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농업인 문선재-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맑은 공기와 물을 먹고 자라 당도가 높은 울진 청정딸기 출하를 시작한다. 지난 11일 매화면 청년농업인 문선재 스마트 팜에서 첫 수확을 시작하여, 이달 중순부터 울진 하나로마트 등 시장에 본격 출하할 예정이다. 보통 딸기는 9월 중순 정식하여 12월 상순부터 본격출하가 이루어지나, 이 농가는 2020년도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한 스마트팜 시설을 통해 우량묘 조기 식재로 20일 이상 딸기 출하시기를 앞당겼다. 12농가에서 2.1ha 규모로 재배 중인 울진딸기는 올해도 스마트팜 1개소 1,980㎡를 추가로 조성하였으며, 동해안의 해풍과 온난한 기후에서 생산되어 당도가 높고 조직의 치밀도가 높아 소비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고소득을 올리는 작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울진군 농업기술센터는 딸기농가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민간전문가와 함께 딸기 육묘시기부터 스마트 정밀 환경관리와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진행하고, 스마트팜 기술도입을 통해 기반조성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황증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딸기육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 선제적 농업기술 보급과 기술 지도를 통한 정밀 환경관리로, 당도 높은 고품질 딸기의 조기수확과 농
영천축협(영천별빛한우브랜드사업단)은 지난 13, 14일 이틀간 영천시민운동장에서 개최한 2021년 영천별빛한우 with 영천와인 드라이브스루 판매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드라이브스루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1,063여 대의 차량이 방문했으며, 판매액은 8천 5백 53만원으로 집계됐다. 뜨거운 관심과 참여로 인해 행사 시작 전부터 차량이 몰려 대기시간이 있었지만 한우 불고기, 우유, 육포, 구운 계란, 스틱 꿀 등 축산물 시식행사를 준비해 대기자들이 다양한 음식을 즐기며 기다릴 수 있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영천별빛한우와 영천와인을 콜라보하여 새롭게 선보인 세트 상품 등을 할인 판매하여 영천별빛한우와 영천와인 브랜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행사 관계자는 “영천별빛한우와 영천와인 등 우수한 지역 농축산물을 모아 준비한 이번 드라이브스루 판매 행사에 방문해 주신 소비자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영천별빛한우의 우수성을 더욱 알리고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30일과 31일 2일간 쓱라이브에서 영천별빛한우 5종(등심, 채끝, 불고기, 국거리, 양지)을 온라인 판매했는데, 첫날 현장 방
-안전재난건설과 직원들- 영덕군(군수 이흰진) 안전재난건설과 직원 14여명은 지난 12일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해면 원구리 사과농가를 찾아 농촌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강신열 안전재난건설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의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어려움에 먼저 달려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 “포항시가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역점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의료산업의 혁신 도약을 위해서는 연구중심 의과대학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재확인한 만큼 포항 포스텍에 연구중심 의대 설립을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15일 언론인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포항시와 포스텍이 함께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일정으로 미국 보스턴·시카고 등 세계 최고의 바이오 클러스터 방문을 통해 포항시의 바이오산업과 연구중심의대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확인했고, 현지와의 네트워크 채널을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세계최고 바이오 클러스터(보스턴) 육성정책과 클러스터 구축 과정에 대한 정보 공유 및 전략 벤치마킹 △포스텍 연구중심 의대 추진 필요성과 당위성 재확인 △현지 교수·기업인과 인적 네트워크 구축 등 포항의 미래 신성장 동력인 바이오·의료 산업 육성에 있어 매우 의미 있고 유익한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했다. 특히, 세계 바이오산업 생태계의 중심인 보스턴 바이오 클러스터를 방문해 김종성 보스턴대 교수, 요하네스 프루어하우프 랩 센트럴 대표 및 현지 바이오·의료전문가들을 만나 보스턴의 성공 스토리와 랩 센트
(주낙영 시장 ‘형산강 자전거도로’ 조성 현장을 점검) 주낙영 경주시장은 14일 황성대교~강동대교 간 형산강 강변을 따라 조성되고 있는 ‘형산강 자전거도로’를 직접 자전거를 타고 둘러보며 점검했다. 이날 김석기 국회의원과 서호대 시의장, 경주시자전거연맹 회원, 경주자전거문화유적체험투어단 회원 등 30여 명이 참가해 함께 현장을 점검하고 강동면 형산강역사문화관광공원에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다음달 완공을 앞두고 있는 형산강 자전거도로는 북천(알천)자전거길과 형산강 상생로드를 잇는 도로로 길이는 16.4㎞이다. 현재 북천 합류부 연장공사와 천북 자전거교 1개소 제방 포장공사 등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이다. 한편 경주시는 위드 코로나 시대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부쩍 늘어나며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 도로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자전거 도로에 가로등과 파고라, 공기주입기, 자전거 보관대 등의 편의시설을 구비한 자전거 쉼터를 곳곳에 설치하고 있다. 형산강 자전거도로에 황성쉼터, 모화쉼터, 강동쉼터 등 자전거 이용객 전용 쉼터 3곳을 설치했고, 장군교 아래에는 공기주입기를, 서천둔치에는 자전거 레일 2개소를 설치했다. 또 형산강 상생로드 구간에도 인동쉼터, 국당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9일 평해읍 월송정일원에 조성한“월송정 무장애나눔길”을 개장했다. 