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WMAC2026대구)’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광역시와 조직위원회가 성공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구시는 14일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관련 부서 실·국장, 수성구, 대구경찰청, 대구교통공사 관계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선수 유치, 숙박·수송, 안전, 교통, 관광, 홍보 등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추진 현황과 보완 과제가 집중 논의됐다. 우선 선수 유치 분야에서는 대구시와 조직위원회, 대구시체육회가 전국 17개 시·도 체육회 종목단체를 대상으로 참가 독려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대한육상연맹과 연계해 은퇴 선수와 지도자, 생활체육 동호인 대상 맞춤형 유치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현장 중심의 1대1 밀착형 유치 활동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대구시는 전국 단위 육상대회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홍보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국내 참가자 확대를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국내 선수 참가비는 해외 선수의 약 30% 수준인 39유로로 책정됐으며, 올해 조기 마감된 대구마라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대구 중구청장 예비후보인 류규하가 3040 세대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주거 안심’ 공약을 발표했다. 류 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노후 주거지 환경 개선과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부담 완화를 핵심으로 하는 생활밀착형 주거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노후 다가구 주택의 주거 품질 향상을 위해 리모델링 비용의 50%를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도심 내 노후 주거지를 개선하고 실질적인 주거 환경 변화를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또 청년과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세보증금 이자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초기 정착 비용 부담을 완화해 젊은 세대의 중구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겠다는 설명이다. 생활 안전 분야 공약도 함께 내놓았다. 류 후보는 범죄 예방과 안전한 귀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안심 귀가길 스마트 조명을 100%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 류 후보는 “재임 기간 동안 1만2천 세대 규모의 신규 아파트 입주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며 도심 회귀를 주도했다”며 “이제는 늘어난 인구가 중구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 인프라의 질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젊은 부부가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 지역 핵심 인사를 중앙당 부대변인으로 발탁하며 지역 선거 지원에 힘을 싣고 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14일 대구시의회 하중환 운영위원장(달성군1)이 국민의힘 중앙당 부대변인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하 위원장은 달성군의회 7·8대 재선 의원을 거쳐 제9대 대구시의회에 입성했으며, 당선 이후 국민의힘 대구시당 대변인을 맡아 정무와 대외 소통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현재 대구시의회 후반기 운영위원장과 문화복지위원으로 활동 중인 그는 청년·복지·관광 분야 조례를 잇달아 대표 발의하며 정책 역량을 보여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장애인 표준사업장 지원 조례안을 발의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제도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또 대한민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에서는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 건의안을 제안하는 등 전국 단위 의정 활동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근에는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캠프 수석대변인을 맡아 선거 메시지 관리와 언론 대응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이 같은 현장 경험과 소통 능력이 이번 중앙당 부대변인 임명에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지역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김부겸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열악한 처우 개선과 복지정책 강화를 약속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복지도시 대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지난 13일 오후 2시 대구 동구에 위치한 대구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를 방문해 현장 종사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열고 사회복지 분야 현안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는 사회복지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사회복지 관련 핵심 공약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사회복지 관계자들은 사회복지사들의 인건비가 여전히 최저임금 수준에 머물러 있는 현실과 함께 대구시에만 존재하는 ‘10호봉 상한제’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특히 타 광역자치단체의 경우 사회복지사 호봉을 30호봉 이상까지 인정하고 있는 반면, 대구시는 자체 지침과 조례 등을 근거로 호봉을 10호봉으로 제한하고 있어 장기근속자의 사기 저하와 인력 유출 문제가 심각하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김 후보는 “사회복지사들의 헌신에 비해 처우가 지나치게 열악한 현실에 깊이 공감한다”며 “특히 10호봉 상한제는 대구 사회복지사들에게 가해지는 명백한 차별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제한이 지침에 따른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교육노동자 1001명이 임성무 대구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하며 “차별 없는 학교와 노동이 존중받는 대구교육”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구교육노동자들은 13일 오전 9시 30분 대구교육청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성무 후보는 교육노동자를 교육의 주체로 인정하며 함께 민주진보교육의 시대를 열어갈 유일한 후보”라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어 “지난 8년간의 꽉 막힌 대구교육을 이제는 바꿔야 한다”며 “노동이 존중받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교육노동자들이 직접 발언에 나서 현장의 문제점과 교육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효명초등학교 사서인 전미영 씨는 “IB교육이라는 이름 아래 일부 학생들에게 혜택이 집중되는 성과 중심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며 “막대한 예산과 지원이 특정 학교에 집중되면서 일반 학교와의 격차가 커지고 교육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육격차 해소에 집중하겠다는 후보, 39년 현장 경험을 가진 진짜 교육전문가인 임성무 후보가 아이들이 존중받고 즐겁게 배우는 교육을 만들 적임자”라고
