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난 15일 동인청사에서 취약계층 청소년의 안정적인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드림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은 (사)위드인 사람과 함께와 쿠팡 로지스틱스 서비스(CLS) 공식 파트너사인 지역 배송업체 ㈜투네스트(대표 정현석), 제일로직스(대표 허규성)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장학금 지원 대상은 중구·동구 등 대구 관내 구·군에서 추천받은 취약계층 청소년 6명으로, 선정된 학생들은 오는 2월부터 고등학교 졸업 시점까지 매월 20만 원씩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일회성 지원이 아닌 장기적·지속적 지원이라는 점에서 실질적인 학업 안정 효과가 기대된다. 후원에 참여한 (사)위드인 사람과 함께는 2018년 설립된 아동복지 전문 사단법인으로,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물품 지원과 교육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장학금은 쿠팡 물류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상생 모델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역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후원 기관과 기업 관계자 여러분께
울진군은 지난 1월 13일 중소벤처기업부와 행정안전부 등 6개 중앙부처 협업해 추진되는 2026년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2026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 10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자체 내 중소기업의 지역 연고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사업화 지원을 통하여 인구감소지역의 지역소멸 대응을 목표로 추진된다. 울진군은 이번 공모사업에 붉은대게 등 지역 특산물인 블루푸드(Blue Food) 산업을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 및 공동브랜딩, 수출 판로 개척 등 중소기업의 육성과 신규 창출을 통한 지역소멸 대응 전략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은 우리군이 보유한 지역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고 관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우리군과 관내 기업이 상생하여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고 했다.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원천 감량을 위해 「2026년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신청자를 1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는 건조·분쇄·미생물발효 등의 방식을 이용해 음식물 쓰레기를 감량하는 음식물 처리기로 음식 물류 폐기물 배출량의 80%의 감량 효과가 있다. 이번 사업은 음식물류 폐기물의 지속적인 감량을 위해 가정용 음식물 감량 기를 구입한 시민에게 구매 금액의 50% 이내(최대 40만 원)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200대(1세대당 1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산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세대이어야 하며 가정용 감량기를 구매한 가정(사업장 제외)으로 품질인증(단체표준, 환경표지, K마크, Q마크 등) 과 안전 인증((KC마크)을 받은 제품이어야 한다. 단, 음식물을 분쇄해 하수구로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일명 ‘디스포저’), 대상자 선정 이전에 구입한 제품, 렌탈·중고 제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경산시 홈페이지(www.gbgs.go.kr)의 고시 공고에 게시된 ‘2026년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
영천시는 16일 시청 소통실에서 최기문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영천추진단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청렴영천추진단’은 영천시의 부패 취약분야를 개선하고, 청렴 실천 과제를 발굴·이행하기 위한 간부공무원 중심의 협의체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한 단계 상승하고 도내 시군 중 최고 등급을 달성한 성과를 분석했으며, 이를 발판 삼아 올해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시는 기관장과 간부 공무원들의 강력한 청렴 의지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청렴영천추진단 회의, 청렴 소통간담회, 지속적 청렴교육 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의 최우선 가치이자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청렴이 영천시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광열 영덕군수 영덕군은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김광열 군수를 비롯해 황인수 부군수, 부서장과 담당 팀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 업무 계획 보고 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군정 성과와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이행 사항을 점검하고, 올해 추진할 중점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특히 업무 성격이 유사한 부서들이 함께 참여하는 그룹별 보고 방식으로 진행돼 부서 간 협업과 정책 연계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눈길을 끌었다. 영덕군은 올해 군정 운영 기조를 ‘군민과 함께 만드는 희망영덕’으로 정하고,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의 피해를 극복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에 보고회에서는 △산불 피해지역 재창조 사업 본격 추진 △살아 있는 지역경제 △사람이 모이는 관광도시 영덕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와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환경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농어촌 구축 등 5대 군정 방향을 바탕으로 각 부서가 올해 군정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주요 사업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점검함으로써 신속하고 효율적인
