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관내 소식> 용산구 신계동 주민들, 한국장학재단의 알박기로 고통을 호소! 개인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알박기 하는 경우는 봤어도 공익재단이 주민의 불편을 깔아 뭉개며 알박기 하는 것은 휘귀. 신계동 주거생존권 주민대책위원회,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의 무능과 구성원의 이기주의 성토! (지난 달 23일 서울역 연세빌딩 앞에서 시위하는 신계동 주거생존권 주민대책위원회. 매주 수요일 열린다)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의 무능과 구성원의 이기주의를 성토하는 신계동 주거생존권 주민대책위원회는 지난 달 23일 “주거 생존권을 말살하는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각성하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의 주장은 다음과 같다. 1. 한국장학재단의 용산기숙사 신축 알박기 공사 1,000평으로 신계동 주민 주거생존권 6,500평 도심 개발을 방해하는 한국장학재단은 각성하라..! 1,000평의 지분으로 6,500평의 권리를 짓 밟고 있다. 2. 한국장학재단 기숙사 신축 알박기 단독 공사는 적법한 주민 공람 공고 절차도 없는 불법으로써, 신계동 주변 주민들을 처음부터 무시하고 주민의 주거 생존권을 원천적으로 박탈하여 주거 생존권과 주민주도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방해 하는 한국장
한국 출산율이 현재 0.7을 기록하는 등 한국의 인구 절벽을 경고하는 소리들이 들리고 있는 가운데 한국 젊은이들이 결혼을 미루는 경향들이 있다. 이유가 무엇인가? 경제 사정인가? (사진설명 : 홍콩에서 최고의 라이프스타일리스트로 이름을 날리던 크리스틴 박. 한국 젊은이들을 위해서 500만원 대 부터 하는 결혼식 깃발 든다.홍콩에 있을 때 홍콩상류사회에 여성들이 제일 닮고 싶어한 한국 여성 이었고 크리스틴자선재단도 운영했다.) (사진설명:크리스틴 박의 손 길이 한번 지나가면 다음 날 눈을 뜨면 집 값이 5천만원 씩 오른다고 했다.) 막상 결혼 할려고 하면 결혼비용이 만만치 않다 그냥 대강 결혼을 할려하면 최하 2~3000 만원 이상에서 시작하여, 격식를 좀 갖출려면 5~6천만원 이상 훌쩍 넘는다. 그리고 이벤트 홀 등에서 신랑, 신부, 얼굴 한번 보고 혼주 얼굴 눈 도장 찍고 식사하는 것 외 더 큰 의미가 있는가? 그러는 사이 준비된 양가이면 모를까 준비가 부족한 부모들은 등골이 휘일 수 있다. 요즘은 결혼축의금 키오스크도 등장하는 추세이다. 젊은 두쌍이 비싼 결혼식만 올린다고 그 인생이 행복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한국 이혼율은 어떤가? 글로벌한
K-Art Olympic 홍익세계문화예술한마당 개천절에 개막해 17일부터 온라인 응원전, 한글세계화운동 개시 10월 13일까지 개막행사 대한민국 응원전 진행, 10월 16일부터 세계식량의 날 맞아 글로벌 응원전 시작 대한민국 응원전에 김민전국회의원, 전라도 리더들, 충청도 박범인금산군수 참여해 전국 화합의 축제 한글세계화문화재단과 한글날 행사 K-Art Olympic 개막행사로 같이 진행, 한글로 대통령, 여야 국민 화합 10월 18일 부산에서, 22일 전주에서 전세계 한상들에 대한 응원전, 28일 아프리카 응원전 진행 예정 ‘K-Art Olympic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조수경)’가 10월 3일 개천절부터 10월 13일금산세계인삼축제까지 개막행사로 서울, 경기, 강원도, 전라도, 충청도에서 ‘대한민국 응원전’을 하며 2025년 1월까지 하는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세계최초 세계문화예술올림픽 ‘K-Art Olympic 홍익세계문화예술한마당’의 개막을 알렸다. 10월 16일은 세계식량의 날로 16일부터 ‘함께하는 재단 (장형옥이사장)’과 ‘Global Honors Network(Esther Cho 이사장)’ 등 글로벌 NGO들과 함께 전세계 기아와 장애인, 다문화
