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학교 부총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대학은 대한민국 최고의 사이버대학으로 온라인 교육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이제 우리 대학은 대한민국의 고등교육을 이끌어가는 사이버대학교, 그리고 사이버대학교의 세계기준을 제시하는 세계 속의 대학으로 나아갈 것이다. 우리 학생들도 더욱더 정진하고 노력하여서 우리 대학의 위상을 높여줄 것을 기대한다. 오늘의 경희사이버대학교 페스티벌이 우리 모두가 하나되는 더욱 아름답고 행복한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 모든 학생들에게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축제는『문화와 열정이 함께 하는 Festival』이란 주제로 열렸으며 개성만점 Painting Zone, Funny Play Zone, 동아리 Zone, 경사인 즉석 열린 노래방, 학과 대항 레크레이션, 개회식/ 스승의 날 기념식, 연합동아리 공연, 오프닝 공연, 장기자랑, 연예인 축하 공연, 엔딩 공연 및 불꽃축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더타임스 남윤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