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즈] 소녀시대 윤아가 24일 오후 캐리비안베이 카리브 스테이지에서 열린 카리브 페스타 하바나 뮤직 타임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더타임스 남윤형
[더타임즈] 소녀시대 윤아가 24일 오후 캐리비안베이 카리브 스테이지에서 열린 카리브 페스타 하바나 뮤직 타임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더타임스 남윤형
[더타임즈] 소녀시대 윤아가 24일 오후 캐리비안베이 카리브 스테이지에서 열린 카리브 페스타 하바나 뮤직 타임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인 후 팬들을 향해 손인사를 하고 있다. 더타임스 남윤형
▲ 옵티머스Z 티저 광고 영상 [더타임즈] LG전자가 CYON 스마트폰 시리즈 ‘옵티머스’의 두번째 야심작 ‘옵티머스Z 출시에 앞서 티저광고 3편을 24일부터 TV에서 온에어 한다.5초의 짧은 티저광고에서 임팩트 있는 등장을 선언한 옵티머스Z는 옵티머스Z가 선사할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놀라운 스마트폰 라이프를 ‘Z스타일’이라고 강하게 외친다. 스마트폰을 통해 변화할 우리의 일상을 기존의 기술과 편리함이라는 관점이 아닌 스타일로 풀어낸 것.티저광고는 3편의 스토리로 구성된다.케이블 없이도 노트북에 저장된 파일을 바로 바로 휴대폰에 저장할 수 있는 ‘OSP(On Screen Phone)’와 휴대폰을 살짝 흔들기만 해도 휴대폰끼리 파일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드래그 앤 쉐이크(Drag & Shake)과 같은 스마트쉐어링 기능거리를 걸을 때에도 휴대폰 화면으로 시야가 열려 자유롭게 문자를 입력할 수 있는 ‘로드타이핑(Road Typing)’애플리케이션과 같이 옵티머스Z가 선사할 변화를 감각적으로 그린 티저광고는 스타일과 스마트함 어느 것 하나도 놓칠 수 없는 도시남녀들에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로드타이핑편에서는 평소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에서 도회적이며 성
[더타임즈] 일본 유명 재즈듀엣 에고래핑의 첫 베스트앨범 과 세계적인 DJ 오사와 신이치의 정규 2집 가 오는 21일 나란히 국내에 발매된다.에고래핑은 나가노 요시에(보컬)와 모리 마사키(기타) 2명의 멤버로 구성된 일본의 유명 재즈듀엣으로, 21일 출시되는 첫 번째 베스트앨범 은 ‘2010 펜타포트 페스티벌’ 참석 및 연말 펼쳐질 내한 단독 콘서트를 기념해 국내에 선보이는 앨범.이번 베스트앨범에는 영화 ‘모던보이’에서 김혜수가 불러 화제가 된 에고래핑의 히트곡 ‘Midnight Djvu (색채의 블루스)’를 비롯해 지난 1996년부터 2008년까지 발표된 에고래핑의 주옥 같은 재즈 명곡 23곡이 2CD에 걸쳐 수록되어 있어, 다양한 재즈 음악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또한 국내에서도 다양한 무대를 통해 많은 팬을 보유한 세계적인 DJ이자 프로듀서인 오사와 신이치의 정규 2집 앨범 도 21일 국내 발매, J-POP 팬들의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지난 6월 30일 영국와 일본에서 선발매된 이번 앨범은 2007년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인 오사와 신이치의 정규 앨범인 만큼, 오사와 신이치만의 음악 색깔을 느낄 수 있는 총 13곡의 댄스 음악으로 구성되어 있다. 더타
[더타임즈] 갓 20대가 된 여성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소녀시대’의 윤아가 가장 닮고 싶은 워너비스타로 선정됐다. 원진성형외과에 따르면, 20대 초 여성 293명을 대상으로 ‘연예인들 중 가장 닮고 싶은 에그라인을 가지고 있는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197명(67.2%)의 지지를 얻으며 1위, 뒤를 이어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2위(82명, 27.9%)를 차지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연예인의 외모에서 가장 닮고 싶은 부위로 달걀형의 작고 부드러운 얼굴형을 꼽았다. 흔히 에그라인이라고 부르는 이 얼굴형은 여성의 얼굴을 더욱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인상을 만들어준다. 원진성형외과 박원진 원장은 “소녀시대의 윤아처럼 굴곡 없이 매끈하고 여성스러운 계란형 얼굴형을 뾰족한 V라인보다 더 선호한다”며 “흔히 에그라인이라고 부르는 이 얼굴형은 여성의 얼굴을 더욱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인상을 만들어준다”고 설명했다. 에그라인의 특징은 ▲달걀처럼 갸름하고 또렷한 이목구비 ▲세련되고 아름다운 얼굴라인 ▲V라인 여성만의 도도하고 섹시한 매력을 준다. 더타임스 남윤형
[더타임즈] 아이유의 고공행진이 무섭다.아이유는 2AM 슬옹과 함께한 ‘잔소리’로 국내 주요 온라인 음악사이트에서 4주간 주간차트 1위를 차지하며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데 이어 MBC 로드넘버원 OST으로 발표한 ‘여자라서’로 다시 한번 음원차트 1위에 이름을 올리는 저력을 발휘했다.아이유가 부른 ‘여자라서’는 멜론, 엠넷, 도시락 등에서 OST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엠넷, 벅스, 소리바다에서도 종합차트 1, 2위를 다투는 등 대부분의 음원차트에서 5위권 내에 이름을 올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여자라서’는 MBC 로드넘버원 드라마 속 주인공인 이장우(소지섭 분), 김수연(김하늘 분), 신태호(윤계상 분)의 삼각러브라인을 표현할 러브테마로, 전쟁 속에서도 서로를 놓지 못하는 세 주인공들의 안타까운 마음을 그린 스토리와 만나 애절함을 더해주고 있다. 한편, ‘여자라서’는 이 같은 사랑에 힘입어 당초 계획이었던 러브테마뿐만 아니라 오케스트라 편곡을 거쳐 드라마의 메인테마로 사용될 예정이다.아이유의 소속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공개 전부터 아이유가 정통발라드에 도전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아이유가 새로운 장르에
