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화장품 모델로 팬들과 인사
군 제대 후 복귀작으로 카인과 아벨을 선택한 소지섭은 모델로서 더 잦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소지섭은 LG생활건강의 남성 화장품 브랜드 보닌의 모델이 돼 3월부터 팬들과 만난다. 그는 이미 소니의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LG생활건강은 소지섭의 섬세함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통해 20~30대 남성 및 여성들의 마음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닌의 모델로는 비, 조승우 등이 활약해왔다.
- 한민정 기자 기자
- 2008-02-26 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