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가 스마트도시 혁신기업 육성에 본격 나선다. 대구시는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의 환으로 추진하는 기업 성장지원 프로그램 ‘알파-부스트(Alpha-Boost)’ 참여기업을 오는 7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마트도시 특화단지는 기업이 혁신 기술을 자유롭게 개발·실증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규제특례와 실증환경, 도시데이터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수성알파시티 일원이 특화단지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대구시는 디지털 혁신기업 육성과 스마트도시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알파-부스트’는 대구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기업 성장지원 프로그램으로,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상용화부터 실증, 마케팅까지 사업화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토교통부와 대구시는 올해 총 5억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상용화·실증·마케팅 등 3개 분야에서 25건의 혁신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6,600만 원이 지원된다. 스마트도시 서비스 및 개발 역량을 보유한 법인사업자라면 지역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가 국내 실외이동로봇 기업의 신속한 시장 진입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안전인증 및 기술지원 사업에 나선다. 대구시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함께 ‘2026년 실외이동로봇 기술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11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실외이동로봇 성능 및 안전성 평가 기반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근 「지능형 로봇 개발 및 보급 촉진법」 개정으로 실외이동로봇의 보도 통행이 허용됐지만, 실제 운행을 위해서는 법정 의무사항인 ‘운행안전인증’을 취득해야 한다. 이에 따라 인증 절차와 비용 부담, 시험 인프라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이 추진됐다. 사업에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3개 기관이 참여한다. 각 기관은 보유 인프라를 활용해 실외이동로봇 기업의 수요에 맞춘 단계별 기술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운행안전인증 사전 성능 검증과 인증비 지원, 주행 및 충돌 안전성 평가를 담당한다.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은 모터 성능 평가와 고장 분석을 통해 구동계 신뢰성 향상을 지원하며,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진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솔트룩스이노베이션과 글로벌 AI 언어기업 DeepL(딥엘)이 지난 6월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AI EXPO KOREA’에서 차세대 AI 통번역 기술과 다양한 언어 서비스를 공개하며 국내외 참관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날 전시 현장에서는 양사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AI 기반 실시간 통번역 솔루션이 시연됐으며, 특히 국제회의 환경에서 최대 60개 언어를 동시에 통역할 수 있는 기술력이 핵심 경쟁력으로 소개됐다. 솔트룩스이노베이션 X 딥엘 허재호 책임자는 현장 발표를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단순 번역을 넘어 실시간 소통 능력이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딥엘의 고성능 언어 AI 엔진과 솔트룩스이노베이션의 기업 맞춤형 운영 역량을 결합해 국제회의, 화상회의, 글로벌 고객응대 분야에서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허 책임자는 “이번에 선보인 AI 통번역 플랫폼은 국제 컨퍼런스와 기업회의, 온라인 화상회의 환경에서 최대 60개 언어를 동시에 지원할 수 있으며, 음성 인식과 실시간 자막, 문맥 기반 자연어 번역 기술을 결합해 기존 기계번역 수준을 넘어서는 자연스러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이 상반기 신규직원 17명을 임용하며 첨단의료산업 분야 인재 확보에 나섰다. 케이메디허브는 국가대표 바이오클러스터 도약을 목표로 첨단의료산업 우수 인재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번 채용을 통해 ▲AI 신약개발 ▲디지털 의료기기 개발 ▲제약 스마트팩토리 운영 ▲의료기술시험연수원 운영 등 중장기 전략사업을 이끌 핵심 인력을 확보했다. 채용은 서류전형과 필기, 면접을 거치는 공정하고 체계적인 절차로 진행됐다. 최종합격자는 5월 4일 수습 임용을 마쳤으며, 일부 인원은 오는 6월 15일 추가 임용될 예정이다. 신규 임용된 직원들은 첨단의료 분야 전문성은 물론 데이터 기반 분석 역량과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로 평가되며, ‘제5차 첨단의료복합단지 종합계획(2025~2029)’에 따른 재단의 중장기 전략사업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메디허브는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도 추가 채용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구선 이사장은 “중장기 전략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채용 시기를 앞당겼다”며 “신규직원들이 조직에 신속히 적응해 국가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 엑스코(EXCO)가 초음속·극초음속 유동 충격파 상호작용 분야의 세계적 학술행사인 ‘제26회 국제 충격파 상호작용 심포지엄(26th International Shock Interaction Symposium, ISIS 2026)’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사)한국가시화정보학회 주관으로 오는 2026년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대구 수성호텔에서 개최된다. 행사에는 해외 연구자 150여 명을 포함해 전 세계 20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ISIS 2026은 초음속 및 극초음속 유동에서 발생하는 충격파와 경계층, 와류, 폭발파 등 다양한 유동 현상의 상호작용을 다루는 국제 학술대회다. 