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2 (금)

  • 구름많음동두천 4.5℃
  • 흐림강릉 1.9℃
  • 구름많음서울 5.3℃
  • 박무대전 7.0℃
  • 흐림대구 5.8℃
  • 구름많음울산 6.0℃
  • 연무광주 7.9℃
  • 구름많음부산 7.5℃
  • 흐림고창 4.7℃
  • 제주 8.4℃
  • 구름많음강화 3.0℃
  • 구름많음보은 5.6℃
  • 맑음금산 7.5℃
  • 흐림강진군 5.5℃
  • 흐림경주시 5.6℃
  • 흐림거제 7.5℃
기상청 제공

정치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27일인천 해병대6여단 방문

평화는 철저한 방위태세를 갖출 때만이...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7일 오전 11시 인천 해변대 6여단을 방문하고 안보 상회을 점검 했다.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 위원장이 27일 해병 6사단을 방문하여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

 

정위원장은 “807 OP백령도에서 제일 높은 곳이고 제일 시야가 좋은 곳이라고 들었다.우리 서해바다를 지키기 위해서NLL을 사수하기 위해서 우리 흑룡부대 해병대 장병 여러분들 헌신과 노고에 대해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우리 앞에 펼쳐져 있는 서해바다를 진정한 평화의 바다로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가 철통같은 방위태세를 한시도 잊어서는 안되겠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강조드린다.”면서

 

평화는 거저 오는 것이 아니고 철저한 방위태세를 갖출 때만이 우리가 평화를 구할 수 있다는 말씀도 늘 새겨야 하겠다고 생각한다. 아무쪼록 우리 백령도에서 근무하시는 우리 해병대 흑룡부대 최정예 장병 여러분들,아무튼 군 복무기간 동안 자긍심과 자부심을 가지고 대한민국은 내가 최극단에서 최전선에서내가 대한민국의 방위에 최후의 보루다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군 복무에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은 늘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그리고 여러분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는 데 있어서 우리가 진심을 다해서 응원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녀 고맙다고 말헀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