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소속 추경호 의원이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당내 후보 확정을 축하하며 대구·경북(TK) 지역의 공동 발전 의지를 강조했다. 추 의원은 최근 이 지사와의 통화를 통해 축하 인사를 전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수화기 너머로 지역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대구·경북 완벽한 원팀’으로서의 굳건한 신뢰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어 추 의원은 “‘TEAM 이철우’와 함께 대구·경북 발전을 위해 힘차게 뛰겠다”며 “이철우 지사의 결단과 추진력에 경제부총리 출신으로서의 전문성을 더해 더 큰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지역 핵심 현안으로 통합신공항 사업을 언급하며 “통합신공항의 조속한 안착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행정통합의 마중물이 될 TK경제공동체를 선제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추 의원은 “행정의 벽을 허물고 경제의 숨통을 틔워 대구와 경북을 하나의 메가경제권으로 만들겠다”며 “보수의 심장인 대구·경북이 하나로 뭉치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보수의 재건은 대구·경북에서부터 시작될 것”이라며 “대구·경북 원팀으로 반드시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정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수성구를 ‘AI 신도시’로 재편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경제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13일 정책 공약 발표를 통해 “수성구를 글로벌 AI 수도 대구의 핵심 거점으로 재설계하겠다”며 “주거 중심 도시에서 벗어나 AI 기반 신성장 산업 도시로 대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3대 혁신 과제로 ▲첨단 자족형 신도시 조성 ▲AI 산업 생태계 구축 ▲청년 인재 선순환 체계 확립을 제시했다. 우선 수성알파시티를 중심으로 제2 수성알파시티, 연호지구, 5군 사령부 후적지 등을 연계한 대규모 첨단 신도시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박 예비후보는 “개별 개발을 넘어 통합 개발을 통해 자생력을 갖춘 거대 첨단 도시를 구축하고, 이를 대구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산업 측면에서는 단순 기업 유치를 넘어 AI 솔루션을 생산·공급하는 ‘AX(AI 전환) 파운드리 도시’ 조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국내외 AI 연구개발(R&D) 단지를 조성하고, 글로벌 앵커기업 유치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마련하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대구 북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김진상 예비후보가 경선 후보자 1차 발표 이후 이상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을 전격 지지하고 나섰다. 김진상 예비후보는 13일 오후 이상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과 만나 “이번 선거에서 지역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 적임자는 이상길 후보라는 데 뜻을 모았다”며 지지 배경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그동안 저를 지지해주신 분들의 소중한 뜻을 받들어, 우리 지역의 더 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실무 능력과 추진력을 갖춘 이상길 후보에게 힘을 보태기로 했다”며 “원팀(One-Team) 정신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서는 검증된 행정 전문가이자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할 줄 아는 이상길 후보가 필요하다”며 “경선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고 오직 지역 발전만을 위해 이상길 후보의 당선을 돕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이상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지역을 위해 함께 헌신해 온 김진상 후보님의 통 큰 결단과 지지에 깊은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며 “제안해 주신 핵심 공약과 지역 발전 비전을 적극 수용해 반드시 선거에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지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인선)는 1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대구 군위군수 경선 후보자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군위군수 선거구에는 총 2명의 후보가 경선에 참여한다. 후보자는 가나다순으로 ▲김영만 전 군위군수 ▲김진열 현 군위군수가 이름을 올렸다.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번 발표를 통해 기초단체장 경선 지역 1곳에 대한 후보자 구성을 확정했으며, 향후 경선 절차를 통해 최종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을 통해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2026년 4월 13일자로 공표됐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선출 과정에 대해 전면 재경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자신이 오히려 1위를 기록한 점을 근거로 들며, 현행 경선 방식이 민심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주 부의장은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컷오프된 지 20일이 지났지만 민심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며 경선 재검토 필요성을 제기했다. 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한국갤럽이 지난 10~11일 대구 지역 만 18세 이상 유권자 8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주 부의장은 24%의 지지율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이진숙 후보가 20%, 추경호 후보가 16%로 뒤를 이었다. 이에 대해 주 부의장은 “컷오프된 사람이 사라지기는커녕 오히려 1위로 올라선 것은 분명한 민심의 신호”라며 “김부겸이라는 강한 경쟁자가 등장하자 대구 시민들이 중량감 있는 후보를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부겸 후보와의 양자 가상대결에서 열세를 보인 결과를 두고는 “뼈아픈 경고”라고 평가했다. 그는 “잘못된 컷오프와 졸속 경선이 당에 대한 실망을 키웠고, 이는 본선 경쟁력 약화로 이어졌다”고 지적했다. 