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지난 12월 31일 — 이수진 국회의원은 2025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9억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성남 중원구의 도로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민생 사업에 투입된다.
이 의원은 “중원구 민주당 국·도·시의원이 원팀으로 협력해 지역 현안을 꼼꼼히 챙긴 결과”라며, “민생 중심 예산 확보라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번 예산 확보에는 이수진 의원을 비롯해 국중범·전석훈 경기도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중원구 소속 선출직들이 함께했다.
확보된 예산의 주요 사용처는 △하원초등학교 앞 도로 열선 설치 6억원 △하이테크밸리 공원 재정비 4억원 △여울어린이공원 재정비 2억원 △황송노인종합복지관 화장실 리모델링 2억원 △중원구 횡단보도 잔여시간 표시기 설치 2억원 △어린이보호구역 방호 울타리 정비 2억원 △‘걸어가는 정원, 머무는 일상’ 사업 2억원 등이다.
이 의원은 예산 반영 배경으로 “월 2회 정기적으로 열리는 중원구 민주당 국·도·시의원 연석회의를 통해 주민 민원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해결에 필요한 예산을 체계적으로 반영해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중원지역위원회는 그동안 중앙동 힐스테이트 1·2단지와 코롱하늘채 3·4단지 사잇길(13억원), 금광동 중원경찰서 앞·레미안-수자인 아파트 사잇길·숭신여고 정문 앞(19억원), 금광동 33번길(13억원) 등 주요 구간에 도로 열선 설치를 추진해 왔다. 이번 하원초등학교 앞 구간까지 포함하면, 중원구 도로 열선 설치에 확보된 중앙정부·경기도 예산은 총 51억원에 달한다.
이수진 의원은 “비탈길이 많은 중원구 특성상 겨울철 도로 안전을 위한 열선 설치는 핵심 민생 사업”이라며 “스마트 그린 안전쉼터 버스정류장 사업과 함께 주민 체감형 안전·생활 개선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