다
[더타임스 정병근기자]배우 남규리가 드라마울랄라부부에서 카메오로 활약을 선보인다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남규리는 10월 1일 방송되는 울랄라부부 1회에 깜짝 출연하며 남희석과 함께 울랄라부부의 화려한 카메오 군단의 첫 테이프를 끊었다.이번 남규리의 카메오 출연은 다름아닌 울랄라부부의 연출자인 이정섭 감독과의 특별한 인연 덕분에 성사되었다. 지난 7월 방영한 KBS 드라마 스페셜 칼잡이 이발사에서 연출자와 주연배우로 함께 호흡을 맞추었던 것. 남규리는 해운대 연인들 막바지 촬영에 빡빡한 스케줄임에도 이정섭 감독의 부름에 한달음에 달려와 지원사격에 나서며 의리를 과시했다. KBS 2TV 해운대연인들의 후속으로 10월 1일 9시 55분에 첫 방송 된다
[더타임스 정병근기자]아시아 최고 스타들의만남 "위험한관계" 제17회 부산국제 영화제 티켓오픈 12초만에 매진 되어 화제다.부산 국제 영화제 갈라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된 "위험한 관계"는 한국을 대표하는 훈남 배우 장동건이 희대의 플레이보이로 변신해 큰 관심를 기대 하고 있다위험한 관계는 오는 10월11일 국내 개봉 된다.
[더타임스 정병근기자]KBS 월화 드라마 울랄라부부가 이번에는 포복절도할 포스터를 공개하며 또 한번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문제의 포스터는 신현준과 김정은의 행복한 결혼 사진. 그런데 문제는 신현준이 웨딩드레스를 김정은이 턱시도를 입고 있다. 더욱이 한껏 귀여운 척 뽀로통한 표정의 신현준과 신현준의 어깨에 팔을 걸고 폼 나게 서 있는 김정은의 모습이 웃음을 터트린다.KBS 2TV 해운대연인들의 후속으로 10월 1일 9시 55분 첫방송 된다.
[더타임스 정병근기자]KBS 월화 드라마 울랄라부부가 이번에는 게이샤였던 김정은의 전생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특히, 현재의 억척스런 주부 여옥에서 180도 변신한 매혹적인 모습에 그녀의 전생을 둘러싼 이야기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이 장면은 울랄라부부 초반 선보이는 여옥의 전생으로, 화려한 이면에 남몰래 독립군을 지원하고 있는 베일에 가려진 게이샤로 변신한 것. 울랄라부부 초반 단 한번 등장하는 이 장면을 위해 김정은은 이달 초부터 무려 일주일 동안 하루에 4시간씩 특별교습을 받아왔다. KBS 2TV 해운대연인들의 후속으로 10월 1일 9시 55분에 첫방송 된다.
[더타임스 정병근기자]10월 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월화 드라마 울랄라부부에서 신현준을 무장 해제시키는 사랑스러운 호텔리어 ‘빅토리아 김’으로 변신해 여신미모를 한껏 발산할 예정 이다.울랄라부부에서 한채아는 특유의 러블리함으로 모든 남자들을 매료시키며, 특히 신현준의 무한 사랑을 한 몸에 받는다. 벌써부터 ‘빅토리아’에 완벽 빙의 된 한채아는 쉬는 시간에도 깜찍 애교로 동료들과 현장 스텝들의 피곤을 잊게 한다고. 공개된 스틸에서도 한채아는 상큼한 미소와 함께 다양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과연, 한채아의 미소는 누구를 향한 살인미소였을까? 단정한 유니폼 속에서도 빛나는 그녀의 매력이 신현준뿐만 아니라 수 많은 남성시청자들까지 모두 사로잡을 기세다.
[더타임스 정병근기자]KBS 월화 드라마 울랄라부부가 신현준이 피를 흘리며 하이힐을 먹어버린 사진을 공개한 것이다.울랄라부부가 공개한 신현준의 모습은 보기만해도 빵 터지는 코믹 컷. 피를 철철 흘린 채 인사불성으로 누워있는 신현준의 모습은 대형 사고가 난듯하다. 그러나 압권은 바로 입에 꽂혀 버린 하이힐. 하이힐이 어쩌다가 신현준의 입 속까지 침투하게 되었을까? 신현준이 하이힐을 먹게 된 웃지 못할 사연에 대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하이힐은 보다 리얼하고 코믹한 사고장면을 고민하던 신현준이 즉석에서 직접 낸 아이디어. 그러나 신현준의 입 안에 하이힐이 들어가자 가장 즐거워한 이는 누구보다도 김정은이었다. 촬영현장에서 경쟁하듯 몸을 사리지 않는 신현준과 김정은은 서로의 연기에 대한 조언과 디스를 함께하며 스텝들에게 끊임없는 웃음을 선사해 울랄라부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KBS 2TV를 통해 10월 1일 첫방송된다.
[더타임스 정병근기자]KBS 월화 드라마 울랄라부부가 주연배우 신현준, 김정은이 참석한 고사현장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9월 19일 경기도 합천에 위치한 세트장에서 KBS 새 월화 드라마 울랄라부부의 고사가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는 주연배우 신현준, 김정은과 이정섭 감독을 비롯하여 정재순, 쥬니 등의 출연진들과 스텝들이 함께 모여 촬영현장의 안전과 드라마 성공을 기원했다. 한편,이날 고사는 바쁜 촬영 일정 중에 진행되어 간소하게 진행되었지만, 배우들과 스텝들의 정성만큼은 간소하지 않았다. 특히, 신현준은 준비한 돈을 한 장 한 장 정성스레 고사상 돼지 귀에 꽂으며 드라마의 대박을 기원해 고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기도를 마친 후에 신현준, 김정은은 나란히 술잔을 나눠 마시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해 울랄라부부 속 두 배우의 찰떡 호흡을 예감케 했다.KBS 2TV 해운대연인들의 후속으로 10월 1일 방송예정이다.
[더타임스 정병근기자]KBS 새 월화 드라마 울랄라부부가 방영을 앞두고 두 주인공 신현준, 김정은의 달콤 살벌한 2종 커플 컷을 공개했다.울랄라부부에서 신현준은 밉상남편 ‘고수남’으로 김정은은 그런 신현준과 이혼을 감행하는 ‘나여옥’으로 분해 팽팽한 연기 대결을 보여줄 예정. 두 사람은 울랄라부부에서 피 터지게 싸우는 부부의 모습과 더불어 애틋한 연인의 모습 또한 보여줄 예정이다. 이렇게 묘한 두 사람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호기심과 기대감을 동시에 불러 일으키고 있다.KBS 2TV 해운대연인들의 후속으로 10월 초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