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1 (화)

  • 맑음동두천 -4.1℃
  • 맑음강릉 1.5℃
  • 박무서울 -0.6℃
  • 박무대전 -2.3℃
  • 박무대구 -2.6℃
  • 연무울산 2.4℃
  • 박무광주 0.1℃
  • 연무부산 3.5℃
  • 맑음고창 -1.8℃
  • 구름조금제주 6.6℃
  • 구름많음강화 -5.8℃
  • 흐림보은 -4.3℃
  • 맑음금산 -5.3℃
  • 맑음강진군 -2.8℃
  • 맑음경주시 -3.9℃
  • 맑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기사검색 검색창 열기

토론방

번호
말머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4017 송승환 "이번 올림픽 보면서 느낀건 우리가 일본을 따라 잡았… 쩜삼검댕… 2021/08/09 1009 0
14016 의외로 해외에서 유명한 김치말이국수 파이이 2021/08/09 1018 0
14015 경기장에 서있기만 해도 돼요 고스트어… 2021/08/08 1150 0
14014 스태프 머리 감겨주는 블랙핑크 그날따라 2021/08/08 990 0
14013 한 때 연예인 아파트 알밤잉 2021/08/08 778 0
14012 미국 포르노스타 성인비디오 북미섹스배우 서양야동배우 12… stege… 2021/08/08 2075 0
14011 여친이 집에 가질 않는다 이비누 2021/08/08 968 0
14010 한국 도쿄올림픽 메달순위 근황..... (feat. 뉴질랜드..) Sou… stege… 2021/08/08 974 0
14009 2020/21 시즌 유럽의 축구리그 순위...jpg European… stege… 2021/08/08 1097 0
14008 미국 아메리칸 포르노스타 성인비디오 북미섹스배우 서양야동… stege… 2021/08/08 4465 0
14007 방탄소년단 뷔 : "박~ 박~ 니가 어디에있든~~" BTS V: "P… stege… 2021/08/08 1064 0
14006 방탄소년단 뷔 : "박~ 박~ 니가 어디에있든~~" BTS V: "P… stege… 2021/08/08 999 0
14005 베지터는 프리더 조직에서 어느 정도 직급일까 바보몽 2021/08/08 883 0
14004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예선 한국과 5중동 조편성 일정.… stege… 2021/08/08 872 0
14003 유로 2021 잉글랜드 vs 이탈리아 짤...jpg Euro 2021 En… stege… 2021/08/08 1020 0
14002 올림픽에서 논란인 스페인 가라데 선수.Jpg 크룡레용 2021/08/08 1039 0
14001 박찬호 강백호 일침 풀버전 뽈라베어 2021/08/07 964 0
14000 SNS의 순기능.jpg bk그림자 2021/08/07 971 0
13999 멀리뛰기.GIF 오직하나… 2021/08/07 1148 0
13998 한국여자 페미니스트 메갈리아 요약 짤...jpg A summar… stege… 2021/08/07 3497 0
목록보기
1 2 3 4 5 6 7 8 9 10

포토

많이 본 기사 BEST 10

권영세 ‘민주노총 앞에서는 한없이 순한 양“이었던 경찰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0일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 피의자가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음, 이 단 15자가 서울서울지법이 내놓은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사유”라고 하면서 .“공수처의 수사권 문제, 체포영장의 적법성 문제, 체포 과정의 위법문제 등 변호인단이 주장한 수많은 구속영장 기각 사유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언급조차 없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에서 그는 “ 현직 대통령 구속이라는 헌정사상 유례없는 결정을 할 때에는 국민 모두가 납득할 수 있도록 구속 사유를 충분히 설명했어야 한다. 그러나 단 하나의 사유로 내놓은 증거인멸 염려조차 말이 되지 않는다. 이미 비상계엄 핵심 관련 인사들이 모두 구속되어 사실상 수사가 끝난 상태이다. 공수처 스스로도 다수의 증거물이 확보되었다고 밝힌 바가 있다.”며 불만을 나타냈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20일 “탄핵으로 직무가 정지되어 사실상 관저에 유폐 상태였던 대통령이 도대체 무슨 수로 증거를 인멸한다는 말인가. 조기 대선에만 눈이 멀어있는 거대 야당, 벌써부터 다음 정권에 줄을 서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수사 기관들, 그리고 권력의 눈치만 보는 비겁한 사법부, 이들

최신 기사 BEST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