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찬호)
★
(소찬호)
친박으로 알려진 한나라당 이혜훈 의원이 공천자들 가운데 가장 늦게 공천을 받고 어이가 없다고 피력한바 있다. 서초갑 후보는 2명 더 있지만 이후보는 여론조사나 주민들의 반응을 봐서 승리를 장담 하지만 그래도 많은 주민들을 만나야 한다고 주요상가나 거리에서 유권자를 만나는게 하루 일과이다. 앞으로 더 잘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하는 이후보는 재선으로 국정과제나 박근혜 전 대표 측근으로 주목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소찬호)
자유선진당 신은경후보는 박성범 의원 곁에서 15년동안 주민들과 함께 지네왔다는게 장점이다. 또한 중구 주민을 모르는 사람없이 그동안 뒤에서 주민들과 함께 지네왔다는게 후문이다. 신은경 후보는 중구를 잘알고 지역민들을 잘아는 자신을 꼭 뽑아 달라고 발로 뛰면서 호소한다. (소찬호)
자유선진당 중랑을 이용휘후보는 토박이를 자청하며 지역민들과 평소 돈독히 활동을 해왔는게 장점이다. 또한 두자녀 학부형으로 널리 알려저 있으며, 부인은 아파트 부녀회에서 적극 후원하는 등 많은사람들이 도와 주고 있어 자신있다 말했다. 이용휘후보는 박근혜 전 대표를 살리기위해선 3번 나를 살려줘야 한다고 목청을 높혀 유권자에게 호소 했다. (소찬호)
(김재동)
(김재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