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10일 오후 3시 대구보훈병원을 방문해 입원 치료 중인 국가유공자들을 위문하고,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김 권한대행은 월남전 참전 후 고엽제 후유증을 앓고 있는 국가유공자 5명을 찾아 쾌유를 기원하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또한 대구보훈병원 측에 국가유공자를 위한 위문금을 전달했다. 김 권한대행의 이번 방문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예우를 다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6월 11일 오후 대구시 소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을 방문해 로봇산업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로봇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인공지능(AI)과 결합한 차세대 로봇산업을 국가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조영훈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정의관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 민기 국무총리비서실장, 김성열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성장실장 등이 참석했다. 김 총리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대구시로부터 지역 로봇산업 현황을 보고받은 뒤, 액츄에이터와 로봇손 등 핵심 부품의 국산화율 제고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핵심 부품의 자립 기반이 강화돼야 산업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다”며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관련 지원과 역할을 강화해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김 총리는 “대구가 그동안 축적해 온 로봇산업 기반 위에 AI 기술이 더해진다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구가 보유한 로봇 인프라의 적극적인 활용을 강조했다. 이어 김 총리는 진흥원 내 제조AX 상설전시관(ROBEX)과 첨단로봇 실증지원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지역 숙박업소를 방문하는 외래 관광객의 여행 편의를 높이고 현장 업무 효율화를 지원하기 위해 ‘숙소 기반 디지털 관광안내 홍보물’ 제작 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숙소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인근 맛집과 카페, 관광지, 편의시설 정보를 다국어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번체) 등 5개 언어로 서비스되며, 모든 정보는 지도 서비스와 연동돼 길찾기 기능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별도의 안내 없이도 ‘현지인처럼’ 대구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스마트 셀프 컨시어지(Smart Self Concierge)’라는 이름으로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지난해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27개 숙박업소에 처음 적용됐다. 현장에서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한 숙박업소 관계자는 “숙소 인근 맛집을 추천해달라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상세한 길 안내까지 제공할 수 있어 편리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데스크가 바쁘거나 직원이 자리를 비운 상황에서 특히 유용했다”고 말했다. 외국인 응대에 어려움을 겪거나 반복 문의에 시달리던 현장 종사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2026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Korean Buddhism Culture Expo 2026)’가 6월 11일 대구 엑스코(EXCO) 동관 4홀에서 개막식을 열고 나흘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엑스포는 ‘색즉시공 공즉시색, 누구나 좋아하는 공놀이’를 주제로 14일까지 이어진다. 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는 대구·경북의 풍부한 불교문화 자원과 문화예술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통문화의 현대적 계승과 문화산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대표 문화행사다. 올해는 불교의 철학과 수행문화를 놀이와 체험, 공감형 콘텐츠로 재해석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문화축제로 기획됐다. 특히 국내 최초 ‘펫 프렌들리(Pet-friendly)’ 불교박람회로 운영되는 점이 눈길을 끈다.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입장·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반려동물 동반 관람객 무료입장을 처음 도입했다. 생명존중과 자비의 가치를 현대적 라이프스타일 콘텐츠와 결합해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즐기는 새로운 형태의 불교문화 축제를 제시했다. 이번 엑스포는 불교신문과 BBS대구불교방송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불교조계종과 대구광역시, 경상북도를 비롯해 직지사·동화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이 출범 직후 이틀간 고강도 실·국 업무보고를 마무리하고 현장 중심의 민생 소통 행보에 나선다. 추 당선인은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이어진 업무보고에서 조직·예산 현황과 당면 현안, 주요 사업을 밀도 있게 점검했다. 특히 경제대개조, 신공항 건설, 기업투자 유치, 도시공간 대개조, 글로벌 공연장 조성 등 핵심 공약을 실무적으로 재점검하며 정책 구체화 작업에 착수했다. 업무보고 첫날에는 재난안전과 경제 분야에 집중했다. 시민 안전 확보와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강한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 보고 과정에서는 시민 목소리를 반영한 날카로운 질의와 지적도 이어져 긴장감 속에 진행됐다. 추 당선인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대구시의 현주소를 면밀히 살펴보니 여러 지표가 일제히 경고음을 울리며 적신호가 켜진 상태”라며 “가장 시급한 민생경제 회복과 대구경제 대개조를 위해 취임 직후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하고, 외부 경제전문가 그룹이 참여하는 비상경제대책회의를 매주 직접 주재하겠다”고 밝혔다. 기업 유치 기반 강화와 규제 혁신도 강조했다. 