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의원선거 달서구 제6선거구(본리동·본동·송현1동·송현2동)에 출마한 김주범 예비후보와 달서구의원선거 자선거구(본리동·본동·송현1동·송현2동)에 출마한 박재형 예비후보는 대구경북혈액원을 찾아 헌혈을 하고 이웃봉사를 하였다.
박재형 구의원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갈 바른미래당의 후보로서 바쁜 선거기간 할 수 있는 짧은 봉사로 헌혈의 집을 찾았다”며 “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헌헐을 통해 수혈이 필요한 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주범 시의원 예비후보는 “93년 처음 시작한 헌혈이 벌써 157회째” 라고 밝히고 “꾸준히 실천한 헌혈봉사처럼 지역을 위해 노력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자신의 뜻을 나타냈다 .
같은 지역(본리동·본동·송현1동·송현2동)에 출마한 김주범 시의원 예비후보와 박재형 구의원 예비후보는 아침 일찍부터 함께 선거운동을 하며 ‘바른미래 만들기와 올바른 정치’를 지역에 홍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