포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결혼 초기 주거비용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주거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은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납부한 월세 비용 일부(최대 월 30만 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부 모두 19세~39세, 혼인신고일 5년 이내, 부부 합산 연소득 6,000만 원 이하, 임차보증금 5,000만 원 이하면서 월세 80만 원 이하의 주택에 월세로 거주하면서 포항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무 주택 신혼부부다. 경상북도주거복지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원 요건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6개월 단위로 최대 2년간 월세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부부 합산 연소득 구간별로 차등해 최대 월 30만 원 연간 36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 포항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사업,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물론 포항형 천원주택 등 주거복지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1월 15일 오전 11시, 대구그랜드호텔 다이너스티홀 B홀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대구광역시연합회 주관 ‘2026년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인사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홍성주 경제부시장은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축하 인사를 건넸다. 행사는 지역 노인단체 관계자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가보훈부의 특정감사 결과, 독립기념관 운영 전반에서 관장 관련 다수의 규정 위반과 비위가 확인됐다. 감사 대상은 김형석 관장의 직무 수행 과정으로, 보훈부는 총 14개 항목의 위반 사실을 적시했다. 이에 대해 신장식 조국혁신당 국회의원은 “관장직을 유지할 이유가 없다”며 이사회에 해임 의결을 촉구했다. 감사에 따르면 관장실은 취임 이후 홍보기념품 1,307개(약 1,320만 원 상당)를 수령했으나, 사용 내역을 ‘관장실 방문 내빈 제공’으로만 기재해 실제 목적 적합성을 확인할 수 없었다. 이 가운데 상당량이 특정 단체·모임 등 사적 인맥을 대상으로 제공된 사실이 드러나 「임직원 행동강령」의 특혜 금지 규정 위반으로 판단됐다. 독립기념관 내에서 특정 종교행사가 진행되고, 이를 위해 잔여 예산이 절차 없이 사용된 정황도 확인됐다. 보훈부는 해당 행위가 회계 규정 및 예산집행 지침 위반이며, 국가기관의 종교적 중립성을 훼손한 고의적 행위에 해당한다고 결론 내렸다. 감사 결과, 김 관장은 취임 이후 178회에 걸쳐 무단 외출·조퇴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임원 복무 지침의 근무시간·출장신고 규정 위반에 해당한다. 또한 자택 인근에서
ㅡ 영농 부산물 파쇄지원단 ㅡ 영덕군은 건조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산불을 예방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영농 부산물은 과수원의 잔가지나 밭농사로 발생하는 고춧대, 콩대 같은 지지대 등으로, 처리가 번거롭다는 이유로 불법 소각하는 경우가 있어 산불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영덕군은 이러한 불법소각을 근절하고 친환경적인 뒤처리를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찾아가는 영농 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상반기인 1~5월, 하반기 10~12월 기간에 중점적으로 영농 부산물 파쇄를 지원하게 된다. 사업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산림 연접지(100m 이내)나 고령농, 장애농, 여성농 같은 취약층은 우선 지원된다. 지원을 원하는 농가는 각 읍·면 사무소나 영덕군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팀(☎054-730-6485)으로 연락하면 되며, 파쇄지원단은 작업 동선을 고려해 일정을 조율하고 신청 농가에 사전 통보한 다음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작업이 진행될 경우 신청 농가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영농 부산물 처리를 위해 △차량 진입이 가능하고 파쇄 작업이 편리한
지난해 울진군으로 전 입한 인구는 3,416명으로 집계돼 인구 감소 위기 극복의 신호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 같은 기간 전출 인구 3,139명보다 277명이 많아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이는 울진군이 추진해 온 다양한 인구 정책의 성과로 평가된다. 군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출생 아부터 고령자까지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두터운 복지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인구감소를 최소화하기 위한 출산 정책으로는, 출산장려금, 첫만남이용권, 출산축하기념품 등을 추진했다. 영유아·아동 정책으로는 다자녀유공 수당, 양육수당, 아동수당, 아이돌봄 서비스 등을 통해 양육 부담을 덜고 있으며 청소년·대학생 대상으로는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학교 급식 지원, 고등학생 및 대학생 장학금 등교육·돌봄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청년·일자리 정책으로는 청년 일자리 센터 운영, 청년 창업 지역 정착 지원, 국가 기술자격 시험장 운영, 직접 일자리 사업 등을 통해 안정적인 경제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어르신을 위한 목욕비 및 이· 미용비 지원, 찾아가는 어르신 빨래방 운영, 장수 축하 금 등과 함께 귀농· 귀어촌 정책과 생활 서비스 등 등 맞춤형 복지 정책도 병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귀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