[더타임즈] 샤이니(SHINee)의 정규 2집 타이틀 곡 ‘루시퍼(LUCIFER)’ 뮤직비디오가 20일 공개된다.오는 20일, 샤이니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한 각종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루시퍼’ 뮤직비디오는 지난 7월 초 경기도 남양주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되었으며, 조수현 감독의 연출로 샤이니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았다.타이틀 곡 ‘루시퍼’가 강렬하고 세련된 리듬이 돋보이는 Urban Electronica 장르의 댄스 곡인 만큼, 이번 뮤직비디오는 앨범 콘셉트에 맞춰 파격 변신한 샤이니 멤버들의 새로운 스타일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컴백 무대에 앞서 만날 수 있어 음악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 충분하다.더불어 이미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흔히 ‘매트릭스 카메라’로 불리는 Flow-mo 기법으로 촬영된 역동적인 영상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은 데 이어, 뮤직비디오 역시 감각적인 영상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샤이니의 정규 2집 ‘루시퍼’는 19일 온, 오프라인에서 발매됐다. 첫 컴백 무대는 오는 23일 KBS ‘뮤직뱅크’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더타임스 남윤형
[더타임즈] 소녀시대가 지난 16일 오후 포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8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막식에서 축하공연을 한 후 서현이 미소를 짓고 있다.제48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지난 16일 오후 7시 포항종합운동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4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도내 23개 시·군에서 고등부와 일반부 등 10,328명(선수 8,185 임원 2,143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대회는 오는 19일까지 육상, 수영, 축구 등 24개 종목에서 시·군의 자존심을 걸고 열띤 순위경쟁을 펼친다.이날 행사는 오후 7시 선수단 입장에 이어 이영우 도교육감의 개회선언, 박승호 포항시장의 환영사, 대회기 게양, 김관용 도지사의 개회사 순으로 진행됐다. 포항에서 4번째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개회식 주제로 ‘신화, 새로운 신화’로 정하고 사전행사(Hi-five! 모두 함께 마음을 열어)와 식전행사(시작의 빛), 공식행사(새 빛을 모아), 식후행사(해와 달의 사랑이야기), 축하행사(희망, 빛 Fantasy)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공식행사에 이어 소녀시대(윤아, 써니,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수영, 서현)와 SG워너비(김진호, 김용준, 이석훈), 시크릿(한선화, 송지은, 징거
[더타임즈] 소녀시대 제시카가 지난 16일 오후 포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8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막식에서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제48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지난 16일 오후 7시 포항종합운동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4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도내 23개 시·군에서 고등부와 일반부 등 10,328명(선수 8,185 임원 2,143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대회는 오는 19일까지 육상, 수영, 축구 등 24개 종목에서 시·군의 자존심을 걸고 열띤 순위경쟁을 펼친다.이날 행사는 오후 7시 선수단 입장에 이어 이영우 도교육감의 개회선언, 박승호 포항시장의 환영사, 대회기 게양, 김관용 도지사의 개회사 순으로 진행됐다. 포항에서 4번째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개회식 주제로 ‘신화, 새로운 신화’로 정하고 사전행사(Hi-five! 모두 함께 마음을 열어)와 식전행사(시작의 빛), 공식행사(새 빛을 모아), 식후행사(해와 달의 사랑이야기), 축하행사(희망, 빛 Fantasy)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공식행사에 이어 소녀시대(윤아, 써니,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수영, 서현)와 SG워너비(김진호, 김용준, 이석훈), 시크릿(한선화, 송지은, 징거, 전효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