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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산 리홍재 선생 ‘룡기봉덕 (龍氣鳳德)’ 전시회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서예계의 이단아 율산(栗山) 리홍재 선생(65)이 참여하는 한국예술문화명인 대구협의회전 전시회가 대구섬유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7월 27일 부터 8월 4일까지 열리는 전시회에서는 서예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은 율산 선생의 작품들로 가득하다,“ 항상 더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연구하고 노력한다”는 율산 선생은 “서예가 옛것을 그대로 본 받는 것도 좋지만 시대에 맞게 새롭게 발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의 말처럼 자신이 만든 작품들은 수년 전부터 흑백이던 서예 글씨가 컬러로도 만들어지고 마치 글씨가 살아 있는듯 생동감이 넘친다. 이번에 전시된 룡기봉덕 (龍氣鳳德)은 타묵 퍼포먼스를 한뒤 화면에 한자 한자 정성 들여 글자를 써넣은 만자행으로 크기는 437cm x 300cm 한지에 먹과 아크릴로 만든 대작이다 . 리홍재(李洪宰)선생은 “예술은 창작이어야 하고 살아있는 기운이 있어야 만이 명품예술로 영원히 존재한다”고 말한다. 또한 “초대형 붓으로 혼을 치는 타묵(打墨) 서예 퍼포먼스는 지극 정성으로 예술혼을 불살라 세상을 깨우는 명품 행위예술로 대우주 자연의 음악이요 춤이요 스포츠“ 라고 강조한다. 현재 대구 봉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