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대한민국부모행복콘서트, 1월 16일(목)부터 18일(토) 서울 COEX C4홀에서 - 30여명의 행복 전도사들이 전하는 36가지 부모행복이야기, 부모행복콘퍼런스 진행- 세계부모와 질의응답 시간 및 다중지능적성검사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 마련[더타임스 송호은기자] 행복한, 건강한, 올바른 신부모문화운동 길잡이가 될 ‘2014 대한민국부모행복콘서트(Korea Paredu Expo)’가 오는 2014년 1월 16일(목)부터 18일(토)까지 3일간 코엑스 C4홀에서 열린다.‘부모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합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부모(자신), 아이, 더 나아가 가족의 행복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2014 대한민국부모행복콘서트’는 부모행복콘퍼런스와 부모행복 박람회라는 주제관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부모행복콘퍼런스는 30여명의 행복전도사들이 전하는 36가지 부모행복 이야기로 펼쳐진다. 1일차에서는 신세대, 신부모를 위한 새로운 행복론을 제시할 신부모행복론과 엄마의 일과 아이, 가족 이야기를 담은 엄마의 꿈, 부모의 멋진 인생을 위한 행복 미래설계의 길잡이가 될 아름답게 늙어가기란 주제로 콘퍼런스가 진행된다. NA
- 아빠 어디가?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아빠양육 프로그램 봇물...-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 강용석 변호사가 말하는 부모행복- 부모 창조교육 실현, 신문화 프로젝트 “2014 대한민국부모행복콘서트”- 한솔어린이뮤지움 후원, 자녀를 동반한 참관객을 위한 어린이 체험존 마련요즘 TV프로그램이나 매체에서 아빠육아가 인기를 끌고 있다. MBC“아빠 어디가?”는 벌써 시즌 2가 기획 중이며, KBS“슈퍼맨이 돌아왔다”는 특집 방송에서 이제 정규편성이 될 정도이다. 2014년은 아빠 양육시대!, 전문가들이 한 목소리로 말하는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합니다”라는 주제로 강용석 변호사가 이제 더 이상 육아가 엄마만의 일이 아닌 공동육아이며, 그리고 공동육아를 넘어 부모행복이라는 단어를 다시 한번 되짚어본다.“2014 대한민국부모행복콘서트”는 더 이상 자식들에게 올인하지 않고 부모가 먼저 행복한, 올바른, 건강한 부모가 되기 위한 신문화를 만들기 위해, 변화를 꿈꾸는 30~40대를 대상으로 부모(자신), 아이, 더 나아가 가족의 행복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한자리에 모아 함께 공유해보고 소통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자녀교육의 올바른 방법, 워킹맘, 예비부모
- 2014년 대한민국에 새로운 부모론‘신부모문화운동’이 펼쳐진다- 미래학자에서부터 강용석 변호사의 좌충우돌 자녀교육 등 유명인 초청 컨퍼런스-‘옆집은 더 이상 답이 아니다’전문가 멘토 매칭 프로그램...‘행복주치의’진행- 2014년부터 우리 아이들에게 장난감보다 ‘행복한 부모’를 선물하자□ 2014 대한민국부모행복콘서트(Korea Paredu Expo)가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합니다’라는 주제로 2014년 1월 16일부터 3일간 코엑스 C4홀에서 열린다.○ 행복한, 올바른, 건강한 신부모문화를 만들기 위해, 변화를 꿈꾸는 30~40대를 대상으로 부모(자신), 아이, 더 나아가 가족의 행복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한자리에 모아 함께 공유해보고 소통하는 행사이다.○ 착한기업을 꿈꾸는 전시문화기획소 온컬처인에서 기획된 30~40대 부모들을 위한 문화프로젝트로 행복한 부모가 되기를 희망하는 기업들과 전문가들이 뜻을 모아 진행되는 문화운동이다.□ 대한민국부모행복콘서트에서는 전문가들의 강연인 부모행복콘퍼런스가 1일차-행복한 부모, 2일차-올바른 부모, 3일차-건강한 부모라는 주제로 3일간 진행된다.○ 1일차에서는 미래학자 퓨처디자이너스의 최형욱 대표가 급변하는
- 대구 ‘홈·테이블데코페어’ 성황리 폐막- 국내외 엄선된 브랜드 유치로, 새로운 개념의 홈스타일 리빙전시회로 자리매김- 서울 COEX‘ 2013 홈·테이블데코페어' , 12일 12일 ~ 15일 4일간 개최□ 12월 5일(목)부터 8일(일)까지 대구 EXCO에서 개최된‘홈·테이블데코페어’가 유럽, 아시아, 동남아 등 국내외 바이어 2만3천여 명이 몰리며 성황리에 폐막했다.○ ‘홈·테이블데코페어’는 국내와 엄선된 브랜드로, 아름다운 집과 삶의 방법을 제안하며, 기존 전시회와는 차별화된 새로운 개념의 고품격 전시회로 명실상부 홈스타일 리빙전시회의 대표전시회로 자리매김하였다.○ 품격있는 홈스타일링을 제안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모노홈과 마리메꼬, 루밍, 아띠끄 디자인, 비아인키노, 로탄틱 등 그동안 대구에서 볼 수 없었던 세계 각국의 프리미엄 홈리빙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하여, 명품가구와 테이블웨어를 포함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이 한자리에 전시되어 많은 대구시민의 눈을 즐겁게 하였다.□‘홈·테이블데코페어’는 올해로 9회째를 맞이했으며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소개한 지난해 성공적인 개최에 힘입어 올해 부산, 대구까지 확대되어 년간 총 3회 개최가 된다.□ 고품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