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즈] = 삼성 하하하 캠페인 2009가 한국을 넘어 태국에서까지 네티즌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작가 미상의 한 UCC에서 태국의 젊은이들이 ‘소녀시대의 하하하’ 댄스를 똑같이 패러디 하여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태국에서 제작된 것으로 알려진 이 영상은 소녀시대의 트레이드 마크인 스키니진과 컬러풀한 셔츠를 입은 8명이 하하하송에 맞춰 소녀시대의 하하하 댄스를 완벽하게 재연한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이들 중 일부는 남학생이라서 네티즌들은 이들을 태국의 ‘소년시대’라고 부르며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삼성 하하하 캠페인 2009 관계자는 “댄스 동작을 정확히 따라 하는 걸로 봐서 하하하 캠페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댄스 교본을 보고 연습을 한 모양”이라며 “태국에도 하하하 캠페인의 응원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소시팬’ 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한 네티즌은 영상을 보고 “태국에서까지 하하하 댄스가 인기라는 사실이 신기하다”면서 “역시 음악과 춤은 만국 공통 언어인가 보다”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하하하송 패러디 UCC 열풍은 국내에서도 뜨겁다. 하하하 캠페인 2009 공식 웹사이
[더타임즈] 줌마테이너의 대표주자 김원희와 변정수가 이경실과 김지선의 뒤를 이어 MBC 오늘밤만 재워줘의 새MC로 발탁됐다. 오는 5월 16일(토) 방송부터 기존 MC인 강수정과 진행을 맡게 된다.오늘밤만 재워줘는 아줌마 MC들이 스타의 집을 찾아가 집 구경뿐만 아니라 요리, 이야기를 통해서 스타의 생활을 심도 있게 다루는 신개념 토크쇼이다.오늘밤만 재워줘의 제작진은 이제껏 스타들의 솔직담백한 고백들을 이끌어냈던 아줌마다운 편안함은 유지하지만, 주말 밤에 어울리는 차분한 진행이 특기인 김원희, 변정수에게 또 다른 느낌의 아줌마 파워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첫 예능 MC에 도전하는 변정수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도시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고, “확실히 망가질 준비가 되어있다”며 뜨거운 포부를 밝혔다. 특히, 오늘밤만 재워줘의 시간대 변경으로 연예계 소문난 절친 김원희와 동시간대 타사에서 초콜릿을 진행하고 있는 김정은이 피할 수 없는 대결을 벌이게 되었다. 오는 5월 16일 토요일밤 12시 방송되는 오늘밤만 재워줘에서 함께 인 것만으로도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세 줌마델라의 활약이 공개된다. (더타임스 남윤형)
[더타임즈] = 새롭게 바뀐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에 공개연인을 선언한 3년차 커플 김용준과 황정음이 출연했다.김용준과 황정음 커플은 결혼의 단계를 밟아가며 연애와 결혼에 관한 현실적 고민에 대한 해답을 가상결혼을 통해 찾아본다.또한 유부남, 유부녀, 미혼남, 미혼녀로 구성된 4명의 관객들이 김용준과 황정음 커플의 가상결혼생활 VCR을 보며 결혼 유무, 성별, 그리고 연령대에 따라 달라지는 결혼에 대한 견해들을 유쾌하고 솔직하게 풀어본다. 한편, 일밤-우결 시즌2는 오는 5월 10일(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되며 이번주 관객으로는 오영실, 신영일 ,박정아, 길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펼친다.(더타임스 남윤형)
[더타임즈] 드디어 본격적인 연기수업이 시작되면서 소녀시대가 공포의 폐교를 찾았다. 오는 5월 10일 방송되는 공포영화 제작소 2회에서는 소녀시대가 기본적인 연기를 배우기 위해 여러 가지 수업을 받았다. 그리고 이어지는 공포의 테스트로 최종 선정된 우승자에게는 국내 유명 배우와 감독에게 선보일 테스트 필름을 촬영할 기회를 줄 예정이다.그 첫 번째 수업 내용으로 먼저, 멤버 간 베개싸움을 통해 내면의 감정을 표출하는 법을 배우고 일일 기상 캐스터가 되어 다양한 감정을 대입해 감정을 몰입하는 훈련을 받았다.이 과정에서 티파니가 막내 서현이에게 인정사정없이 베개싸움 난투극이 벌어졌고, 수영의 섹시버전 기상 뉴스로 녹화장이 후끈 달아올랐다고 한다. 그 뿐 아니라 태연은 황사 주의보를 예보하는 중에 눈물을 펑펑 흘리며 발군의 연기력을 뽐냈다는 후문이다.온갖 공포장치가 있는 교실을 돌며 주어진 연기를 충실히 해야 하는 공포의 연기 테스트는 평소 겁 없기로 소문난 멤버 태연, 써니, 효연까지도 벌벌 떨게 만들었다.과연 그녀들을 울게 만든 비밀의 방에는 어떤 것이 숨겨져 있을지, 소녀시대의 공포 연기 도전기는 오는 5월 10일 오후 6시 20분 「일밤」소녀시대의 공포영화
[더타임즈] = 서울시 주최로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11시부터 서울시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 열린 어린이대공원 그랜드 오픈식에서 여성그룹 소녀시대가 gee를 열창하며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어린이대공원은 1972년 11월 착공해 1973년 어린이날 문을 연 이후 그동안 많은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받아왔으나 시설물이 노후화돼 2007년 9월부터 2009년 4월까지 179억원을 투입, 어린이대공원 560, 552㎡ 전체 부지에 대해 재조성을 추진해왔다.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의 공약에 따라 2006년 10월부터 공원을 무료로 개방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펼쳐졌다. (더타임스 남윤형)