주 부의장은 또 “대구는 국민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정해용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전 대구시 경제부시장)가 의료·요양·복지를 통합한 ‘동구형 통합돌봄’ 구축을 핵심으로 하는 사회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기존 인프라 중심 공약에 이어 생활 밀착형 정책을 제시하며 정책 행보를 확장하는 모습이다. 정 예비후보는 “도시 발전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구민의 삶을 보듬는 정교한 복지 시스템”이라며, “파편화된 복지 전달 체계를 기능 중심으로 재설계해 실효성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대구 최초로 추진되는 ‘동구형 노인통합돌봄마을(AIP)’과 ‘퇴원 어르신 중간집’ 도입이다. 그는 “경로당을 주치의가 방문하는 돌봄 거점으로 전환하고, 유휴시설을 활용한 단기 거주 공간을 조성해 퇴원 이후 일상 복귀를 지원하겠다”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현행 통합돌봄 정책이 방문요양·재가복지와의 중복, 의료와 돌봄 간 연계 부족 등으로 혼선을 빚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구청이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 기관과 서비스를 하나로 묶는 원스톱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신도심 맞벌이 가구를 위한 정책도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가 지역 대표 축제의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미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대구시는 오는 4월 16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2027 대구대표축제’ 수립을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축제 혁신 프로젝트의 출발점으로, 변화하는 글로벌 축제 환경에 대응하고 대구만의 고유한 축제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그동안 축적된 축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구조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도시 정체성을 반영한 차세대 축제 전략 수립에 착수할 방침이다. 포럼은 기조강연, 주제발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기조강연에서는 오동욱 대구정책연구원 사회문화연구실장이 ‘1982 달구벌축제에서 2025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를 주제로 대구 축제의 변천 과정과 문화적 자산 가치를 짚는다. 이어지는 주제발제에서는 황병중 대구대학교 교수가 ‘역사와 현대의 공존’을 주제로 축제 콘텐츠 개발 방향을 제시하며, 윤성진 구미라면축제 기획단장은 시민 주도형 축제 생태계 구축을 위한 거버넌스 혁신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종합토론에서는 오동욱 실장이 좌장을 맡고, 오제열 문화공유창고 대표와 전충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인공지능(AI) 산업의 급성장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무탄소(Net-Zero) 정책에 따른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국내 전력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2026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EPEK 2026)’가 오는 6월 24일부터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경상북도와 한국전기공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전기신문과 엑스코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배터리 차징쇼(BCS 2026)’와 함께 개최된다. 이를 통해 에너지의 생산부터 저장, 시공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통합 밸류체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AI 시대 핵심 인프라 ‘청정 전력망’… 미래 산업 방향 제시최근 AI 산업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전력을 소비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이에 따라 안정적이면서도 친환경적인 전력 공급 체계 구축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EPEK 2026은 국내 가동 원전의 54%가 집중된 경북 지역의 에너지 기반과 전국 최고 수준의 전력 자립도(215.6%)를 바탕으로, 미래 전력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행사에서는 ▲소형모듈원자로(SMR)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 동구청이 어린이 대상 지역 소식지인 ‘팔공메아리 어린이신문’을 모바일로도 제공하며 독자 접근성을 확대했다. 동구청은 13일, ‘팔공메아리 어린이신문’ 제5호를 모바일 소식지 형태로 제작해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종이 신문과 함께 모바일에서도 동일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모바일 소식지는 대구 동구청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제공되며, 채널을 친구 추가하면 별도의 절차 없이 누구나 간편하게 열람할 수 있다. 특히 지면의 한계를 보완해 다양한 사진과 현장감 있는 콘텐츠를 추가로 담아 어린이 독자들의 흥미를 높였다. 이번 5호는 어린이 기자단 2기 14명이 직접 취재와 기사 작성을 맡아 제작됐다. 전체 분량도 지난해보다 4면 늘어난 16면으로 확대돼 내용의 다양성과 깊이를 더했다. 특집기사에서는 ‘봄’을 주제로 어린이 기자들이 직접 만든 봄 음식과 초등학생을 위한 봄철 운동을 소개했다. 이 밖에도 ‘할머니댁 방문기’, ‘동화천에서 수달 찾기’, ‘직접 통장 만들어보기’ 등 어린이 시각에서 풀어낸 체험형 기사들이 실렸다. 특히 동화천 수달 관련 기사는 어린이 기자가 직접 촬영한 사진을 활용해 현장감을 살렸다. 김태
- 4월 19일 수원종합운동장, ‘경기일보 마라톤’ 개막식서 빙하 위 사투- “녹아 내리는 빙하 위 고통, 기후 위기 경고하는 전 인류의 비명” (인간의 한계를 넘어 지구의 아픔을 몸소 증명해 온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이 다시 한번 빙하 위에 선다.) 조승환 씨는 오는 4월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경기일보 마라톤 대회’ 개막식에 초청되어, 본인이 보유한 ‘빙하(얼음) 위 맨발로 오래 서 있기’ 세계 신기록 5시간 40분 경신에 도전한다. 수만 명의 건각들이 모이는 마라톤 축제의 현장에서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 얼음 위 340분, 초인적 인내로 쓴 ‘환경 선언문’ 이번 도전의 목표치인 5시간 40분(340분)은 인간의 생리적 한계를 시험하는 시간이다. 조 씨에게 발밑의 얼음은 단순히 차가운 고형물이 아닌 ‘급격히 녹아내리는 지구의 빙하’다. 그는 살을 에이는 통증을 견디며, 지금 이 순간에도 파괴되고 있는 지구 생태계의 비명을 대변한다.조 씨는 “내가 느끼는 발바닥의 통증은 지구가 겪는 고통의 극히 일부일 뿐”이라며, “기록 경신이라는 개인적 성취보다, 이 모습을 지켜보는 이들이 환경 보호의 절실함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