항공우주공학, 국방기술, 고에너지 물리 분야와 밀접하게 연관된 권위 있는 행사로 평가된다. 이번 유치는 엑스코와 국립경국대학교 김희동 교수(아시아유체역학연합회 회장)의 협력을 통해 이뤄졌다. 김 교수는 앞서 제34차 국제충격파학술대회(ISSW34)를 한국 최초로 대구에 유치한 데 이어, 2024 국제이론·응용역학총회(ICTAM) 등 주요 국제회의를 잇달아 성사시키며 국내 학계의 국제적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27일 오전 11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물산업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하고, 기업 간 협력 기반 구축을 통한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대기업과 중소 물기업 간 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사업단이 공동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후원했다. 행사에는 롯데건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한화건설, 코오롱글로벌, 대우건설, 금호건설, 태영건설 등 국내 주요 건설사 8개사를 비롯해 30여 개 중소 물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대기업의 국내외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프로젝트가 공유됐으며, 협업 및 공동 진출을 위한 기술·제품 요구사항도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들은 대기업 수요에 맞춘 기술 개발 방향을 점검하고 실제 사업 참여 기회를 모색했다. 특히 행사 후반부에는 대·중소기업 간 1대1 비즈니스 매칭이 진행돼 실질적인 협력 논의와 향후 계약 연계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대구시는 그동안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물산업 기업 지원 인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 동구 불로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지난 21일 지역 특산 막걸리 ‘가무 어흥 막걸리’ 출시 기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무 어흥 막걸리’는 불로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불로전수소Ⅰ에서 교육과 실습, 연구 과정을 거쳐 개발된 제품이다. 특히 지역 특산주 제조·교육을 담당하는 농업회사법인 불로와 크래프트 불로 협동조합, 그리고 대구 동구가 5년째 운영 중인 불로탁주아카데미 교육생들이 개발 과정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제품은 100% 대구산 찹쌀과 쌀을 원료로 사용하고, 대구 사과를 더해 은은한 과실향과 함께 자연스러운 산미와 단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용량은 500ml, 알코올 도수는 8도이며 판매 가격은 9천 원이다. ‘가무 어흥 막걸리’는 불로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향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개설을 통해 온라인 판매도 확대할 계획이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막걸리 출시는 불로동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과 청년이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AI EXPO KOREA 2026’이 알파고 이후 10년을 맞아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산업의 미래 전략을 제시하는 핵심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인공지능협회와 서울메쎄, 인공지능신문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코엑스 1층 A홀 전관에서 3일간 진행되며, 전시회와 함께 메인 컨퍼런스 ‘Beyond AlphaGo: Our way’를 통해 향후 10년 AI 산업의 방향성과 국가 전략을 집중 조망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AI를 ‘활용’하는 단계를 넘어 ‘설계·통제·생태계 주도’로 확장하는 이른바 ‘AI 주권’ 시대를 본격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메인 컨퍼런스는 5월 7일과 8일 양일간 코엑스 4층 401호에서 열리며,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정책 관계자, 산업 및 연구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패권 경쟁과 소버린 AI, 엣지 AI, 피지컬 AI 등 핵심 의제를 다룬다. 1일 차, ‘소버린 AI’ 중심 기술 진화 조망 컨퍼런스 첫날인 5월 7일은 알파고 이후 10년간 AI 기술의 발전 흐름과 산업 확산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키노트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21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을 열고 대구공항을 중심으로 한 인바운드 관광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주재로 진행됐으며, 지난 2월 대통령 주재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외래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지방공항 연계 관광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해당 포럼은 지방공항 소재지 가운데 대구에서 처음 개최됐으며, 이후 김해(5월), 청주(6월), 양양(하반기) 등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포럼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경상북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여행업협회, 항공 및 여행업계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주제 발표와 현황 공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지역관광-공항 현황과 정책과제’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각 기관은 방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추진 현황과 과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대구시는 ▲대구공항 인바운드 노선 확대 ▲대규모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