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성예금증서 CD금리 사태를 바라보며믿는 은행도끼에 고객인 서민발등 찍은 빗나간 금융권 엄벌해야금융권 담합행위, 눈감아 준 감독관청, 관련자 발본색원 엄벌해야지난해 말 현재 가계부채 총액은 912조원. 잘못된 이자부담액도 천문학적 액수이다.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나 서민을 두 번 죽이는 서민금융의 현주소가 안타깝다. 은행도 이익이나 이권 챙기기에서는 예외가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힘없는 서민은 당했다. 국민 대부분이 피해자이다.국고채보다 비싼 양도성예금증서CD금리 지난 11개월 동안 적용 했다니? 말이 안 되지만 현실이다. 어렵고 팍팍해진 서민대출이나 예금을 상대로 기준이 되는 양도성예금증서 CD(3개월 만기) 기준금리가 조작되었다는 뉴스보도를 보고 참으로 황당하고 강한설움이 복바친다. 그동안 관리감독을 하는 금융감독원이나 정부는 무엇을 했단 말인가? 우리나라 금융권의 기준이 되는 양도성예금증서CD(3개월 만기) 기준금리는 매우 중요하며 직접적인 영향이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서민들의 가게대출이 지난해 말 현재 가계부채 총액은 912조원. 가구당 빚은 4천500만원이 넘는다고 한다. 지난해 말 주춤했던 국내 은행의 가계대출 연체율은 지난달 반등
보훈단체 국민 앞에 환골탈태 거듭나야 대우 받는다보훈단체 관련 각종 소음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단체에 군림하며 자신의 이익과 안주는 오늘의 사태와 화를 키우는 일을 자초했다고 본다. 이권과 이익에 눈이 어두워 선량한 회원들에 명에를 더럽히고 먹칠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할 것이다. 당국도 이런 불량한 국가유공자들에 대해서는 엄한 처벌과 응분의 댓가를 치루게 해야 할 것이다.현재 서울 중앙보훈병원에도 각 단체들의 압력으로 골머리를 않고 있다고 한다. 회원관리나 이런저런 이유로 사무실과 운영비를 요구하며 병원관리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고 한다. 병원에 각단체가 상주하거나 관리할 필요가 무엇이 있겠나? 자신이 알아서 병원에 가서 치료 받으면 되는 것인데 말이다. 병원관련 업무는 병원에 맡기는 것이 더 효율적이고 적절하다고 본다. 대부분 선량한 회원(국가유공자 .보훈가족)은 말이 없으며 조용히 치료받고 상이처로 고통 받고 있다.국민들이 더 이상 국가유공자를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 않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바로서려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라고 본다. 공적을 앞세우고 내세워 자신을 알아 달라는 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
농촌발전위해 구조적 문제 해결 우선돼야 농촌경제도약 위해 정부의 총체적인 관리와 종합적 감사 실시해야농촌인구 고련화사회 진입, 농촌문제 더 심각, 폐쇄적 독선적 관행 관례화 쇄신,시정돼야, 농민과 지역주민위에 군림하는 잘못된 소인배 지도자 배제돼야 지역과 주민이 산다. 현재 농촌은 빈부의 격차가 도회지 보다 심화되고 있어 특단의 대책 강구해야 하며,농촌을 살리기 위해서는 구조적인 문제점 개선하고 농촌 비리를 반드시 발본색원해야 할 것이다. 농촌의 일부 리장들은 장기적인 연임으로 자신의 이권과 이익쟁취에 나서거나 사업적인 방법으로 각종 지원금 싹들이 등 정부지원금 챙기기에 바빠 주민들은 소외되고 있어 봉사보다 주민위에 군림하거나 독식하고 있어 농촌부패의 온상이 되고 있다고 본다. 젊은이들은 정부혜택을 독식하며 농사와 각종 복합영농 그리고 중장비 농가주택사업 등 다양한 사업으로 소득이 높게 팽창하고 있는 반면에 고령자 농가는 농사에 의존하거나 휴농으로 농지 임차료에 의존하며 살고 있어 농가소득의 차이가 점점 심화되고 있다.오늘의 농촌경제의 밑거름이 되었던 고령자는 이제 찬밥신세로 전락하고 있는 현실이다. 도회지에서 살다 농촌으로 전원생활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농
