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즈] 소녀시대가 2집 리패키지 타이틀 곡 ‘런 데빌 런(Run Devil Run)’으로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며 또 한번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지난 17일 선공개된 ‘런 데빌 런(Run Devil Run)’은 국내 최대 음악사이트인 멜론 일간차트 1위를 비롯해 도시락, 벅스, 소리바다 등 각종 음악사이트에서 당당히 1위에 등극, ‘오!(Oh!)’에 이어 정상질주를 펼치고 있는 소녀시대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특히 컴백무대 전부터 ‘블랙소시’ 콘셉트로 색다른 변신을 시도해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소녀시대는 19일 KBS ‘뮤직뱅크’를 통해 ‘런 데빌 런(Run Devil Run)’의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도 첫 공개, 소녀시대의 새 무대를 기다려온 음악 팬들의 기대를 100% 충족시켰다.이번 타이틀 곡 ‘런 데빌 런(Run Devil Run)’은 신스팝(Synth pop)의 강하고 거친 사운드와 소녀시대의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곡으로, 가사 역시 나쁜 남자에게 보내는 경고를 솔직하고 거침없는 단어로 표현해 곡이 가진 강렬함을 더욱 배가시키고 있다.한편, 소녀시대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런 데빌 런(Ru
[더타임즈] 걸그룹 에프엑스와 장리인이 지난 19일 열린 2010 태국 파타야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차세대 아시아 스타로서의 면모를 보였다.각각 한국과 중국 대표로 이번 행사에 초청받은 에프엑스와 장리인은 19일~21일까지 열리는 2010 태국 파타야 국제 뮤직 페스티벌의 첫 날인 19일 화려한 공연을 선사, 파타야 해변 야외 특설무대를 가득 메운 8천여 관객의 환호를 한 몸에 받았다.에프엑스는 데뷔곡 ‘라차타’를 비롯해 ‘초콜릿 러브’, 첫 싱글 타이틀 곡 ‘츄~♡’등 히트곡 3곡을 선사함은 물론 다양한 태국어 인사말로 환호를 이끌어냈으며, 현지 팬들은 한국어 가사를 유창하게 따라 부르고 한국 팬들의 응원법을 그대로 따라하는 등 가장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줘 에프엑스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특히 ‘파타야 뮤직 페스티벌’을 위해 18일 태국 방콕에 도착한 에프엑스는 ‘채널 V’, ‘Seed radio’등의 방송출연은 물론 현지 신문, 잡지 매체들과의 인터뷰를 가졌으며, 공항, 방송국 등 이동하는 곳마다 에프엑스멤버들의 이름이 적힌 플랜카드를 들고 응원하는 많은 팬들이 몰려 태국 첫 방문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는
[더타임즈] 한류스타 강타가 한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팬미팅을 열고 전역 신고식을 치렀다.지난 19일 오후 6시부터 도쿄 하쿠주홀(HAKUJU HALL)에서 개최된 강타 제대 기념 일본 팬미팅 ‘KANGTA FANMEETING IN JAPAN’은 강타를 만나기 위해 운집한 일본 팬들로 성황을 이뤄, 변함없는 강타의 인기를 확인케 했다.남성적인 매력이 느껴지는 강타의 사진들이 담긴 오프닝 영상으로 화려하게 시작된 이날 팬미팅에서 강타는 피아니스트 송광식의 연주에 맞춰 ‘오 그대를’, ‘Happy Happy’, ‘상록수’, ’북극성’ 등의 히트곡은 물론, 브라이언 맥나이트의 ‘One Last Cry’, 일본 팬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사잔 올스타즈의 ‘쓰나미(TSUNAMI)’까지 감미로운 무대들을 선사해 일본 팬들을 매료시켰다.또한 한국 팬미팅과 동일하게 ‘과거, 현재, 미래’를 주요 테마로 강타의 군복무 시절, 과거 활동 모습 등을 담은 다양한 사진과 영상들도 공개했으며, OX퀴즈, 질의응답, 프로포즈 이벤트, 애장품 추첨 등 다채로운 구성과 재치 있는 멘트로 시종일관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 특히, 이번 팬미팅에서는 2년 만에
