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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잡는 방법

  • No : 14632
  • 작성자 : 김현수
  • 작성일 : 2021-06-07 01:09:27
  • 조회수 : 816
  • 추천수 : 0

참 쉽쥬?

포대기 시절을 면치 못하고 일찍 죽는 자가 태반인데도 우리는 20세가 넘었으니 이는 그 첫째 행복이다. - 유정{%EA%B0%80%EA%B2%BD%EB%8F%99%EB%A3%B8%EC%8B%B8%EB%A1%B1} 우리는 적어도 매일 한 곡의 노래를 듣고 한 편의 시를 읽고 한 폭의 그림을 감상해야 하며 가능하면 몇 마디 도리에 맞는 말을 해야만 한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EA%B0%80%EB%9D%BD%EC%99%80%EC%9D%B4%EC%85%94%EC%B8%A0%EB%A3%B8} 정열은 불이다. 그래서 없어서는 안 되지만 또 그만큼 위험하다. - 탈무드{%EA%B0%80%EC%96%91%EB%A0%88%EA%B9%85%EC%8A%A4%EB%A3%B8} 너에게 명예가 오면 기꺼이 받으라. 그러나 가까이 있기 전에는 붙잡으려고 손을 내밀지 말라. - J.B.오라일리 "도로규칙"{%EA%B0%80%ED%8F%89%EB%A6%BD%EC%B9%B4%ED%8E%98} 새에겐 둥지가 있고 거미에겐 거미줄이 있듯 사람에겐 우정이 있다. ― 윌리엄 블레이크{%EA%B0%84%EC%84%9D%ED%9C%B4%EA%B2%8C%ED%85%94} 유순하고 정렬한 것은 부인의 덕이요 부지런하고 검소한 것은 부인의 복이다. - 명심보감{%EA%B0%95%EB%82%A8%EB%A3%B8%EC%8B%B8%EB%A1%B1} 언제나 말다툼이 있는 곳은 뭘까? 경마장{%EA%B0%95%EB%82%A8%EA%B5%AC%EC%B6%9C%EC%9E%A5%ED%99%88%ED%83%80%EC%9D%B4} 무슨 일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지 않기 위해서 나는 이곳으로 왔다. - 오규원{%EA%B0%95%EB%8F%99%ED%8C%A8%ED%8B%B0%EC%89%AC} 비관주의자: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바라보면서 칼로리와 콜레스테롤만 보는 사람. - "쿼트 매거진"{%EA%B0%95%EB%8F%99%EA%B5%AC%EC%98%A4%ED%94%BC} 미소에 반대말은? 당기소{%EA%B0%95%EB%A6%89%EB%A0%88%EA%B9%85%EC%8A%A4%EB%A3%B8} 직장에서 제일 무서운 상사는? 불상사{%EA%B0%95%EB%B6%81%EC%98%A4%ED%94%BC} 돈은 밑없는 깊은 물속과 같다. 명예도 양심도 진리도 모두 그 속에 빠지고 만다. - 카스레{%EA%B0%95%EB%B6%81%EA%B5%AC%EC%99%80%EC%9D%B4%EC%85%94%EC%B8%A0%EB%A3%B8} 말수가 적고 친절한 것은 여성의 가장 좋은 장식이다. - 톨스토이{%EA%B0%95%EC%84%9C%ED%8C%A8%ED%8B%B0%EC%89%AC%EB%A3%B8} 술잔과 입술 사이에는 많은 실수가 있다. - 팔다라스 "그리이스 사화집"{%EA%B0%95%EC%84%9C%EA%B5%AC%ED%8C%A8%ED%8B%B0%EC%89%AC%EB%A3%B8} 진정 철학이 무엇인가를 이해하는 사람은 즐겁게 죽음을 맞이할 것이다. - 플라톤{%EA%B0%95%EC%9B%90%EC%95%88%EB%A7%88} 식욕 없는 식사는 건강에 해롭듯이 의욕이 동반되지 않은 공부는 기억을 해친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EA%B0%95%EC%A7%84%EB%A3%B8%EC%8B%B8%EB%A1%B1} 감사하는 마음은 길들여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이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가르쳐 주어야만 한다. - 데일 카아네기 "인생의 길은 열리다"{%EA%B0%95%ED%99%94%ED%9B%84%EB%B6%88%EC%B6%9C%EC%9E%A5} 부자에게 정이 없다. - 작자 미상{%EA%B1%B0%EC%A0%9C%EB%AF%B8%EB%9F%AC%EB%A3%B8} 인간들 중에는 자연적인 귀족이 있다. 