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금)

  • 맑음동두천 14.1℃
  • 맑음강릉 18.0℃
  • 맑음서울 14.7℃
  • 구름많음대전 13.5℃
  • 대구 12.6℃
  • 울산 13.4℃
  • 광주 13.5℃
  • 부산 14.9℃
  • 흐림고창 14.4℃
  • 흐림제주 16.0℃
  • 맑음강화 12.4℃
  • 흐림보은 11.6℃
  • 흐림금산 13.8℃
  • 흐림강진군 14.7℃
  • 흐림경주시 13.3℃
  • 흐림거제 13.5℃
기상청 제공

사회

“1,500년 잠든 성곽 깨어났다”… 대구 달성 발굴 성과 공개

4월 20일 시민 대상 현장 공개 설명회를 개최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의 대표 고대 유적지인 대구 달성이 1,500여 년 만에 그 실체를 드러냈다. 대구광역시는 정밀 발굴조사를 통해 달성의 축성 구조와 고대 토목기술을 규명하고, 오는 4월 20일 시민 대상 현장 공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달성을 대상으로 한 최초의 정식 학술발굴로, 국가유산청의 국가유산 보수정비사업 지원을 받아 2025년 5월부터 진행되고 있다. 조사는 (재)대동문화유산연구원이 맡아 달성공원 내 남측 성벽 구간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 “경주 월성과 견줄 고대 성곽”… 대구 세력 중심지 확인

문헌인 삼국사기에 따르면 달성은 신라 첨해이사금 15년(261년)에 축조된 것으로 기록돼 있다. 연구 결과 달성은 고대 신라가 대구 지역을 통치하기 위해 구축한 ‘치소성’으로, 당시 지역 권력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조사에서 드러난 성벽 규모는 하부 너비 35m, 외벽 높이 약 17m, 내벽 높이 약 9m에 달한다. 이는 단순 방어시설을 넘어 대규모 정치·군사 거점이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 흙과 돌을 결합한 정교한 공법… 고대 토목기술 입증

발굴에서는 고대 신라의 정교한 축성 기술이 구체적으로 확인됐다. 암반층을 평탄화한 뒤 흙과 돌을 교대로 다져 쌓고, 외벽에는 납작한 돌을 경사지게 배열한 뒤 점토층으로 마감하는 방식이 사용됐다.


특히 성벽 하부를 ‘L’자 형태로 절토한 뒤 경사 석축을 쌓아 하중을 분산시키는 구조가 확인돼, 구조적 안정성을 고려한 고도의 공법이 적용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점토 운반과 결합을 위해 ‘토낭’이 대량 활용된 사실도 밝혀졌다.


이 같은 기술은 당시 저수지, 제방, 고분 축조에도 활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어, 대구 지역의 토목기술 수준이 매우 높았음을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 “토성 아닌 토석혼축 성곽”… 기존 인식 뒤집혀

그동안 달성은 단순한 흙성으로 알려져 왔으나, 이번 조사 결과 흙과 돌을 함께 사용한 ‘토석혼축’ 성곽으로 확인됐다.


또한 성벽 곳곳에서 폭 2~2.5m 간격의 구획 흔적이 발견되면서, 작업 인력별로 구간을 나눠 축조한 ‘구획축조방식’이 적용된 사실도 드러났다. 이는 대규모 인력 동원과 체계적 공사 관리가 이루어졌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단서다.


■ 조선시대 개·보수 흔적도 확인… 장기간 활용된 핵심 성곽

문헌인 경상도속찬지리지여지도서에는 고려와 조선시대에 달성을 돌로 보수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실제 발굴에서도 성벽 상부에서 석축 보강 흔적이 확인됐으며, 돌을 수직에 가깝게 쌓고 뒤를 흙과 돌로 다진 구조가 나타났다. 이는 달성이 삼국시대 이후에도 오랜 기간 지역 중심 성곽으로 기능했음을 보여준다.


■ 시민 대상 현장 공개… 역사적 가치 재조명


대구시는 남측 성벽 조사에 이어 북측 성벽과 내부 조사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11월에는 발굴 성과를 종합한 학술발표회를 개최해 달성의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립할 방침이다.


현장 공개 설명회는 4월 20일 오후 1시 30분 달성공원 내 발굴 현장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발굴은 달성의 축성 시기와 구조를 고고학적으로 규명한 중요한 성과”라며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대구의 역사적 정체성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으로 보존·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