[더타임즈] 오!(Oh!)’로 가요계를 평정하며 국민 걸그룹다운 독보적인 활약을 보여준 소녀시대가 오는 22일 2집 리패키지 앨범 ‘런 데빌 런(Run Devil Run)’을 발매, 또 한번의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이번 리패키지 앨범은 기존 정규 2집 수록곡 외에도 타이틀 곡 ‘런 데빌 런(Run Devil Run)’,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상큼한 리듬의 ‘에코(Echo)’, 어쿠스틱한 R&B 리듬으로 재탄생한 ‘별별별’ 어쿠스틱 R&B버전을 추가 수록, 총 15곡으로 구성했다.타이틀 곡 ‘런 데빌 런(Run Devil Run)’은 신스팝(Synth pop)의 강하고 거친 사운드와 소녀시대의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곡으로, 지난 17일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선공개되어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또한 새롭게 수록된 ‘에코(Echo)’는 귀엽고 상큼한 분위기의 Hook(후렴)이 돋보이는 노래로, 모든 여자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착각하는 남자를 자기도 모르게 좋아하게 되면서 그의 목소리가 마치 에코처럼 들린다는 재미있는 가사가 돋보이며, 2집에 수록되어 ‘오!(Oh!)’와 더불어 많은 사랑을 받은 ‘별별별’은 어쿠
[더타임즈] 유노윤호가 전 세계 유명 아티스트들이 함께 하는 ‘마이클 잭슨 1주기 추모 콘서트(THE Tribute Concert)’에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초청받는 영광을 누렸다.오는 6월 8일, 세계적인 자선콘서트 LIVE AID 콘서트의 장소로도 유명한 영국의 Wembley Arena(80,000명 수용규모)에서 개최되는 ‘마이클 잭슨 1주기 추모 콘서트’는 2009년 6월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을 추모하기 위해 그의 친형이자 JACKSON5 멤버로도 유명한 Jermain Jackson(저메인 잭슨)이 직접 기획한 것.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초청받은 유노윤호 외에도 지금까지 쟈넷 잭슨, 저스틴 팀버레이크, 프린스, 산타나 등의 출연이 확정되었고, 생전 고인과 음악적인 교류가 깊었던 스티비 원더, 비욘세, 블랙아이드피스의 윌.아이.엠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일 예정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마이클 잭슨 영국 추모 콘서트 관계자인 Mark Bush(마크 부쉬)는 “이번 런던 공연을 위해 전 세계 아티스트들을 검토하던 중 유노윤호의 프로모션 자료와 연습 과정을 지켜본 관계자들이 유노윤호의 뛰어난 실력을 극찬, 이번 공연에 적합한
[더타임즈]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제작사인 YG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SM 엔터테인먼트, 스타제국, 미디어라인, 캔엔터테인먼트, 뮤직팩토리 7개사가 주식회사 케이엠피 홀딩스(이하 KMP 홀딩스)라는 합작법인을 2010년 3월 17일 공동으로 설립했다.KMP 홀딩스는 향후 새로운 개념의 음악 서비스 사업, 방송프로그램 제작사업, 디지털 음원 유통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7개 주주사의 아티스트, 컨텐츠와 네트워크 및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활발한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새롭고 다양한 양질의 음악 컨텐츠를 더 많은 소비자가 소비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한국 음악산업 발전을 위한 건전하고 합리적인 디지털 음원 콘텐트 공급 질서를 확립하며, 창작자(제작자) – 컨텐츠 서비스 플랫폼 –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열린 사업을 지향하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의 음악산업 및 문화가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KMP홀딩스의 김창환 대표는 “스마트폰으로 상징되는 모바일 기술 발전 및 IPTV등의 새로운 미디어의 등장에 따라 더욱더 다양하고 새로운 컨텐츠는 물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서비스가 필요
[더타임즈]‘블랙소시’ 돌풍이 벌써부터 거세다. 지난 17일 선 공개된 소녀시대 2집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 곡 ‘Run Devil Run(런 데빌 런)’은 공개되자마차 각종 음악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석권함은 물론, 18일 0시 음악 포털 벅스(www.bugs.co.kr)와 스마트폰 용 ‘소녀시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최초 공개된 ‘Run Devil Run(런 데빌 런)’ 의 뮤직비디오 역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이번 뮤직비디오는 조수현 감독의 연출로 지난 1월 중순 경기도 남양주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되었으며, ‘Run Devil Run’(런 데빌 런) 에 맞춰 선보이는 소녀시대의 강렬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글램&시크룩’으로 변신한 멤버들의 새로운 모습을 세련된 영상미로 표현했다.특히 공개된 ‘Run Devil Run(런 데빌 런)’ 뮤직비디오는 소녀시대의 군무가 강조된 댄스 버전으로, 추후 지난 ‘Oh!’ 뮤직비디오 마지막 부분에 깜짝 등장했던 ‘블랙소시’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긴 ‘Run Devil Run(런 데빌 런)’ 의 스토리 버전 뮤직비디오도 공개할 예정이어서 음악 팬들에게 더욱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소녀