기업유치 전담 조직을 확대하고, 가칭 ‘조례혁신위원회’를 구성해 시 전체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국방위원회·경기 남양주시을)이 11일 오전 광주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남양주시을 기초·광역의원 당선인 및 의원실 보좌진과 함께 헌화·참배했다. 이날 일정에는 경기도의원 당선인 김창식·김승기·이대한, 남양주시의원 당선인 김수연·최문광·손정자가 동행했다. 이번 참배는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기획된 의정 역량 강화 연수 프로그램의 첫 일정으로 마련됐다. 강의실이 아닌 현장에서 연수를 시작하겠다는 김 의원의 뜻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의 역사적 뿌리가 살아 숨 쉬는 광주 5·18민주묘지가 첫 행선지로 정해졌다. 1980년 5월 군부에 맞서 민주주의를 외치다 희생된 열사들의 정신을 되새기자는 취지다. 참석자들은 묘역에서 헌화와 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을 작성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이들은 열사들 앞에서 한동안 묵념하며 자리를 지켰다. 김 의원은 “1980년 광주 시민들이 총구 앞에서 지켜낸 민주주의가, 재작년 12월 국회 담장을 넘어 내란을 막아선 시민들의 용기로 이어졌다”며 “민주주의의 계보는 단 한 번도 끊인 적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열사들이 지킨 민주주의 위에 우리의 의정이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당선인의 민선9기 대구광역시 동구청장직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가 10일 공식 출범했다. 인수위는 이날 아양아트센터에서 사무실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장기간 구청장 부재에 따른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그간 추진돼 온 구정 현안을 파악·점검하는 한편, 우 당선인의 공약을 구체화해 향후 민선9기 구정 정책 방향을 설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인수위원장은 오창균 전 대구경북연구원장이 위촉됐다. 우 당선인은 “오창균 위원장은 신공항 연구단장과 미래전략연구실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인물”이라며 “동구 발전의 밑그림을 그릴 적임자”라고 밝혔다. 인수위는 기획홍보행정분과, 문화체육교육분과, 도시건축교통분과, 경제복지환경분과 등 4개 분과로 구성돼 운영된다. 각 분과는 부서별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주요 현장을 점검하며 구정 전반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우 당선인은 “지역의 문제는 항상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주민이 체감하는 일상의 변화를 만들겠다”며 “40년 경영 전문가의 안목을 바탕으로 침체된 동구 경제를 반드시 되살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수위원들에게는 “과거의 관행을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한민국 대표 뷰티 전문 박람회인 「제13회 대구국제뷰티엑스포」가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엑스코 동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이번 박람회에는 화장품, 뷰티디바이스, 의료뷰티, 네일, 헤어 등 뷰티 관련 기업 153개사가 참가해 20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행사 기간 일부 품목 최대 85% 할인, 1+1·2+1 등 다양한 현장 프로모션도 진행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IT 기술이 접목된 뷰티디바이스와 피부 분석 기반 맞춤형 화장품, 의료뷰티관, 글로벌뷰티관 등을 통해 최신 K-뷰티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광주 공동관과 충북 오송 공동관도 참여해 지역 간 협력과 공동 마케팅 활성화에 나선다. 해외시장 진출 지원 프로그램도 강화됐다. 캐나다, 일본, 중국, 태국 등 12개국 35개사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11~12일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동남아 진출 전략 컨설팅 부스를 운영해 국가별 수출 기준과 시장 진출 전략에 대한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태국 뷰티 인플루언서(Cha-aim, Poli)가 참여하는 현장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지역 기업 제품을 글로벌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등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이하 한수원) 체코원전사업처 직원들이 9일 경주 불국사 일대에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수원의 최우선 가치인 ‘안전문화’를 지역사회에 정착시키고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경주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 안전수칙이 담긴 홍보 물품을 배포하며 안전 실천 동참을 호소했다. 장현승 한수원 체코원전사업처장은 “한수원은 체코 두코바니 원전사업을 이행하는 과정에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대구의 미래교육 현장을 찾아 국제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대구시교육청은 6월 9일 오후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IB 월드스쿨인 복현중학교를 방문해 IB 중등프로그램(MYP) 운영 현황을 참관하고, 양 교육청 간 미래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구시교육청이 선도적으로 도입해 안정적으로 정착시킨 IB 프로그램의 현장 적용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양 지역 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단은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교육국장, 미래교육과장,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환담을 가진 뒤 수업 참관에 나섰다. 방문단은 수학과 국어 교과의 IB MYP 수업을 직접 참관하며 학생 참여형·탐구 중심 수업 운영 상황을 살펴봤다. 특히 학생들의 탐구 역량과 비판적 사고력 신장을 목표로 하는 수업 방식과 교실 분위기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어 진행된 관리자 및 교원과의 면담에서는 IB 프로그램 도입 과정과 운영 노하우, 현장 적용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해결 방안 등이 공유됐다. 대구 북구에 위치한 공립 복현중학교는 2023년 11월 IB 월드스쿨 인증을 획득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