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 엑스코(EXCO)가 초음속·극초음속 유동 충격파 상호작용 분야의 세계적 학술행사인 ‘제26회 국제 충격파 상호작용 심포지엄(26th International Shock Interaction Symposium, ISIS 2026)’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사)한국가시화정보학회 주관으로 오는 2026년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대구 수성호텔에서 개최된다. 행사에는 해외 연구자 150여 명을 포함해 전 세계 20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ISIS 2026은 초음속 및 극초음속 유동에서 발생하는 충격파와 경계층, 와류, 폭발파 등 다양한 유동 현상의 상호작용을 다루는 국제 학술대회다. 항공우주공학, 국방기술, 고에너지 물리 분야와 밀접하게 연관된 권위 있는 행사로 평가된다. 이번 유치는 엑스코와 국립경국대학교 김희동 교수(아시아유체역학연합회 회장)의 협력을 통해 이뤄졌다. 김 교수는 앞서 제34차 국제충격파학술대회(ISSW34)를 한국 최초로 대구에 유치한 데 이어, 2024 국제이론·응용역학총회(ICTAM) 등 주요 국제회의를 잇달아 성사시키며 국내 학계의 국제적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27일 오전 11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물산업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하고, 기업 간 협력 기반 구축을 통한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대기업과 중소 물기업 간 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사업단이 공동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후원했다. 행사에는 롯데건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한화건설, 코오롱글로벌, 대우건설, 금호건설, 태영건설 등 국내 주요 건설사 8개사를 비롯해 30여 개 중소 물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대기업의 국내외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프로젝트가 공유됐으며, 협업 및 공동 진출을 위한 기술·제품 요구사항도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들은 대기업 수요에 맞춘 기술 개발 방향을 점검하고 실제 사업 참여 기회를 모색했다. 특히 행사 후반부에는 대·중소기업 간 1대1 비즈니스 매칭이 진행돼 실질적인 협력 논의와 향후 계약 연계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대구시는 그동안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물산업 기업 지원 인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 동구 불로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지난 21일 지역 특산 막걸리 ‘가무 어흥 막걸리’ 출시 기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무 어흥 막걸리’는 불로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불로전수소Ⅰ에서 교육과 실습, 연구 과정을 거쳐 개발된 제품이다. 특히 지역 특산주 제조·교육을 담당하는 농업회사법인 불로와 크래프트 불로 협동조합, 그리고 대구 동구가 5년째 운영 중인 불로탁주아카데미 교육생들이 개발 과정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제품은 100% 대구산 찹쌀과 쌀을 원료로 사용하고, 대구 사과를 더해 은은한 과실향과 함께 자연스러운 산미와 단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용량은 500ml, 알코올 도수는 8도이며 판매 가격은 9천 원이다. ‘가무 어흥 막걸리’는 불로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향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개설을 통해 온라인 판매도 확대할 계획이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막걸리 출시는 불로동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과 청년이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AI EXPO KOREA 2026’이 알파고 이후 10년을 맞아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산업의 미래 전략을 제시하는 핵심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인공지능협회와 서울메쎄, 인공지능신문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코엑스 1층 A홀 전관에서 3일간 진행되며, 전시회와 함께 메인 컨퍼런스 ‘Beyond AlphaGo: Our way’를 통해 향후 10년 AI 산업의 방향성과 국가 전략을 집중 조망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AI를 ‘활용’하는 단계를 넘어 ‘설계·통제·생태계 주도’로 확장하는 이른바 ‘AI 주권’ 시대를 본격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메인 컨퍼런스는 5월 7일과 8일 양일간 코엑스 4층 401호에서 열리며,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정책 관계자, 산업 및 연구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패권 경쟁과 소버린 AI, 엣지 AI, 피지컬 AI 등 핵심 의제를 다룬다. 1일 차, ‘소버린 AI’ 중심 기술 진화 조망 컨퍼런스 첫날인 5월 7일은 알파고 이후 10년간 AI 기술의 발전 흐름과 산업 확산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키노트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21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을 열고 대구공항을 중심으로 한 인바운드 관광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주재로 진행됐으며, 지난 2월 대통령 주재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외래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지방공항 연계 관광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해당 포럼은 지방공항 소재지 가운데 대구에서 처음 개최됐으며, 이후 김해(5월), 청주(6월), 양양(하반기) 등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포럼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경상북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여행업협회, 항공 및 여행업계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주제 발표와 현황 공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지역관광-공항 현황과 정책과제’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각 기관은 방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추진 현황과 과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대구시는 ▲대구공항 인바운드 노선 확대 ▲대규모 문화