북한, 특히 평양은 비밀이 많은 곳이다. 평양의 핵심에 비밀이 있다. 이 비밀을 알려고 많은 사람들이 접근했지만 실패하고 많은 피해를 본 적이 있다. 이제는 우리는 북한의 핵심 시스템을 알 필요가 있다. 남과 북은 때가 되면 통일되겠지만 그래야 피해를 줄일 수 있고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 대한민국 정부의 모 기관으로부터 평양에 들어가서 '김일성의 시신을 확인하고 오라'는 밀명을 받고 임무를 완수하고 돌아온 류재복 기자의 자전적 실화소설 '특명') 1996년 6월 류재복 대기자가 평양을 다녀 왔었다. 남북 교류가 없던 시절이었다. 북 김일성이 사망을 했다는데 참 말인지 거짓말인지 확인해 오라는 대한민국 정부 모 기관으로부터 밀명을 받고 평양에 들어갔다. 그동안 중국, 만주등에서 대민활동을 하고 신뢰가 어느 정도 형성 되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그런데 북한은 초청(비즈니스 하는) 부서 따로 , 체제에 위협을 가하는 것을 적발하는 부서(즉 보위부) 따로 그래서 어느 날 권총을 들고 숙소에 들이닥친 보위부. ”이 쫑간나 새끼! 안기부에서 왔지? 바른데로 대답해 ! 총 맛을 봐야 정신 차리겠나?" 이런 말을 한 적이 있고. 이 대목에서 읽는 독자는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진보당 대구시당이 대구시의 도시철도 3호선 혁신도시 연장 관련 정책토론 청구 미개최 결정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진보당 대구시당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도시철도 3호선 혁신도시 연장(안) 복원 또는 수용 가능한 대안 모색의 건’에 대한 정책토론 청구를 대구시가 기각했다”며 “시민들의 요구와 소통을 무시한 결정”이라고 규탄했다. 앞서 진보당 대구시당 황순규 위원장은 청구인 대표로 나서 「대구광역시 정책토론청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정책토론을 청구했다. 이 과정에서 시민 1,500여 명의 발의를 받아 대구시에 정책 논의의 장 마련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보당 측은 “골목골목을 돌며 어렵게 시민 서명을 모아 요청한 정책토론이 간단히 묵살됐다”며 “제도의 문턱만 높아졌을 뿐 조례의 취지는 사라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는 동구 주민들에 대한 무시”라고 비판했다. 또 혁신도시 주민들의 교통 여건 문제도 강조했다. 진보당은 “혁신도시는 대중교통 측면에서 ‘섬’처럼 고립됐다는 지적을 받아왔다”며 “도시철도 3호선 연장안은 주민들에게 마지막 희망과 같은 사업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대구시는 지난해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혁신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관광은 바로 오늘 당장의 민생 문제”라며 관광 전담조직 복원과 대구 관광산업 재도약 의지를 밝혔다. 추 후보는 12일 오전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조찬토론회’에 참석해 “관광 관련 조직을 묶어도 너무 묶었다”며 “거버넌스와 조직체계를 원점에서 다시 검토해 코로나 이전보다 더 확대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구는 돈과 사람이 모이는 글로벌 도시가 되어야 한다”며 “외국인 관광객 100만 명이 아니라 최소 150만~2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광주와 부산은 국가 주도로 공항사업을 추진하는데 왜 대구만 자체 해결을 요구하느냐”며 “통합신공항 역시 국가 차원의 지원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토론회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조찬토론회’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대구지역 관광업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구대학교 서철현 교수가 사회를 맡아 진행했으며, 덱스코 한상돌 대표이사가 ‘대구 관광의 현주소와 당면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행사에서는 시인 오정미 씨가 추경호 후보에게 시집 『젊은 골목길』을 전달하기도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대구 동구·군위군을)은 12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2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동구 지역에는 총 10억 원 규모의 특별교부세가 반영됐다. 먼저 불로동 고분군 문화탐방 체험센터 건립 사업에 6억 원이 배정됐다. 불로동 고분군은 사적 제262호로 지정된 삼국시대 고분군으로, 대구 동구를 대표하는 역사문화유산이다. 그러나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방문객 편의시설 부족으로 관광 활성화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문화탐방 체험센터가 조성되면 역사문화 체험 기능이 강화되고 관광객 편의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고분군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 문화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 활성화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또한 산불 감시 역량 강화를 위한 지능형 CCTV 설치 사업에 4억 원이 투입된다. 해당 사업은 연기와 불꽃 감지가 가능한 CCTV를 설치해 산불 조기 발견 및 초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기후변화로 산불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재난 대응 능력 향상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이인선 국회의원(대구 수성구을)이 주민 안전 강화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1억 원을 확보했다. 이 의원은 12일 “주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환경 개선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배수지·용지 어린이공원 정비사업 3억 원 △수성고 및 지산목련아파트 주변 노후도로 재포장 3억 원 △어린이보호구역 CCTV 신규 및 보강 설치 5억 원 등 총 3개 사업에 투입된다. 먼저 배수지·용지 어린이공원은 학교와 도서관 인근에 위치해 이용 주민이 많은 곳으로, 노후 놀이기구와 바닥재 교체, 위험 수목 정비 등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또 수성고등학교와 지산목련아파트 주변 도로는 노후화로 인한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이번 재포장 사업을 통해 학생과 주민들의 보행 안전 및 차량 통행 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아울러 어린이보호구역 내 CCTV 신규 설치와 노후 장비 보강 사업도 추진된다. 이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범죄 예방 기능을 강화해 학부모와 주민들이 보다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 조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