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여동활칼럼 국민대통합. 말은 쉽지만 행동으로 실행하기에는 무척 어렵다. 그러나 새누리당은 시작했다.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후보의 행보에 큰 힘을 보태는 듯 하다. 그동안 대한민국의 국론은 많은 상처를 받았다.지금까지 지탱해온 이념들이 어느 한쪽은 벼랑으로 내몰리는 형국이었고 다른 한…
- 로비스트 김한조 씨 스포츠나 사업 또는 문필로 애국하는 길도 있지만 그는 세상에 부귀영화를 모두 던지고 대미로비로 풍전등화와 같은 조국 대한민국을 살리는 초석이 된 김한조 씨.로비스트 김한조 씨. 그는 70년대 초 한때 직원이 8,000명이 넘고 한해 매출이 2,100만달러를 넘을 때도 있을만큼 화장품…
졸렬한 방법은 이제 그만 합시다. 국민들이 겁나지 않으시오?만약 국민들이 현재 지속되고 있는 이명박대통령의 퇴임준비를 알아차리는 날에는 광풍이 몰아칠겁니다. 어쩌면 피비린내도 같이 진동할 것 같은데요.친이 대선주자인 임태희는 "박근혜 전 위원장이 대선출마를 포기하고다른 주자를 밀어줘야 한…
- 여동활 칼럼니스트 “뭣이라? 5.16이 쿠데타라고?”5.16이 무조건 쿠데타였다고 주장하는 그대들 잘 들어라.역사공부를 제대로 좀 하고나서 말하라.언제 어느 시기에 한민족이 지금처럼 세계속에 웅비할 수 있었던가?지구 한 귀퉁이에 조그만하게 붙은 한반도의 역사속에서 상상도 못할 찬란한 웅비의 역…
여동활 칼럼니스트일찌감치 박명재 전 행정안전부 장관과 임광원 울진군수가 새누리당 입당을 선언했지만 아직도 새누리당에 입당을 허락받지 못했다.울진군수 임광원은 지난 6.2 지방선거 때 무소속으로 당선된 이후 계속 한나라당 가입을 원했으나 거부당했고 새누리당으로 당명이 바뀐 후에도 입당을 거…
▲ 여동활 칼럼니스트 지난 28일 오후 4시, 서울지방법원 303호에 출두한 간첩 강종헌, 그는 국가보안법으로 구속되어 13년 감옥살이를 하고 그 경력을 이력으로 삼아 통합진보당 비례18번으로 전략공천을 받은 인물이다.그는 자신이 무죄라고 주장하며 재심을 청구하여 다시한번 대한민국을 우롱했다. 이…
- 여동활 칼럼니스트 28일 오후 4시, 서울지방법원 303호에 출두한 간첩 강종헌, 그는 국가보안법으로 구속되어 13년 감옥살이를 하고 그 경력을 이력으로 삼아 통합진보당 비례18번으로 전략공천을 받은 인물이다.그는 자신이 무죄라고 주장하며 재심을 청구하여 다시한번 대한민국을 우롱했다. 이에 검찰…
지난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박근혜 후보 측 지지자들은 울부짖으며 광야를 헤맸다. 그들은 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오르지 푸른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스스로 몸부림쳤다.대한민국 정치판. 패거리 정치, 돈정치를 떠나서는 감히 상상을 못하는 정치판이다. 박근혜 후보 측의 민심은 뜨거운 민초들의…
▲ 로버트 김과 백동일의 감격의 해후 로버트 김(미국 해군성 근무)과 백동일(주미 한국대사관 해군 무관). 이들은 총칼을 들고 적을 향해 나아가지는 않았지만 누구보다도 자랑스럽게 조국애를 실천한 영웅들이었다.두 사람은 장래가 보장된 전도유망한 인재였다. 그러나 그들이 바라본 조국의 안보현실은 너…
지난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박근혜 후보 측 지지자들은 울부짖으며 광야를 헤맸다. 그들은 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오르지 푸른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스스로 몸부림쳤다.대한민국 정치판. 패거리 정치, 돈정치를 떠나서는 감히 상상을 못하는 정치판이다. 박근혜 후보 측의 민심은 뜨거운 민초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