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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대선출마 심동보 제독 성명-도둑정치의 당사자들이 대통령직을 도둑질하려고 한다

                            < 작금의 대장동 사태를 보며 대선출마 심동보 제독의  성명>

                             - 도둑정치의 당사자들이 대통령직을 도둑질하려고 한다-


[더타임즈 정성환기자] 도둑 대장으로 의심받는 자가 집권당의 제 20대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제 20대 대통령 후보 선출에 대해 상대 후보 측에선 결선 투표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당 대표가 거부 의사를 밝히고 대통령까지 축하했을 정도면 허망한 일이다.

                               <제 20대 대통령 출마자 심동보 전 해군 제독>


상대 당인 제 1야당도 제일 높은 지지율을 다투며 최종 대선 후보가 되기 위해 안달하고 있지만 집권당 후보와 ‘오십보백보’다. 국민의힘의 윤석열 홍준표 예비후보를 포함한 여야 대선 후보들의 공통점은 국민이 싫어하는 수준이 좋아하는 것보다 배에 가까울 정도로 존경보다 경멸과 혐오의 대상이라는 사실이다. 이재명 후보의 핵심 지지세력인 경기동부연합이 주축이 되어 창당했던 통합진보당의 이정희 대표를 가장 존경한다고 했던 이준석이 제 1야당 국민의힘 당 대표일 정도면 더불어민주당이나 국민의힘이나 그 당이 그 당인 셈이다.


대통령 선거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대장동 개발을 설계하고 총 지휘한 자가 법조비리로 대법관을 매수하여 무죄 판결을 받아 내어 마침내 집권당의 최종 후보가 된 것이나, 출세욕에 눈이 멀어 대통령에게 없는 죄를 뒤집어씌워 구속하고 45년형을 구형한 칼잡이 부역자가 경쟁 후보로부터 가족까지 연루된 “범죄 공동체‘란 비판을 받아 가면서도 자기가 와해시킨 보수층을 대표하는 최종 후보가 되겠다는 것이나 국민을 실망시키기는 마찬가지다.


대통령이 되면 가장 먼저 할 일은 “명백히 말하는데 사드 철회부터 시작 할 것”이라고 말한 여당 이재명 후보나, 문재인 반역 정권이 주권을 팔아넘긴 대 중국 3불 약속 폐기 대신 “무시하면 된다“는 야당 뮨석열 후보나 국가안보에서도 무식하기는 마찬가지다. 주한 미군 방어 수단이자 미군 자산인 사드 철거를 대한민국 대통령이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발상이나, 대한민국 정부가 약속한 것을 무시하면 된다는 사고나 국익을 저해하고 국가를 위험에 빠뜨리는 것은 마찬가지다.


여야 대선 후보들의 공통점은 불리하면 닭 울음소리를 내어서라도 속이고 개같이 도둑질하는(계명구도鷄鳴狗盜) 두꺼운 얼굴의 음흉한(면후흑심 面厚黑心) 자들이 다음 대통령을 예약한 듯이 설쳐대는 것이다. 국민을 만만하게 보지 않고는 있을 수 없는 현상이다. 정의를 팔아 사익을 채운 법조인 출신들이 대부분인 도둑정치의 당사자들이 대통령직을 도둑질하게 국민이 용납할 것 같은가?


스스로 물러나 사라지지 않으면 본인들에게 불행이요 국가엔 재앙이 될 것이다. 국민은 위대한 대한민국 영광의 시대를 열 수 있는 청빈한 전략적 지도자를 부르고 있다.

                                                      2021.10.11

                                                                                 제 20대 대통령 출마자 심동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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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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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