[더타임즈] = 5월 5일(화) 오후 2시부터 방송,영화,연극인들의 봉사모임인 길벗과 국제 구호기구 JTS가 주최로 명동 우리은행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 아시아의 어린이들에게 학교를 지어주세요 캠페인에 윤소이가 참여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날 모금 캠페인은 하루 1달러 미만으로 살아가는 아시아의 어린이들에게 학교를 지어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시민들에게 저금통 1천개 나눔과 모금행사를 진행했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거리 캠페인은 길벗과 JTS가 함께 진행해 왔으며, 이번 모금은 연기자 배종옥씨가 직접 기획하고 방송인 김여진(연기자),성준기(드라마 연출), 한지승(영화감독), 노희경(드라마 작가)등 길벗 회원들이 스텝으로 참여한 행사이다.이날 함께 참여한 연예인으로는 JTS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연기자 한지민, 윤소이로 이들은 시민들에게 직접 싸인을 한 파페포포 엽서와 돼지 저금통을 나누어 주었다. 또한 올 상반기 각종 대중 음악상을 휩쓴 장기하와 얼굴들이 무료공연을 선보였고 MBC 주말 드라마에 출연중인 최다니엘과 서효림 등이 명동 구서구석에서 거림모금을 펼쳤다.이 날의 모금액과 12월 19일까지 돼지 저금통으로 모아지는 성금은 올해 말 인도의 둥게스와리와 필리핀의
[더타임즈] = 5월 5일(화) 오후 2시부터 방송,영화,연극인들의 봉사모임인 길벗과 국제 구호기구 JTS가 주최로 명동 우리은행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 아시아의 어린이들에게 학교를 지어주세요 캠페인에 연기자 서효림이 시민들에게 캠페인에 참여해 달라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날 모금 캠페인은 하루 1달러 미만으로 살아가는 아시아의 어린이들에게 학교를 지어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시민들에게 저금통 1천개 나눔과 모금행사를 진행했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거리 캠페인은 길벗과 JTS가 함께 진행해 왔으며, 이번 모금은 연기자 배종옥씨가 직접 기획하고 방송인 김여진(연기자),성준기(드라마 연출), 한지승(영화감독), 노희경(드라마 작가)등 길벗 회원들이 스텝으로 참여한 행사이다.이날 함께 참여한 연예인으로는 JTS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연기자 한지민, 윤소이로 이들은 시민들에게 직접 싸인을 한 파페포포 엽서와 돼지 저금통을 나누어 주었다. 또한 올 상반기 각종 대중 음악상을 휩쓴 장기하와 얼굴들이 무료공연을 선보였고 MBC 주말 드라마에 출연중인 최다니엘과 서효림 등이 명동 구석구석에서 거림모금을 펼쳤다.이 날의 모금액과 12월 19일까지 돼지 저금통으로 모아지는 성금은 올
[더타임즈] = 5월 5일(화) 오후 2시부터 방송,영화,연극인들의 봉사모임인 길벗과 국제 구호기구 JTS가 주최로 명동 우리은행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 아시아의 어린이들에게 학교를 지어주세요 캠페인에 JTS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연기자 윤소이가 시민들에게 직접 싸인을 한 파페포포 엽서와 돼지 저금통을 나누어 주기 전 포토타임에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더타임스 남윤형)
[더타임즈] 서울시 주최로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오전 11시부터 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 열린 그랜드 오픈식에서 서울시는 2년여에 걸친 어린이대공원 전면 재조성 사업을 마무리한 준공기념식 축하행사를 가졌다.어린이대공원은 1972년 11월 착공해 1973년 어린이날 문을 연 이후 그동안 많은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받아왔으나 시설물이 노후화돼 2007년 9월부터 2009년 4월까지 179억원을 투입, 어린이대공원 560, 552㎡ 전체 부지에 대해 재조성을 추진해왔다.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의 공약에 따라 2006년 10월부터 공원을 무료로 개방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펼쳐졌다. (더타임스 남윤형)
[더타임즈] 서울시 주최로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11시부터 서울시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 열린어린이대공원 그랜드 오픈식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펼쳐졌다. (더타임스 남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