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수성구마선거구 김두현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 김두현 예비후보 선거캠프는 9일 “오는 4월 11일 오후 4시, 대구 수성구 수성로 111번지 3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방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지역 인사와 당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 소개, 축사, 후보 인사말,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한병도 원내대표,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후보, 염태영·임미애·이상식 국회의원, 김용석 전 서울시의원의 축하 영상이 상영되며,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와 황기철 전 보훈처장의 축전도 전달될 예정이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개소식은 단순한 사무소 개소가 아니라 수성구 변화를 시작하는 첫걸음”이라며 “정치는 결국 사람의 삶을 지키는 일이라는 신념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 시절부터 공동체를 고민하는 시선 속에서 성장했고, 대학 시절 민주주의의 가치를 체득했다”며 “이후 시민사회와 정치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해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수성구의원 재임 시 28건의 조례 제·개정을 추진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정책을 실현한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8일, 아동·청소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해 청년기 자립과 노후 준비까지 연결하는 ‘만원의 희망, 경북 첫걸음연금’ 신설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저출생과 고령화, 불안정한 노동시장, 자산 양극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청년들의 자산 형성 시기는 늦어지고 노후 불안은 심화되고 있다”며 “부모의 경제력에 따라 출발선이 달라지는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경북에서 새로운 제도를 선도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첫걸음연금은 도내 0세부터 18세까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19년간 매월 경상북도와 시·군이 각각 1만 원씩, 총 2만 원을 적립하는 장기 자산형성 제도다. 공적 재원을 기반으로 개인별 계좌에 자산을 축적하고 이를 복리 방식으로 운용해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자산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제도가 시행될 경우, 만 19세 시점에서 1인당 적립 원금은 약 456만 원이며, 연 5% 수준의 복리 수익률을 적용하면 약 760만 원으로 증가한다. 이는 청년들이 사회에 진입하는 시점에서 기초 자산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깜짝 지급’ 형태로 제공된다. 또한 해당 자금을 인출하지 않고 추가 납입 없이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과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9일 오후 4시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실에서 ‘대한민국 미래를 바꾸는 청년 정책 제안 세미나 — 청년 정책 전달 및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재준 청년최고위원과 국민의힘 정책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여의도연구원이 주관했다. 현장에는 정점식 정책위의장, 우재준 청년최고위원, 조승환 여의도연구원장 등 당 정책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여의도연구원이 운영하는 시민교육 프로그램 ‘여연 아카데미’의 ‘청년정책리더 5기’ 및 ‘멘토와 함께하는 정책 세미나’ 참가자 13명이 직접 작성한 정책 제안 보고서를 발표했다. 발표 주제는 고립·은둔 청년 지원, 청년 창업 세컨드 찬스 패키지, 청년층 금융경제 교육,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디지털 광고 취약계층 보호 등 청년 삶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발표 이후에는 당 정책 관계자들과의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이 이어졌으며, 이날 발표된 정책 보고서는 국민의힘 지도부에 공식 전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아이디어 제안을 넘어 실제 정책 보고서 작성 과정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약 2개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경북도지사 경선을 둘러싼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측은 김재원 후보의 경선 자격 박탈을 요구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 후보 측은 9일 입장문을 통해 “김재원 후보가 수사와 관련된 사안을 두고 비방과 흑색선전, 인신공격성 발언을 지속하고 있다”며 “이는 사실관계를 왜곡한 정치 공세”라고 주장했다. 