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소찬호 발행인] 여행작가 노미경이 지난 26일 볼리비아 정부로부터 공로 표창장을 수여 했다 노미경 여행작가는 세계 150여개국 이상을 여행한 여행가로서, 볼리비아 우유니소금사막을 최초로 공영방송,KBS아침마당과 KBS여유만만을 통해 국내에 알림으로 한ㆍ볼리비아의 여행증진및 문화교류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노미경 작가는 볼리비아 정부를 대신하여 현 루시스 파블로오시오 부스티요스 대사로 부터 노작가의 아지트에서 50여명의 축하와 환호속에 표창장을 않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행사는 한병길 한 중남미협회 회장과 이금림 드라마 작가, 하종란 작가등 축사와 함께 참석한 지인들의 축하를 노작가는 감사의 뜻을 전했다.
노미경 작가는 지구를 세 바퀴 반 돈 여자 화성으로 불리는 세계여행전문가이자 여행작가이다.
세계 150개국 이상을 여행한 기록으로 2015년 한국도전인증본부로부터 '세계탐험 세계여행전문가' 부문 최고상을 받았고, 2017년에는 월드레코드 세계기네스 기록까지 공식 인증 받았다.
그 방대한 여행경험을 가지고 KBS 아침마당에 수차례 출연하며 여행의 가치를전했고, EBS세계테마기행 서아프리카 가나 세네갈편에서는 현지인들과 생생하게 교감하며 활기찬 방송을 이끌었다.
그외 MBC,SBS,YTN,TVCHOSUN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였다.
많은 여행경험과 노하우를 담아 《검은대륙 황금의 땅 서아프리카》, 《부탄에서 내 영혼을 만나다》, 《스마트폰 하나로 세계여행 떠나기》, 《딸과 함께 떠나는 남프랑스 미소국 여행》
《나를위한선물 크루즈여행》 등 여러책도 펴냈다.
현재 강남 신사역에서 피자맛집으로 소문난 이탈리안 레스토랑 노작가의아지트를 운영중이다.
세계각국을 다니면서 수집한 다양한기념품들이 한쪽벽면에 가득 차 있어서,마치 여행지를 온듯한느낌마저든다.
노미경여행작가는 세상을 넓게본만큼 마음또한 넓어서 늘 베풀고 나눔을실천하는 통큰여자로도 유명하다.
문화와 예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아지트인만큼,배고픈 예술가들이나 지갑이얇은
주변지인들께 아낌없이 맛있는 요리와 와인과 커피 차등을 무료로 나눌줄 아는 요즘세상에서 정말 보기드문 카페 주인장이기도하다.
이런 노작가님의 경영철학과 마인드로 누구나 부담없이 강남에서 아주 가성비좋게 맛있는 피자와 파스타를 저렴한가격으로 맛볼수 있다.
또한,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홍보대사로 활동중이며 고액 기부자들 모임을 대표해서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해외여행의 기회를 주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