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신앙에세이 담배 피우시는 하나님6 고백하건대, 나는 아직도 담배를 피운다. 기독교인으로서 담배를 피운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아니 반드시 기독교인이 아니라 하더라도 담배는 끊어야 할 대상임이 분명하다. 담배를 피워서 좋을 것은 없다. 담배로 인한 해독이 얼마나 심각한지는 이미 잘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주위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간접흡연의 피해를 준다는 점에서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그런 줄 뻔히 알면서도 담배를 끊지 못 하는 이유는 순전히 나의 의지가 약하기 때문이리라. 담배는 중독성이 있다. 마치 마약과도 같이. 그래서많은 사람들이 담배로부터 벗어나기 힘들다고 한다. 성경에는 네 몸이 성전이다라고 가록되어 있다. 그래서 누구나 성전인 내 몸을 청결하게 해야 할 것은 당연한 의무가 된다. 중학 시절, 나는 신문에서 25시의 작가 게오르규 신부가 담배를 물고 있는 사진을 본 적이 있다. 당시의 내게 그것은 충격이었다. 신성해야 할 성직자가 담배를 피우다니... 물론 흡연을 금하고 있는 개신교와는 달리 가톨릭은 교리로써 흡연을 금하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일반 신자가 아닌 신부님이 담배를 피운다는 것이 내게는 쉽게 납득이 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 사상초유의 경제위기 풍랑에 휩싸여 유통업체들의 허리가 이리저리 꺾이는 때다. 더욱이 환율의 영향을 직격으로 받는 수입품 판매업체의 경우 더욱 어렵다. 이런 와중에 아일랜드 산 복근강화기 슬렌더톤의 수입판매업체인 (주)넥솔브 임정빈 대표의 횡보는 의외였다. 슬렌더톤이 국내 상륙해 대중화되기까지 걸린 시간은 고작 2년 내외다. 보통 해외에서 아이템을 계발하고 판매계약을 맺는 것만으로도 어려운 일인데, 단기간 내 내수 경쟁력 1위 제품으로 끌어올린 것은 업계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사례로 꼽힌다고. 지난 4월 자동차, 벽걸이TV, 넷북 등 이른바 대박 경품을 내건 슬렌더톤 4행시 이벤트는 약 6천여 건의 응모자가 몰리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최근 이에 그치지 않고 지난 5월에는 영국에서 다이어트 기능성 샌들인 핏플랍을 수입해 종합 피트니스 기업으로 발돋움할 준비에 임 대표의 하루는 분주하기만 하다. ◀■ “이 나이에 벌써 돋보기라니...”바쁜 와중에도 피트니스 업체 대표인만큼 평소 건강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묻자 임 대표는 스스로 스포츠광이라고 말했다. 왕년에 발로 뛰던 열혈 평직원이었던 그의 습성대로 주로 활동적인 스포츠 종목들을 좋아한다고. 특히 최근에는
김지우 신앙에세이담배 피우시는 하나님5애인있으세요? 김지우언제부턴가 우리 사회는 성에 대해 상당히 관대해졌다 .혼전순결의식이 유명무실해진 것은 이미 옛날 옛적 얘기가 되어버렸고 동성애니 원조교제, 와이프 스와핑 등과 같은 성적인 이상징조가 진작부터 창궐하는가 싶더니 최근에는 버젓이 남편과 아내가 있는 유부남, 유부녀들이 성적파트너를 지칭하는 애인을 몇명씩 거느리는(?) 풍조가 만연해있다. 심지어 애인이 없으면 장애인이라는 말까지 떠돌고 있는 실정이다. 이것은 분명한 타락의 징조다. 도덕불감증이 위험수위에 도달해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성욕은 식욕과 함께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본능에 속한다. 그리고 인간은 그 본능을 거스를 수 없다.그러나 문제는 그 본능을 지나치게 충족시킬려고 혈안인 데 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사회 구성원인 인간은 사회적 규약을 따라야 한다. 법과 규범의 테두리 안에서 살아갈 때 그 사회는 건강해진다. 그렇다면 지금의 현상은 우리 사회가 건강하지 않다는 말이 된다. 나는 금욕주의자가 아니며 나 또한 언제라도 애인 몇을 두고 살 수 있는 사람이다. 하지만 나는 그런 시험에 빠지지 않길 기원한다. 그것은 내가 도덕군자라서 하는 말이 아니
