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국가의 존망을 가르는 선거에서 부정을 발견했다면 국민들은 어디에다 신고를 해야 하나?국방부인가? 국방부는 아닌 것 같고 그러면 어디인가? 법무부 인가? 법무부가 지금 제 기능을 하고 있는가? 범죄 혐의자 송영길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어린 놈"이라고 비아냥 거렸고 검찰이 송영길을 조사한 것은 송영길의 범죄 유무에 관련해서 조사를 했지 나이를 따져 조사를 한 것은 아니었다. 그러면 여기에 대해 법무부와 많은 애국 시민단체들이 벌떼 처럼 일어나 성토를 해야 하는데 서로가 손발이 맞지 않아 보인다. "도둑이 들려면 개도 안 짓는다"는 말이 있듯 나라가 망할려니 법무부 주위에 있는 공무원들은 오전 11시 40분 경에 점심 먹으러 4~5명 씩 떼를 지어 지나가고 있었다. 그러면 자기 자리에서 11시 30분에 일어 났다는 이야기이고 공무원 기강이 해이해 졌다는 밀이다. 법무부 좌측 경사진 곳 을 내려 오는 곳 뒤에 공공기관은 중앙선괸위 외 다른 기관이 있는가? 국가바로세우기시민연합(국바연) (상임대표 김영신) 외 20개 단체가 23일 법무부 앞에서 한동훈 장관 앞으로 보내는 메세지 형식으로 기자 회견을 가졌다. <23일 기자회견에 참여한 사람들> &l
월남은 1975.4.30 월남의 대통령궁이 월맹의 베트콩의 손에 들어감으로 패망되어 더 이상 그 나라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한국은 어떤가? 여러 곳에서 위기(한국 패망)의 소리가 들리고 있다. 월남은 총칼 전쟁으로 패망 했지만 한국은 어떻게 패망을 한다는 이야기인가? 선거로 패망하는데 어떻게 선거로 패망한다는 것인가? 후진국에서 부정선거하는 방법에는 개표장에서 정전을 몇 분 시켜 보따리 바꿔치기가 있고 (지난 4.15 총선에서 대한민국 창원 개표장에서 정전을 시켰다,) 그것이 시간을 지나며 악한 세력은 연구를 계속해서 투표지 분류기라고 불리는 전자개표기를 만들어 상대당의 표를 도둑질(컴퓨터 운용자가 프로그램에 "상대의 후보 10번째는 주최측이 지지하는 후보에게 가라"고 지시하면 컴퓨터는 충실히 명령을 이행 하는 등) 을 해서 대한민국 국민의 민의와도 정반대의 후보를 선출해서 오늘에 왔고 지난 강서구 보궐선거에서는 후진국에서 주로 쓰는 정전을 시켜 표를 바꿔치는 것이 아니고 한층 업그레이드를 시켜 사전선거에서 3~4일 개표일 까지 보관할 때 통(그 속에는 1위, 2위 후보의 표가 혼재) 전체를 새로운 통으로 (그 속에는 주최측이 지지하는 100%
2023년 11월 한국 정세에서 공격적이고 전투적인 애국단체가 부족한 가운데 나라지킴이 고교연합은 17일(금요일) 11시, 지난 10월 25일 기자회견에 이어 두번째로 서울중앙지방법원(2호선 교대역 10번출구나와 두번째 불럭에서 우회전 직진 법원 서문) 앞에서 " 위증교사 심리 재판 신속 분리 선고하라"는 재차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 나라지킴이고교연합 박웅범 회장> <다음은 나라지킴이고교연합 - 성명서 > - 위증교사 심리 재판, 신속 분리 선고하라 - 2017.3월에 창설된 고교연합은 주사파 운동권 세력들이 집권한 문재인 정권에 대항하여 탄핵의 부당성과 무효를 외치면서 6년여에 걸친 숨가뿐 아스팔트 투쟁의 역사로 정권 교체에 큰 역할을 하였다고 자부한다. 오늘의 고교연합 7년여의 역사는 세계 어느나라에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사례로 국가산업 발전의 주역으로 활동했던 300여개 전국 고교출신 지식인과 덕망가 동지들이 문재인 주사파 정권의 폭정과 싸워온 애국시민단체로서 오늘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발전에 작은 밀알이 되어왔다. 고교연합은 지난 10월 25일 11시 이곳에서 이재명의 위증교사사건은 대장동 사건과 병합하지말고 분리해서
