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5.18 유공자에 대해서 한국사회에서 말이 많다. 유공자 중에 가짜가 상당수 포함 되었다는 것이다. 한국 재정이 지금 국가부채가 1,000조가 넘어가고 한국의 가게 빚이 GDP 대비 "세계 1위"" 를 달리고 있는데 이런 판에 가짜 유공자들이 대거 침투해서 대한민국 곳간에 빨대를 꽂고 빨아대면 나라는 어떻게 되는가? 북한 김일성은 살아 생전에 그의 통일전선부 부하들에게 "한국 재정을 고갈 시켜라"(https://thetimes.kr/news/article.html?no=41339)고 지시한 적이 있지만 그것이 지금 대한민국에 현실이 되어서 대한민국 곳간에 빨대를 꽂아 빨아대고 있는 것이다. 가짜 유공자들이 진정 한국 국민들인가? 그렇다면 양심이 없다는 것이요 그렇지 않다면 대한민국 파괴세력으로 간주 공안차원에서 수사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18일 5.18 유공자 4,346명 명단을 입수 했다고 보도한 Sky Daily> 금번 스카이 데일리에서 5.18 유공자 명단을 발표한데에 대해 김경재 TV의 김경재 전 의원은 가짜 유공자에게 "자수하라. 관계 기관에도 신고하면 조만간 발표하는 명단에서 빼 주겠다"고 방송했다. <김경재 TV의
“다른 의견 제시하는 것만으로도 처벌?...국민이 납득 못해” ‘자랑스러운 민주화 투쟁 희생자 명단’...“숨길 이유 없어” “지금도 북한 고정간첩이 활개...5.18 당시 북한 소행 의심하는 것 당연” “철저한 검증으로 의혹 해소...진실하게 역사 바로 세우자” “518 사태 진상규명...UN인권조사단 합동조사 요구” <15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열린 전광훈 목사의 5.18 관련 긴급 기자회견장 > 전광훈 목사는 15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5.18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가능성이 충분한 다른 의견은 아예 배척하는 비민주적인 ‘5.18특별법’을 전면 폐기하고, 5.18유공자 명단 및 유공자 선정 사유를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기자회견하는 전광훈 목사. 전광훈 목사는 대한민국 근현대사에서 거의 박사급이다. 거기다가 용기까지 갖췄다.> 전 목사는 “여러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타당한 근거를 갖고 다른 의견을 제시하는것만으로 처벌한다거나, ‘2명만 보증’을 서도 피해자로 지정하는 5.18유공자 검증 방법은국민이 납득할 수 없다”며 “이것은 결국 민주화를 부르짖던 사람들의 ‘비민주적 독재행위’이자 훗날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이승만 대통령을 어찌 생각 하느냐?" 물으면 소위 이승만 광장이라고 불리는 광화문 광장에서 많은 선각자와 학자들이 나와서 교육을 한 결과 , "대단하다, 훌륭하다. 한번 뵙고 싶다"라는 반응이 나올 것이다. 채취라도? 광화문 광장에 모인 국민들은 100% "맡고 싶다. "라는 표현을 할 것이다. 실제로 이승만 대통령의 흔적과, 어쩌면 채취를 맡을 수 있는 장소가 있다. 종로구 인왕산 자락에 이승만 대통령이 1958년 5월1일에 세운 "하와이 한인기독교 독립교회(현 서울교회)이다. ( 인왕산 자락 언덕으로 해서 교회로 가는 길) (교회에서 바라보니 청와대가 보인다. 이승만 대통령이 청와대(당시 경무대)에서 이 교회를 아침 마다 보았다는 것이다..기도도 했을 것이다.) (기자회견장의 플랭카드 1) (기자회견장의 플랭카드 2) (기자회견장의 플랭카드 3) (교회 전경. 하와이 한인교회와 동일한 설계도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교회가 보존되기를 바라는 참석자들 1) (교회가 보존되기를 바라는 참석자들 2) (교회가 보존되기를 바라는 참석자들 3) (인사말을 하는 자유민주당 대표 고영주 변호사) 5월 1일 하와이 한인기독교 독립교회(현 서울