이 근거는 미덕과 재능이다. - 토마스 제퍼슨{%EA%B1%B0%EC%B0%BD%EA%B1%B4%EB%A7%88} 땅은 봉사해 준 대가로 나무를 붙들어 두지만 하늘은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고 나무를 자유롭게 내버려 둔다. - 라빈드라나드 타고르{%EA%B1%B4%EB%8C%80%EC%99%80%EC%9D%B4%EC%85%94%EC%B8%A0%EB%A3%B8} 안심하면서 먹는 한 조각 빵이 근심하면서 먹는 잔치보다 낫다. - 이솝{%EA%B2%80%EB%8B%A8%EC%B6%9C%EC%9E%A5%EB%A7%88%EC%82%AC%EC%A7%80} 거짓말을 하기는 쉽다. 그러나 단 한번만 거짓말을 하기는 어렵다. - 『텍사스 뉴스』 誌{%EA%B2%BD%EA%B8%B0%EC%B6%9C%EC%9E%A5%EB%A7%88%EC%82%AC%EC%A7%80} 보통 사람이란 뭘까? 보기만 해서는 통 알 수 없는 사람{%EA%B2%BD%EA%B8%B0%EA%B4%91%EC%A3%BC%EB%AF%B8%EB%9F%AC%EB%A3%B8} 고전에 대해서 사람들이 곧잘 하는 말이 있다. 그들은 『난 지금 그 책을 다시 읽고 있어』하지 절대로 『나 지금 그 책 읽고 있어』라고 말하지 않는다. - 이탈로 칼비노{%EA%B2%BD%EB%82%A8%ED%8C%A8%ED%8B%B0%EC%89%AC%EB%A3%B8} 산은 거기에 있기 때문에 오르고 눈은 거기 쌓였기 때문에 치울 뿐. - 작자 미상{%EA%B2%BD%EB%B6%81%ED%82%A4%EC%8A%A4%EB%B0%A9} 인간은 천사도 아니요 짐승도 아니다. - 파스칼{%EA%B2%BD%EC%82%B0%EA%B1%B4%EB%A7%88} 과거 없는 성인(聖人) 미래 없는 죄인은 없다. - 고대 페르시아 속담{%EA%B2%BD%EC%83%81%EC%8A%A4%ED%83%80%ED%82%B9%EB%A3%B8} 유머란 깊이 있는 관찰 결과를 다정하게 전달하는 방법. - 리오 로스튼{%EA%B2%BD%EC%A3%BC%EB%A0%88%EA%B9%85%EC%8A%A4%EB%A3%B8} 성공에 이르는 통로 중간쯤에 실패의 문이 있다. - 루처{%EA%B3%84%EB%A3%A1%ED%9C%B4%EA%B2%8C%ED%85%94} 정신은 물질의 최고 산물. - 포이에르 바하{%EA%B3%84%EC%82%B0%ED%82%A4%EC%8A%A4%EB%B0%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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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의원, 서대구역세권 변화 위한 근본 대책 마련 촉구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시의회 김대현 의원(서구1)은 2일(목) 열린 제30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서대구역의 열악한 대중교통 접근성과 주변 악취 문제에 대한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대현 의원은 “대구시가 오랜 기간 사회적 합의와 정책 점검을 거쳐 복합환승센터 건립, 순환선을 통한 접근성 개선 등 종합적인 서대구역세권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으나 민선 8기 출범 이후 각종 행정상의 이유를 들며 사업을 미루고 있다”라고 말하며 5분 자유발언 배경을 설명했다. 김 의원은 “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는 2020년부터 1차 협상 대상자와 민관공동방식의 개발을 추진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2022년 12월 갑작스레 단계별 사업으로 전환한 뒤, 아직까지 어떠한 계획도 수립하지 않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서 서대구역 접근성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던 도시철도 순환선의 원점 재검토, 열악한 대중교통 접근성과 턱없이 부족한 주차장 면수 등 방치된 서대구역세권 개발 사업의 실태를 지적하며, 대구시에 별도의 주차장 부지 마련과 셔틀버스 운행 등 임시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하폐수처리장과 쓰레기매립장 등 인접한 악취원으로 인해 서대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