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imes, Journalist Tae-sik Ma] With approximately four months remaining until the opening, the Organizing Committee for the 2026 Daegu World Masters Athletics Championships has unveiled its preparation status, expressing strong confidence in successfully hosting the event. At a press conference held on April 15 at the Situation Room on the second floor of Daegu City Hall, an inspection delegation from World Masters Athletics (WMA) shared the results of its on-site review after visiting Daegu for several days. The championships will take place from August 22 to September 3, centered around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이상길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당내 경선 과정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행위 등 조직적 개입이 이뤄지고 있다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이 예비후보는 “당협 관계자가 중립을 지켜야 할 위치에 있음에도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행위를 하고 있으며, 당협 사무국장이 채팅방을 운영하는 등 경선의 공정성을 훼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같은 행위는 공직선거법 제57조의6에서 금지하는 ‘공무원의 지위를 이용한 경선 방해’에 해당할 수 있고, 제86조 위반 소지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당협 공직자는 조직 동원이나 특정 후보 지지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당 지도부를 향해 “해당 사안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책임 규명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정하지 않은 경선은 승리로 이어질 수 없다”며 “외압이 아닌 후보의 역량과 진정성으로 선택받는 경선이 이뤄지도록 끝까지 공정성을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 서구 전직 의회 의장들이 권오상 서구청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김종록·위용복 전 서구의회 의장은 15일 권오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지지 의사를 밝히고, 서구 발전과 지역 정치의 정상화를 위해 힘을 모으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들은 “서구는 현재 산업구조 전환과 도시환경 개선, 복지 확대 등 중대한 전환의 시점에 놓여 있다”며 “이러한 과제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후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권오상 예비후보는 오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으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준비가 된 후보”라며 “서구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로 판단해 지지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방자치의 본질은 주민을 위한 정책과 실행력에 있다”며 “이번 선거가 갈등과 비방이 아닌 정책과 비전 중심의 공정한 경쟁으로 치러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전직 의장들은 “서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권오상 후보가 중심적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권오상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지역을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추경호 국회의원(대구시장 예비경선후보)이 장애인·노약자 등 교통약자와 사회적 약자의 이동권 및 생활편의 증진을 위한 정책 확대 의지를 밝혔다. 추 의원은 16일 달구벌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제3회 대구 편의증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모두가 누리는 편의, 차별을 넘어 존중의 도시 대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편의증진의 날’은 2023년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제6조의2에 따라 지정된 기념일로, 올해로 세 번째를 맞았다. 이날 추 의원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우선 장애인 콜택시인 ‘나드리콜’ 운영체계의 합리화를 추진하고, 조례 개정을 통해 일반 이용자와 장애인 이용을 분리함으로써 배차 지연 문제를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별교통수단을 확대하고, 발달장애인 등 일부 지적장애인의 이용 제한 문제도 개선해 제도적 사각지대를 줄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지원센터 설치, 전동스쿠터·전동휠체어 충전소 모니터링 사업 도입, 장애인 편의시설 모니터링 사업의 전 구·군 확대 등도 검토·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추 의원은 “장애인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주호영 국회부의장(국민의힘·대구 수성갑)은 15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이 최종 무산된 것과 관련해 “정치적 셈법이 지역의 미래를 가로막았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주 부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7년 넘게 추진해온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결국 물거품이 됐다”며 “이는 단순한 정책 실패가 아니라 명백한 지역차별”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같은 시기 추진된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이 국회 문턱을 넘은 점을 언급하며 “같은 날 출발한 열차에 한쪽만 녹색불을 켜고 다른 쪽은 멈춰 세운 것”이라고 비판했다. “與, 지방선거 앞두고 통합 보류…선거 유불리 계산”주 부의장은 여당의 정치적 판단이 통합 무산의 배경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다수 의석을 가진 여당이 대구·경북 문제에서만 ‘절차’와 ‘합의’를 이유로 미뤘다”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판세를 고려한 결정이라는 해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경북이 통합 광역단체로 출범할 경우 선거 구도가 크게 변화하는 만큼, 현 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다는 판단이 작용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김부겸 직격…“막힐 때는 침묵, 뒤늦게 지원 주장”주 부의장은 더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비례대표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한태천)가 광역·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북도당 비례공관위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비례대표 신청자를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진행한 뒤, 14일 최종 심사 결과를 공개했다. 