자유통일당은 6일 일본 기시다 총리의 방한을 환영한다는 성명서를 발표 했다.다음은 성명서 전문 [자유통일당 성명서] 기시다 총리가 이달 7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한다. 기시다 총리는 우리나라에 도착한 직후 국립현충원을 찾을 예정인데, 일본 총리의 국립현충원 방문은 지난 2011년 노하 요시히코 총리 이후 12년만이다. 문재인 정권 5년간 죽창을 들자는 참으로 저질스러운 막말까지 유행하며 악화되었던 한일관계는 올해 초 윤석열 대통령의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제3자 변제’라는 큰 결단을 계기로 급속도로 완화되었고, 양국 정상의 각국 방문을 통해 드디어 정상화를 넘어 강력한 미래로 가는 계기를 만들었다. 우리나라에 가장 많이 오는 관광객도 일본인이고, 일본에 가장 많이 가는 관광객도 바로 우리 국민들이다. 이만큼 양국의 관계는 발전적이다. 이는 단순히 한일 양국 간의 관계개선에 그치지 않았고, 국제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국가인 미국과의 관계발전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달 미국 방문을 통해 극진한 대접을 받으며 뼛속 깊이 깨닫고 돌아왔을 것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국제외교의 중심이 어느 나라
국민혁명본부 의장 전광훈 목사, “대한민국 절체절명 위기...국민만 바라봐야” “내부총질 멈추고 자유통일에 전력투쟁할 특별기구 필요” “망국적 역사 되풀이 안 돼...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줘야” “윤석열과 함께 G2국가냐, 이재명의 연방제통일이냐 기로” <4월 29일 굉화문 애국 집회에서 전광훈 목사> <29일 굉화문에 모인 애국 국민들. 조선일보 앞 마당에서 매주 애국 집회가 개최되는데 명색이 판매부수 1위 신문인 조선일보가 보도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 조선일보가 북한 세력(주로 한국의 주사파)에게 접수를 당해 가나? 조선일보 앞에는 북한이 요구하는 '조선일보 폐간하라'는 플랭카드가 부착 되어 있다. 북한의 요구 대로 조선일보가 폐간 되면 자기 직장을 잃는데도 조선일보 사원 중에서 용감히 나서는 사람이 없다. 정치권도 비겁한 자들이 많고 언론에서도 용사가 없는가? 그렇다면 조선일보도 폐간수순으로 가는 것인가?> <29일 집회에 모인 애국 국민들 사진 2> < 29일 광화문 네거리에 설치된 분부 무대> <전광훈 목사는 이 시대에 앞서가는 선지자이고 용사이다. 한국의 목사 중에 나라가 위기 일 때 자기 몸을 희
판문점 에서 USB를 들고 있었던 윤건영에 대한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윤건영은 2018년 4월 27일 판문점에서 자행됐던 USB 간첩사건의 핵심 인물이다. 그런 그가 무슨 이유에서인지 지난 14일 김어준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하여 USB 이야기를 뿌리뽑겠다면서, 간첩혐의에 대한 진실 고백을 하고 말았다. 그 내용과 경위는 다음과 같다. 일단 문재인이 김정은에게 건넨 USB에는 발전소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것은 김의겸 당시 청와대 대변인이 문재인에게 직접 확인하여 밝힌 내용이다. 발전소라면 당연히 원자력 발전소, 즉 원전을 의미할 것이다. 지금 북한의 경제 상황에서 화력발전, 태양광발전 내용이 담겨 있을 리는 없지 않겠는가? 한편 통일부는 2022년 10월경 이에 대해 밝히기를, 남북정상회담 준비과정에서 한반도 신경제구상의 내용을 담은 USB를 제작하여 청와대에 전달했으나, 북한에 전달한 USB가 그 USB인지 동일여부는 확인할 수 없다면서, 그 이유로서 당시 청와대가 북한에 USB를 넘겨주기 직전에 통일부 측이 USB에 담긴 내용을 열어볼 수 없었기 때문이라는 묘한(?) 설명을 했던 것이다. 통일부가 당시 판문점에서 청와대 측에 USB의 내용 확인을 요청했
대한민국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사방에서 법을 어기고 그리해서 국민들을 홧병 들게 하는 자들이 하나 둘이 아니다.그런 질서를 어긴 자에 대해서는 정당한 법의 집행이 있어야 하는 데도 현 정부에서 제대로 되지 않는다. 범죄 백화점 혐의자들을 보석으로 석방해 주고 , 구속 적부심에서 풀어 주고. 그러면서 단서가 전자 팔찌에 증거인멸을 하지 않는 조건으로 . 이것이 말이 되는가? 범죄 혐의자들을 석방 시켜주면 그들이 법원 판단대로 증거인멸을 하지 않을 것인가? 불을 보듯 뻔하다. 법원이 증거를 인멸하게 도와주고 있는 것이다.국민들을 분노하게 하는 일이다. 동해안에 남북 도로는 잘 닦여 있다. 유사시 북의 탱크가 고속으로 질주 할 수 있는 길을 잘 닦아 놓았다. 동해안을 지키던 부대들이 많이 해체 되었다. 그러면 중학생 정도의 안보 의식이라면 대한민국이 적의 공격에 노출이 되어있다고 보여 지지 않은가? 윤석열 정부는 안보 무능을 국민들에게 보이고 있다. 열심히 1등 영업사원으로 돈을 벌어오면 뭐하나? 안에서 분탕을 치고 국고를 도둑질 하고 노조가 경영자를 압박하는데 기업이 정상적으로 돌아 갈리 있나? 적자가 몇 달 째 진행 중이다. 초보 정치인을 보는 것 같다
