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추경호 대구시장이 제20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어워즈에 참석해 대구를 세계적인 뮤지컬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추 시장은 6일 열린 DIMF 어워즈에서 18일간의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국내외 뮤지컬 관계자와 시민들에게 감사와 축하를 전하며 "대구는 아시아 최고의 뮤지컬 도시"라며 "세계가 찾는 뮤지컬 도시로 더 크게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20회를 맞은 DIMF는 아시아 유일의 국제뮤지컬축제로, 창작뮤지컬 발굴과 해외 작품 교류, 뮤지컬 인재 양성 등을 통해 국내 뮤지컬 산업 발전을 이끌어 왔다. 현재는 대구를 대표하는 문화 브랜드를 넘어 세계인이 함께하는 글로벌 공연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추 시장은 이날 뮤지컬 산업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 필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뮤지컬 산업은 국내 공연시장 매출의 약 30%를 차지하는 핵심 문화 콘텐츠로 성장했지만 해외 라이선스 공연 비중이 여전히 높은 상황"이라며 "지난 20여 년간 창작뮤지컬 육성을 선도해 온 대구에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등 국가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국립뮤지컬콤플렉스는 대통령 지역공약이자 'K-컬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7월 1일부터 5일까지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기간 동안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구관광 홍보부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축제 기간 두류공원 2·28기념탑 로드 일원에 '대구관광 홍보부스'와 '글로벌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와 대구 관광 홍보에 나선다. 글로벌존은 사전 모집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좌석과 함께 1인용 치킨, 음료 1캔을 제공하는 K-치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특별 공연도 마련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대구관광 홍보부스에서는 대구 관광 공식 유튜브 채널 'VisitDaegu'와 연계한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부스를 방문해 유튜브 구독을 인증한 관람객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축제 이후에도 대구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 정보를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홍콩익스프레스 대구-홍콩 직항 노선 이용객을 위한 현장 프로모션도 마련된다. 축제 기간 항공 탑승권을 제시하면 글로벌존에 즉시 입장할 수 있는 전용 패스를 제공한다. 해외 홍보도 강화한다. 진흥원은 중국 SNS 웨이보와 샤오홍슈에서 총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2026 서울국제도서전(SIBF)의 주빈국인 프랑스는 올해 대규모 전시와 함께 한국 독자 및 출판계와의 오랜 협력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코엑스 프랑스관에서 만난 로랑스 리송(Laurence Risson) 프랑스 출판 네트워크 프로젝트 매니저는 "프랑스와 한국은 오랫동안 매우 긴밀한 출판 교류를 이어왔다"며 "프랑스 출판사협회를 대표해 국제 출판사들과의 저작권 교류와 번역 출판을 지원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프랑스는 25년 이상 매년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해 왔다"며 "이는 양국 출판계가 오랜 기간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해 왔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프랑스가 이전에 서울국제도서전 주빈국으로 참가했던 것은 2014년이었다"며 "이번에는 그동안 이어져 온 출판 교류와 상호 존중의 역사를 기념하기 위해 다시 주빈국으로 돌아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랑스관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대규모 출판 관계자 방문을 꼽았다. 리송 매니저는 "이번에는 예년보다 훨씬 많은 프랑스 출판인들이 서울을 찾았다"며 "프랑스 출판사와 한국 출판사, 그리고 해외 저작권 담당자들이 이곳에서 번역권과 출판 계약을 위한 미팅을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한 태국출판인 및 서적관련협회(PUBAT)는 태국 문학과 출판 콘텐츠의 해외 진출 현황을 소개하며 한국 출판시장과의 협력 확대에 기대를 나타냈다. 태국출판인 및 서적관련협회(PUBAT) 부회장 두앙폰 수디솜분(Duangporn Sudhisomboon)은 25일 서울국제도서전 태국관에서 열린 인터뷰를 통해 "이번 전시된 서가는 태국에서 출판된 뒤 영어로 번역돼 해외에 소개되고 있는 도서들"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대부분의 작품은 태국 문화부의 번역 지원사업을 통해 해외 출판이 이뤄지고 있으며, 올해는 모두 41권이 번역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며 "지원 대상 도서는 매년 바뀐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어로 번역된 작품도 있으며, 일부는 이번 전시에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소개했다. 태국관에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전시됐다. 두앙폰 부회장은 성소수자(LGBT)를 주제로 한 작품과 함께 가족과 사회를 다룬 소설들을 소개하며 "다른 나라에서도 관심을 보이는 작품들이 많다"고 말했다. 특히 알츠하이머를 앓는 어머니와 이를 돌보는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에 대해 "슬프지만 매우 감동적인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경산시립도서관은 27일 14시 도서관 1층 시청각실에서 정지아 작가를 초빙하여 “정지아 작가가 들려주는 권정생 이야기”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지아 작가는 '아버지의 해방일지'라는 소설 분야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한 작가이다. 