특히 김 후보가 경찰 보완수사 과정에서 새로운 혐의가 추가된 것처럼 언급한 데 대해 “수사 초기부터 현재까지 혐의 적용에는 변화가 없다”며 “사건이 확대된 것처럼 주장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또한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와 관련해 “두 차례에 걸친 보완수사 요청은 경찰 수사의 미비와 법리 검토 부족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결정적인 증거가 확보되지 않았다는 방증”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 측은 김 후보가 “기소는 시간문제”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서도 “검찰 수사와 재판 절차를 무시한 무책임한 정치적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같은 당 동지가 수사와 관련해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정치적으로 활용해 공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정책과 비전이 아닌 의혹 제기와 프레임 정치에 의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주호영 국회부의장(국민의힘·대구 수성갑)이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공천 배제)와 관련해 강하게 반발하며 공천 시스템 개혁 필요성을 제기했다. 주 부의장은 9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이 싸움의 본질은 개인의 권리 구제가 아니라 우리 당 공천 시스템을 바로잡는 데 있다”며 “제 개인이 희생하는 한이 있더라도 잘못된 공천을 온몸으로 막아 싸우겠다”고 밝혔다. 이어 다자 구도에 따른 선거 불리 가능성에 대해서는 “그런 고민도 하고 있다”면서도 “잘못된 공천을 승복하지 못해 나온 사람에게 책임을 묻는 풍토는 당을 수렁으로 빠뜨린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이 투표로 단일화를 시켜줄 것”이라며 무소속 출마 가능성도 열어뒀다. 주 부의장은 장동혁 대표를 향한 강도 높은 비판도 이어갔다. 그는 “지지율이 18%까지 내려간 상황에서 선(先)결집을 주장하고 지도부 비판을 막는 것은 세월호 선장과 무엇이 다르냐”며 “이 말을 제발 새겨들었으면 한다”고 직격했다. 또 “장 대표 체제가 우리 당의 가장 큰 문제이자 선거의 최대 장애물이라는 지적에 불쾌감을 드러낸다면 문제의 본질을 모르는 것”이라며 “지금까지 본 당 대표 중 정치를 가장 잘못 알고 있
-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는 오늘, 공동 성명서와 기자회견을 통해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박병훈·이창화·여준기·정병두 예비후보 4인을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공표죄) 혐의로 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공식 신고했다고 밝혔다. ■ “실체 없는 ‘관권 선거’ 주장, 유권자 기만하는 교묘한 화법” 주낙영 후보 선대위는 피신고인들이 공동 성명서에서 언급한 ‘관권 선거’ 주장에 대해 “주 후보는 시장 재임 중 단 한 차례도 공무원을 선거에 동원하거나 지시한 바 없다”고 일축했다. 선대위는 특히 “상대 후보들이 ‘동원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라’는 식의 교묘한 화법을 사용해 마치 불법 행위가 실재하는 것처럼 확신을 심어준 것은 후보자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악의적 프레임”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 “정당한 시민단체 지지를 ‘보은성 뇌물’로 매도” 또한, 일부 시민단체의 지지 선언을 ‘보은성 지지’ 혹은 ‘보은성 지원금’으로 규정한 것에 대해서도 강력히 반발했다. 선대위 측은 “해당 단체들의 지지는 정관과 절차에 따른 자발적인 의사표시”라며, “법령에 따라 정당하게 집행된 시 예산을 특정 단체 명시도 없이 ‘보은성’이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광주·전남과 대구·경북 시민사회단체들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선거제도 개혁 약속 이행을 강하게 촉구하고 나섰다. 