“사랑제일교회 독자개발은 처음부터 교회가 요구했던 것... 다만, 조합원들의 금전적 손실은 안타까워. 이승로 구청장의 정치적 욕심과 조합대행의 사심이 만들어낸 비극” “좌파정부와 결탁한 재개발 측이 종교부지 헐값에 뺏으려다 무산된 것”“6차례의 불법 명도집행 과정에서 임산부 유산하고 노인들 크게 다쳐”“문재인 탄핵집회 이유로 1954년 건축된 예배공간을 ‘알박기’ 매도”“민·형사상 책임 묻고 조합원에 대한 왜곡·선동 결과도 낱낱이 밝힐 것” “애국운동을 하는 전광훈 목사를 탄압해 공을 세우려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조합장의 지위를 얻으려는 조합대행의 사심이 결국 수많은 조합원을 궁지로 몰아넣고 있다. 사랑제일교회는 19일 장위10구역 대의원회 관련해 “교회 독자개발은 사랑제일교회가 처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요구한 것이지만, 조합원들의 경제적·시간적 손해에 대해서는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문가들은 사랑제일교회를 존치하고 재개발이 진행될 경우 조합원들은 2800억 원에 달하는 금전적 손실을 감내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진단했다. 설계변경과 입주 지연에 따른 피해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교회는 이날 발표한 입
대한민국에 최근에 '통일'이란 말이 화두가 되고 있다. 통일에는 적화통일이 있고 자유통일이 있는데 현재의 통일부는 이 개념을 알고나 있는지 모르고 있는지 "연방형 단일국가" 용역을 발주 했다.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물어 보라 ! 한반도가 적화통일 되기를 원하는지? 한반도에서 남과 북은 체제가 다르고 둘 사이에 공존이 불가능한 물과 기름 같은 존재이고 그러므로 두 체제 중 하나는 소멸, 즉 체제 전쟁에서 하나는 패배해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숙명적인 관계라고 이야기 된다. 즉 두 체제간에 승패(승리와 패배)가 있는 것이고 그러면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대한민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체제 전쟁에서 패배해야 할까? 통일부가 구상하는 연방형 단일국가는 대단히 아마츄어 발상이 아닐 수 없다. 현 통일부 장관은 누구인가? 권영세 . 그는 박근혜 정부 때 주중 대사로서 박근혜 대통령을 중국 전승절에 연단에 서게 하여 박근혜 대통령을 추락시킨 장본인으로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여론이 팽배하고 있는데 이제는 한국의 통일부 장관으로 대한민국을 말아 먹을려고 작정하지 않았는지 대단히 의심 스럽다. 통일부의 '연방형 단일국가' 구상내용이 쉽게 국민들에게 전달되면 많은 반대 여론이
대한민국 애국 현장에 "유튜브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라는 말이 있다. 그 말은 한국의 기존 방송, KBS, MBC 등이 진실을 방송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분단 국가인 한국에서 정확한 정보가 전달이 되지 않으면 이 나라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이 나라 국민은 어떻게 될 것인가? 예를 들면 1950년 6.25 때 연신네를 통하여 북한군이 소련제 탱크를 몰고 불광동, 무악제를 넘어 오는데 동대문 서울운동장에서는 야구를 하고 있었다. 정보에 빠른 사람들은 피란을 간다고 출발 했는데 한가하게 야구를보고 있었다니...... 그들은 어떻게 되었는가? 김일성의 공산치하에서 90여 일 동안 살았다. 그들은 갖은 수모를 당하였고 죽기도 하였으며 북에 끌려 가기도 했다. 그 만큼 정보라는 것은 중요하다. 일명 아스팔트 유튜브라고 하는 1인미디어 들로 단체를 결성 하여 지난 2019년 5월 4일에 활동을 시작하여 약 4년간 시국을 알려 오던 유튜브연합회에서는 2023년 3월 13일(월) 사단법인 창립을 위한 창립 총회를 인사동 라메르 갤러리 6층 안보단체 사무실에서 가졌다. (거짓이 난무하는 대한민국에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애국 유튜버들) (뜨거운 열정을 가진 애국 유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