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즈] 평화문제연구소 현경대 이사장 (전 한나라당 의원)이 대표변호사로 소장파 변호사 4명과 함께 5월 15일 법무법인 우리 를 설립 기념식을 가졌다. 박근혜 전 대표의 축하 화환을 비롯해 많은 화환이 도착 하였으며, 이한동, 홍사덕 의원 등 발디딜 틈 없이 많은 지인들이 성원을 이뤘다.먼저 법무법…
이한동 전 국무총리는 우리가 참여가 큰 힘이 되고 여러분들의 격려와 힘속에 현경대 의원이 다시 봄을 맞이하는것 같다. 법무법인 우리 가 젊은피를 수혈해서 현경대 의원의 경륜과 지해 빛나는 경험, 모두 축적해온 덕으로 큰힘이 돼서 법무법인 우리 가 크게 번영하고 발전하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