이번 강연으로 정지아 작가만의 독특한 ‘권정생 작가’에 대한 작품 분석과 자신의 인생 경험을 공유하여 참석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인생을 사는 데 자기만의 조언을 전해줌으로써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국회의원(광주 북구갑)이 주최한 ‘광주 웹툰·디지털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지난 23일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세미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광주웹툰콘텐츠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글로벌 콘텐츠 시장의 핵심 산업으로 성장한 K-웹툰을 중심으로 광주의 민주·인권·평화 등 인문학적 자산을 브랜드화하고, AI 중심도시 광주의 첨단 인프라를 접목한 디지털콘텐츠 산업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준호 의원은 환영사에서 “K-웹툰은 드라마와 영화, 게임 등 다양한 문화산업으로 확장 가능한 핵심 원천 지식재산권(IP)”이라며 “광주가 가진 역사·인문학적 자산과 AI·데이터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한다면 글로벌 디지털콘텐츠 시장을 선도할 독보적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술과 인프라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사람”이라며 “지역의 우수한 청년 인재들이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고 광주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회 차원에서 관련 법안 제정과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시 청통면 복지회관 댄스스포츠팀이 지난 11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경북 어르신생활체육대회’ 댄스스포츠 부문에 참가해, 종합 3위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개인전 지루박 부문에서는 최창식·이경자 선수가 1위에 오르며 팀의 우수한 기량을 입증했다. 청통면 댄스스포츠팀은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2011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청통면 주민 25여 명이 참여해 주 2회, 총 4시간씩 꾸준히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최고령 회원은 만 83세이며, 회원의 약 3분의 2가 만 75세에서 83세 사이로 구성된 대표적인 시니어 동아리다. 이번 수상은 청통면 댄스스포츠팀의 자발적인 참여와 꾸준한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특히 지난 2024년 ‘제8회 스타배 생활체육 및 실용댄스 경연대회’ 단체전(장년부) 1위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종합 3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허순애 회장은 “프로그램이 운영되지 않는 6월에도 회원들이 십시일반 강사비를 마련해 연습을 이어갈 만큼 열정이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각종 대회에 꾸준히 참가해 건강도 챙기고, 청통면을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문식 청통면장은 “청통면 댄스스포츠팀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3일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청소년과 시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경산청소년가요제&댄싱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산청소년문화연구소(소장 신은영)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꿈과 끼를 펼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서는 치열한 예선을 거쳐 가요 부문 7팀, 댄스 부문 7팀이 최종 본선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했으며, 참가자들은 프로 못지않은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내며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아울러 경연 외에도 대회 현장 곳곳에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으며, 초청 아티스트와 전년도 수상팀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치열한 경연 끝에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가요와 댄싱 부문 총 14개 팀에 총 3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참가자들의 열정과 노력에 아낌없는 박수와 축하가 이어졌다. 신은영 경산청소년문화연구소 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마음껏 끼와 재능을 발휘하며
- 지 난 해 - 울진군은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평해읍 남대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제40회 평해단오제를 개최한다. 올해 평해단오제는‘평해의 정을 단오로 잇다’를 주제로 울진문화원과 평해단오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한다.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울진 대표 전통문화축제로 마련됐다. 첫째 날인 20일에는 제천의례를 시작으로 민속장기대회, 읍면 민속경기대항전, 남창동 줄타기 공연, 월송큰줄당기기 등이 진행되며, 오후 5시 개막식에 초청가수 설운도와 정서주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둘째 날인 21일에는 평해 단오 씨름왕대회와 평해 단오 노래자랑, 지역예술인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 또한 단오 노래자랑에는 가수 김현정이 출연해 관람객들과 만난다. 행사 기간동안 월송큰줄 전시, 그네뛰기, 전통놀이 체험을 비롯해 윷놀이 대회, 단오팔찌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가 상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프리마켓과 먹거리 부스도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평해단오제의 대표 콘텐츠인 월송큰줄당기기는 주민들이 함께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지역 숙박업소를 방문하는 외래 관광객의 여행 편의를 높이고 현장 업무 효율화를 지원하기 위해 ‘숙소 기반 디지털 관광안내 홍보물’ 제작 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숙소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인근 맛집과 카페, 관광지, 편의시설 정보를 다국어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번체) 등 5개 언어로 서비스되며, 모든 정보는 지도 서비스와 연동돼 길찾기 기능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별도의 안내 없이도 ‘현지인처럼’ 대구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스마트 셀프 컨시어지(Smart Self Concierge)’라는 이름으로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지난해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27개 숙박업소에 처음 적용됐다. 현장에서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한 숙박업소 관계자는 “숙소 인근 맛집을 추천해달라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상세한 길 안내까지 제공할 수 있어 편리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데스크가 바쁘거나 직원이 자리를 비운 상황에서 특히 유용했다”고 말했다. 외국인 응대에 어려움을 겪거나 반복 문의에 시달리던 현장 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