[ 더타암즈 마태식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 산업 전시회인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28개국 327개 기업이 참여해 총 1,011개 부스 규모로 펼쳐지며, 세계 에너지 산업의 최신 기술과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엑스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처음으로 공동 주최에 참여하면서 행사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와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가 주관하고, 대구시와 경북도가 후원해 민·관이 함께하는 에너지 산업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태양광·인버터 글로벌 기업 대거 참가전시회에는 태양광과 인버터 분야를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태양광 셀·모듈 분야에서는 한화솔루션을 비롯해 JA Solar, Canadian Solar, Jinko Solar 등 주요 기업들이 차세대 고효율 기술을 선보인다. 인버터 분야에서도 Huawei, Growatt, Sofar Solar 등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해 다양한 에너지 전환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영농형 태양광’ 첫 선… 정책과 산업 연결이번 행사에서는 ‘영농형 태양광 특별관’이 처음으로 운영된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의 대표 전통문화 축제인 「2026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가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대구약령시 일원에서 열린다. 368년 역사를 지닌 약령시의 전통과 한방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축제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로 꾸며진다. 대구광역시와 중구가 주최하고 (사)약령시보존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방의 길, 대구약령시로 통하다’를 주제로, ‘풍성·가득·재미’ 3개 테마길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 축제는 단순 관람형을 넘어 체험과 참여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모바일 기반 미션 프로그램 ‘약령한방대첩’, 체험형 이벤트 ‘황금 둥굴레를 찾아라’, 전통 기술을 겨루는 ‘전승기예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축제의 시작은 7일 오전 11시 30분 열리는 전통 제례 ‘고유제’다. 시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이 행사를 시작으로 취타대 행진과 개막식이 이어지며, 약령시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강조한다. 행사장은 테마별로 차별화된 공간으로 구성된다. ‘한방이 풍성하길’ 구간에서는 한방 식재료를 활용한 먹거리장터와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한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내 최대 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인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엑스코에서 열린다. 글로벌 공급망이 ‘탄소중립’을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미래 전략을 제시하는 핵심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정부 조직 개편 이후 신설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처음으로 공동 주최에 참여하면서 행사 위상이 한층 강화됐다.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를 비롯해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태양광에너지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 등이 주관에 참여하고, 대구시와 경북도가 후원에 나서 민·관·연이 총결집하는 국가적 에너지 행사로 치러진다. 글로벌 톱티어 기업 대거 참여이번 엑스포에는 글로벌 태양광 및 에너지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기술 경쟁을 펼친다. 생산량 기준 세계 10대 태양광 기업 중 6개 사가 참여하며, 한화솔루션(한화큐셀)을 비롯해 JA Solar, Canadian Solar, Aiko, TW Solar, Jinko Solar 등이 차세대 고효율 셀과 모듈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버터 분야에서는 글로벌 톱10 중 9개 기업이 참여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 라인업이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인공지능(AI) 산업의 급성장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무탄소(Net-Zero) 정책에 따른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국내 전력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2026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EPEK 2026)’가 오는 6월 24일부터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경상북도와 한국전기공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전기신문과 엑스코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배터리 차징쇼(BCS 2026)’와 함께 개최된다. 이를 통해 에너지의 생산부터 저장, 시공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통합 밸류체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AI 시대 핵심 인프라 ‘청정 전력망’… 미래 산업 방향 제시최근 AI 산업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전력을 소비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이에 따라 안정적이면서도 친환경적인 전력 공급 체계 구축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EPEK 2026은 국내 가동 원전의 54%가 집중된 경북 지역의 에너지 기반과 전국 최고 수준의 전력 자립도(215.6%)를 바탕으로, 미래 전력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행사에서는 ▲소형모듈원자로(SMR)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역 물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4월 7일부터 9일까지 ASIAWATER 2026에 참가해 ‘대구관’을 운영하고, 총 37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이번 전시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렸으며, 동남아 물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시에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인 에이티티㈜, 블루센㈜, 에스씨솔루션글로벌, 유앤유㈜ 등 4개사가 참여해 스마트센서, 하·폐수 측정 시스템, 누수탐사 솔루션 등 다양한 물관리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에이티티㈜의 하·폐수 원수 실시간 수질감시용 여과장치와 블루센㈜의 다항목 수질계측기는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구체적인 협력 논의를 이끌어냈다. 대구시는 기술 전시를 넘어 국제 협력 기반도 강화했다. 전시 기간 중 열린 기술세미나 ‘Smart Water Monitoring Solutions : Connecting Korea and Malaysia’에서 말레이시아 물협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양국 물기업 간 기술 교류와 협력 확대에 합의했다. 또한 말레이시아의 주요 물 관련 기관인 IWK, Air Selangor, S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