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 동구가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경영난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대구 동구청은 대구신용보증재단, iM뱅크 동구청점과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월 2일부터 총 12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구가 출연한 1억 원을 재원으로 대구신용보증재단을 통해 특례보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총 12억 원 규모의 보증 지원이 이뤄지며,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출 이자 중 2%를 2년간 보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대구 동구에서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개인 신용평점에 따라 지원 한도가 차등 적용된다. NICE 기준 710점 이상 또는 KCB 기준 620점 이상일 경우 최대 3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신청 및 접수는 대구신용보증재단 동지점에서 진행되며, 보증서 발급 후 대출 신청은 iM뱅크 동구청점을 통해 할 수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경기침체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