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이너웨어 전문기업 엠코르셋㈜가 전개하는 원더브라에서 홈트족을 위해 스포츠 기능이 더욱 강화된 ‘WBX 서포트 핏’을 출시했다. 이번에 원더브라 스포츠(WBX)에서 새롭게 출시된 ‘서포트 핏’은 요가, 필라테스, 에슬레저 트렌드 영향으로 늘고 있는 ‘홈트족’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제품이다. 기존 라인보다 기능성은 업그레이드하면서 동시에 운동할 때도 스타일을 놓치지 않을 수 있도록 실루엣과 핏을 살렸다. ‘WBX 서포트 핏’은 브라 컵과 옆 날개를 넓고 크게 설계한 풀컵스타일 브라로, 격렬한 운동에도 가슴을 안정감 있게 잡아줘 편안할 뿐 아니라 원더브라의 풍성한 볼륨감은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 땀이 많이 나는 부위에는 ‘아쿠아 템프’, ‘파워넷 타공 메쉬’ 소재를 적용해 운동 중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켜 쾌적한 착용감을 준다. 그 동안 몸에 붙는 스포츠 브라를 착용하면서 입고 벗기에 어려움 있던 여성들을 위해 일반 속옷 같이 후크를 적용해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고 입고 벗기 편하게 디자인해 편의성을 높였다. 팬티는 무봉제 프리컷팅 방식을 채용해 압박이 거의 없어 속옷을 입지 않은 것 같은 최적의 편안함을 선사한다. 또 함께 출시되는
엠코르셋㈜에서 전개하는프랑스 럭셔리 란제리 ‘메종르자비(MAISONLEJABY)’가갤러리아 명품관에 국내 첫 매장을 오픈했다.세계 30개국 이상에 진출해 있는 메종르자비는 영국 헤롯 백화점, 프랑스갤러리아 라파예트, 미국 니만 마커스, 일본 이세탄 등 전세계명품 백화점들에 입점해 있는 럭셔리 란제리로 국내 첫 매장으로 갤러리아 명품관을 선택한 것이다. 압구정 갤러리아 명품관웨스트 2층에 위치한 메종르자비 매장은 프랑스 명품 란제리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심플하고 모던한 인테리어에 시크하고 우아한 란제리부터 순백의 웨딩라인까지 프랑스에서 직수입한 다채로운 아이템들로 채워졌다. 또 8월 한달 간 국내 첫 매장 오픈을 기념해 전품목을 1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엠코르셋㈜ 김계현 부사장은“국내 소비자들에게 프랑스 럭셔리 란제리의 진정한 매력을 소개하기 위해서 앞으로 매장을 통해 다양한메종르자비 오리지널 라인업을 전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메종르자비는 1930년 란제리의 본고장 리옹에서 탄생한 오랜 역사의 프랑스 란제리를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다. 또한 디자이너, 기자, 패션전문블로거 등 전문가가 선정하는 란제리 어워드 2015에서 ‘프랑
엠코르셋㈜는 프랑스 럭셔리 란제리 브랜드 ‘메종르자비 (MAISONLEJABY)’가 론칭 방송에서 완전 매진을 기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고 밝혔다.지난1일 밤 9시 45분, CJ오쇼핑에서 단독 공개된 ‘메종르자비’는 준비한 물량 7,021세트가 모두 판매돼 소비자가 기준 12억 6천 만원의 놀라운 매출을 기록했다. ‘메종르자비’는 란제리의 본고장 프랑스 리옹에서 1930년 탄생한 프랑스를 대표하는 럭셔리 란제리 브랜드로, 론칭 방송 전부터 이미 많은 관심을 모은 브랜드다. CJ오쇼핑 론칭 특별 생방송에서는 ‘메종르자비’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링 디자인으로 구성된 한국 론칭 특별 패키지 ‘오리진 르자비 컬렉션’을 선보였다. 프랑스 럭셔리 란제리 특유의 고급스런 레이스와 자수 패턴을 적용해 우아하고 섹시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푸쉬업 브라와 브라렛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눈길을 끄는데 성공했다. 장성민 엠코르셋㈜ 상무는 “방송 전부터 온라인 미리주문으로 팔려나가는 속도가 심상치 않았다. 결국 론칭 방송에서 준비한 물량이 모두 판매돼 추가방송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급하게 추가 물량이 준비되는지 확인 중이다.”라고 설명하며, “앞으로 격이 다른 진정한 프랑스 란제리 ‘