자치분권 행정통합 및 시민주권 정치개혁을 촉구하는 광주전남 시민사회 대응팀과 정치개혁 대구 시민사회 참가단체들은 8일 공동성명을 통해 “민주당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은 작은 기득권에 연연해 선거제도 개혁을 방해하지 말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지난 4월 2일 민주당을 비롯한 5개 정당이 ‘정치개혁 완수와 헌정질서 회복을 위한 6·3 지방선거 민주개혁진보 5당 공동선언’을 통해 선거제 개혁 추진을 약속한 점을 언급하며, “4월 10일까지 선거법 개혁안을 처리하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동성명은 특히 “기초의회 중대선거구 확대, 광역의회 중대선거구 도입, 광역의원 비례 비율 상향 등의 개혁 과제가 아직까지 제대로 논의되지 않고 있다”며 “과반 의석을 가진 집권여당이 국민의힘의 비협조를 핑계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광주·전남과 대구·경북 지역은 무투표 당선 비율이 50%를 넘고, 낮은 투표율과 정치 효능감 저하가 지속되고 있다”며 “득표율과 대표성 사이의 괴리가 심각한 정치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천재 화가 이중섭의 작품 ‘동촌유원지’를 중심으로 지역 문화예술 르네상스를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우 예비후보는 8일 “이중섭 화가는 생전 마지막 전시회를 대구에서 개최할 만큼 지역과 깊은 인연을 맺고 있으며, ‘동촌유원지’는 이를 상징하는 대표작”이라며 “이중섭과 구상 등 문화예술인과 대구의 관계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 동촌유원지 르네상스 프로젝트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6·25 전쟁 직후 암울한 시대 속에서도 이중섭과 구상이 시와 그림을 나누며 우정을 이어갔던 이야기를 동촌유원지에 담아 재조명하겠다”고 강조했다. 구상 시인은 경북 왜관 출신으로, 1939년 일본 유학 시절 이중섭과 처음 만나 평생에 걸친 교류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구상의 권유로 이중섭은 1955년 대구를 찾아 생전 마지막 전시회를 열었으며, 당시 ‘봄’, ‘아동’, ‘두 마리 소’ 등 56점의 작품이 공개돼 26점이 예약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우 예비후보는 “과거 동촌유원지는 시민들의 대표적인 소풍 명소였던 만큼, 이중섭이 ‘지상낙원’으로 표현했던 감성을 되살려 지역의 문화적 자산으로 재탄생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 서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권오상 예비후보가 여성과 아동을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복지 강화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권 후보는 ‘대구여성회관 기능의 서구 이전 및 복합공간 조성’과 ‘장난감도서관 전면 확대’를 주요 정책으로 내세웠다. 권 후보는 현재 노원동에 위치한 대구여성회관이 1989년 개관 이후 시설 노후화와 접근성 문제로 이용률이 저조한 점을 지적하며, 서구로 기능을 이전해 주민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전되는 여성회관은 교육·일자리·돌봄·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그는 “서구는 주거환경과 인구 구조 변화로 여성의 교육·취업·돌봄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종합적으로 지원할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공약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세부적으로는 ▲여성회관 기능의 서구 이전 ▲대중교통 접근성을 고려한 입지 선정 ▲여성 일자리·교육·돌봄 통합 지원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프로그램 강화 ▲가족 단위 생활밀착형 프로그램 확대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권 후보는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장난감도서관 전면 확대’ 공약도 함께 제시했다. 그는 “아이 양육에 드는 비용이 증가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주호영 국회부의장(국민의힘·대구 수성갑)이 장동혁 대표의 퇴진을 공개 요구하며 당 지도부를 향한 강도 높은 비판에 나섰다. 주 부의장은 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의 가장 큰 장애물은 장동혁 대표 체제 그 자체”라며 즉각적인 사퇴와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촉구했다. 그는 “민심이 등을 돌린 지도부로 선거를 치르겠다는 것은 이기겠다는 것이 아니라, 지고도 책임을 지지 않겠다는 말과 다르지 않다”며 현 지도부를 정면 비판했다. 이어 “지금 필요한 것은 수모를 겪고 버티는 것이 아니라 과감한 결단”이라며 “장 대표는 더 늦기 전에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 부의장은 당 지지율 하락을 근거로 지도부 책임론을 제기했다. 한국갤럽 4월 1주차 정기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18%로 최저치를 기록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48%로 최고치를 기록하며 격차가 30%포인트까지 벌어졌다. 서울에서는 민주당 51%, 국민의힘 13%로 격차가 38%포인트에 달했다. 이에 대해 그는 “이쯤 되면 지도부가 해야 할 일은 분명하다”며 “왜 국민들이 등을 돌렸는지 반성하고 변화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