2024년 대한민국의 최대 화제와 관심사는 남북한 통일일 것이다. 한국에서 대북 풍선을 보내니 북한에서는 하고 많은 것 놔 두고 쓰레기를 보내고 있다. 좀 좋은 것 보내주면 안되나? 통일 문제가 화두가 아니 될 수 없는 것이다. 이런 통일 문제는 전문가가 나서야 할 것이다. 독일이 통일 될 때 주베를린한국총영사관 총영사로서 현장에 있은 채원암 前 외교관이 "다가오는 남북한 통일에 대하여" 주제의 글을 보내왔다. 모든 국민이 공유했으며 하는 바램이다.<편집자 주> ............................................................................. <채원암 前 외교관 프로필 , 호 無用> 채원암 전 외교관은 1989년 9월 주베를린한국총영사관 총영사로 부임, 부임 2개월 후에 베를린 장벽이 무너졌다. 이때부터 채원암 총영사는 남북통일의 꿈을 키우기 시작한다. 채 총영사 선대의 고향은 함경남도 북청이고 처가 고향도 평안북도 신의주다. 1971년 서울대학교 신문대학원 신문학석사 1984년 프랑스 파리7대학 국제정치학석사 2001년 감리교신학대학 신학석사 저서(공저) : 통일을 앞당겨 주소서
518 비밀이 서서히 풀린다. 518때 한국군 장성이 적(敵=북한) 장성과 야합(내통)을 했다고? 그들은 누구인가? (5.18에 관한 새로운 정보의 책, 작계 80518. 피가 꺼꾸로 솟을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다.) 5.18에 대해 생업이 바쁜 일반 국민들은 광주에 "북한군이 왔다." 광주 관계자들은 " 안 왔다" 논란에 있는 와중에 국민들은 더 이상 파고 들고 싶지 않은 경향을 보이고 있다. 지금 한국은 수시로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외치는 자들이 있고 한편으로는 대통령 부인 김여사 흠집을 내려고 안간 힘을 쓰고 있다. 이것은 대한민국 적들의 공격이 시작되었다고 봄이 타당하다. 여기에서 한국은 대책이 없는가? 가만히 앉아서 밤이나 낮이나 얻어 터지는 수밖에 없는가 ? 드디어 반격 카드가 나온다. 광화문에 토요일마다 모이는 애국 집회에서 노래 " 열불이 난다. 천불이 난다"가 불려지고 있다. 왜 열 불이 나고 천 불이 나는가? 대한민국 국고가 어디에서 줄줄 새는지 국민들의 호주머니가 비어져 가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왜 새는가? 이유도 알 수 없으면서 새는 것 같고 한국 국회에 분명 도둑놈,강도 같은 자가 있는데도 가막소에 가지 않고 거리를 활보 하니 그
9월 12일 자 중앙일보 사설에 "총선 참패 성찰할 백서 하나 제대로 못 내는 국민의 힘"이라는 논설이 있었다. 기자는 그 말에 100% 동감한다. 왜 그들은 백서 하나 제대로 못 내는가? 답은? 실력이 없기 때문인가? 아니다. 백서를 내면 한동훈 대표는 그의 잘못이 많이 드러나기 때문에 당 대표에서 쫓겨나게(축출) 돼 있다. 그렇기 때문에 백서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진다. 이렇게 된다면 제일 불쌍한 것은 국민의힘당 순진한 당원만 아니라 다수의 대한민국 선량한 국민이다. 현 정국에 어마어마한 리스크가 있는데도 그것을 하나 파 헤치지 못한다면 어느 날 시한폭탄이 되어 돌아 올 것이기 때문이다. 시한폭탄이 터지면? 한 두사람이 죽는 것이 아니고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몰살(沒殺)의 길로 가지 않을까 염려 된다. 대한민국의 최근세 40여 년간의 문제점들은 언제부터 불거졌나?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에서 박정희 대통령의 서거로부터 시작 되었다. (이것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북한으로 부터 내려온 간첩들이거나 그에게서 매수된자들, 그렇지 않으면 학습이 짧은 사람이라고 보여 진다.) 박정희 대통령이 살아 계셨을 때 국민들은 국방,안보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되었다. 지금
* 5.18 은 한국 최근세史에서 미스테리한 부분이기도 하고 , 그로 인해 한국 사회에 많은 부작용이 돌출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것은 진실과 거짓의 문제이기도 하다. 한국은 학력이 높은 편이다. 이 높은 학력을 가지고 있는 국민이 진실과 거짓 하나 구분 못 한다면 공부해서 어디쓰랴? 하는 질문이 나온다. 5.18은 대한민국이 풀어야 할 숙제이다. 당시에 살던 각자가 자기 위치에서 5.18을 본 것을 기술하면 5.18의 거대한 퍼즐이 풀릴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가 사는 이 곳은 아직 대한민국 홈 그라운드이다. 「오월의 폭염」 저자 이며 국가안보구국연대 대표 왕영근 목사가 성명서를 보내왔다. 本紙는 言路로서 소임을 다하기 위해 국민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원고도 환영한다. 다음은 왕영근 목사의 성명서 성 명 서 “5.18북한군 개입 국정조사 촉구” 국가안보구국연대 왕 영근목사 「오월의 폭염」 저자 왕영근 목사 5.18 역사의 최고 쟁점으로 부상한 것은 북한군 개입에 있다. 선전포고의 명분있는 정규전의 전쟁역사가 아닌 북한 게릴라 및 특수군 개입에 대한 5.18역사임을 강력하게 입장을 고수한다. 5.18특별법과 신설법안 제8조의 허위사실 유포죄에 대한 국민들의