세계선거기관협의회(이하 A-WEB)는 10월 29일(일) 진행된 콜롬비아 지방선거에 유럽 및 남미 6개국으로 구성된 국제선거참관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2023 콜롬비아 지방 선거 국제 선거 참관단A-WEB 선거 참관단콜롬비아 선거 관리 기관이 주최한 선거 콘퍼런스에 참석한 국제 참관단투표소 내에서 참관하는 A-WEB 참관단유권자 명부 확인 과정을 지켜보는 A-WEB 참관단A-WEB 참관단은 콜롬비아 선거 관리 기관이 주최한 콘퍼런스에 참석하고 유권자 확인부터 투표, 결과 집계까지 모든 선거 절차를 참관한 뒤 자국과 콜롬비아의 선거제도와 선거 관리 방법을 비교 분석해 개선 권고 사항을 제공했다.특히 A-WEB은 다국적 참관단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콜롬비아 선거 매뉴얼과 참관 방법 브리핑을 강화했고, 더 효과적인 선거 관리 정보 수집과 체계적인 수집 자료 비교를 위해 참관 절차를 표준화했다.A-WEB 사무처 이태령 팀장은 “다국적 선거 전문가로 구성된 참관단의 활동을 통해 더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 관리와 투표 편의성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뒀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선거 민주주의를 정착시키고 국제 협력을 증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
대한민국이 위험하다. 일각에서는 대한민국 패망 5개월 전 쯤 된다는 소리도 들리는데 정작 대통령은 해외 순방이 바쁘고 국내에는 국정에 불만세력이 토요일 마다 "윤석열 탄핵한다"고 촛불집회를 이어가고 있는데도 윤석열 대통령은 피부로 느끼지 못하는 것 같고 (참모들이 보고를 하지 않는가?) 국민의 힘은 현재 의원의 숫자가 적지만 공격 포인트의 핵, 부정선거는 발언을 하지 않고 혁신한다는 남의 다리를 긁고 있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무능의 극치를 보이고 있다. 무능의 극치를 보이는 국민의 힘의 지도부의 특징은 현재의 사상전에서 공부를 하지 않고 연구를 하지 않는데 있다 할 것이다. <자유민주세력연합이 10일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분노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분노를 느낀 시민단체, 자유민주세력연합이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10일 기자회견을 했다. <다음은 위 단체의 기자회견 성명서 전문> 윤석열대통령과 국힘당은 부정선거를 자행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국민의 원성이 천지를 진동하고 있음에도 아무런 조치가 없다. 이는 참으로 중차대한 자유민주 애국 국민에 대한 배신행위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국가 반역적 행동이다. 그러므로 우리들 자유민주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은 아주 불리한 조건에서 어렵게 이긴 선거결과 였다. 축구 경기를 비교하자면 11대 100으로 싸워서 이긴 勝이었다. 축구 경기는 11대 11이 되어야지 11:100 이런 경기가 있을 수 있는가? 반칙이다. 선거에서 이 반칙을 지적하는 곳이 어디인가? 즉 심판이 어디인가? 그 심판이 100이 있는 쪽에 가담한 형국 이었다. 반칙의 연속 이었다. ( 2022.3.9 대선에서 공병호 박사는 많은 과학적 ,수학적 데이터를 제시하며 윤석열 대통령이 24만표 勝이 아니고 240만표 勝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공병호 tv 갭쳐) ( 윤대통령의 24만표勝이 아니고 240만표 勝을 설명하는 공병호 박사의 자료 . 공병호 tv 캡쳐)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되자 문재인은 당황했고 어떻게 우리 쪽에 있던 사람이 반대쪽에 가서 대통령에 당선되는가? 하고 탄식했으며 그 때 부터 그의 얼굴이 사색(死色)이 되어 갔다 안철수의원이 정권 인수위원장으로 정권 인수 작업을 할 때 文정부는 쉽사리 협조해 주지 않았다. 뺏어서 가져가라는 투였다 그만큼 그들의 시나리오에는 정권이 뺏길 줄을 상상도 못한 것이었다. 이런 불리한 상황에서 윤석열 정부는 출범했고. 여기에 대해서 1년