정부는 내수시장 활성화대책 시급히 마련해야내수시장 진정 부양책이 지금 필요한 현실 바로 알아야국내 내수시장경기 각종 지표 곤두박질, 빨간 등 켜져, 고사 직전이라고 아우성이다.글러벌 경제 악화에 따른 내수시장이 시름시름 죽어가고 있어 특단의 대책이 마련 시급하다. 시장경기 급격히 하락하다보니 서민경제가 말이 아니다. 여기저기서 죽겠다고 아우성이다. 서민들이 생계위협을 느끼고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기를 놓치게 되면 혼란과 비싼 댓가 치룰 수 있다는 사실 명심해야 한다.정부가 방심하고 수수방관하고 있는 사이, 재래시장에서는 영세상인 서민들이 죽겠다는 아우성이다. 정부는 내수시장 활성화대책을 더 이상 늦추거나 방관만 할 수 없는 현실을 직감해야 한다. 이 판국에도 대기업은 자존심을 내팽개치고 돈벌이가 되는 사업이라면 무엇이든지 닥치는 대로 영역의 구분 없이 독식하고 점령하고 있어 사회문제가 되고 대기업을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은 곱지 않다.기회만 있으면 정부는 대기업이 서민들과 상생하고 앞장서겠다고 외치고 말하지만 그것은 진실이 아닌 위선이며 겉과 속이 다른 행동으로 비난 받아 마땅하다. 중소 영세 상인들이
정부공기업.지자체 공사.시설공단, 생산에 비례 봉급체계 산정돼야국민의 세금 낭비하는 불랙홀 되지 않게 철저한 쇄신책 강구해야공기업 철 밥통 관행 사라져야 정부. 지자체 국민도 산다는 인식 가져야문제투성이의 정부공기업 ,지방공사 도덕적 해이 위험수위, 환골탈태(換骨奪胎)해야 하며 쇄신돼야 한다고 본다. 정부산하 공기업 경영쇄신 환골탈태(換骨奪胎)해야 흑자공기업 전환되거 하든지 과감히 민영화를 통하여 개선책 강구해야 한다. 이제 공기업도 보은 낙하산인사를 지양하고, 전문경영인 체제 선택해야 흑자전환시대 도래하게 해야 한다.공기업경영 오만, 독선적형태의 업무추진이나 일방적 관행은 금물이며 해바라기인사로 혈세낭비 불랙홀 돼서는 안 되며,공기업이 경영쇄신을 통하여 바로서야 생산성이 높아져 국민의 삶이 질이 향상되어야 하며, 매년 공기업 경영평가 국민 앞에 공개하여 떳떳하게 평가 받아야 한다. 적자경영에도 부풀려진 성과급 잔치는 풍성하게 나눠주는 뱃장인심이나 선심경영 짜맞추기깃 경영평가서 작성은 이제 그만둬야 한다. 이렇게 새고 빠져나가는 국민의 혈세가 적지 않으나 도덕심 불감증이나 무책임한 자세가 개선되지 않고 있는 현실이다. 현재의 정부의 공기업 중 상당수가 적자에
제18대 박근혜 대선출마선언식을 바라보며서울 영등포 타임 스퀘어광장에서 대선 출마 공식선언이제는 대한민국도 국가위상이 높아져 여성 지도자 대통령 나서야 박근혜 새누리 비상대책위원장은 출마선언식을 통하여“ 국민모두가 꿈을 이룰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모든 것을 받치겠다.” 며 국민 앞에 여성으로서 대통령 출마 의지를 국민들에게 밝혔다. 출마선선을 바라보는 국민들이 거는 기대는 자못 크다고 할 것이다. 박후보의 꼼꼼히 챙기고 신중한 판단 내리며 노력하는 성격과 가식없는 환한미소에서 한국정치의 미래를 내다 볼수 있는 것 같다.그동안 한국의 국내정치는 매우 다양했고 복잡한 여정을 지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제강점기로 식민지 36년 해방 이후 어수선한 정국을 바로세우고 경제를 재건하기 위해 많은 어려움과 정치적 혼란기를 지나오면서 이제는 경제도 성장발전하고 정치도 어느 정도 틀이 잡혀 왔지만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채 정당정치가 아니라 붕당정치가 되거나 진보와 보수로 나뉘어 국민의 정치적 여망을 충족시켜 주지 못했다고 본다.이제는 잘못된 소모 정치적와 남.여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실력과 능력을
광복절 맞아 애국선열 숭고한 희생정신 가슴에 되새겨야 진정한 민족의 독립과 광복은 아직도 더 노력해야나라위해 목숨 받치고도 버림받고 잊혀진 애국으로 역사 속에 묻혀 안타까워미발굴독립운동가 후손들 뿔뿔이 흩어져, 머슴살이 처가살이 전전, 고생 달고 살아,광복 제67주년, 버림받고 잃어버린 애국이 되지 않게 정부가 자료 발굴 앞장서야 할 것이다. 아직도 해결되지 않아 가슴앓이를 해야 하는 슬픈 사연들이 많다. 미발굴독립유공자 발굴과 해결문제가 바로 정부의 더 미룰 수 없는 현안이자 당면 과제라고 본다. 후손들이 선조 독립운동 자료 찾아 36년 고군분투 하고 있으나 정부의 무관심과 자료의 부실 관리부족과 역사인식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안타깝다. 광복 67주년, 적지 않은 세월이 지나갔지만 당시 나라위해 일제와 맞서 싸우다 옥사하신 무명의 애국투사와 독립투사들의 애국은 빛이 바래거나 잃어버린 애국으로 역사의 뒤안길로 묻혀가고 있어 유감스럽고 통탄스럽지 않을 수 없다. 바로 이분이다, 독립운동가 후손 정용선선생의 증손자 36년째 고군분투하고 있다.일제시대 경성형무소(현 서대문형무소, 경성형무소 원래자리 공덕동 서부법원자리)에서 옥사한 증조부가 독립투사였다는 사
