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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 달서구,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단행

민선8기 결실·완성 가속… 국 신설·조직개편으로 미래 행정 기반 강화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민선8기의 주요 정책 성과를 마무리하고 ‘대구 중심, 달서의 시대’를 더욱 힘차게 추진하기 위해 2026년 1월 1일 자로 상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는 국 신설과 퇴직준비교육에 따른 상위직급 결원 발생에 따라 4급 이하 승진인사를 실시하는 한편, 민선8기 주요 현안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조직 안정화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둔 전보인사로 진행됐다.


4·5급 국장 및 과장급 승진·전보 인사는 리더십과 보직 경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정 운영의 연속성과 효율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이뤄졌다. 본청 6급 팀장은 현 직위 2년 이상 장기근속자를 기준으로,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전보 규모를 최소화했다. 7급 이하 인사는 승진과 개인 고충을 반영한 순환 전보를 통해 직원들의 역량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배치했다. 이와 함께 통합기술직렬 인사도 병행해 구 역점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달서구는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경제환경국을 신설하고, 기획전략국·복지국·문화교통국으로 국 명칭을 변경했다. 아울러 국가 돌봄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행복돌봄과를 확대·개편하는 등 구민 삶의 질 향상에도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정기인사를 통해 약 1,300명의 달서구 공직자들은 민선8기 주요 현안사업의 완성과 함께 다가올 민선9기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며 ‘미래선도도시 달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인사규모: 430


승진: 57(42, 58, 6이하 47)

- 4: 2(행정교육국장 김소희, 경제환경국장 김해숙)

- 5: 2(기후환경과장 박미경, 건축과장 성장경)

- 5(직무대리): 6(미래전략과장 박정미, 위생과장 김정태, 가족정책과장 우경화, 아동친화과장 김선경, 장기동장 최영환, 상인1동장 류은조)


전보: 209(6급 이상 81, 7급 이하 128)

- 5: 세무과장 정기현, 징수과장 윤취원, 일자리청년과장 이호철, 문화관광과장 류근현, 진천동장 김은미, 유천동장 윤홍섭


출입: 61(의회 1, 대구시 등 60)

복직: 89(휴직 53, 복직 35, 의원면직 1)

신규임용: 14(행정 3, 사회 3, 전기 1, 화공 1, 토목 4, 환경 1, 수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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