글로벌 이너웨어 전문기업 엠코르셋㈜가 프랑스 란제리의 전설적인 브랜드 ‘메종르자비 (MAISONLEJABY)’를 6월 1일 CJ 오쇼핑을 통해 선보인다.1930년 란제리의 본고장 프랑스 리옹에서 탄생된 메종르자비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명품 란제리 브랜드다. 메종르자비의 탄생의 아버지라 불리는 루이 네홍이 르자비에 앞서 설립한 이너웨어 브랜드 라슈헬(Rasurel)까지 포함하면 그 역사는 130년 이상 거슬러 올라가는 프랑스 정통의 란제리 명가다. 또한 디자이너, 기자, 패션전문 블로거 등 전문가가 선정하는 란제리 어워드 2015에서 ‘프랑스인이 가장 사랑하는 란제리 브랜드’로 뽑힐 정도로 지금도 여전한 인기와 명성을 이어가는 브랜드이기도 하다.특히, 메종르자비는 1960년대에 이미 라이크라를 란제리에 적용해 독점으로 제품을 제작하고, 1995년에는 세계 최초로 심리스 브라를 선보이는 등 란제리의 혁신을 이끌어온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오랜 기간 쌓아온 프랑스 란제리 장인정신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해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들과 같이 매해 꾸튀르 컬렉션을 발표하는 진정한 명품 란제리 브랜드다.엠코르셋㈜의 김계현 부사장은 “메종르자비는 명성만큼이나 계약
엠코르셋㈜가 전개하는 아메리칸 코튼 보정 언더웨어브랜드 ‘저스트 마이 사이즈(Just My Size)’가불황에도 불구하고 괄목할만한 매출 신장세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12년 롯데홈쇼핑을 통해 론칭한 ‘저스트마이 사이즈’는 올해 7월까지 누적 매출 1,164억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대비 31% 성장한 191억을 기록할 정도로 최근 매출이 급성장해 예상보다수개월 일찍 누적매출 1천억을 돌파한 것이다. 덕분에 2017년 상반기에 롯데홈쇼핑 언더웨어 브랜드 중 최고의 매출을 올리며 1등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하며, 언더웨어 업계의 핫한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다.엠코르셋㈜의 장성민 상무는 “론칭부터 롯데홈쇼핑의 대표 쇼호스트 이수정 쇼호스트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5년간꾸준히 프리미엄 브랜드로 어필하면서 중∙장년층을 위한 편안한 보정 언더웨어로 신뢰도를 쌓은 덕분에 브랜드가 크게 성장해 롯데홈쇼핑 1등 언더웨어 브랜드가 될 수 있었다. 사회 활동과 여가를 적극적으로즐기는 액티브 시니어들이 늘어나는 추세여서 저스트 마이 사이즈의 성장세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라며, “브랜드의 매니아 고객층인 4050 외에도 소비력이 강해진 60대 이상 장년층
글로벌 이너웨어 전문기업 엠코르셋㈜에서 전개하는 ‘플레이텍스’가 지난 23일 방송된 GS샵 ‘왕영은의 톡톡톡(이하 왕톡)’에서 33분만에 12.9억(소비자가 기준)이라는 경이적인 매출을 기록했다. 노와이어의 원조 브랜드 ‘플레이텍스’가 GS샵의 간판 프로그램 ‘왕톡’에서 판매되는 첫 언더웨어 브랜드로 선택되었다는 소식부터 업계의 이목을 끌었고, 지난 주말 방송에서 기대했던 것 이상의 매출 잭팟을 터뜨리며 업계를 또 한번 깜짝 놀라게 했다. 진솔한 멘트로 신뢰를 얻고 있는 진행자 왕영은이 본인이 처음으로 선택한 언더웨어 브랜드가 왜 편안한 브라 ‘플레이텍스’인지를 설명하는 순간에는 동시주문 콜수가 2천콜을 넘을 정도로 소비자 반응이 뜨거웠다. 덕분에 ‘플레이텍스 18HOUR 패키지’는 예비물량까지 포함한 9,275세트가 순식간에 완판되며, 원래 계획된 방송시간 60분의 약 절반인 33분 밖에 채우지 못하고 방송이 종료됐다. 게다가 홈쇼핑 방송으로는 이례적으로 매니아층을 거느린 인기 프로그램 ‘왕톡’에서 처음으로 소개하는 언더웨어 브랜드인 만큼 구매자의 30%가 GS샵에서 처음으로 언더웨어를 구매한 고객일 만큼 플레이텍스는 신규고객층 확보에도 톡톡한 효과를 봤다
연일 30도를 넘나드는 뜨거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불볕 더위를 피해 산으로 바다로 떠나는 사람들이 많다. 여성들에게는여행지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단연 장소에 어울리는 패션이다. 휴가지 패션은 일상에서 시도하기 어려운 란제리룩이나오프숄더 등 란제리를 레이어링한 과감한 스타일의 패션 아이템을 준비한다. 최근 이런 여성들의 심리를반영한 설문조사가 No.1 푸쉬업 브라 브랜드 원더브라에서 진행되어 화제다.