美지자체 줄도산 타산지석으로 교훈삼아야 지방자치단체장 재임기간 실수나 잘못에 대한 책임 사후에도 반드시 물어야과도한 사회복지예산 편성과 지출이 주요원인, 경기침체와 재정 반영해 편성해야 현재 미국의 지자체가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말이 아니라고 한다. 결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체면을 불구하고 미연방법원에 파산신청을 하고 있다. 그 이유는 재정수입을 생각하지 않고 무리하게 예산을 편성하거나 방만하게 예산을 편성하여 무리하게 집행하다 파산이라는 화를 불러왔다고 본다. 우리나라도 남의 일이 아니라고 본다. 개인이나 지방정부나 돈없으면 망하는 것은 매일반이며 당여지사라고 본다. 일부 장기적인 경기침에 곳간이 빈것은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밀어붙이는 지자체장들의 뱃짱행정이나 저지르고 보자는방식의 관행 무책임한 발상은 사라져야 한다.글러벌 경제의 침체에 따른 미 재정 악화사태와 유럽사태의 여파로 내수경기 침체에 따른 세수결함과 부족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남의일이 아니라고 본다. 개인만 파산하는 것이 아니라 지방자치단체도 파산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하며 책임 있는 성실한 자세와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고 필요한 시기라고 본다. 잘못된 지방자치단체장들의 잘못된 인식의 변화가 반
新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정신과 자세 본받아야우리사회 청소년지도 관심 갖고 지도하고 꾸준히 노력해야청소년의 탈선과 비행.자살은 어른들의 무관심에서 비롯된다.자녀 인성교육에 있어 가정교육과 가족의 따뜻한 관심도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명심해야이제 청소년지도는 말이나 구호보다 실천이 우선돼야 하며, 우리 역사교육 통해 애국선열,호국영령의 나라사랑 애국정신 고취시키고 국가적 민족 정체성 갖게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교육이 감당해야 할 몫이라고 본다.학교 주변 유해 환경 지뢰밭, 성격ㆍ인격 형성에 나쁜 영향, 지자체ㆍ교육기관 척결 나서야청소년에 대한 지도와 관심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제 말이나 구호보다 실천이 우선돼야 할 때다. 특히 청소년들이 평상시나 수능을 끝낸 만큼 각자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신중히 선택할 수 있도록 1:1 진로상담을 반드시 도와주어야 한다.청소년에 대한 투자나 관심은 많을수록 좋다. 청소년의 건전 육성은 물론 청소년들이 소망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교육환경과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 내가 먼저 앞장선다는 자세와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청소년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바라보는 청소년 지도정책이 필요하다. 즉, 청
젊어서 고생은 인생의 소중한 밑거름 젊은날의 노세노세 허송세월은 늙어서 개고생 알아야성공의 초석 젊은이들의 고생 뒤에는 반드시 희망이 있다. 젊어서 하는 봉사와 노력 수고는 많이 할수록 좋다. 젊어서 고생은 금을 주고 사도 손해가 아니며, 미래를 준비하는 자에게 반드시 기회가 있다. 세상에 모든 부모는 자신의 자식에게 잘못된 길로 인도하지 않는다는 사실 명심해야, 목표가 분명하고 꿈이 확실한 것은 이루고자 하는 소망도 가깝게 있어 비전이 있다. 험난한 세상 살아가려면 참고 인내 할 줄 아는 것도 대단히 필요하다고 본다. 현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나약해지고 있어 격려와 충고를 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학창시절 사회를 배우는 제대로 된 아르바이트의 소중한 기회는 젊은이들에게 정말 중요하다고 본다. 열심히 땀 흘리고 노력한다면 반드시 미래가 있다는 희망의 끈을 놓지 말고 꾸준하게 미래를 향해 달려간다면 그는 반드시 소망하는 꿈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본다. 우리속담에 하늘은 스스로 노력하고 땀 흘리는 자를 돕는다.고 한다. 십년을 한 목표로 달려간다면 반드시 이루리라고 본다. 왜냐하면 십년이면 강산이 한번 변한다는 시간이 되기 때문에 결실이 맺어지리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