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김규학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가 출마 선언 다음 날인 12일 대구 남구 앞산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며 북구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한 책임 있는 행정을 다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9시 지지자들과 함께 앞산 충혼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 묵념을 하며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렸다.
이번 참배는 전날인 11일 경북대학교 북문 앞에서 북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이후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의미로 진행됐다.
김 예비후보는 참배 후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국가와 지역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이루어진 것”이라며 “그 숭고한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주민이 먼저인 행정으로 북구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북구는 이제 새로운 도약의 시기를 맞고 있다”며 “청년이 머무는 도시, 기업이 투자하는 도시, 주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오직 북구 발전만을 생각하며 뛰겠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 20여 년 동안 주민과 함께 현장을 걸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동행발걸음’의 자세로 주민 곁에서 함께 걷겠다”며 “주민이 먼저인 창업경제 중심의 행복 북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을 통해 ▲청년 중심 창업 ▲동행이룸 복지 ▲AI 신산업 경제 일자리 ▲교육·문화 혁신 등 북구 발전을 위한 4대 비전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주민먼저 열린행정, 행복북구 신르네상스, 북구 발전 10대 혁신 전략 등을 제시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AI 시대를 선도하는 북구, 청년이 머무는 도시, 기업이 투자하는 도시, 주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주민과 함께 뛰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