글로벌 이너웨어 전문기업 엠코르셋㈜에서 원더브라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달 14일부터19일까지 23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원더풀 썸머 서베이’ 결과에 따르면,‘바캉스에 꼭 챙겨가고 싶은 란제리‘를 물은 설문 조항에는 푸쉬업 브라(29%), 와이어리스 브라(28%), 브라렛(25%), 보정브라(18%) 순의 응답을 보였다. 설문 결과 여성에게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푸쉬업 브라가 1위 자리를굳건히 지키며 여름 란제리 강자의 모습을 보였다. 또한 최근 여성의 가슴에 자유를 주는 ‘Feel Free’ 트렌드로 인기를 얻은 ‘와이어리스 브라’가 1% 라는 근소한 차이를 보이며 바짝 뒤따랐으며, 최근 패션피플 사이에서 가장 핫한 아이템인 ‘브라렛’이 그 뒤를 이었다. 란제리 아
글로벌 이너웨어 전문기업엠코르셋㈜에서 전개하는 소녀감성의 로맨틱 란제리 브랜드 ‘미싱도로시’가가슴 사이즈를 3단계 업 시켜주는 ‘트리플 볼륨’ 브라를 출시했다.미싱도로시의 ‘트리플 볼륨’ 브라는 노와이어의 편안함과 강력한 볼륨감을 함께 갖춘것이 특징이다. 와이어 대신 26mm의 두꺼운 볼륨 패드가가슴을 아래서 받쳐주고, 양쪽에서 모아줘 풍성한 클리비지 라인을 연출해 주기 때문이다. 또 파도형 절개의 누디 브라가 몸에 부드럽게 밀착해 활동 중에도 들뜸이 없고,두 겹의 넓은 날개가 탄탄하고 매끈한 바디라인을 완성해 여름철 타이트한 옷이나 얇은 티셔츠와 함께 매치하기 좋다.김진국 엠코르셋㈜ 이사는“볼륨감을 원하는 스몰 사이즈 여성들에게 자신감을 찾아주고자 사이즈를 3단계 업그레이드해 주는 강력한 볼륨 브라를 기획하게 됐다”며 “미싱도로시 트리플 볼륨브라는 노와이어의 편안함과 볼륨업 브라의 섹시함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불편함 때문에 볼륨업브라를 포기해야 했던 많은 여성들에게 인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3단계 볼륨업 기능이 돋보이는 미싱도로시의 ‘트리플 볼륨’ 브라는 다소 볼륨이 부족한 체형의 여성들을 위해 기획된 라인인 만큼 A, B컵(7
글로벌 이너웨어 전문기업 엠코르셋㈜가 전개하는 No.1 푸쉬업 브라 브랜드 ‘원더브라’가 무더운 여름을 겨냥해 냉감소재를 적용한 ‘쿨 썸머 란제리’를 출시한다.‘쿨 썸머 란제리’는 원더브라의 극강볼륨을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원더부스트’ 라인에 땀을 빨리 흡수하고 건조시키는 흡한속건 기능의 ‘아쿠아 템프’ 소재를 적용해 시원하고 쾌적하게 입을 수 있는 여름사양 푸쉬업 브라다.저중심으로 설계된 몰드 컵 내부의 젤패드가 가슴을 풍성하게 밀어 올려줄 뿐 아니라, ‘원더부스트’ 라인만의 사이드 패드가 양 옆에서 가슴을 모아줘 깊은 클리비지 라인을 완성해 준다.또 여름철 얇아지는 옷차림을 위해 레이스를 배제하고 심플하게 디자인해 봉제선이 비치지 않으며, 시스루 룩 연출에 손색없는 다양한 컬러를 사용해 더욱 패셔너블하게 착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장성민 엠코르셋㈜ 상무는 “여름을 맞아 시원한 언더웨어, 바캉스를 위한 특별한 란제리를 찾고 있는 여성이라면 이번 원더브라 쿨 썸머 란제리를 추천한다”면서, “강력한 푸쉬업으로 섹시한 바디라인을 연출해 주면서 흡한속건 소재로 상쾌함까지 갖춘 여름을 위한 란제리다”라고 강조했다.원더브라 ‘쿨 썸머 란제리’는 6월 23일(금) 밤
눈을 뗄 수 없는 미란다 커의 해변 란제리 화보가 화제다. 헐리웃 패셔니스타 미란다 커가 모델로 활동하는 푸쉬업 브라 No.1 브랜드 원더브라의 2017년 여름 화보 ‘원더풀 썸머 바캉스(Wonderful Summer Vacances)’가 공개 된 것.‘원더풀 썸머 바캉스’ 화보는 LA의 대표적인 휴양지 말리부 해변을 배경으로 진행됐다. 열기 가득한 해안가에서 미란다 커가 친구들과 휴가를 즐기는 자연스러운 모습과 석양을 등지고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모습 등 ‘란제리 모델의 정석’ 미란다 커 다운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했다.화보 속 미란다 커는 핫 썸머와 어울리는 비비드한 레드 란제리와 심플하면서 우아한 블랙 란제리로 스타일링하여 바캉스에서 연출할 수 있는 발랄한 스타일과 우아한 스타일의 란제리룩을 제안하고 있다.미란다 커와원더브라 썸머 란제리의 매혹적인 하모니가 돋보이는 ‘원더풀 썸머 바캉스’ 화보는 원더브라 페이스북 (www.facebook.com/M.wonderbra)과 블로그(http://blog.naver.com/m_wonderbra)에서 더욱 자세하게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