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 달성군이 오는 9월 1일자 인사를 앞두고 5급과 6급 승진 내정자를 발표했다. 이번 승진 인사에서는 5급 2명과 6급 15명 등 총 17명이 승진 내정됐다. 5급 승진 내정자는 기획예산과 김경일, 체육진흥과 나수진 등 2명이다. 6급 승진 내정자는 법무감사실 박지현, 회계과 박희훈, 기획예산과 변재웅, 법무감사실 서주림, 교육정책과 송명주, 하수하천과 안태수, 문화예술과 이은수, 경제산업과 임현숙, 체육진흥과 최인혜, 건설과 허태운, 교육정책과 황선희, 가창면 권현정, 장애인복지과 김명선, 생활보장과 장재형, 가족정책과 최지원 등 15명이다. 달성군은 이번 승진 내정에 따라 오는 9월 1일자로 관련 인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 5급 승진 내정 ▲기획예산과 김경일 ▲체육진흥과 나수진 ◇ 6급 승진 내정 ▲법무감사실 박지현 ▲회계과 박희훈 ▲기획예산과 변재웅 ▲법무감사실 서주림 ▲교육정책과 송명주 ▲하수하천과 안태수 ▲문화예술과 이은수 ▲경제산업과 임현숙 ▲체육진흥과 최인혜 ▲건설과 허태운 ▲교육정책과 황선희 ▲가창면 권현정 ▲장애인복지과 김명선 ▲생활보장과 장재형 ▲가족정책과 최지원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추경호 대구시장이 청년정책과 관련해 단순한 지원책 마련을 넘어 청년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업 유치 역시 기업에 투자를 권유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부지와 용수, 전력 등 실질적인 투자 여건을 사전에 갖춰 구체적인 선택지를 제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추 시장은 18일 대구시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청년정책과 투자유치, 적극행정, 을지연습 및 민방위 훈련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추 시장은 최근 청년특보를 임명한 배경에 대해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는 청년 관련 업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청년정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청년특보가 직접 현장을 찾아 다양한 청년들과 만나고,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추 시장은 “일자리와 주거, 생활 등 청년들이 실제로 겪는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어떤 지원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지 고민하고 청년들이 ‘대구가 우리와 함께하고 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관련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청년정책이 선언이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난 14일 수성구 범어대성당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피해자들의 넋을 기리고 아픈 역사를 기억하기 위한 추모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일본군 위안부 생존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를 비롯해 추경호 대구시장, 최봉태 (사)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 이사장과 관계자, 지역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았으며, 국가기념일 제정 이후 대구시장이 관련 행사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사에 참석한 추 시장을 본 이용수 할머니는 반가움과 고마움을 표했다. 추 시장도 이용수 할머니와 손을 맞잡고 나란히 자리에 앉아 행사 마지막까지 함께하며 피해자들의 아픔을 되새겼다. 추모음악회에서는 ‘은빛메아리’와 ‘대구코랄’의 합창을 비롯해 해금 독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음악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넋을 기리고, 피해자들이 겪어야 했던 아픈 역사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추경호 대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민선 9기 대구시의 첫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진행 중인 가운데 대구참여연대가 시민참여와 공공의료, 민생경제, 통합돌봄, 대구경북 행정통합 공론화 등을 위한 7대 예산 반영을 촉구했다. 대구시는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안전·복지, 일상을 바꾸는 공간 대전환 등 4개 분야에 중점을 둔 추경안을 편성해 이달 말까지 대구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에 대구참여연대는 12일 “민선 9기 첫 추경인 만큼 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현안과 새 시정의 방향을 구체화할 사업들이 예산에 반영돼야 한다”며 7가지 사업을 제안했다. 먼저 시민참여와 민관협치 시스템 구축을 위한 예산을 요구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이 시민정책토론청구조례 복원과 시민원탁회의 재개 등을 공약한 만큼 제도 복원에 그치지 않고 실제 운영을 뒷받침할 예산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대구참여연대는 시민정책토론회 등 기존 시민참여제도 운영비를 확보하는 한편, 시민참여와 민관협치, 시민사회 활성화를 총괄할 가칭 ‘대구시민참여위원회’ 설치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위원회가 단순 자문기구에 머물지 않도록 기본적인 운영비와 사업비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는 제2대구의료원과 공공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신협 대구지역협의회가 