광역의원 비례대표의 경우 남성 신청자 4명에 대해 순위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 대상자는 성기수(현 경북도당 수석대변인), 손태식(현 민주평통 포항시협의회 부회장), 이정태(전 전국민주택시노조 구미분회 위원장), 정용채(전 경북도당 부위원장) 후보로, 2·4·6순위를 두고 경쟁을 펼치게 된다. 기초의원 비례대표는 일부 지역에서 순위투표가 진행된다. 경주시에서는 주미·허지연 후보가, 구미시에서는 안승원·오경숙·전희정 후보가 각각 순위투표 대상자로 확정됐다. 또한 구미시 2순위에 이원희 후보, 포항시 1순위 안명애·2순위 이솔 후보가 추천됐다. 단수 신청 지역에 대해서는 별도 투표 없이 추천이 확정됐다. 상주시 이은주, 영천시 조상임, 김천시 전은애, 경산시 곽희은, 의성군 서하나 후보가 각각 1순위로 단수 추천됐다. 다만 광역의원 여성 비례대표와 기초의원 비례대표 일부 지역은 심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방위산업특별위원회 위원장인 김병주 의원이 오는 16일 광주와 전남을 방문해 6·3 지방선거 승리와 정권 성공을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선다. 김 의원은 이날 새벽 KTX를 이용해 광주에 도착한 뒤, 광주KBS 라디오 프로그램 ‘출발 무등의 아침’ 전화 연결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한 영령들을 추모하며 5·18 정신을 되새길 계획이다. 이후 KBC 방송 녹화에 참여하고, 광주 지역 출마자 및 당원들과 간담회를 잇따라 개최해 지역 민심을 점검하고 선거 전략을 공유한다. 오후 일정에서는 기아 AutoLand 광주에서 광주·전남 방산 간담회를 주관한다. 이 자리에는 안도걸·정진욱·박균택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방위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이어 전남 순천으로 이동해 지역 출마자 및 당원들과 추가 간담회를 갖고, 정권 심판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집을 강조할 방침이다. 김 의원은 이번 방문과 관련해 “광주 5·18 정신과 김대중 대통령의 평화·통합 정신은 민주당의 뿌리이자 내란 세력을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14일 “아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동구를 만들겠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동구’를 위한 5대 육아·교육 공약을 발표했다. 우 예비후보는 이날 공약 발표에서 “기존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아이돌봄 서비스, 출산축하금 등 이미 시행 중인 정책은 제외하고, 동구에 특화된 신규 아이·가족 정책 중심으로 공약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먼저 초등학생 등하굣길 안전 강화를 위해 ‘워킹스쿨버스’를 도입한다. 이는 성인 인솔자가 정해진 경로를 따라 아이들과 함께 도보로 이동하는 통학 안전 인솔제다. 동구 내 15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2~3개 노선을 반경 1㎞ 이내로 설정하고, 퇴직 교사와 학부모, 시니어 자원봉사자를 인솔자로 배치할 계획이다. 세대 간 교류를 위한 ‘3세대 공유 텃밭’ 조성도 추진한다. 금호강변 유휴지 약 3000㎡에 200구획 규모의 텃밭을 조성해 조부모·부모·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씨앗 심기부터 수확, 요리 교육까지 월 1회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 단위 참여를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아버지의 육아 참여 확대를 위한 ‘아빠 육아학교’도 개설한다. 기존 육아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가 김경수, 김상욱와 함께 부울경 메가시티 복원을 공식 선언하며 ‘제2수도권 시대’ 구상을 제시했다. 전 후보는 14일 경남 봉하마을에서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수도권 일극 체제를 타파하고 대한민국을 대전환할 제2수도권 시대를 부울경에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부울경 광역단체장 후보 3인이 모두 참석해 공동 공약을 발표하며 ‘원팀’ 결속을 강조했다. 전 후보는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고 노무현 대통령의 꿈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며 “멈춰선 균형발전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계 없는 하나의 경제권으로 수도권 중심 구조를 극복할 준비가 끝났다”고 덧붙였다. 김상욱 후보는 부울경의 위기 상황을 지적했다. 그는 “부울경은 산업화의 중심이자 민주화의 기반이었지만 현재는 청년 유출로 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중단된 메가시티 정책을 반드시 복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경수 후보는 중앙정부와의 연계를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방 주도 성장’ 기조를 언급하며 “강력한 정부 의지를 바탕으로 메가시티를 즉시 복원하고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과 투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소속 추경호 의원이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당내 후보 확정을 축하하며 대구·경북(TK) 지역의 공동 발전 의지를 강조했다. 추 의원은 최근 이 지사와의 통화를 통해 축하 인사를 전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 그는 “수화기 너머로 지역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대구·경북 완벽한 원팀’으로서의 굳건한 신뢰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어 추 의원은 “‘TEAM 이철우’와 함께 대구·경북 발전을 위해 힘차게 뛰겠다”며 “이철우 지사의 결단과 추진력에 경제부총리 출신으로서의 전문성을 더해 더 큰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지역 핵심 현안으로 통합신공항 사업을 언급하며 “통합신공항의 조속한 안착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행정통합의 마중물이 될 TK경제공동체를 선제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추 의원은 “행정의 벽을 허물고 경제의 숨통을 틔워 대구와 경북을 하나의 메가경제권으로 만들겠다”며 “보수의 심장인 대구·경북이 하나로 뭉치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보수의 재건은 대구·경북에서부터 시작될 것”이라며 “대구·경북 원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