김지우 신앙에세이 담배 피우시는 하나님4부자열풍 부자되세요! 요즘 자주 듣는 말이다. 만나는 사람마다 덕담으로 주고 받는 말이기도 하다. 그런데 부자란 무엇일까. 그리고 부자의 기준은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는 경우가 드물다. 대개 한국인들은 금액으로 10억원 이상을 소유한 사람들을 부자로 여긴다는 설문조사 내용을 본 적이 있다. 그것은 그 정도의 돈이 있어야 삶을 여유롭게 영위할 수 있다는 인식이 저변에 깔려있다고도볼 수 있다. 그러면 그것이 진실일까. 물론 돈이 많아서 나쁠 이유는 없다. 돈이 많다면 자신과 가족들은 말할 것도 없고 가난한 이웃을 돕는데 사용할 수도 있다. 그러나 부자가 곧 행복한 사람이란 등식이 반드시 성립하는 것은 아니다. 부자들 가운데는 돈과 관련해서 뿐만 아니라 건강이라든지 자식문제라든지 등으로 고통스러워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그런가하면 가난한 자가 불행한 사람이란 등식이 반드시 성립하는 것도 아니다. 물질적으로는 가난하지만 삶을 즐겁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우리 주변에는 많이 있다.그런데도 이 사회에 부자열풍이 갈수록 거세지는 것은 물질만능주의 사상이 팽배해져 있다는 반증일 것이다. 성경에는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더타임즈] 일그러지고 찌그러진 어둠의 자식들이 대한민국을 좀 먹고 있다. 피도 눈물도 없는 사악한 친일매국 부패세력들이 국민 속이고 권력까지 찬탈한 후 한시도 조용할 날 없이 혼란스럽고 뒤숭숭하다. 이제 서야 철저히 속은 것을 깨달은 국민들이 ‘아차!’ 하고 뒤돌아보니, “일제시대 행복했다”거나 “종군위안부는 없었고 자발적 상행위였다”는 한국 말 하는 일본 우익이 국민을 무시하고 짓밟고 있는 상황이다. 마치 일제가 식민지 조선민중을 착취하고 무시하고 심지어 죽이고 만행을 저지르던 것처럼 국민은 못된 머슴에 의해 가슴에 피멍이 든 채 하나 둘 죽어가고 있다. 심지어 서민 대통령이라던 노무현까지. 그들 2% 짜리 일그러진 기득권 친일매국 부패세력들에 의해 재임 중 내내 왕따당하고 씹히고 까이고 심지어 퇴임 후에도 권력의 시녀가 된 검찰과 일부 찌라시 언론에 의해 수모를 당한 노무현 대통령이 실추된 명예와 자존심 때문인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참극이 벌어졌다. 그들 친일매국 사상에 물든 부도덕하고 부패한 어둠의 자식들은 왜 그리 당당하지 못하고 국민과 박근혜마저 속여가면서 서민 편에 선 진정한 정치인들을 무서워하고 두려워하며 집권을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일까? 지난
담배 피우시는 하나님①김현희를 아십니까?하나님! 혹시 김현희 씨를 아십니까? 물론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신 분이니까 잘 아시겠지요. 그렇습니다. 김현희 씨는 북한의 지령으로 지난 1987년 KAL기를 폭파한 일당 중 한 명입니다. 그 당시 전세계를 경악하게 했던 사건의 장본인인 김현희 씨가 얼마 전 다구치 야에코 씨 가족을 만나기 위해서 공식 석상에 나타났습니다. 다구치 야에코 씨는 1978년 일본 니가타에서 22세의 나이로 북한에 납치되어 이은혜라는 이름으로 김현희 씨를 비롯한 북한공작원들에게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가르쳤다고 알려진 인물입니다. TV에 비친 김현희 씨의 모습은 참으로 매력적이었습니다. 47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외모나 몸매가 20여 년 전 처음 남한 땅을 밟았을 때처럼 여전히 아름다웠고 행동도 품위있고 지성미가 넘쳤습니다. 저런 사람이 어떻게 그런 끔찍한 일을 저질렀을까? 도무지 믿어지지 않을 만큼 고상한(?) 자태를 지닌 김현희 씨를 지켜보면서 사상이나 이념이 얼마나 무서운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북한은 아직도 일당 독재체제를 고수하며 전세계에서 예의주시하는 위험국가로 남아 있습니다. 물론 그동안 약간의 변화가 있긴 했
친박연대 이규택 공동대표는 다소 투박하고 거침없는 성격탓에 여느 정치인들에 비해 `솔직 담백한 정치인으로 통한다. 지난 98년 김대중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가 구설수에 오르내리기도 했지만 아직까지도 유모어에는 웃음을 참지 못할 정도로 나이에 비해 때묻지 않은 순박함을 지니고 있다.4.9총선에서는 한나라당 공천을 받지 못했지만 2,000여 표차로 낙선, 4선 국회의원의 자리에서 내려와 야인이 되었지만 지금은 서청원 공동대표와 함께 친박연대를 이끌고 있는 그와 1시간 정도 인터뷰를 가졌다.-친박연대 창당1주년을 맞는 소감을 말해달라“먼저 창당1주년의 기쁨을 나누기 전에 서청원 대표를 비롯한 우리당 의원들을 향해 표적수사를 했는지 청와대에 묻고 싶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3년후 박근혜 전 대표를 위해 꿈과 희망을 갖고 열심히 뛸 것이다” -지금 서 대표를 포함한 3명이 최종판결을 기다리고 있는데..“사실 최종판결에 당운이 걸려있다고 보기 때문에 당력을 집중, 몰입하고 있고 당 활동도 정중동 활동을 펼칠 수밖에 없다.” -이 재판에 대한 입장은..“누가 보더라도 표적재판 아닌가, 법을 다룬다는 분들이 심증만 갖고....그러나 현재 예감 내지는 조짐이 좋다.