자유통일당‧자유일보‧국가대개조네트워크 공동주최로 6일 세미나 좌장에 김현기 국방대 명예교수...김기호 강서대 초빙교수 발제자로 “9‧19 군사합의, 심층적 분석 없이 소수가 5개월 만에 졸속으로 추진” “정치적 이해관계 없이 순수 군사적 측면서 9‧19 합의 분석하는 자리” <세미나 사회 에 나선 이동호 자유통일당 사무총장> < 환영사 하는 김학성 강원대 로스쿨 명예교수> <토론자로 나선 황중선 예비역 육군 중장> <세미나 발제자와 토론자> <양식 있는 많은 대한민국국민들이 ‘9‧19 남북 군사합의 폐기를 원하고 있다.> 자유통일당‧자유일보‧‘자유통일을 위한 국가 대개조 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하는 <9‧19 남북 군사합의를 폐기하라> 세미나가 6일 오후 2시 여의도 시티클럽 12층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세미나 사회는 이동호 자유통일당 사무총장, 환영사는 김학성 강원대 로스쿨 명예교수, 좌장은 김현기 국방대 명예교수가 맡고, 발제는 ‘9.19 남북 군사합의의 문제점과 왜 파기해야 하나?’란 제목으로 김기호 강서대 초빙교수가 , 토론에는 차동길 전 단국대 교수와 김강녕 인천대 교수가 나섰다. 토론
10월이 중반을 들었다. 작년 10.29에 이태원 사건이 일어 났다. 이태원 사고가 난지 1년이 지나는 금년 10월도 심상찮은 조짐이 보이고 있다. 매주 토요일 광화문에 나가는 기자는 ,특히 작년 10월 대한민국 애국집회를 마치고 오후 5~6시 촛불행동이 하는 집회에 그들의 주장은 대체 무엇이며 무슨 말을 하는지 가 봤다. 10.29 일 이태원 사고 2주 전 2022년 10.15일 토요일 . 촛불행동이 어둠이 내려 마칠 즈음 사회자는 다음과 같은 발언을 했다. 어느 편의점 사장이 우유를 1,000개를 가져온 모양인데 "동지들, 한국의 자본가께서 우유를 1,000 개를 가져 오셨다." 청중들. "와................!" 한국 사회에서 편의점 사장을 "자본가"라고 말 하지 않는다. 그 것은 책에서나 쓰는 용어이고 대화체에서 한국 사람이 쓰는 용어가 아닌데 그러면 한국 물정을 잘 모르는 그 사회자는 누구인가? 북에서 내려 보낸 선전선동의 달인 남파 공작원인가? 촛불행동 속에는 민노총 깃발도 보였다. 10.29 일 이태원 사고 1 주일 전, 10. 22일 토요일 이 날 사회자는 행사 마칠 즈음에 "날씨가 춥기 전에 한 판 엎어 버리자!" 청중 들, " 와
정치공학, 선거공학을 모르는 김기현 대표, 강서 구청장 선거에서 우파의 후보인 국민의 힘 김태우 후보가 패배했다. 정치와 선거에는 정치공학(工學), 선거 공학(工學)이라는 말이 있다. 선거 주먹구구가 아니다 선거공학에는 선거를 치름에 있어 물 밑의 많은 변수가 있다. 지금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이 말을 알고 있는가? 모르고 있는 듯 하다. 주먹구구식으로 단순히 여당의 힘으로 밀어 붙이면 되는 줄 안 모양이다. 판세를 제대로 읽지 못한 김기현 대표 김기현 대표는 선거 하루 전 유세에서 “부정부패 혐의의 몸통인 사람의 아바타가 구청장이 되면 강서구가 어떻게 국민들로부터 존경받을 수가 있겠습니까?” 라고 강서 구민들에게 말했다. 선거는 전쟁이다. 죽느냐 사느냐 하는 전쟁에서 핀트가 어긋난 발언을 한 것이다. 판을 제대로 읽지 못 한 것이다. 6.25 전쟁에서 총을 쏘고 오는 적을 보고 “총을 쏘지 마라. 존경 받지 못한다”.라고 한다면 죽느냐 사느냐 하는 판에 그게 먹히는 말인가? 전쟁(戰爭)과 선거 전(戰)의 의미를 모르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내부에 심각한 좌우익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데 그 전쟁의 최일선에 있지 않고 후방에 있던 사람의 이야기이다. 김기현
김명수 대법원장의 퇴임식이 22일 오전 10시에 대법원 본관 중앙홀에서 있었다. 그의 재임기간 동안 그가 내린 많은 결정들이 대한민국 국민들이 납득이 안가는 反 대한민국적 행위들이었다고 많은 국민들이 성토를 한다. 기자가 현장에 도착한 시간은 11시 10분 경. 실내에서는 퇴임식이 끝났고 바깥에서는 항의하는 애국 인사들의 기자회견이 있었는데 기자가 도착한 시간에는 그들의 김명수 법관에 대한 성토 기자회견도 끝났고 깃발들과 플랭카드만 을씨년 스럽게 펄럭이고 있었다. 그 을씨년스런 풍경들을 스케치 했다. (한국의 대법원) (한국에 현재 야당의원 숫자가 많아 어거지 ,생떼가 난무하는데 그 원인은 문재인 정권 하의 현 한국의 대법관들이 선거 부정을 눈감아 주고 두둔을 했다고 한국의 부정선거 대책팀들이 주장한다. 그들이 조선 패망 때 이완용을 능가하는 국가 패망의 주역으로 역사의 죄인으로 등극할지 두고 볼 일이다. 그 대법관 속에는 천대엽, 민유숙,노정희 ,노태악 이름들이 거론 되고 있다.) <그 외 부정선거에 대해 항의하는 플랭카드> < 대법원 앞에 항상 나부낀 '부정선거' 깃발. 대법관들이 승용차로 출퇴근하며 이 문귀를 봤을 터인데 진실의 문을 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