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컨설팅을 위한 노하우를 알아보자.무상 컨설팅에서 고액컨설팅까지 다변화되고 있는 입시컨설팅의 득과 실 2014학년도 정시가 끝나고 이제는 입시컨설팅이 판세를 뒤흔들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이번 수능이 최초로 A,B형으로 출제되었고, 문제의 오류로 인하여 논란의 불씨는 계속 장기화되고 있다. 이에 2014학년도 정시컨설팅으로 고액이 난무하고 있고, 그로 인하여 계속 지속되는 무분별한 컨설팅 업체는 확산되고 있어 수험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혼란을 야기하고 있는데도 정부와 교육부는 아무런 대책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서울시 교육청과 대교협에서 무상 컨설팅으로 수험생들에게 위안과 안정을 자각하고 있다지만 그래도 무심한 고액컨설팅의 실체는 드러나지 않은채 논란은 가시화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2013학년도 정시 100% 합격 배출과 함께 스토리와 감동의 인물로 주목받는 사람이 있어 학원가와 입시 사설기관이 숨 죽이는 까닭은 무엇일까? 토론 컨설팅과 1:1 심상 컨설팅으로 주목받는 대치 CMG수시전문학원 추민규 원장이 주인공이다. 가칭 ‘무당 추민규 선생’으로 알려진 입시의 달인, 추 원장은 경남 진주 출신으로 23년간객지생활로 촌놈 출신이다.
입시전문가 겸 교육평론가 추민규 선생의 정시컨설팅 오픈선착순 마감으로 진행되는 맞춤식 1:1 대면 정시컨설팅 개설 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 부설연구기관으로 잘 알려진 추민규교육컨설팅의 추민규 대표는 정시입시컨설팅을 위한 선착순 마감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대학원에서 진로진학학습컨설팅을 전공했던 추민규 대표는 사교육업체 기관보다 정확도와 공교육의 정보력도 쉽게 파악되는 등 합격을 최우선적으로 하고 있어 학부모와 수험생들로 하여금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지난 2012학년도 수시와 정시에서도 100% 합격을 시키는 등 수 많은 이슈를 낳은 추민규 대표는 시인 출신으로 강남구청 인강과 메가스터디 강사 출신이기도 하다. 또한 공주한일고에서 논술을 4년간 지도하는 등 전국적으로 공교육과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유명 강사 출신이다. 일명 ‘무당 추민규’로 잘 알려진 추민규 대표는 수험생들의 점수를 보는 순간, 어디 까지 지원가능한지를 서슴지 않고 말하는 대담한 입담을 자랑하고 있다. 2013학년도 정시입시컨설팅은 12월25일 종료되며, 선착순 마감으로 현재 10명만 접수 받고 있다.자세한 문의와 궁금증은 아래와 같다. ∎대치동 추민규 교육컨설팅: T.070
[더타임스 이경자 기자] 추민규교육컨설팅 추민규대표는 8일부터 시작되는 정시입시컨설팅을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대치동 한티역 롯데백화점 후문에 위치하고 있는 추민규교육컨설팅은 CMG입시전략연구소로도 유명한 컨설팅 전문 기관이다. 대입 수시컨설팅에서도 100% 합격을 배출하는 등 수 많은 화제를 낳고 있는 추민규교육컨설팅의 추민규 대표는 2004년 등단한 시인 출신이다. 또한 강남구청 인강과 메가스터디 강사출신으로 현재는 입시컨설팅과 대치동 CMG전공적성연구소장을 역임하고 있다. 내년 1월초 출간되는 CMG전공적성 기본편은 수험생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학원겸용 시스템으로 만들어지며, 동영상 맛보기 화면도 제공한다. CMG입시전략연구소는 저소득층과 차상위계층에 대하여 무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정시에서도 많은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이 혜택을 받았다. 추민규 대표는 대한민국 최초이자 전국적으로 하나 밖에 없는 학과, 중부대학교 원격대학원 진로진학학습컨설팅학과에 진학하기도 했다. “사교육의 잘못된 정보와 시스템이 오히려 수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큰 오점을 남기고 있는 점이 부끄럽고 창피하며, 제대로 된 공교육기관에서 전문적인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