계절은 틀림없이 봄이건만 봄 같지 않다. 유식한 말로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다. 우리 주변을 아무리 둘러보아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면에서 대한민국 상공에는 황사가 잔뜩 꼈다. 답답해 죽을 지경이다. 황사 낀 상태에서 지상에서는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돌아가지 않고 있다. 물론 WBC 야구 하나 반짝 일본을 이겨 국민감정을 좋게 할 뿐, 팔팔한 청년들이 일자리가 없어 청년백수만도 100만 명이 넘고, 일 없는 가장이 200만 명에 이르는 최악의 상황이다. 그야말로 실업자 전성시대를 맞이한 셈이다. 대학을 졸업해도 일자리가 없어 백수요, 가정을 책임져야할 중년 남성들도 대부분이 명퇴니 뭐니 직장을 잃고 비정규직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미국 식 비정한 정글 법칙의 자본주의 체제강화로 대한민국은 온통 잿빛이다. 오로지 가진 자만을 유리하게 하는 정책이 피도 눈물도 없는 레이건과 얼마 전 은퇴한 부시가 추구하던 미국 식 신자본주의인데, 그 끝은 파멸임을 보면서도 우리는 실패한 황량한 철길을 그대로 달리고 있다. 경제는 747은 고사하고 날개 없는 추락 중이요, 정치도 후퇴하여 미디어법, 사이버모욕죄 등의 입법 강행추진으로 민주정치가 고사당할 위기에 처했다
가장 큰 공적을 남긴 대통령,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 등을 묻는 수많은 여론조사의 결과는 식상할 정도로 거의 동일하다. 국민 10명 중 7~8명의 지지와 존경이 박정희 대통령에게 일방적으로 쏠려 있다. 더욱 그것은 김영삼 이후 김대중, 노무현 정권까지 3대에 걸친 ‘부정(否定) 세월’을 도도히 통과하면서 자리매김되었다는 점에서 평가의 진실성에 지존(至尊)의 가치를 부여해도 결코 무리가 아닐 것이다. 그럼에도 박 대통령에 대한 비난과 반대의 목소리가 크게 들리는 것은 지지와 존경의 대부분이 말이나 행동으로 드러나지 않는 ‘다수의 침묵’으로 가라앉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침묵을 떨치고 일어나는 사람들은 눈에 띄게 마련. 박 대통령을 향한 지지와 존경에는 육영수 여사의 부분이 상당히 포함되어 있다. 박정희 대통령 내외를 좋아하는 사람들,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소신에 따라 ‘생기는 것’ 없이 박 대통령 내외를 자기 삶의 일부로 받아들여 동행하는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좋아하는 사람들 인터뷰’ 시리즈를 마련했다. / 편집자 주박 대통령을 다른 대통령들과 비교하지 말라“백두산의 푸른 정기 이 땅을 수호하고, 한라산의 높은 기상 이 겨레 지켜 왔네~~”
기축년 시작의 조짐이 아주 불길하다. 19일 새벽 5시부터 용산 재개발 지역의 4층짜리 건물 옥상에서 시위대는 시위를 하고 있었다. 새총과 화염병, 염산, 벽돌 등으로 무장한 시위자들은 밤새 경찰 진입을 막으며 극렬시위를 벌였다. 이를 진압하고자 경찰특공대가 투입되었다. 20일 오전 7시 경, 용산구 한강로 한 건물에서 농성 중이던 철거민들을 경찰이 진압하던 중 화재가 발생, 경찰 1명을 포함, 6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을 입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그 와중에 화재가 발생되었고 화염병 제작용으로 보관하던 70여 통의 시나에 불이 옮겨 붙으며 대형참사가 벌어졌다. 이렇게 기축년 새해에 새로운 개각의 진용이 갖추어지면서 국민들이 새로운 희망을 가지려고 하는 구정을 불과 1주일을 남겨주지 않은 1월 20일, ‘용산철거민사태’가 터지고 말았다.자세한 정황을 알지 못하면 마치 경찰이 과잉진압을 하여 참사를 빚었다고 오해할 수 있다. 벌써부터 좌파가 장악한 신문과 방송매체에서는 과거처럼 사상자발생만을 강조하면서 ‘경찰의 과잉진압’에 초점을 두고 거론하였다. 80년대초부터 공권력의 과잉진압은 약방의 감초처럼 무분별하게 회자되면서 여론의 도마위에 오른지 오래되었다.II용