갑작스러운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지역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성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대구시는 11일 시청 산격청사 접견실에서 신협 대구지역협의회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긴급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특별성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최영훈 신협 대구지역협의회장, 정주용 포산신협 이사장, 손정숙 서대구신협 이사장, 이계화 대구행복신협 이사장, 김경무 동촌신협 상임이사장, 신성철 한일신협 이사장,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신협 대구지역협의회가 지역 내 긴급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지정 기탁돼 대구시가 운영하는 ‘이웃사랑창구’를 통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웃사랑창구’는 지역 기업과 기관 등의 후원으로 조성된 성금을 활용해 재난이나 실직, 사업부도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복지사각지대 시민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매년 명절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후원을 받아 성금을 조성해 사업을 이어왔으나 최근 기존 후원금이 모두 소진되면서 신규 지원이 일시 중단된 상태였다. 이번 신협 대구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7일 8월 생일을 맞은 직원들과 함께 직원소통간담회 ‘생생(生生)톡톡(Talk Talk)’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생생톡톡’은 직원들의 생일을 축하하고 사기를 높이는 한편,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7급 이하 8월 생일자 직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생일 축하와 함께 티타임을 가지며 평소 업무 과정에서 느낀 고충과 건의사항 등을 자유롭게 나눴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평소 주민들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직원이 행복해야 구민에게도 최고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 만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생일 축하와 소통이 앞으로의 공직생활에도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 동구는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하는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서로의 생각을 편하게 나눌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경상북도가 식품한류산업국 신설 등 조직개편에 맞춰 2026년 하반기 과장급 이상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오는 8월 10일자로 시행되며, 민선 9기 핵심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고 미래산업과 도민 안전·복지 분야의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경북도는 유사·중복 기능을 통합하고 정원을 재배치하는 등 조직을 전면 재정비했다.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도정 현안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가 필요한 분야에는 핵심 인력을 집중 배치했다. 먼저 식품한류산업국을 신설해 식품정책과 푸드테크, 식품관광 등 K-푸드 산업 육성을 전담하도록 했다. 경북도는 식품산업의 세계화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의료·복지·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경북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통합돌봄과도 신설했다. 자살 예방과 외로움 대책 등 지역사회 안전망 기능도 함께 강화한다. 재난관리 분야는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편했다. 기존 재난관리과를 사회재난과와 자연재난과로 분리하고, 재난 유형별 전담 인력을 전략적으로 배치해 행정안전부 재난대응 체계와의 연계성을 강화했다. 과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 달서구(구청장 김용판)는 오는 9월 12일 오후 5시부터 월광수변공원에서 '함께 두근! 행복달서'를 슬로건으로 한 '2026 두근두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의 만남과 결혼, 출산·양육, 지역사회 정착으로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인구정책을 널리 알리고, 인구위기 대응에 대한 주민들의 공감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기념식과 축하공연을 비롯해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 체험·홍보부스, 청춘 버스킹, 주민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두근두근 페스티벌'은 청년들의 만남을 응원하고 결혼과 가족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2017년부터 이어져 온 달서구의 대표적인 결혼친화 축제다. 올해는 기존 결혼장려 중심의 행사에서 범위를 확대해 청년과 가족, 기업, 기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새롭게 구성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행복의 숲'을 주제로 청년의 설렘이 행복한 결혼과 가족으로 이어지고, 다시 지역공동체의 행복으로 확장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축제장은 ▲청년과 연인을 위한 '만남의 숲' ▲결혼 준비와 지원 정책을 소개하는 '결혼의 숲' ▲출산·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