개장식에는 전찬걸 울진군수, 장애인단체 및 지역주민 50여명이 참여, 무장애나눔길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장애나눔길은 보행약자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숲을 다닐 수 있도록 조성한 길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2021년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사업비 4억원을 투자하여 설치 하였다. 나눔복지 실현을 위해 조성된‘월송정 무장애나눔길’은 길이 600m에 목재데크, 보행자매트, 황토길 등을 조성하여 월송정과 울창한 송림의 아름다운 경관을 일반인 및 보행약자층이 함께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전찬걸 울진군수는“산림휴양에 어려움이 있었던 보행약자층은 물론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월송정에서 여유를 갖고, 심신을 위로 받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포항시는 통계청 주관 ‘2021 대규모 통계조사 유공 표창’에서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기획재정부장관 기관표창’ 수상이라는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통계조사 유공 표창은 작년 실시된 인구주택총조사, 농림어업총조사 및 2021 경제총조사를 대상으로 조사를 성실히 수행한 기관 및 개인에게 주어졌다. 포항시는 기획재정부장관 기관표창 뿐 아니라 우수 공무원 및 조사요원 총 19명이 기획재정부장관 및 통계청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시는 코로나19라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철저한 사전준비와 현장실사지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대규모 통계조사를 성실히 수행했을 뿐 아니라 경북도 내 최다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했음에도 불구, 불응사업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여 조사를 완벽하게 마무리 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곽선자 데이터정보과장은 “힘든 환경 속에서 대규모 통계조사가 잘 마무리 될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협조와 공무원, 조사요원들의 헌신의 결과이다”며, “협조해주신 기관 및 사업체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정확한 통계 제공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영천시 청통면은 10일 지역 내에서 산불방지 총력대응 기간에 맞춰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장, 직원, 자연보호협의회, 산불단속반(감시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22개리를 대상으로 농촌지역 불법소각 금지, 대형 산불예방 홍보 중심으로 활동했다. 이장협의회 이병주 회장이 산불방지 결의문을 낭독하고, 산불예방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소재지를 순회하며 홍보물을 전달하는 활동을 전개했다. 양광환 청통면장은 “점점 더 건조해지고 농산물 소각 증가가 예상되어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며 “추후에도 꾸준한 관심과 홍보로 산불 없는 청통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10일 경주시청에서 ㈜에스디하이텍과 투자금 150억원, 40명의 신규 일자리창출 등을 내용으로 하는 본사·공장 이전 투자 MOU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이철우 시의회 부의장, ㈜에스디하이텍 백광석 회장과 백승조 대표이사,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경남 소재 ㈜에스디하이텍은 차륜에 동력을 전달하는 정밀부품인 휠 허브베어링 제조분야의 핵심 뿌리기술인 금형·단조·정밀가공 분야 5개 사를 운영하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협약에 따라 현재 경남 사천시에 있는 본사와 공장을 경주 안강 갑산농공단지로 이전한다 이전이 완료되면 지역 현대자동차 1차 협력사인 ㈜일진베어링 관계사 ㈜베어링아트에 휠베어링 공급 등을 통해 올해 매출액이 400억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백승조 ㈜에스디하이텍 대표이사는 “친환경 미래차 시대에 대비해 차세대 휠 허브베어링 제품 개발에 노력할 것”이라며, “아울러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개발한 e-모빌리티 전용 고출력 MSO코일모터와 연계해 파워트레인(동력전달기구) 제조와 전기이륜차 사업에 대한 신규투자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본사와 공장을 이전하는 힘든 결정을 해 준 ㈜에스디하이텍 백광석
축산면 축산리어촌계(계장 임경식)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매일 80여명의 어촌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1·3리 해안가 및 영덕북부수협 물량장에서 해안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철저한 방역수칙 아래 진행된 이번 해안정화활동을 통해 어촌계는 해양쓰레기와 물량장에 방치되어온 폐어망․어구 등 각종 쓰레기 10여톤을 수거함으로써 지역민의 쾌적한 주거환경과 어민들의 원활한 조업환경 조성해 일조했다. 특히,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점차 지역을 찾게 될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깨끗한 지역이미지를 제고함으로써 지역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회원들과 정화활동을 함께한 임경식 축산리어촌계장은 “바쁜 와중에도 해안정화활동을 위해 참여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우리가 사는 곳은 우리가 정화한다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해안정화활동을 통해 지역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해안정화활동을 펼친 축산리어촌계는 축산 1·3리 어민 180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회원들 상호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주민소득증대와 어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