[더타임즈] 걸그룹 에프엑스가 드라마를 보며 쇼핑도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드라마, 쇼퍼라마 “헝그리 로미오, 럭셔리 줄리엣” OST에 참여해 화제다.“헝그리 로미오, 럭셔리 줄리엣”은 국내 최대 오픈마켓인 옥션(www.auction.co.kr)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인터넷 전문 드라마로, 에프엑스는 옥션의 메인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만큼 이번 드라마의 OST에도 참여해 메인 타이틀 곡 ‘Thrill Love(스릴 러브)’를 불렀다.‘Thrill Love’는 사랑스럽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첫사랑의 수줍고 설레는 마음을 떠오르게 하는 빠른 템포의 댄스 곡으로, 에프엑스 멤버들의 톡톡 튀는 발랄한 보컬과 엠버의 매력적인 랩이 어우러져 봄과 어울리는 상큼함을 물씬 느낄 수 있다.특히 이 곡은 지난 17일부터 벅스, 멜론, 도시락, 싸이월드 등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어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으며, 옥션에서 방영되고 있는 이중문, 박채경 주연의 드라마에도 삽입되어 극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에프엑스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태국 파타야에서 열리는 국제음악축제 ‘제 8회 파타야 국제 뮤직 페스
[더타임즈] 정규 2집 앨범 ‘Oh!’로 다시 한번 가요계를 평정, 국민 걸그룹답게 독보적인 활약을 보여준 소녀시대가 17일 2집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 곡 ‘Run Devil Run’을 벅스, 멜론, 도시락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선 공개한다.특히 이번 ‘Run Devil Run’의 콘셉트는 이미 ‘Oh!’ 뮤직비디오 마지막 부분에 예고편 형식으로 살짝 공개해, ‘블랙소시’로 불리며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집중시켰다. 게다가 지난 11일부터 ‘글램&시크룩’ 패션으로 변신한 멤버별 티저 사진도 순차적으로 공개하면서, 최고의 핫 이슈로 떠오른 만큼, ‘Run Devil Run’ 역시 폭발적인 반응이 예상된다.타이틀 곡 ‘Run Devil Run’은 신스팝(Synth pop)의 강하고 거친 사운드와 소녀시대의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곡으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소녀시대 멤버들의 강렬하고 파워풀한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노래다. 가사에도 나쁜 남자에게 보내는 경고를 솔직하고 거침없는 단어로 표현해, 곡이 가진 강렬함을 더욱 배가시키고 있다.이 곡은 Busbee(미국), Alex James(영국), Kalle Engstrom(스웨덴)등 다국
[더타임즈] 일본 인기그룹 아라시의 29번째 싱글 ‘Troublemaker’가 17일(오늘) 초회한정판(CD+DVD버전)과 통상판(CD버전) 2가지 버전으로 국내에도 발매된다.일본에서 지난 3일 출시된 ‘Troublemaker’는 발매 첫 주에만 약 54만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오리콘 위클리 싱글차트 1위를 차지한 히트 싱글.타이틀 곡 ‘Troublemaker’는 긍정적인 에너지와 파워가 느껴지는 POP곡으로, 멤버 사쿠라이 쇼가 주연을 맡은 일본 TBS계 인기 드라마 ‘特上カバチ!! (토쿠죠우카바치/특상 카바치)’의 주제가로도 삽입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더불어 함께 수록된 ‘揺らせ、今を (유라세 이마오/흔들어 지금을)’는 ‘꿈을 향해 나아가자’는 강한 메시지의 가사가 돋보이는 응원송으로, 니혼TV계 특별프로그램 ‘バンクーバー2010 (밴쿠버2010)’의 테마송은 물론 니혼TV계 뉴스정보프로그램 ‘ズームイン!! SUPER (줌인!! SUPER)’과 ‘ズームイン!! サタデー (줌인!! 토요일)’의 겨울테마송으로도 채택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특히, 초회한정판(CD+DVD버전)의 D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