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공식 케이터링 공급 업체인 아모제푸드(회장 신희호, www.amoje.com)는 추석 당일인 8일 오전,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선수촌 식당에서 선수단 및 대회 임직원과 함께 합동차례를 지냈다고 밝혔다.아모제푸드에서 마련한 이번 합동차례에는 아모제푸드 및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임직원을 비롯해 선수촌에 입소해 아시안게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선수들이 참석했다.아모제푸드 마케팅실 관계자는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및 참가를 위해 추석 연휴에도 선수촌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들과 대회 관계자들을 위해 합동차례를 진행하게 됐다”며, “아모제푸드는 ‘2014 아시아경기대회’의 공식 케이터링 공급사로써 선수단 식당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아모제푸드는 이번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공식 케이터링 공급 업체로 대회 기간 동안 1만3천여명의 선수·임원에게 식사를 제공한다. 437여종의 서양식, 한식, 중식, 일식, 태국식, 베트남식, 인도식, 이슬람식 등의 음식을 선보이며 스넥류, 한식, 웨스턴, 할랄푸드 메뉴를 이용한 푸드코트 서비스를 비롯해 각 경기장의 식음료 코너도 운영해
추석 연휴 동안 차례 음식에 물릴 때 즈음이면 외식 생각이 나기 마련이다. 연휴 덕분에 모인 친척, 연휴를 이용해 만난 친구 등과 함께 가기 좋은 외식 매장을 소개한다.전, 고기 등 유난히 기름기가 많은 차례 음식을 먹다 보면 깔끔한 샐러드 생각이 간절하다.종합외식기업 ‘아모제푸드(회장 신희호, www.amoje.com)’에서 운영하는 이탈리안 허브 뷔페 레스토랑인 ‘엘레나가든(www.elenagarden.co.kr)’은 허브 뷔페 레스토랑답게 10여가지의 허브를 주제로 60여가지의 요리로 구성한 샐러드바를 선보이고 있다. ‘양상추’ 및 ‘스파이시 엔젤 누들 샐러드’, ‘고구마 단호박 샐러드’ 등을 비롯해 ‘양송이 스프’는 물론 파스타, 스튜, 볶음밥 등도 선보이고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해 먹을 수 있다. 특히 ‘고르곤졸라 피자’, ‘부르스게타 피자’, ‘프리터 피자’ 등 3종으로 구성된 엘레나가든의 화덕피자는 부담스럽지 않고 깔끔한 맛으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샐러드바 외에도 ‘비프 비스테카’, ‘뽈로 그리글리아’ 등 스테이크 메뉴도 선보이고 있다.연휴를 맞이해 일가친척이 모여 외식을 하려고 하면, 반드시 한식을 먹어야 하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다
종합외식기업 아모제푸드(회장 신희호, www.amoje.com)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제12회 아모제푸드 외식 아이디어 공모전’을 다음달 3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제12회 아모제푸드 외식 아이디어 공모전’은 ‘ The First and The Best (최초로 시작하여 최고로 만든다)’를 주제로,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외식사업 아이디어, HMR 상품 아이템’ 부문과 ‘아모제푸드 CI (빅 스마일)을 활용한 인쇄광고 디자인’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이번 공모전은 전국 2년제 및 4년제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접수는 오는 10월 10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아모제푸드 홈페이지(www.amoje.com)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공모작과 함께 우편 또는 본사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수상자는 대상 1팀을 비롯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6팀 등 총 10팀이 선정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해외연수 및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등 총 2천여만원 상당의 상품이 제공된다.아모제푸드 마케팅실 관계자는 “아모제푸드는 외식산업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외식 아이디
다가오는 추석 연휴 귀경길, 이동하는 장시간 동안 차 안에서 즐길 수 있는 간편한 먹거리를 소개한다. 끼니를 챙기지 못한 채 길을 나선 귀성객들이 간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메뉴부터 오랜 시간 앉아서 이동해 더부룩해진 배를 완화시켜줄 간식거리까지, 입맛에 따라 손쉽게 준비할 수 있어 안성 맞춤이다.먼 길을 가기 위해, 막히는 시간을 피하고자 일찍 귀경길에 나서다 보니 아침을 거르기 마련이다. 이 때 간편한 테이크아웃 메뉴들을 챙기면 끼니 걱정 없이 든든하게 길을 나설 수 있다.HMR(Home Meal Replacement) 전문점 ‘카페아모제(www.cafeamoje.com)’에서는 각종 샐러드, 파스타, 롤 등 홈메이드 스타일의 에피타이저, 메인 메뉴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한 메뉴를 이동시 편리하고, 바로 먹을 수 있도록 테이크아웃 포장해 제공하고 있다. 특히 100g당 38kcal밖에 안 되며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개선 효과가 있는 멜론을 더한 ‘멜론 샐러드’ 등 ‘카페아모제’의 메뉴는 ‘아모제푸드’와 결연한 아모제팜 산지에서 직송한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 장거리 이동으로 평소보다 칼로리 소모가 적어 걱정인 여성들에게 제격이다. 이 외에도 스위트칠리새우, 수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