1.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헌법수호 및 부정선거 척결을 위해 투쟁하는 우리들 애국 국민은 제79주년 광복절과 제76주년 건국절 및 정부수립일을 맞이하여 윤석열 정권에 대해, 대한민국 탄생일이 1948년 8월 15일이라는 역사적인 사실을 부정하는 정권 이요, 자유민주주의 이념과 가치를 사실상 포기하고있는 정권이며, 종북 좌익세력을 척결하지 않는 정권이며, 건국정신 모독 정권이며, 자유민주 애국국민을 배신하는 정권이라고 규정하는 바이다! 자유 대한민국 반역자요 간첩혐의자인 문재인을 비롯한 국내 종북 좌익세력은 1919년 4월 11일 중국 영토에서 수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가 건국 원년이라며 이승만 죽이기 역사왜곡을 위해 미쳐 날뛰고 있다. 그러나 당시 임시정부는 국가의 당연한 구성 요소인 국토와 주권을 갖추지 못해 국제적으로 국가승인을 받지못했고 이 때문에 1945년 9월 2일 도쿄만 정박 美 군함 미주리함상에서 미국 등 연합국들이 주최한 일본의 항복조인식에도 임시정부는 참석이 거부됐다. 그뿐인가? 앞서 1907년 여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만국평화회의에도 고종황제의 대한제국은 1905년의 을사늑약으로 외교권(주권)이 박탈됐다는 이유로 참석이 좌절됐다. 자유민
나라가 위태롭다. 대한민국이 위태롭다. 대한민국은 지금 이 지구상에서 남은 마지막 분단 국가이다. 보통의 분단 국가에서는 상대 국가를 쓰러뜨리기 위해서 간첩을 많이 파견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과 북한과의 싸움에서 북한 통전부는 대한민국에 간첩을 얼마나 지금 파견하고 있나? 국회는 야당에게 멱살을 잡혀 꼼짝 못하는 상태를 보이고 있고 나라가 이렇게 위태로운데도 윤석열 대통령은 내치에 신경 쓰지 않고 외교에만 신경을 쓰고 있는 모양을 보이고 있다. 그래서 국민들은 더 불안한 것이다. 국내에서는 도둑놈, 강도, 사기꾼이 판을 치는데 이념은 두 번째 문제로 치더라도 이런 국민을 괴롭히는 눈에 보이는 범죄에 대해서 왜 방관만 하는가? 윤대통령을 지지한 국민들의 윤대통령에 대한 불만이 높아가고 있다 영국의 처칠 총리의 예를 보자.그는 2차대전에서 보듯이 그는 외치에 훌륭한 업적을 쌓았다. 그렇지만은 그가 얄타 회담을 거쳐 포츠담 회담을 하고 있을 때 국내에서 선거가 있었는데 그는 국내선거에 소홀히 하여 처칠의 보수당이 참패하여 총리직이 날아가 회담 도중 집으로 가는 신세가 되었다. 창피스런 꼴이었다. 이것을 처칠 총리의 실수라고 하는 것이다. 국내에는 범죄인들이 판
대한민국은 어느 정치 초보들의 공산주의자와 싸움에서 패배하면 어떻게 될까? 실험하는 실험도구, 마루타가 아니다. 기자가 선거 한창인 3월 말 정도에 유튜브를 통해서 한동훈 위원장이 내공이 없다고 방송한 적도 있는데 (국힘이 밀리고 있다. 대한민국이 위험하다 한동훈,내공이 없다 https://youtu.be/yhLUfi-NcNE} 그래서 그런지 한위원장은 선거가 끝나고 자신이 내공 부족이라고 시인한 바 있다 한 전 위원장이 내공 없다고 할 때 그 내공은 무엇이고 무엇이 부족하다는 것인가? 총선은 동네 동장을 뽑는 선거가 아니고 국가의 각 지역의 대표를 뽑는 것이고 대표들 위에 무엇이 있는가? 그 지역의 대표들은 입법부를 구성하고 행정부의 수장에는 대통령이 있다. 한국에서는 입법,사법,행정부만 있는가? 한반도의 북쪽에는 일은 하지 않고 호시탐탐 대한민국의 재산 약탈을 노리는 강도집단이 있지 않은가? 군(軍) 훈련시에 교관들은 흔히 훈련병들을 차렷 시켜 놓고 "눈 알 굴리지 마라. 눈 알 굴리는 소리가 바위 굴러가는 소리가 난다(?)"고 군기를 잡곤 하는데 지금 한국의 야당은 이런 북쪽의 강도 집단과 소통을 하고 합력하여 대한민국을 공격하고 있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